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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88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불편한 진실과의 대면

 벌거벗은 세계사 88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불편한 진실과의 대면

17세기 근대 과학이 꽃피우기 전 갈릴레오를 비롯한 소수의 선구자는 종교라는 거대한 상식의 벽에 부딪혀서 고통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88회, 갈릴레오 갈릴레이 편을 통해 진실을 외쳐 불편해야 했던 거인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 갈릴레오 이전의 상식 기원전 5세기의 플라톤으로 시작하여, 아리스토텔레스, 프톨레마이오스 등에 의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모든 천체는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천동설이 주창되었고, 천동설은 16~17세기 근대 과학이 싹틀 때까지 종교적 세상의 상식이자 신념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기원전 310년경에 태어난 그리스의 천문학자 아리스타르코스(Aristarchus)는 태양, 달, 지구의 크기와 거리를 연구하면서 인류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했지만, 1700년이 지난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