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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구경하는 날~ "정원이 들려주는 소리"
원래 남의 집 구경하는 게 젤로 잼있는데, 지인집 아니고선 그런 기회가 흔친 않잖아요. 그런데 이 동네 정릉에선 매년 '정원'이 가장 아름다울 5월 중순 즈음에 각 집 정원을 개방하는 정원 페스티발 이름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