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윌로우, MLB 전설의 딸이자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4라운드를 마치고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습니다. 옐레나 므라제노비치 대신 191cm의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 윌로우 존슨(등록명 윌로우)을 영입했습니다.
윌로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303승, 탈삼진 4천875개를 남기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전설적인 투수 랜디 존슨의 딸로 유명합니다. 아버지처럼 왼손잡이이며, 208cm인 부친을 닮아 키도 큰 편입니다.
윌로우는 “V-리그에서 뛰는 게 나의 오랜 꿈이었다. 꿈이 이뤄져서 행복하다.
지금까지 연습한 걸 한국 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V-리그 경기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흥국생명 윌로우, V-리그 데뷔전에서 17득점 맹타 윌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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