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스페인 넘어가기- 2. 비행기가 없다니 배를 타는 수밖에
세비야를 못간 이유는 바로 비행기가 취소 되었기 때문이다. 라이언에어를 타면서 사실 단 한번도 그들과 다툰적이 없었다. 그래서 왜 사람들이 악명높다고 하는지 사실 이해를 못했었다. 하지만 출국 1시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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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를 못간 이유는 바로 비행기가 취소 되었기 때문이다. 라이언에어를 타면서 사실 단 한번도 그들과 다툰적이 없었다. 그래서 왜 사람들이 악명높다고 하는지 사실 이해를 못했었다. 하지만 출국 1시간 전에..
모로코에 온 후 1년만에 해외정착취업금을 받았다.. 길고 긴 싸움이었다.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월드잡플러스(Worldjob+)라는 사이트를 알 것이다. 사전에 월드잡 가입 및 이력서 등록은 필수(..
모로코 방문 시 대표 도시 중 하나인 마라케시(Marrakech). 입생로랑의 정원으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나는 바샤 커피 때문에라도 한번쯤 방문을 권장한다. 바샤(Bacha) 커피는 마라케시 메디나 근처 박물관 내에..
모로코에서 살다보면 한국에서는 찾지 않던 것들이 종종 생각나곤 한다. 버블티도 그런것 중 하나이다. 시원한 음료를 먹으면 몸에 탈이난다고 생각하는 현지 문화 덕에(근데 또 아이스크림이랑 엄청 단 스무디 같..
모로코에서 삶은 1차적으로 정리가 되었지만, 지속적으로 재진출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KOICA의 코디네이터를 1차 목표로 삼고 제2외국어의 가점을 받기 위해 DELF를 취득하기로 목표를 삼았다...
워킹비자가 2번째 리젝을 당했다. 9개월 동안의 시간이 허망하게 느껴졌다. 버틸려면 버틸 수 있었다. 물론 불법 노동자로서 회사 소속이 아닌 백오피스 에이전시 소속으로. 하지만 더 이상 그런 불안정한 삶을..
라마단이 끝났다. 이후 이드(Eid)라는 명절이 찾아오기에 4일의 휴일이 생겼다. 이에 맞춰 잠시 유럽이라도 다녀올까 싶어 항공권을 찾던 중 11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베네치아행 왕복 항공권을 찾을..
워킹비자 거절로 인해 나는 퇴사를 결심함과 동시에 이직을 준비했다. 운이 좋았는지 성공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나는 카사블랑카에서 수도인 라바트로 옮기게 되었다. 카사블랑카는 경제도시이다. 기..
누구나 한번쯤은 사하라 사막에 들어봤을 것이다. 소설 어린 왕자에서 그려지는 모습들,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에 대한 기대. 그리하여 누군가에게는 한번 쯤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모로코는 사하..
2020년 4월, 코로나로 인한 긴급 귀국 이후 9월 학기 입학을 목표로 포스텍에 지원했다. 체육 교육을 전공했고 비디오 영상 분석관으로 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었기에 조금 더 전문성을 살려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