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유기농, 직거래, 텃밭채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갑상선이 생겼을 땐 언니네 텃밭이라는 곳에서 정기배송으로 채소며 계란이며 두부 등 여러 가지를 먹었다 직장에 다니며 지내다 보니 오는 채소들 다 먹는 게 너무 힘들어져서 잠시 중단하고 계란 파동 때 닭의 견사를 보면서 건강한 닭이 좋다는 걸 느꼈다 몇 날 며칠을 인터넷을 뒤져서 여러 업체 중 적은 양도 정기배송이 되는 알찬이네를 찾음 한 달에 20알 마트 계란보다 비싼 건 맞지만 닭들이 넓은 곳에서 자유롭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을까? 매번 받을 때마다 한 알 톡 깨서 들기름 뿌려 날계란을 먹는다 노른자는 고소하고 탱글하고 특유의 비린내가 없다 몸이 아프면서 건강 먹거리를 찾게 되다 보니 어느새 나름 좋고 나쁨은 구별한다 박스 포장을 몇 번이나 하시는지 꼼꼼하다 생산날짜가 찍혀 바로바로 온다 땡 그리함이 살아있다!
거의 1년째 먹고있다 마지막한알까지 비린내없이 이제는 계란후라이만해도 2~3개는 그냥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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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정기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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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정기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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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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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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