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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을 들어줘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 별똥별아

어둑어둑 침침한 가로등도 없이 해지는 저녁이 되면 사람들 발길도 뜸한 시골마을, 평평한 대청마루 두 손 머리 괴고 누워서 보는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 빛은 오로지 나만의 시네마가 되어줍니다. 2021년 여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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