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wich-obs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306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istory

[성동구 왕십리맛집] 에머이(Emoi), 밀가루 대신 베트남 쌀국수!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금요일!!!TGIF 푸라이데이!! 에머이로 향했다.에머이는 내가 처음 가본 쌀국수집.향신료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동남아음식이라는 말에 거부감부터 들었는데역시나 그분의 추천으로 가게 됐다. 제일 먼저 가본 곳은 에머이 신촌점.차돌쌀국수랑 볶음밥, 넴을 시켜 먹었다.쌀국수는 무슨 맛일까 했는데확실히 밀가루로 만든 국수랑은 다르다.면이 잘 끊기고 부드럽고 투명하다.국물맛이 좋았다. 그러고나서는 에머이 광화문점을 두 번 더 갔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가본 에머이 왕십리점! 이 날 광화문에 갈 시간이 안 돼서에머이는 못 가겠구나 했는데,왕십리에도 에머이가 있었다! 왕십리 민자역사 건물 안,씨지브이 올라가는 길에 있다.지금은 씨지브이가 리뉴얼(?) 중이라서같은 층에 있다. 쫘란~ 이번에..

Tistory

[성동구 왕십리맛집] 매란방 '고오오급' 중식코스요리와 몽실탕수육

토요일 오전,일어나자마자 버터링을 먹으면서라는 TV프로그램을 봤다.멘보샤와 짜장떡볶이가 맛나 보였다.그래서 선택한 주말점심메뉴! 왕십리에 있는 나름 고급진 중식집이다.그 분의 소개로 가게 됐다!찾아보니 지점이 여러 곳 있는데, 왕십리가 본점이다. 왕십리 민자역사 안빕스가는 골목으로 들어가면맨 끝에 매란방이 있다.이 라인에 있는 그릴타이랑 빕스는 가봤는데 여긴 처음이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꽤 널찍했고, 실내는 사진보다 환하다.사진을 더럽게 못찍은.. ;;사람이 많아서 후딱 찍었다. 단품메뉴도 있는데오늘은 처음부터 코스요리를 먹자고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선택한 C코스! A코스가 13,000원, B코스가 15,000원이었던 걸로 기억..여기에 유명한 게 몽실탕수육이라고 해서몽실탕수육이 있는 B코스를 선택했다..

Tistory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신부님의 활약'

12월8일 토요일 이삿날.무지무지 춥고 정신없었던 날.새벽 6시반부터 이사준비를 하고9시에 이사를 시작해 한 시간 만에 이사를 뚝딱 해치운 날.저녁에는 뮤지컬을 봤다. 하루에 힘들고 복잡한 일은 하나씩만 처리하는 나로서는절대 안 잡을 스케줄이지만그 분의 제안을 거절하고 싶진 않았다. 찬바람을 무릅쓰고 오랜만에 대학로로 갔다.다행히 택시를 타고 가서 따뜻하게 빨리 공연장 근처에 도착할 수 있었다. 드림아트센터 매표소에서 예매한 표부터 받았다.예매 시 사원증 또는 직장 명함을 제시하면 직장인 할인을 받을 수 있다!사원증은 깜빡하고 놓고 와서할인을 못 받을까 걱정했는데명함만으로도 할인이 가능하다! 표를 받고 주린 배를 채우고자늘어서 포장마차로 향했다.보이는 곳 아무데나 들어갔는데이름이 '마약 밀 떡볶이'였던 ..

Tistory

프리페민 복용기 '생리전증후군(PMS) 극뽁!(하고싶다)'

월경전증후군을 앓고 있다.'증후군'이라는 게 의학적으로는 정확한 '병'이라고 할 수 없는 경우다.사전에 따르면 '질병의 증상이 단일하지 않고 그 원인이 불분명할 때 쓰이는 용어'가 증후군이란다.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또는 생리전증후군이라는이 증후군은 '월경 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상들을 특징으로 하는 일련의 증상군'을 말한다. 의심이 많아서 처음에는 증상이 있어서 그냥 기분 탓이라고 치부했다.여자라면 누구나 생리하는데 '왜 나만 이럴까'하는 생각도 들었다.(나중에 알고보니 말을 안했던 것일 뿐, 꽤 많은 여자들이 이것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생리 때문이 아니라 그냥 기분이 안 좋거나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 것이라고 넘겨버렸던 게 몇 년이..

Tistory

[책] 눈먼 자들의 도시, 인간성의 밑바닥

한동안 책을 안 읽다가 일단 잡히는 것부터 읽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산 책이다. 고등학생 때 반에 한 명쯤은 읽고 있는 책으로 기억한다.고딩 때 도서관이 학교도서관치곤 꽤 큰 편이었는데 거기에서 본 책이 아주 너덜너덜했던 기억도 난다. 어쨌든 학생 때는 소설책을 잘 안읽었거니와남들 다 읽는 책은 또 읽기 싫어하는 성향(핑계?) 때문에 안 읽었다. 최근에 퇴근길 알라딘에 맛이 들려서 한 두시간 책 제목만 훑다가 발견한 책이다. 더욱이 소설책은 한번 읽고나면 다시 읽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가 다 주고 사기가 아깝다.정성과 고뇌로 쓴 소설가에겐 미안하지만,돈이 음슴.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소설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어둡다.어느 날 갑자기 한 사람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실명에 처한다. 그러더니 전염병처럼..

Tistory

중고책, 중고로 팔기

중고책을 중고로 다시 팔 수 있을까?정답은 팔 수 있다! 사서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는 반면,내 경우에는 소설은 한번 읽고 다시 펴보는 일이 거의 드물다.중고서점에서 책을 사면서중고를 다시 중고로 팔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서점 직원에게 물어본 결과"당연하죠!" 라고 답했다.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낮았다.4권을 팔았는데 7800원을 받았다.한강의 가 그나마 많이 받았고,알랭 드 보통의 소설 , 은 천원도 안 됐다.아마 초판이고 이미 개정판이 나와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아무래도 700원은 너무하다! ... 책을 팔면서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책을 추천하는 짧은 멘트를 작성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는 설명을 들었다. 어떤 책으로 추천 코멘트를 달까 하다가를 골랐다.알랭 드 보통의 를읽고 나서 사랑 시리즈를 연달..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