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3호선을 타면 모노레일을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지상으로 지하철이 다니는데, 도심이나 주거지역과 인접한 노선을 이용해서 도시를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평소 지하철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1호선부터 3호선 전구간을 타보기로 했다. 먼저 1호선 대곡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탄 후 3호선에서 2호선으로, 그리고 2호선에서 대학 모교인 계명대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1호선을 타고 복귀하는 일정이다. ※ 지하철 3호선 동영상 지하철 3호선을 타면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는데, 갑자기 유리가 하얗게 변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구간도 나온다.
나중에 검색해 보니 매직미러 기술이 도입된 것이라 한다. 주거지역과 지하철 거리가 50m 이내인 구간에 도입된 것이라 한다.
지하철 제일 앞이나 뒤.....
원문 링크 : 대구 지상철 3호선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