2014년 8월 도치를 입양 한지 7개월 만에 나는 고양이 임시보호를 결정했다. 초보 집사 시절 나는 의욕이 과했는지 둘째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있기도 했고, 체력이 약해서 현장 봉사는 안될 거 같으니 임시 보호로 유기묘들 에게 좋은 일도 하자는 마음이었다.
도치는 까칠한 성격으로 다 묘 가정에서 파양 이력이 있었다. 약간 걱정이 되긴 했지만 겁 없이 한 번에 두 마리를 들여 버렸다.
애니멀 호더 집에서 구조된 작은 두 고양이 남매. 임시 보호자를 찾는 글을 보고 도치의 허락 없이 데려와 버렸다.
보통 임시 보호나 입양은 봉사자들이 데려다주신다. 퇴근 후 저녁시간에 도착한 아이들.
첫 만남. 이 시절 나는 원룸이었다.
지금 생각..........
외동 성향의 반려묘와 임시보호 고양이들의 동거/합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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