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오면 물짜장도 좋고 칼국수도 좋지만 입가심으로 시원한 팥빙수 추천드려요! 시중 팥빙수용 팥을 쓰지 않고 직접 쑨 팥이 빙수 안에 한 가득 들어있어요.
심지어 원하시면 팥을 1회 무료 리필해드려요. 전주 국제영화제 장소에서 조금만 가면 있는 위치에 있어요.
소박한 입구 간판을 따라 들어가 볼까요? 자칫하면 지나칠 수 있으니 눈 크게 뜨고 따라오세요!
골목 안으로 들어오면 소부당이 보여요. 일반 가정집을 디저트 카페로 변신시켜놨어요.
안에 들어오면 뭔가 예전 채신 유행의 집 느낌이 나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요즘 보기 힘든 엔틱 한 가전도 찾아볼 수 있어요.
소부당은 팥 맛집이기도 하지만 떡 맛집이기도 해요. 이 자그마한 가게에서 이렇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팔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알고 보니 VJ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