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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개그우먼 성현주, 하루 아침에 세상 떠난 아들에게 전하는 '너의 안부'

 '아침마당' 개그우먼 성현주, 하루 아침에 세상 떠난 아들에게 전하는 '너의 안부'

"숨 쉬고, 걷고, 아침에 잠에서 깨는 순간들 그 어느 것도 당연한 건 없더라고요." 지난 15일 에세이 '너의 안부'를 출간한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 성현주(39)에게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하 성현주 인스타그램 신봉선은 "자주 보지 못해도 알음알음 너의 소식을 들을 때 조용히 기도했다. 너의 아픔을 온전히 다 쏟아부을 순 없을지라도 아주 조금은 네가 위안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현주야 서후 엄마야 다시 나타나 줘서 고맙다"라고 했고, 장도연은 추천사를 통해 "혹자는 '지인의 책이니까 추천하겠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좋게만 느끼겠지' 하겠지만 그렇다면 내 팔을 바깥으로 꺾어서라도 추천하고 싶다. 이렇게 관절 내어주면서 추천하는 글은 생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