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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해보는 배당투자] 0.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투자> '월세만큼 배당받자'

최근에 삼성전자 분기배당금이 입금되면서 배당주투자에 관심이 생겼다. 주가로 시세차익을 노리려면 오래 들고 있어야 하지만 배당주는 배당주기마다 따박따박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배당주에 관심을 가지면서 삼성전자우선주를 몇개 구입했는데, 좀 더 제대로 공부해서 해보려고 책을 빌렸다. 2016년에 발간된 책이라서 현재 흐름과는 약간 뒤처져 있을 수도 있겠으나 배당에 관한 기본지식을 배우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국내 최초 한국형 배당주 투자서' 라는 프레이즈와 함께 월세 받는 건물주가 될 수는 없지만, 월세만큼 배당을 받아보자는 프레이즈가 눈에 들어왔다. 원래 읽고 싶었던 책은 이 책이었는데, #나는주식대신달러를산다 먼저 한국주식을 대상으로 배당투자에 대해 공부한 뒤 후에는 월배당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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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해보는 배당투자] 1. 배당투자 초읽기(1)

로 배당주 투자 공부하기 1. 배당은 신호 분식회계 등 재무제표는 얼마든지 조작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기업의 펀더멘털이 탄탄하지 않고서는 배당을 인상할 수 없다. 배당이 인상된다는 것은 믿을만한 신호다. "배당이 인상된 기업을 찾아라" 2. 투자기업 찾기 다트에서 기업의 '사업보고서' 읽어보기 3.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체크 사업보고서의 '요약재무정보' 확인하기 수익성을 알 수 있는 주요지표 (1) 당기순이익 (2) 주당순이익(EPS) : 순이익/발행주식수 이 두 가지가 우상향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 4. 배당현황 체크 (1) 배당성향(%) : 배당금총액/순이익 * 100 → 일정기간의 순이익 중에서 현금으로 주주에게 주는 배당금 총액의 비율 (2) 주당배당금(DPS) : 배당금총액/발행주식수 (3)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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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지3] 롯데렌탈 vs 브레인즈컴퍼니 '소프트웨어를 잡아라'

오늘 상장한 롯데렌탈이 장렬히 전사했다.. 공모가(5만9000원)보다 낮은 시초가(5만7000원)으로 시작해 9시30분에도 공모가에 미치지 못하는 5만8900원선에서 등락했다. 매우 잠깐 6만900원까지도 올랐지만, 오후3시 현재 5만5200원으로 처참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시가총액은 2조259억원 최종 청약경쟁률은 65.81대 1, 청약증거금은 8조원을 기록했다. 롯데렌탈은 렌터카업계 1위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렌터카업계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고, 업계 1위라 할지라도 점유율이 낮다는 점이 부정요인으로 꼽혔다. 그래도 업계1위, 점유율1위라는 점이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역시 뚜렷한 포텐셜이 없다는 게 하락요인이 아니었을지. 같은 날 상장한 브레인즈컴퍼니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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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지4] 아주스틸 '따상' 근접.. 성장성과 수요예측

아주스틸이 상장했다. '따상'에 근접하면서 공모주라고 다 잘되는 것도 아니고, 공모주 열기가 다 빠졌다는 것도 아닌 아주 당연한 결과를 보여줬다. 기업가치와 향후 성장가능성, 잠재력에 따라 주가가 형성되겠지. 시초가는 3만200원으로 공모가(1만5100원)의 2배로 형성됐다. 오후1시40분경 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투자가 청약경쟁률은 1776.9대 1 일반투자자 청약경쟁률은 1419.73대 1 을 기록하며 기업공개(IPO) 사상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뭐하는 회사인가? 회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철강관련회사다. 철강재 표면을 다양한 색조와 무늬로 표현하는 컬러강판을 제조하는 업체. 컬러강판은 냉장고와 세탁기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과 TV등 프리미엄 영상가전제품에 사용된다. 프리미엄 생활가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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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저먼프로트 독일포대유청플러스 WPC

저먼프로트 독일포대유청은 살까말까를 고민한다기보단 정확히 말해 언제살까를 고민하고 있다. 유튜브를 보다가 '피톨로지'라는 채널을 알게 됐고, 피톨로지 채널에서 '단백질쉐이크는 국산말고 외국산을 사라'는 내용의 영상을 봤다. 나도 수입산이 좋다는 건 알았지만 국산품애용자로서!는 아니고 배송이 오래 걸리고 귀찮아서 국내산으로 먹었다. 원래 내가 먹던 단백질쉐이크는 #헬시스토리에서 나온 단백질쉐이크. 파우치로 먹다가 대용량으로 두통째 사먹고 있는데,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다. 600g에 4만원 정도. 그러다가 이 유튜브채널을 보니까 굳이 내가 이 돈 주고 국산 단백질쉐이크를 사먹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 바로 아래 영상에 '국내산 단백질쉐이크 추천'이 있는 게 아닌가 피톨로지 영양사 우수님은 왠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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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국내선 항공권 가격 추적기 (김포-울산 왕복항공권)

요즘 한 달에 2~3번 정도는 비행기를 타고 울산에 내려간다. 김포-울산의 경우, KTX값(53,500원)보다 비행기값(4만원대 후반~5만원대초반)이 더 싸기도 하고, 소요시간(KTX-2시간20분, 비행기-1시간)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항상 가는 시간, 오는 시간이 일정해서 여러 시도를 하며 가격추이를 살펴보고 있는데, 본격적으로 기록을 하면서 대체 언제 사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지 살펴보려 한다. 애초에 이 글을 쓴 것 자체가 요즘이 여름 성수기라서 그런지 가격대가 많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평소에 김포-울산 왕복 항공권을 검색하면 편도 4만원 중후반대에서 가격이 형성됐다. 물론 항공사, 출발시각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내가 선택한 항공사은 저가항공사(진에어or에어부산)이고, 항공권자체도 특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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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까말까] 프롭기를 무시하지 마라! 진격의 하이에어 탑승기

지난 주말 처음으로 '하이에어'라는 항공기를 이용해봤다. 붉은색과 노란색의 현란한 갈기를 자랑하는 말 캐릭터가 하이에어의 심볼인듯하다. 울산공항에서 몇번 본 적이 있었는데 '촌스러운 디자인이네'하고 말았던 기억이. 광복절 대체휴일까지 3일연휴였던 주말은 항공권 가격이 꽤 비쌌다. 2주전부터 추적하기 시작했지만 5만원대초반에서 더 이상 내려오질 않았다. 매번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하다가 항공권이든 숙박이든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게 가장 최저가를 찾을 수 있다는 남친의 말에 네이버 검색을 열심히 두드렸다. 그러던 중 인터파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항공권 발견! 바로 하이에어였다. 김포-울산 항공권이 무려! 23,800원! 다른 항공권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다. 그 전에 아무리 저렴해도 진에어 3만원 후반대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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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수어사이드스쿼드] 더 잔인하지만, 더 흡입력 있게 돌아왔다

#더수어사이드스쿼드 #제임스건 #할리퀸 #마고로비 #존시나 #데드풀 #청소년관람불가 가뭄의 단비같은 삼일간의 연휴에 볼 영화로 선정된 '더수어사이드스쿼드' 수어사이드스쿼드2 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전혀 연관성은 없어 보인다. 그래서 제목도 '2'가 아닌 'THE'를 붙이고 나온 듯. 박스오피스 1위는 #싱크홀이었고, 해외영화 중에서는 #더수어사이드스쿼드보다 #라이언레이놀즈 주연의 #프리가이가 예매율이 높았지만 내 픽은 이 영화.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 히어로 영화가 주는 빵빵 터지는 전개에 몰입하고 싶었다. #가디언즈오브갤럭시 감독인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도 기대요소였다. 초반에 낚시용 수어사이드스쿼드인 팀원 중 하나인 '위즐'이라는 족제비 캐릭터가 매우 징그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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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간식] [내돈내산] 다이어트 과자 중 최저칼로리 '99칼로리칩'(오리지널)

오늘의 리뷰는 다이어터들에게 '가뭄의 단비'이자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고있는 99칼로리칩!!!! 빙그레와 인테이크라는 회사가 합작해 만들었나보다. 맛은 '오리지널'과 '버터솔트' 두 가지가 있다. 오리지널도 짜다는 후기가 있어서 버터솔트는 더 짤까봐 피했다. 몸이 잘 붓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염분이 적은 걸 택했다. '통밀로 구워만든 칩' 이라고 써있고, 그 밑에는 'g당 칼로리 최저 수준'이라고 써있는데.. 광고에도 '유처리 스낵제품 중 g당 칼로리 최저 수준'이라고 했는데.. 쇼핑몰 광고 이미지를 다시 검색해보니 이 말이 쏙 빠져있다. 과대광고인듯 어쨌든 그간 쿠팡을 돌며 온갖 다이어트 간식을 검색해 본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내가 본 것 중에서는 최저칼로리가 맞다. 얼마 전에 사본 통밀단 단백칩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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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조셉앤스테이시 데이트립 아이보리레드

요즘 살까말까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 조셉앤스테이시 데이트립 캔버스백. 캔버스백에 꽂혔다. 카카오 톡딜에서 우연히 라빠레뜨 캔버스백이 눈에 들어왔는데 유사상품 구경하다보니 조셉앤스테이시 캔버스백까지 왔다. 보통 장바구니에 넣어놓고도 며칠 기다리면 구매욕구가 사라지는 편이었는데, 요건 꽤 오래가는 것 같다. 그래서 하는 포스팅. 데이트립은 S사이즈, M사이즈 두 가지로 나온다. S사이즈는 토트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것 같고, M사이즈도 손에 들고다닐 수 있지만 사이즈 때문에 크로스나 숄더백으로 더 많이 쓸 것 같다. 둘 다 투웨이백이라서 어깨끈이 있다. 아이보리, 아이보리레드, 블랙, 카키, 베이지 까지 여러 색상이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아이보리레드에 꽂힌다. 처음에는 베이지도 예뻐보여서 고민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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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락앤락 메트로 보온보냉 머그(475ml/민트)

최근에 고민 끝에 손잡이가 있는 텀블러를 구입했다. 약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나서 상당히 만족해 남기는 후기. 요렇게 생겼다. 가격은 구매당시 기준 쿠팡가 15,500원! 가격도 저렴하다. 원래는 선물받은 #스타벅스블랙링머그 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355ml 용량이다보니 한두 모금 마시면 금방 훌쩍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여러 번 탕비실을 들락날락해야 되다보니 쪼끔 귀찮게 느껴지기도 했고, 점심시간에도 쓰다보니 좀 더 용량이 큰, 대신 손잡이가 있는 텀블러를 찾았다. 락앤락 메트로 보온보냉 머그는 딱 이런 조건에 맞았는데, 용량은 500미리에 약간 못 미치는 475ml 이고, 손잡이도 있었다. 약간 캠핑컵 캠핑머그와 텀블러의 사이 라고 보면 된다. 더 작은 용량 355ml도 있긴 한데, 귀엽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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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적당히 알맞게 배부른 스시 한 끼 '그집'(천안 신부동)

5월8일 어버이날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가서 먹었던 스시맛집 '그집' 어버이날이라서 내려간 날이었지만 이 날 대부분은 동생이랑 데이트하는 데 시간을 다 보낸 것 같다. 맛집킬러인 동생이 추천해 준 신부동 그집. 천안터미널 근처 우리은행 쪽에 있는 작은 스시집이다. 깔끔하고 조용한 스시집에서 적당히 알차게 먹고 나와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특선초밥' 광어2 연어2 참치2 계란or롤 직화새우1 간장새우1 민물장어1 의 구성이다. 식사 전 세팅.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대낮이었지만 시원한 맥주부터 시켰다. 대낮부터 맥주를 시켜서 그런지 어쨌든지 신분증 검사까지 받았다.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샐러드가 상큼했다. 생와사비를 정말 좋아하는데, 많이 맵지도 않고 먹을만했다. 초밥이 대단하게 맛있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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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군산 짬뽕집 고민 끝 '수송반점'

다들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즌이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집에 머무는 분들도 많겠지만 여전히 휴가중이시라고 소식을 알리는 분들이 많다. 추천여행지 군산. 군산하면 떠오르는 건 이성당 단팥빵과 짬뽕. 단팥빵집이야 이성당 뿐이지만, 군산에 갔는데 짬뽕을 안먹을 수도 없고, 매 끼니 짬뽕을 먹을수도 없는데 짬뽕집 선정이 관건이다. 우리도 군산에서 짬뽕은 먹어야겠는데 어디로 갈지 한참을 고민했다. 군산현지인의 추천부터 블로그 맛집까지 다 외우기도 힘든 수많은 짬뽕집을 훑었다. 현지인의 추천도 제끼고 오로지 카카오맵 평점으로 고른 곳. (네이버평점은 왠만한 식당이 다 높기 때문에 카카오 평점을 많이 보는 편이다.) #수송반점 리뷰수가 205개인데 별점이 3.9이라는 것은 상당히 상위권 맛집이라는 사실. 카카오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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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지2] 카카오뱅크, 절반의 성공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핫이슈. 카뱅 공모. 상장 전부터 카카오라는 대기업 후광 플러스 증권가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매도리포트가 나오면서 주목을 끌었다. 청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도 카카오인데' vs '카카오는 기업대출 없이 가계대출만 해서 거품이다' 등 서로 다른 의견이 엇갈렸다. PER도 244.66배에 달했다. 공모가는 39,000원 청약경쟁률은 182.7대 1 8월6일 상장당일 시초가는 53,700원 (공모가 대비 +37.7%) 소위 '따상'에서 '따'(공모가 대비 2배)는 실패했다. 역시 거품인가 하는 생각 플러스 개장 직후 물량이 쏟아지면서 5만원 초반까지 가격이 떨어졌다. 주변을 보니 이때 팔고나온 사람들이 많다. 53,000원 ~ 55,000원에서 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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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간식] [내돈내산] 짭짤하다가 고소하다가 '통밀당 단백칩'(갈릭버터맛)

하루 섭취 칼로리를 800칼로리 언저리로 제한 중인데 (주말 제외), 과자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당이 덜 든 과자를 골랐다. #다신 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통밀당 단백칩' 칼로리 자체가 엄청 낮은 건 아닌데, 통밀로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단백질이 '일부' 함유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맛은 #갈릭버터맛(165kcal) 부터 #스파이시(168kcal) #인절미(164kcal) #넛츠(180kcal) 등이 있다. 마침 갈릭버터맛이 할인하길래 갈릭버터로 낙찰. 할인해서 1,940원에 5개를 구매했다. 두구두구 택배 도착! 영양성분은 이렇다. 나트륨이 약간 많은 편. 나트륨이 많으면 몸이 잘 붓지만, 사실 나트륨 자체가 체중을 증가시키진 않는다. 그냥 수분만 흡수. 잘 붓는 편이어서 평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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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신용산맛집, 베트남음식전문점 효뜨

지난번에 아는 선배 추천으로 신용산에 갔다가 홀딱 반해서 얼마 전 동기모임으로 신용산을 재방문했다. #르궅부터 #포카치아 데라 스트라다 #효뜨 까지 3개 후보 가운데 효뜨로 최종 낙찰! 사실 지난번에 대학선배 만날 때도 효뜨에 가기로 했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옆길로 선회, 용산점은 아니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평이 괜찮았던 #라오삐약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날 비가 정말 많이 쏟아지는 날이었는데도 웨이팅이 10팀이 넘어갔던 걸 떠올리면서 일찌감치 식당에 도착했다. 역시나 내리쬐는 땡볕에도 웨이팅. 다행히 웨이팅시스템이 잘 돼있어서 식당 문 앞에 있는 휴대폰번호만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웨이팅 중인 고객 수가 실시간으로 떠서 편리했다. 근데 식당 종업원은 그닥 친절한 편은 아니었다. 사람 많은 식당치고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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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지1]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할

SK이노베이션이 SK배터리(가칭) 물적분할을 결정했다. 10월1일 공식 출범 예정이다. 배터리와 함께 E&P(Exploration & Production, 석유개발) 사업도 분할하기로 했다. 분할소식에 당장 주가가 하락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752214/4 배터리 사업부 분할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경쟁사는 중국 CATL과 일본 파나소닉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이를 두고, 두 가지 의견이 갈린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752214/ SK이노베이션, 배터리·E&P 독립회사로 각각 분할 결정 "그린 성장 전략 완성시켜 갈 것" 9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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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신용산맛집, 라오스음식전문점 '라오삐약'

얼마 전 비가 무지하게 많이 내리던 날 방문했던 라오삐약. 원래 행선지는 베트남음식전문점 #효뜨 였는데,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근처에 다른 쌀국수집을 검색하다가 몇 걸음 근처에 라오삐약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내 사전에 웨이팅이란 없다. 바로 선회. 라오삐약은 대학 때 아는 후배가 그곳에서 오래 알바를 해서 알게된 곳이다. 망원동에 있는 곳이었고, 그곳 사장님이 원래 아나운서셨고, 책도 내셨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그래도 한번도 방문은 못했었는데, 마침 신용산에 분점이 있다길래 이 곳을 택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딱 동남아시아 느낌. 라오스에 가본 적은 없지만 #꽃보다청춘을 보면서 #블루라군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루시드폴의 '라오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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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남북분단소재 영화의 새로운 시각

#모가디슈 #추천영화 #남북영화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박스오피스 지금까지 남북분단을 소재로 다룬 영화는 많았다. 한국의 남북분단 소재는 헐리우드의 2차 세계대전, 유럽영화의 유태인 소재만큼이나 자주 다뤄지는 소재다. 모가디슈는 분단의 아픔, 이산가족의 아픔 등 어떻게 보면 뻔할 수 있는 소재를 새롭게 비틀어 2021년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준 영화라고 평하고 싶다. 모가디슈. 소말리아의 수도다. 모가디슈를 다룬 영화 중에서는 #블랙호크다운이 유명한 영화지만, 이 영화를 볼 때까지만 해도 블랙호크다운을 보기 전이라 모가디슈가 뭔지 몰랐다. 여기서 신선함 +1 실제로는 모로코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아프리카 배경의 한국영화라니 그림 자체가 약간 낯설었다. 영화는 소말리아 내전 당시 한국 대사관과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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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직장인 점심_오마이보울 샐러드&샌드위치

동료들과 내 점심을 책임지던 #오샐러드언주점 요즘 가끔씩 배민 어플에서 닫힐 때가 있다. 저번에 전화했을 때는 사장님이 앱에서 오픈하는 걸 깜빡하셨다던데, 그 이후에도 열지 않을 때가 있어서 새로운 샐러드 맛집을 찾았다. 오마이보울 샐러드&샌드위치 평점은 무려 4.9! 대치동 소재로 배달가능지역은 강남일대 얼마 전 처음 시켜먹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오샐러드에서 이곳으로 갈아탔다. 토핑과 채소 모두 신선한 편이고, 병아리콩 강낭콩 등 콩류가 많이 들어있어서 든든하다. 특히 수제드레싱이라고 소개된 드레싱이 정말 맛있다. 주로 블랙병아리콩드레싱으로 주문하는 편. 샐러드 가격도 7,900원 ~ 8,000원 선으로 적정한 편이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배달팁. 배달팁이 조금 비싸다. 1,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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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스토리(초코맛)] 의사쌤이 만든 단백질쉐이크

벌써 두통째 먹고 있는 단백질쉐이크 '헬시스토리'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면서 단백질 보충의 중요성을 느꼈다. 전에 무작정 섭취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부터 생리양 감소, 손발톱 이상 등 부작용을 경험했다. 그래서 먹기 시작한 단백질쉐이크. 사실 국산 단백질쉐이크는 실제 단백질 함유량이 적고 오히려 당 성분이 많아서 구매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그런 이유 때문에 수입 쉐이크를 먹을까도 고려해봤지만 빨리 받고 싶어서 국산 단백질쉐이크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게 '헬시스토리'다. 헬시스토리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 나오는 내과 전문의 우창윤 선생님이 (주)건강한형제들과 공동개발한 상품이다. 가끔 '닥터프렌즈' 채널을 보는데 우연히 헬시스토리 광고를 보다가 아는 얼굴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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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태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해라

요즘 '투자의 태도'라는 책을 읽고 있다. 우량주 몇 개 사서 가지고 있는 것 말고는 딱히 투자랄 게 없는데,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집어든 책이다. 저자는 '증시각도기' 곽상준. 유튜브에서 언뜻 들어본 닉네임이다. 주변에 투자하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먼저 유튜브를 추천해주긴 했는데, 책이라는 수단이 좀 더 익숙해서 일단 도서관에서 이 책부터 빌렸다. 아직 읽는 중이다. 절반 조금 넘게 읽는 중 사실 지금 당장 내가 써먹을 수 있는 팁이나 기초정보를 얻고 싶었는데, 앞부분만 해도 그런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책 제목대로 정말 '투자의 태도',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자세 등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다. 거기서 제일 강조하는 게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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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직장인 점심_이삭버거(신사역키친)

오늘의 점심은 최근에 생긴 이삭버거! 어제부터 이삭버거를 메뉴로 선점한 동기의견에 따라 오늘 메뉴는 이삭버거로 낙찰됐다. 이삭토스트에서 출시한 이삭버거는 아직 전국에 한 곳밖에 없다.(인 줄 알았으나, 용인에도 있다고 한다. 용인동백키친) 전국에 2곳! 이삭버거에서는 이삭토스트 메뉴를 팔지 않는다. 신사역 근처 직장을 다니는 행운으로 이삭버거를 맛보게 됐다. 점심시간 딱 맞춰서 가면 대기가 길다. 동기말로는 저녁 때도 대기가 길다고... 조금 일찍가서 포장해왔다. 세트는 이렇게 나온다. 버거, 프라이 그리고 음료. 익숙한 구성이다. 난 '클래식 버거' 단품으로 주문! 맛평가를 해보자면, 패티는 맛있다. 맥O이나 롯OO아 같은 프랜차이즈 패티 느낌은 아니다. 야채도 신선한 양상추를 쓰는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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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직장인 점심_오샐러드언주점

약 한달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점심식단은 샐러드로 관리하고 있다. 논현역 근처 다양한 샐러드집을 탐방했는데, 처음에 퀴즈노스 샐러드에서 시작해서 논현사거리 샐러디도 가보고 하다가 결국 배달로 정착. 날씨가 더운 탓도 있다. 처음에는 '그리너샐러드' 여기에서 시켜먹었는데, 1인분으로 시켜도 꽉꽉 눌러 담아준다는 점과 900원에 불과한 배달팁이 강점이다. 하지만 가끔 소스가 안 오거나 포크가 오지 않을 때가 있고, 배달시간을 최소 1시간은 잡아야 한다는 게 단점. 다른 동료의 권유로 '오샐러드 언주점'으로 변경. 처음 받았을 땐 '그리너샐러드'에 비해 양이 적은가 싶었지만 샐러드 채소가 싱싱하고, 메뉴가 더 다양하며, 토핑을 다채롭게 주문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또 하나, 샐러드마다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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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위도우] 안녕, 나타샤

주말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랙위도우를 봤다. 아이언맨부터 느끼는 거지만 마블영화는 이제 어떤 영화가 나오더라도 평타 이상은 친다는 거다. 어느정도 품질(?)이 보장된 브랜드의 영화라는 점에서 마음을 놓고? 동시에 기대를 하고 영화를 봤다. 마블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긴 러닝타임에 비해 몰입도가 높다는 것이다. 러닝타임이 긴 영화더라도 스토리의 짜임새와 볼거리로 긴 시간 동안 몰입도를 높여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블랙위도우는 134분의 다소 긴 러닝타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영화였다. 화려한 액션씬도 분명히 있었지만 결국 가족애로 귀결되는 헐리우드 영화의 서사구조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줬다. 중간중간 감초캐릭터들, 데이빗 하버(알렉세이 쇼 역), 플로렌스 퓨(옐레나 벨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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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직장인 점심_봉평고향메밀촌

논현에서 점심밥을 먹은지도 어언 2년이 되어간다. 매번 뭐먹지 고민하는 것도 일이다. 그때마다 항상 실패가 없는 메뉴. 봉평! 논현역 근처에 있는 '봉평고향메밀촌'이다. 허름한 외관에 비해 내부는 넓고 깔끔하다. 요즘같은 여름철이면 사람이 그렇게 많다. 미리미리 가서 자리를 맡아놓지 않으면, 12시에 도착한다고 했을 때에도 웨이팅을 각오해야 한다. 오늘도 열심히 뛰어가서 자리 사수. 가장 중요한 메뉴. 가게 안에 있는 손님들이 찍힐까봐 이상한 각도로 찍었더니 잘 보이질 않는다. 대표메뉴 물막국수가 7,500원 내가 좋아하는 옹심이메밀칼국수는 8,500원이다. 현재 열심히 식단조절 중이지만, 오늘은 샐러드를 먹을 여건이 안돼서 봉평을 택했다. '열량, 소금, 지방을 확 줄였습니다' 이 말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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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항공업계 위기, 일본 액체불화수소 수출 허가

2019.11.18(월) 비행기로 여객과 화물을 실어나르는 항공업계가 요즘 실적이 아주 안 좋다. 대한항공은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무려 70% 줄었고, 저비용항공사들은 모두 다 실적이 적자로 바뀌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항공업계도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새 주인을 찾았지만, 자회사들의 분리매각설이 계속 나오는 복잡한 상황이다. 지난 9월에 비상경영체제로 전환됐던 이스타항공도 매각설이 나올만큼 상황이 어렵다고 한다. 의아한 건 기존 항공사들도 운영을 접을까말까 하는 마당에 내년부터 신생 저비용항공사 3곳이 시장진입을 앞두고 있다. 그렇게 되면 경쟁은 더 치열해질텐데, 사정 모르고 하는 걱정인지, 항공업계 위기의 진실이 무엇인지 파악해본다. 항공업계 왜 이렇게 어려워졌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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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디자인] _ 1. 어도비 프로그램

글 쓰는 업무를 하기 위해 홍보팀에 왔는데, 어쩌다 디자인을 하게 됐고, 하고 있다. 멀티플레이어가 될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의 비애... (사실 안해도 되는 걸 사서 하는 중) DID 편집을 위해 '김프'라는 무료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쓰다가 결국,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구매를 요청! 어도비 프로그램에 가입하게 됐다. 어도비는 포토샵부터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 유명한 앱부터 동영상 편집 앱까지 굉장히 다양한 앱이 있다. 월62,000원 연간712,800원으로 구매했다. 해외사이트가 대부분 그렇듯 한 번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1년이 지났을 때 다음 구독료가 정기결제되기 때문에 유의할 것! 포토샵이든, 일러스트레이터든 초기에 툴을 익히는 게 중요한데, 가입 초반에는 어도비 자체에서 수시로 메일로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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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홍보인의 사생활, 홍보직무란 무엇인가

홍보팀이 없는, 정확히 말하면 없었던 회사에서 홍보팀 팀원이 됐다. 그말인즉슨 체계라고는 1도 없는 팀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 관리자 역시 홍보직무에 대해 1도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불모지를 개간해 농사를 지어야 하는 화전민의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 비슷한 규모,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물어도 보고, 검색의 도움도 받아보았지만 여전히 안갯 속을 헤매는 느낌이 가시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 이 책이다. '홍보인의 사생활' 저자 정태일은 실제 홍보일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직무에 관한 자기 생각들을 다양한 인물에게 투영해 픽션 형식으로 글을 썼다. 취준생, 사회초년생, 갓 이직해 업무에 적응해가는 인물 등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나도 한때 취준생이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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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디자인] _ 2. 망고보드

글 쓰는 업무를 하기 위해 홍보팀에 왔는데, 어쩌다 디자인을 하게 됐고, 하고 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만지작거리면서 떠듬떠듬 배너를 만들고 있는데, 대단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망고보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을 쓰려면 어느정도 학습기간이 필요하다. 일종의 진입장벽이 필요한 것. 하지만 망고보드는 디자인에 필요한 요소들을 템플릿화해서 좀 더 쉽게, 직관적으로 배너나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자세히 보면 동영상 편집까지 가능하도록 돼있다고 하니 활용영역이 상당히 무궁무진하다. 망고보드가 얼마나 질 좋은 디자인 프로그램인가는 차후에 논의하더라도 망고보드의 아이디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생각보다 중소기업에는 나처럼 '어쩌다 디자인'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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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주택연금 가입조건 변경, 55세로 하향

2019.11.14(목) 방송 이진우 오프닝) 요즘 시중금리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에 한국은행이 사상 최저 수준인 1.25%로 기준금리를 내렸는데, 오히려 대출금리는 오르고 예금금리는 제자리인 기현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우리나라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더 위로 올라서는 재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독일 미국 같은 주요 선진국들의 국채금리도 급등하고 있다. 오늘은 왜 이렇게 시중금리가 갑자기 올라가는 이상현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 것인지 자세히 들여다보겠다. 주요뉴스) 한겨레 신문 정남구 기자 1) 주택연금 가입조건 변경.. 만 60세 이상에서 55세 이상으로 하향 정부가 주택연금 가입대상을 부부 중 연장자 만 60세 이상에서 55세로 낮춘다. 주택연금이란 고령의 주택소유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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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은행 사모펀드 판매 규제

2019.11.15(금) 방송 오프닝) 최근 권리금 보호 신용보험이 출시됐다. 바닥권리금, 시설권리금, 영업권리금 등 권리금 때문에 장사하기 무섭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부담이 크다. 하지만 법으로 보호받을 수 없어 억울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다. 2015년에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을 개정했지만 권리금을 둘러싼 갈등은 끊이지 않고 있다. 권리금 보호 신용보험 어떤 경우에 보호받을 수 있나? 상가임대차법상 권리금 회수기회를 임대인이 방해했을 때, 혹은 새로운 세입자에게 시세보다 현저히 높은 보증금이나 임대료를 요구해서 권리금을 방해할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이미 법으로 보호되는 상황. 보험의 이점은? 단지 시일이 단축되는 장점.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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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데이터3법, 국회 통과여부 주목

2019.11.16(토) 데이터3법 데이터3법의 국회 통과 여부가 요즘 ICT업계의 큰 관심이다. 데이터3법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3가지다. 개인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이용하려고 하면 프라이버시와 충돌하기 때문에 가명처리 개념을 도입해서 상업적인 이용이나 과학연구, 통계 등에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자는 게 법안의 요지다. 데이터3법이 통과되지 못하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산업 육성에 많은 제약이 생긴다는 게 업계의 목소리다.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개인정보가 침해되는 정도가 더 심각해질 우려가 나온다. *** 데이터3법이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을 개정한 법. 핵심은 개인정보보호체계에 대한 내용. 현재 개인정보는 활용목적이나 방향에 따라 적용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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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남아공, 의료산업 진출 유망

2019.11.17(일) 방송 종횡무진 세계를 가다) 가장 먼 듯하지만 가장 가까운 나라 남아공 한국과 남아공의 교류, 협력이 적지 않다. 남아공에서 한국으로 오는 가장 큰 이유가 영어교사.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국가가 6개국인데 그 중 하나가 남아공. 연간 천 명 이상의 남아공 사람들이 영어교사로 활동하고 싶어서 한국으로 온다. 한국전쟁 당시 우리가 가장 많은 군대를 파견한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미국 호주 다음으로 남아공이 가장 많은 군인으로 파견했다. 전반) 인종차별이 심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남아공은 영어를 포함해 공용어가 11개 언어다. 어느 한 쪽에 힘을 실어줄 수 없는 상황이자 갈등이 첨예하다는 것. 남아공은 치안이 확보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편차가 매우 크다. 표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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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공정위,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승인

2019.11.11 방송 플랫폼 기반 새로운 직업이 많아졌다.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이슈도 덩달아 많아졌다. 플랫폼 배달기사, 운전기사 등이 이런 직업이다. 최근에는 한 음식배달앱에서 일했던 배달기사 5명이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근로자로 인정해달라고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했는데, 서울고용청 북부지청이 이들을 근로자로 인정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업체에서는 이들을 개인자영업자, 프리랜서라고 주장하는데 초기에 시급을 주면서 고용했고, 직접 관리하고 업무지시를 내렸으면 근로자로 채용한 것. 그러니까 함부로 급여를 조정해서도 안 되고, 4대보험도 해줄 의무가 있다. 여기에 배달기사들이 주장하는 불법도급정황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이외에도 유사 사례들이 있다 하고,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1)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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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 품고 몸집 불린다

2019.11.12 방송 주요뉴스 중고차판매업 생계형적합업종 제외 우리나라에서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시장진입을 막는 제도가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소상공인생계형적합업종'인데, 여기에 지정되면 5년동안 대기업이 진출하지 못하게 막거나 이미 진출한 사업은 기존사업을 확대하지 못하도록 한다. 지난 2월 중고차매매업도 생계형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했는데, 동반성장위원회가 중고차매매업은 생계형적합업종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대기업이 이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중고차 거래할 때 불안하거나 믿음이 가지 않았던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업이 들어오면 믿을만해지지 않겠나 하는 기대도 있고, 대기업과 중소상인들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상황이라서 업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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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고가 아파트 구입자, 고액 전세 세입자 세무조사

2019.11.13 방송 이진우 오프닝) 세계 최대의 쇼핑 이벤트인 중국의 광군제가 해마다 매출 신기록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분쟁과 경기둔화의 여파로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 더이상 신기록을 못 세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대와 달리 보란듯이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광군제에서 나온 숫자만 보면 중국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과도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 매출이 단 1분36초 만에 100억 위안, 우리 돈으로 1조6600억원을 넘어섰다. 이쯤되면 중국의 견고한 내수시장에 대한 평가, 경기가 괜찮구나 라는 생각, 지속적인 소비부양책이 먹혀 들었구나 라는 평가가 나올 수 있다. 그런데 쏟아지는 광군제 관련 분석들을 보면서 하나의 이벤트를 경기와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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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2019.11.05 주요뉴스

주요뉴스 최근 정부가 퇴직연금 중간정산이나 중도인출을 더 까다롭게하는 대책을 내놨다. 퇴직연금은 중도인출보다 수익률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 더 많다. 은행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퇴직연금 수익률이 1.35%, 같은 기간 예금 수신금리가 평균 1.57%라 하니 예금보다도 퇴직연금 수익률이 낮다. 대부분 퇴직연금이 금리연동형 상품이라서 앞으로 금리가 내리면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실적배당형상품(펀드 등)보다는 원리금보장형상품만 굴리다보니 수익률이 낮다는 게 요지이긴 한데..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원리금보장 안 되면 누가 투자하나-,-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1) RCEP(연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타결 P는 파트너십을 뜻한다.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도 P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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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2019.11.07 주요뉴스

주요뉴스 정부가 어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을 발표했다. 서울의 서초강남송파강동 강남4구와 마용성으로 불리는 마포용산성동구영등포 일부 지역등 27개 지역을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했다. 정부는 이 정책으로 서울 집값이 10% 정도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집값이 과열된 일부 지역은 왜 빠졌는지, 단기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 1)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 지정. 서울 27개 동 어떻게 뽑았나? 강남4구는 22개동, 주로 재건축 사업지가 몰려 있는 곳, 마용성은 재개발 정비 사업이 많이 추진되는 곳. 현재 집값을 많이 끌어올리는 곳이 재건축, 재개발 신축 아파트들. 집값기대심리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분양가 상승을 억제해서 집값상승을 막겠다는 것.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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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자카르타에서 칼리만탄으로

2019.11.10 * 종횡무진, 세계를 가다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이슈" 동남아는 인구가 별로 없는 편. 동남아 경제권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인도네시아. 중국은 14억, 인도가 13억, 미국이 3억, 4등이 인도네시아 2억7천만. 대부분의 인구가 자카르타라는 수도 근처에 살고 있다. 인구과밀. 자카르타가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니 지하수 개발, 고층건물 등으로 인해 매년 평균 7.5cm씩 가라앉고 있다. 도시면적의 40%가 해수면보다 아래인 상황. 쓰나미, 화산재 등으로 전 수도가 물에 잠길 위험이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섬(보르네오)인 칼리만탄 지역으로 수도를 이전하고 중장기적 플랜을 짜자. 공무원 20만명, 군경 2만5천명, 인구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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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미중 무역갈등, 1단계 합의 '고율관세 상호철폐'

2019.11.08 방송 주요뉴스 1) 미중 무역분쟁, 1단계 합의.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회하는 것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미국은 공식발표를 아직 안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힌 내용이 보도가 됐다. 관세의 단계적 철폐. 1단계 합의내용. 다만, 중국에서 말하면서 1단계 합의의 중요한 조건은 상대국가에 서로 부과한 고율관세를 동시에 같은 비율로 취소하는 것이다. 그게 돼야만 1단계 합의가 되는 것이다. 아직 협상의 여지가 남아있는 셈.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에 대해 어느 정도의 관세를 철폐하는지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미국의 공식브리핑은 아직 없다. 백악관 내부에서는 관세철폐에 대해 반대의견이 있는 것으로 추정. 관세는 그동안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는 카드로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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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스터디카페

오늘은 처음으로 스터디카페란 곳엘 가봤다. 신부동에 있는 곳인데, 화장실 빼고 모두 만족스러웠다. 화장실 쓰레기통 좀 자주 비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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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까먹는 보험시장

1. 공정보험료 = 기대손실액 = (손실확률) × (손실액) 2. 최대보험료 = 재산 - 확실성등가 = 공정보험료 + 위험프리미엄 3. 위험프리미엄 = 기대치 - 확실성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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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2019.11.04 주요뉴스

주요뉴스 1) 분양가 상한제 이번주 수요일부터 적용. 지난달 29일 상한제 관련 법령 시행. 주거정책심의위에서 정한다. 6일 오전10시 김현미 장관 위원장으로 개최. 11시30분에 바로 결과가 발표된다. 정략요건이 있다. 어디를 지정하느냐. 투기과열지구 가운데, 전국 31곳. 서울은 다 해당된다. 어디를 지정하는지는 국토부의 정성적 판단에 달려 있다. 분양가상한제 실시 이유가 분양된 아파트가 집값을 끌어올렸다는 명분. 올라가는 분양가가 부동산경기 과열을 불러왔다. 최근 1년 분양가 상승률이 중요한 지표. 정부가 타깃으로 하는 강남권보다는 강북권이 더 높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 자치구별 분양가상승률은? 올해 9월 기준 분양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이 성북구(32%) 서초(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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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2019.11.05 주요뉴스

주요뉴스 1)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때문에 고생. 최근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이 언론인터뷰에서 온갖 특례할인 폐지한다고 했다가 논란. 특례할인이 한전 입장에서 심각한 이유. 전기차 충전 할인, 초중고교 및 전통시장 할인, 전력을 적게 사용하면 할인해주는 필수사용량 보장 등 지난해 할인금액만 1조 1400억원. 한전은 주식회사. 상장됐는데 요금체계는 정부와 협의해서 결정. 어쨌든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결정. 전기요금을 국민이 예측가능한 정도로 설정하자고 언급. 요금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가 28일 이사회에서 논의 예정. 내년 상반기 중에 자체적으로 요금체계 개편안을 확정해서 산업통상부에 제출. 이 안을 가지고 산업부 전기위원회 심의와 이사회 표결을 거쳐 확정. 적자가 심하다. 지난해 2080억원.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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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아베의 어처구니 없는 요구에서 시작해 불매운동이 촉매가 된 이 사건이 한미 역학관계를 다시 세우는 중요한 사건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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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도의 등가정리

정부지출의 크기가 동일하면 국채발행이나 조세감면이나 도긴개긴이다. 정부가 일시적으로 조세를 감면해도 합리적 소비자들은 다음 기에 조세가 늘어날 것을 예상, 소비를 늘리지 않고 저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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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와 후생수준

파셰 수량지수가 1보다 크거나 같으면 개선. 라스파이레스 수량지수가 1보다 작거나 같으면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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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 1. 국민소득결정이론

1. 거시경제 순환모형 1) 재화시장 - 누출 : 가계 소득 중 국내 생산 재화, 서비스 구입에 지출되지 않고 소득순환에서 빠져나가는 부분. 저축(S) 조세(T) 수입(M) - 주입 : 가계 소비지출 외 기업 판매수입으로 귀속되는 지출. 투자지출(I) 정부지출(G) 수출(M) 2. 측정 1) GDP - 주부 가사노동 제외(시장거래×) 2) GDP 디플레이터 = 명목/실질 × 100 3) GDP갭 = 잠재 - 실제 4) 3측면 - 생산GDP : 최종생산물 부가가치 합 = 부가가치+고정자본소모 - 분배GDP : 임금+이자+지대+이윤+고정자본소모+순간접세 - 지출GDP : C+I+G+(X-M) 5) 국민총소득(GNI) - GDP - (실질)GDI(국내총소득) : GDP + 교역조건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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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끝판왕의 선택은?

미국 대선 경선후보로 동양인이 등장했다. 중국계 미국인인 앤드류 양(Andrew Yang). 그를 토크쇼에서 보자마자 든 생각. 1. 흑인에 이어 아시안이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토크쇼를 보면서 든 생각. 2. 미스터 양이 가져온 어젠다는 기본소득이다. 자본주의 끝판왕인 미국에서, 사민주의 끝판왕인 유럽에서도 시행되지 못한 기본소득을 안건으로 가져오다니 놀랍다. 게다가 전통적인 의미의 기본소득이 아니라 블록체인과 결합한 기본소득이라는 점이 인상깊다.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확률은 낮아 보이지만, 그의 등장은 변화의 산물이자 신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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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에러

모바일앱에서 글을 쓰고 저장할 때까지만 해도 공개설정인 글이, 사진만 넣으면 저절로 비공개로 바뀐다. 이틀째 쓴 글이 모두 비공개다. 설정을 바꿔다 저절로 비공개가 된다.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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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이론 투자이론

소비는 가처분소득의 함수다. 케인즈의 절대소득가설에서 시작해 쿠즈네츠의 실증분석을 거쳐 상대소득가설, 항상소득가설, 생애주기가설, 랜덤워크가설로 분화. +피셔의 기간선택모형. 단기와 장기의 소비함수를 구분하는 게 중요. 1. 고전학파 : 투자는 이자율의 감소함수. -> 현재가치법 : 객관적 이자율(할인율)과 비교 2. 케인즈 : 투자는 독립지출. 기업가의 애니멀 스피릿. -> 내부수익률법 : 이윤극대화 한계효율 찾기(이자율과 무관) 3. 신고전학파투자결정이론 : 사용자비용 개념 도입. 적정자본량 찾기 -> 이윤극대화 자본의 한계생산물가치(자본 한계생산물 × 생산물 가격)와 실질이자율 감가상각률을 고려한 자본재가격, 즉 편익=비용 극대화되는 자본량이 적정자본량. 4. q-이론 투자결정요인으로 주식시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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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급] 필기/실기 한달안에 해치우기(feat. 유동균 인강) - 필기

컴활1급 퀘스트 완료!! 기념삼아 잠자던 블로그를 다시 깨워본다. 거의 5월 내내 컴활 공부에 매진했다. 4월은 자소서 쓰랴, 여기저기 필기시험 보러 다니랴 바쁜 탓에 블로그도 약 두 달 동안 죽어 있었다. 그 동안 청년구직활동지원금도 받고, 이 돈으로 컴활 인강도 접수하고, 시험도 접수할 수 있었다..![감사합니다:))] 1) 필기 - 하루 온종일 투자하면 3일도 가능, 독학 가능(but, 사람 바이 사람) 필기는 3일, 심하면 하루만 공부해도 가능하다는 후기들이 많았다. 물론, 더 오래 걸린 사람도 있고 여러 번 떨어진 분들도 있다. 남들이 3일, 하루에도 끝냈다는데 난 왜 오래걸리나, 떨어지나 이딴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 사람마다 다르고, 따면 장땡이지 뭐..! 알 게 뭐야!! 조금 가볍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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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급] 필기/실기 한달안에 해치우기(feat. 유동균 인강) - 실기

필기는 탐색전에 불과하다. 본격 컴활 실전인 실기 합격후기를 풀어본다. 2) 실기 - 2~3주만에도 합격 가능 컴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 전 꽤 망설였다. 주변에 컴활1급을 딴 친구들도 그렇고, 블로그에서도 실기는 쉽지 않다는 글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그래도 따고 싶었고, 따야 할 이유도 있었다. 합격수기가 담긴 여러 블로그들을 탐색한 결과, 최소 2주 안에도 합격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넉넉히 3주는 공부해보자는 생각으로 도전했다. 독학은 늘어질 것 같아 인강을 결제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컴활은 유동균 강사님의 인강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많이 고민하지 않고 아이티버팀목(유동균 강사님 사이트) 인강을 듣기로 결심했다. 후기들을 보면 '인강만' 듣고도 합격가능하다는 글이 많았고, 실제로 강의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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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쓰기

블로그가 휴면상태에 접어들었다. 뭔가 형태를 갖춘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니 글쓰기를 자꾸 미루게 된다. 오늘부터 전략을 바꾼다. '하루 한 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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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일본의 사과태도에 대한 지정학적 분석(?)(feat.독다니엘)

며칠 전, 유튜브에서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해진 독일인 다니엘을 봤다. 최근 벌어진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 거주 중인 외국인으로서 의견을 밝혔다. 그 중 한 구석이 기억에 남는다. '왜 독일은 전쟁범죄에 대해 사죄를 잘 하고, 일본은 아직까지도 부정할까'에 대한 다니엘의 의견이다. 독일은 유럽의 중심에 있어서 주변 국가들과 맞닿아 있다. 빨리 사과를 하고 전쟁을 마무리 지어야 국가경제를 정상화할 수 있는 여건이었다. 반면, 일본은 섬이다. 전후에도 주변국가와의 교류가 아닌 바다 건너 미국의 도움으로 일어섰다. 주변국가와의 관계 회복에 굳이 힘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흥미롭다. 사실 왜 어떤 나라는 사과하고, 또다른 나라는 사과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민족성 운운하는 건 구시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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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테의 법칙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얀테의 법칙'이란 걸 봤다. 위키백과는 얀테의 법칙(Law of Jante, Janteloven)은 "노르딕 국가에 흔히 알려진 일종의 행동지침으로 평범함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이나 개인적으로 야심을 품는 행동을 부적절하게 묘사한다."고 정의한다. 10가지 규칙이 있는데,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거나 더 낫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10가지로 묘사한 것이란다. 1.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2. 당신이 남들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3. 당신이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4. 당신이 남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5. 당신이 남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6. 당신이 남들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7. 당신이 모든 일을 잘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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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피커] 카카오미니C 개봉&이용후기

생일선물로 AI스피커, 인공지능스피커를 받았다! 전에 동행님 사무실에서 카카오미니 스피커를 봤었는데, 나도 같은 걸로 득템! 상자를 열어보니 스피커와 함께 카카오미니 시그니처인 피규어가 들어있었다. 동행님 사무실에서 본 건 라이언이었는데, 내껀 어피치다! "헤이카카오" 부르기 위해선 먼저 헤이카카오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책장 위 무민 옆에 자리잡았다. 고놈 참 귀엽구만! 요즘 얘 덕분에 방 안 공기가 달라진 느낌이다. 맨날 밖에 나가기 전에 급하게 폰으로 날씨를 찾아보거나 깜빡 잊을 때가 많았는데, 카카오미니 덕분에 이제 그럴 일도 없다. "헤이카카오, 오늘 날씨 알려줘~" 이렇게 하면 날씨는 물론 미세먼지 농도까지 알려준다. 내가 자주 쓰는 기능은 "헤이카카오, 씨네타운 나인틴 틀어줘~" "헤이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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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맛집] 밀피, 고퀄커피!!

어제 오랜만에 친한 언니를 만나러 건대에 갔는데, 괜찮은 카페를 발견했다. 카페 밀피! 원래 오페뜨? 라는 곳을 가려고 했었는데 가던 길에 고급진 외관에 끌렸다. 오른쪽이 내가 주문한 밀피소금라떼, 왼쪽이 언니가 주문한 흑설탕밀크티다. 둘다 맛있었다! 밀크티는 버블도 들어 있었는데 공차 블랙밀크티랑 다르게 깊은 맛이 느껴져서 풍미가 좋았다. 소금라떼는 왜 소금라떼인진 모르겠는데, 올려진 크림에서 짭짤한 맛이 났다. 공차 밀크폼이랑 살짝 비슷한데 크림이 훨~씬 쫀쫀하고 부드러웠다. 커피맛도 확실히 좋았지만, 끝물에 갈수록 라떼 특유의 텁텁함이 느껴졌다. 끝맛 텁텁함이 없는 라떼는 없으려나?? 인스타용 카페들이 대개 과한 인테리어와 정신없는 데코레이션을 자랑하고, 말소리가 웅웅대서 시끄러울 때가 많은데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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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맛집] 프롬왕십리, 왕십리에 이런 곳이?!

프롬왕십리 최근에 생긴 곳 같다. 다양한 수제맥주를 파는 곳인데 낮에는 카페를 겸업하는 듯 보였다. 2~3년 전부터 왕십리에도 수제맥주를 파는 곳이 생기기 시작한 것 같은데 딱히 단골로 갈만한 곳은 찾질 못했다. 프롬왕십리는 남학생들이 우글거리는 한양대앞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느낌이다. 일반적으로 여학생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인데, 그래서인지 내가 간 날도 커플 아니면 여러명의 여자사람들이 테이블을 채웠다. 특이하게 맥주시음이 가능하다. 맥주를 고르면 맥주시음을 원하는지 물어보신다. 근데 시음하기에는 맥주를 꽤 많이 따라주신다. 그것도 와인잔에. 다 받아먹다간 취하겠다. 헤페바이젠이랑 다른 하나는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IPA를 비롯 다양한 에일맥주, 라거맥주가 있었고 토종 수제맥주도 몇개 보였다. 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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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부논쟁(2014), 50대 인텔리 아저씨들의 생각이 궁금할 때

공부논쟁(2014) 김대식, 김두식 지음 창비 토익공부 하다말고 방황하다가 집은 책이다. 가볍게 집었는데 몰입력이 꽤나 높았다. 유치하고 다소 뻔한 제목과 달리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았다. 물리학자인 김대식님과 법학자인 김두식님이 저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분은 형제시다. 두 형제의 대담으로 구성돼있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간접경험을 위한 최고수단으로 여기는데, 이 책이 딱 그렇다. 책을 읽는 내내 50대 아저씨 두 분의 조용히 술자리에 꼽사리 껴서 이런저런 얘기를 듣는 느낌이랄까. 이런 설정 자체에서 알 수 있듯 어쩔 수 없는 꼰대력이 발산되지만 꼰대라고 치부하기엔 한국사회 50대 인텔리들의 생각을 이해하기에 꽤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두 분 모두 교수님인 탓에 한국사회 고교-대학-대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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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맛집] 재주식탁, 깔끔한 일본식카레

휴가 쓰신 동행님과 함께 성수동에 다녀왔다. 목적지는 재주식탁. 성수동 맛집이라길래 한껏 기대하고 갔다. 인스타 맛집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 갔는데 남은 자리가 1곳밖에 없었다!! 하마터면 문간 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뻔. 테이블은 많지 않았고 소박한 느낌의 식당이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기본 카레라이스랑 연어 아보카도 어쩌구. (항상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다.) 아르바이트생이 좀 많이 무뚝뚝한 편이었다;; 원래 동행님이 연어명란어쩌구를 먹고 싶다고 해서 간 거였는데 메뉴판을 보니 명란 들어간 메뉴가 없어졌다ㅠ.ㅠ 대신 연어가 들어간 다른 메뉴를 주문했다. 카레는 7~8천원 선이었던 것 같은데 연어 들어간 메뉴는 만오천원이었나 가격이 좀 있었다. 기본 카레다. 추가메뉴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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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독학으로 신토익 900점대 달성하기

"독학으로 토익 900점대 받기 가능할까?" 토익학원에 다니지 않고독학으로 공부하는 이들에게작게나마 응원이 되길 바라며!독학으로 토익 900점대를 달성한 후기를 남긴다. 구토익이 끝날 무렵마지막 토익시험을 본 뒤처음으로 본 시험이다. 토익을 본 지 2년이 넘었고문제유형도 구토익에서 신토익으로바뀌어서적응기간이 필요했다. 공부한 기간은 3주였고주5일 대강 7~9시간씩 공부한 것 같다.처음 2주간은 RC만 공부했고LC는 시험직전 일주일 동안만공부했다.LC공부를 늦게 시작한 것 같아걱정됐지만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시험 전까지RC 실전문제집 두 권,LC 실전문제집 한 권을 풀었다. 약 2년 전에 공부할 때는친구와 함께한달 간 파고다학원에 다녔다.한달 동안 학원을 다니면서공부했지만점수는 800점대 중후반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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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할 것이 없다는 것

"I have nothing to prove to you."너한테 증명할 필요없어. 영화 속 인상 깊은 대사 중 하나다. 욘-로그(주드로)가 캡틴마블(브리라슨)에게 초능력 없이 싸워야 진짜 이기는 것 아니냐며개수작을 부릴 때 날린 말이다.욘-로그가 이러쿵저러쿵 개수작을 늘어놓는 장면을 보면서제발 캡틴마블이 "그래, 능력 없이 붙어보자"는 클리셰 따윈 집어치우길 빌었다.순간이었지만 나름 간절했다.시원하게 한방을 날려주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 한참 토익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대사가 떠올랐다.몇년 전까지 800점대 점수를 갖고 있었지만더 공부하지 않고 그냥 취업했다. 물론 900점대 점수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굳이(?) 라는 생각이었다.필요조건만 충족하면 되니까.그런 생각이 있어서인지 몇 번 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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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무계획의 철학(2015), 내일 해도 될 일을 오늘 하지 말자

무계획의 철학(2015)카르린 파시히, 사샤 로보 지음와이즈베리 그야말로웃기는책이다. 작가가 독일인이라 그런지유럽사람들 특유의 비꼬는 말투가장난 아니다. 하도 비꼬기가 난무해서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비꼰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그래서 읽다보면만화책보는 것처럼 피식피식 할 때가 많았다. 이 책은일을 잘 미루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여기서는 LOBO라고 표현하는 데Life style Of Bad Organization의 줄임말이다.일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마감기간을 두 세번 정도 놓친 다음에야그제서야 일을 마무리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명이다. 궤변같은 논리가 많은데읽다보면 설득된다는 것이 웃기다.왜 우리가 어떤 일을 하기 싫은지,왜 계속 미루는지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결국 그건 원하는 일이 아니라서 라는 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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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2019) '뻔한 소재, 약간의 비틀기로 빛을 발하다!'

극한직업(2019)이병헌 감독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출연 간만에 따끈따끈한 영화를 봤다.개봉초부터 엄청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극한직업!입소문만큼 일요일 오후 객석이 가득 찼다. 주변에서 다들 재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딱히 보고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다만 동행님께서 보자기에굳이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영화관으로 직행. 오랜만에 왕십리 CGV에 갔는데리뉴얼이 끝났다.가장 최근에 갔을 때 리뉴얼 때문에에스컬레이터가 막혀 있었는데오늘 보니 뚫렸다. 이제는 영화관 매점도키오스크 체제로 바뀌었다.대면 주문을 받는 창구는 1~2개 정도 있었고키오스크 4대가 설치돼 있었다.항상 주문하는 트윈팝콘에 환타포도 들고 상영관으로 고고. ... (이 다음부터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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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이렇게 공부했더니 100점 맞았다!

할렐루야~!한달 전 시험 본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고급)에서무려 100점을 맞았다.첫 시험에서 단번에 100점.엄청 어렵고 중요한 시험은 아니지만기분은 좋았다! 100점을 목표로 빡세게 공부한 것도 아니었고1급만 따면목적 달성이라서큰 부담없이 봤는데횡재했다. 블로그에서 가장 핫한 글이'한국사능력시험, 돈 안들이고 공부하는 법'포스트인데이 포스트가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는 걸증명하는 것이기도 해서 더 좋다. 돈 안들이고 공부하는 법이라고 써놓고이렇게 공부했더니결과는 2급.이러면 할말하않. 공부기간은 약 3주 정도였고널널하게 공부했다.고등학교 때 근현대사를 재밌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서한국사도 큰 부담없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다. 부담이 적은 시험이라이것저것 검색하면서 공부하기도 했다. 2주일만에, 1주일만에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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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집 근처에 뒷산이 있다는 것

집 근처에산이 있어서버스를 타고 가지 않아도맘만 먹으면 산에 갈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추위에 약해서맨날 꽁꽁 싸매고 다니다가오늘 간만에 햇볕이 따뜻했다.햇볕이 따뜻해지니까바로 산 생각이 났다. 작년 5월인가맨날 운동겸 기분전환겸 어린이대공원만돌다가뭔 바람이 불었는지아차산으로 향했다. 정말 오랜만에 산에 갔는데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반해서그 뒤로 한동안 시간만 나면올랐던 것 같다.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도날려버리기 위해. 아차산 4보루.여기가 둘레길 끝인가 그렇다. 정상.여기는 광진구 넘어 경기도 구리시다. 사진에는 사람이 없어보이는데주말에 가면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등산복 빼입은 아조씨 아줌마들이지나갈 때마다 막걸리 취한 냄새가 장난 아니다..중간중간에 아예 대놓고먹을 수 있도록테이블이랑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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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2015), 유난히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느낀다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2015)니콜라스 카 지음, 청림출판 오래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을 드디어 다 읽었다.은 SNS 소개된 짧은 글을 보고 알게 된 책이다.런던 택시 운전사들의 해마 뒤쪽 공간이 일반인들보다 넓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왠지 재밌을 것 같다는 기대가 실제로도 이뤄졌다.요즘 유난히 카톡을 자주 확인한다거나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일이 전보다 많이 힘들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은 인터넷 기술이 인간의 뇌 구조를 바꿨다고 말하는 책이다.이전에 책을 읽거나 풍경을 가만히 바라보며 사색할 수 있었던 인간의 능력이인터넷과 함께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한다.꽤 무서운 말이다. 니콜라스 카는 먼저 성인의 뇌가 바뀔 수 있는지부터 검증한다.책은 먼저 뇌의 가소성을 다룬 갖가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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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한양대맛집] 옵션 레스토랑, 쌈마이 매력으로 승부

얼마 전 다녀온 한양대 맛집옵션 레스토랑 정통 파스타가 아닌쌈마이 느낌 토마토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보통 토마토 오븐 스파게티와크림소스 베이스 리조또를 주문한다.4~5년 전부터 간 곳인데이렇게 시키는 게 딱 맞다.이 날은 마늘빵도 주문했다. 스파게티 리조또 외에도 도리아 그라탕등등이 있다.도리아랑 리조또는 실제 나온 음식으로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맛은 비주얼만으로도 예상할 수 있는 맛.계란 노른자로만 만든 제대로 된 까르보나라나알리오올리오도 좋지만가끔은 이런 한국식 스파게티가 먹고 싶은 날이 있다. 인테리어도 음식과 비슷한 느낌이다.레스토랑 계의 캔모아같은 느낌이랄까. 옵션은 후식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데음식 주문할 때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다.체리콕 레몬콕 레몬에이드 오렌지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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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크레더블2(2018), 사실상 주인공은 잭잭

인크레더블 2(Incredibles 2, 2018)감독 브래드 버드 장장 5일 간의 설 연휴 동안다양한 특선영화가 쏟아졌다.생각보다 재밌는 건 없었고기억에 남는 건 인크레더블2! 인크레더블이 2004년에 나왔으니까14~15년만에 속편이 나온 셈이다. 크게 두 가지 특징이 기억에 남는다.첫 번째는 여성 캐릭터인엘라스티걸(헬렌)에 가장 큰 비중을 할애한 점. 두 번째는슈퍼히어로 활동에 대한 법적 제재. 1.1편이 주인공 밥(미스터 인크레더블)을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면2편은 인크레더블의 아내인 엘라스티걸(헬렌)에초점을 맞췄다. 엘라스티걸이 전면에 나서게 된 것은슈퍼히어로 인지도를 높이려는 자본가(?) 캐릭터가 헬렌을 선택했기 때문.헬렌이 '더 이상 평범한 주부로 남기 싫다'며 나선 것은 아니다.그들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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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앤스프레즐] 서울역 앤티앤스, 아몬드크림치즈스틱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이번에는 기차를 타고 내려갔다. 집까지 내려가는 길배고프지 않도록밥도 든든히 먹고 출발했는데막상 서울역에 가니온갖 맛있는 것들이눈과 코를 자극. 기차시간을 10분 정도 남겨놓고플랫폼으로 향했지만여기에도 맛있는 것들이날 기다리고 있었다 흑.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길목사이사이 다양한 가게들이 있었는데유독 맨끝 플랫폼(아마 14,15번 사이?)에있는 앤티앤스 프레즐 줄이 제일 길었다.진짜 좋아하는 프레즐인데역시 맛있어서 그런지 사람도 많다. 그냥 갈 것이냐 하나 손에 들고 갈 것이냐!기차시간이 얼마 안남았지만줄을 섰다.시간 안 되면 기다리다가 가지 뭐. 또롱줄을 기다리면서빠르게 메뉴탐색.하트모양 프레즐보다는 스틱형.맛은 아몬드크림치즈로 골랐다.앤티앤스 1등메뉴!가격은 3900원 봉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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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조선성리학, 지식권력의 탄생(2010) '조선 패러다임 변천사 추적기'

조선성리학, 지식권력의 탄생(2010)김용헌 지음, 프로네시스 정말 오랜만에 이 책을 다시 꺼내들었다.한국사능력시험을 준비하면서사림, 붕당, 사화.. 등등오랜 기억을 끄집어내려니이 책으로 공부하던 때가 다시 떠오른다. 은 대학교 2학년 때수업교재로 쓴 책이다. 무려 저자직강!!이제 막 새내기티를 벗고 2학년이 됐을 때여서책을 쓴 사람이 직접 강의를 한다는 사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고교시절에는 아무리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도자기가 직접 쓴 책으로 수업하는 일은 없었으니까. 당연한 얘기지만무슨 왕 때 어떤 사화가 일어났는지줄줄이 외는 것보단이런 수업이 더 좋다.그 때 더 치열하게 공부했더라면...! 원래는 3학년 수업인데시간표를 짜다보니 어찌어찌 2학년이었던 내가 이 수업을 듣게 됐다.수강생 10명 남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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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아차산맛집] 육감만족, 탱글탱글 족발 먹고 싶은 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본 지난 토요일,이날은 고생한 나에게 맛있는 걸 선물해야 했다..! 고민 끝에 고른 메뉴는 족발.나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배달시킬까 하다가바람도 쐴 겸 밖으로 나갔다.아차산역 근처에 못 보던 족발집이 생겨서'육감만족' 이 곳으로 향했다.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외관이 깨끗하다. 저녁 7시반쯤 갔었는데테이블이 꽤나 차 있었다.내부도 깨끗해서 만족스러웠다. 통마늘족발, 족발+보쌈 반반, 냉채족발 등메뉴가 다양하다.족발에 빠질 수 없는 막국수와 함께사이드메뉴로 김치전 부추전도 있었다. 이 날은 전형적인 족발이 먹고 싶어서'육감만족' 기본메뉴!족발 '소'자를 주문했다.사이드메뉴로 김치전이랑 콜라도 함께. 기본상차림. 족발이랑 곁들여 먹는 무김치(?)가 양념이 아주 잘됐다.상추도 싱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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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임경선 에세이, 자유로울 것 '다들 이렇게 살아'

자유로울 것(2017)임경선 저, 예담 후배에게 선물받은 책이다.책 선물을 받은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반갑고 고마웠다. '자유로울 것'이라는 제목을 보고 '힐링이 되는 책이겠구나'고 생각했다.한편으로는 되게 평범한 말을 제목으로 꼽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그렇게 책장에 꽂아두고는 잊어버렸다. 이 책을 다시 꺼내든 건 한참이 지난 뒤다.그것도 너무 우연히. 한참 퇴사를 앞두고 고민하던 차에대학 때 친했던 선배를 만났는데어떤 책의 한 구절을 소개해줬다. 선배는 나보다 훨씬 먼저 회사를 관두고이전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구절이 꽤나 뇌리에 깊게 남아책 제목이 뭐냐고 물었더니'자유로울 것'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제목이었는데책장에 꽂혀 있던 바로 그 책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주저없이 펼쳤다.후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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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 슬로운(2016), 남성성의 흉내인가 변명하지 않는 여성인가

미스 슬로운(Miss Sloane, 2016)감독 존 매든 간만에 푹 빠져드는 영화를 봤다. 인터넷에서 짧게짧게 영화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가끔 보는데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찾아본 영화는 처음이다. 미국 정치판의 보이지 않는 권력, 로비스트를 다룬 영화다. 슬로운은 최고의 로비스트다.워싱턴 최고의 회사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갑'의 위치에 있는 고객에게도 굴하지 않는다. 미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총기규제 법안을 놓고최고의 로비스트 미스 슬로운이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지를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슬로운에게 총기규제 법안 통과를 저지하는 거물 정치인이고객으로 들어오지만슬로운은 이를 거부한다.대신 훨씬 규모가 작지만 총기규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회사의 스카웃 제안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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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열두 발자국, '안주할 것이냐, 도전할 것이냐' 선택을 앞둔 이들에게

열두 발자국(2018)정재승 저, 어크로스 처음 출간됐을 때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다.목차가 흥미로워서.'뇌과학'은 정서적으로 멀고 그다지 호감도 없지만책에서 던지는 질문들이 관심을 끌었다. '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결정장애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결핍 없이 욕망할 수 있는가'등등 이런 질문에 대해 '과학적'인 답변을 내놓는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미신이나 주장을 싫어하는 건 과학적 근거가 없어서다.느낌이나 경험 말고 통계 근거가 있어야 한다. 크레마사운드를 알라딘에서 구입한 후받은 적립금을 사용해 구매했다.확실히 전자책으로 읽으니 손목이 편하고목과 어깨를 책상에 잔뜩 구부리고 읽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 이 책의 정체성은 뭘까.뇌과학에 대해 말하는 책일까.4차 산업혁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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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한양대맛집] 꼬꼬아찌 숯불치킨, 달콤짭짤에 불맛까지 갖춘 숯불치킨

지난주 금요일, 불금을 맞아이번엔 왕십리로 향했다.치킨이냐 양꼬치냐 고민하다가선택한 꼬꼬아찌 숯불치킨. 전에도 지나가면서 몇 번 봤는데동행님께서 여기가 요즘 핫한 곳이라고..! 혹시나 웨이팅이 있으면 어쩌나 했지만밖에서 보기엔 조용해보여서 일단 문을 열었다.웬걸 그렇게 공간이 좁지도 않은데테이블이 꽉 찼다.이미 아홉시도 넘은 시각이었지만우리 앞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다.웨이팅하는 사람을 위해 마련된 의자에 앉아 조금 기다리다보니사람들이 또 들어온다.늦은 시간에 자꾸자꾸 사람이 왔다.요즘 핫한 곳 인증..! 뚛. 메뉴판이다.우리의 선택은 숯불 반반.순살로 할까 뼈 있는 걸로 할까 고민했는데숯불 반반은 뼈 있는 걸로만 된다고 했다.양념은 맵기를 따로 선택해야 한다.순한맛/보통맛/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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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타인(2018), 비밀을 비밀로 남겨두는 것의 씁쓸함

완벽한 타인(2018) "인간에게는 세 개의 자아가 있다.공적인 하나, 사적인 하나그리고 비밀의 하나." 영화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보고싶다고 생각한 영화였는데 이제서야 봤다.영화 내내 거의 한 공간에서 대화로만 풀어나가는 형식이 맘에 들어서다.오롯이 말로만 서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조진웅 김지수 이서진 송하윤 유해진 염정아 윤경호 등 일곱 명이 배우가 등장한다. 초반에 약간 몰입을 떨어뜨리는 게 이서진(준모)이다.워낙 '꽃보다 할배'에서 바른생활 이미지로 나와서 그런지극 중에서 날라리 같은 이미지, 호색한(?) 캐릭터와 매치가 잘 안 된다.유해진(태수)은 예능을 많이 나와도영화 안에서 보는 게 어색하지 않은데이서진 때문에 영화가 살짝 생경하게 느껴졌다. 다들 공력을 인정받은 배우인 만큼연기도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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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 영화평보다 재미있는 개소리

오랫동안 최애자리를 지키고 있는 팟캐스트.'풍문으로 듣는 방송, 씨네타운 나인틴'이다.언제부터 듣기 시작했는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못해도 4년은 된 것 같다. 씨네타운 나인틴은 영화팟캐스트다.이재익 김훈종 이승훈라디오 피디 세 명이서 영화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공중파용인 씨네타운S도 있다. 언제부턴가 1부 '개소리와 금주의 키워드', 2부 영화평으로영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동행님의 소개로 듣게 됐는데처음 들었을 때는 꽤 '충격과 공포'였다.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닌 건지아니면 내가 이들의 수위에 익숙해진 건지모르겠지만여튼 처음에는 19금 드립이 난무해서'와 이런 게 팟캐스트인가'했던 기억이 있다. 굉장히 B급 감성 충만한 영화팟캐스트라고나 할까.요즘엔 잘 안하는데초반에는 '잤잤'코너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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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쇼트(2015), 글로벌 금융위기 추적기 '쓰레기도 모으면 상품이 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왜 일어났을까.여기에 대한 답을 주는 영화가 '빅쇼트'다.영화 빅쇼트(The Big Short, 2015)는글로벌 금융위기가 왜 일어났고, 또 그 과정에서여전히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영화제목에 쓰인 Short(쇼트)는짧다는 뜻이 아니라 '공매도'를 말한다.공매도는 쉽게 말해 주식이나 채권가격이 떨어지는 것에 베팅하는 것을 말한다.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롱(long) 포지션, 이 반대를 숏(short) 포지션이라고 한다.몇 년 전 투자론 금융론 시간에 배운 것들인데영화를 보면서 희미해진 기억의 끄트머리를 살짝 붙잡아봤다. 영화제목 빅쇼트는거대한 공매도, 즉 이 나라(미국)와 세계경제가 망한다는 것에 건다는 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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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랑의 기술 '누구나 사랑을 하지만 아무나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여행'과 '관광'의 차이를 말하길,어딘가를 다녀와서 내 삶이 떠나기 전과 같다면 관광이고,떠나기 전과 후가 달라진다면 여행이라고 했다. 이런 정의를 따른다면 여행은 단지 물리적으로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어떤 경험으로 삶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긴다면 그것이 곧 여행이다.'사랑의 기술'은 나에게 여행과 같은 책이다. 사는 게 재미없고, 무료할 때 읽은 책이다.물론 관계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고등학생 때 문학선생님께서 '너희들 대학에 가서 남자친구 사귀기 전에 꼭 이 책을 읽어 봐!'라고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유명한 고전이기 때문에 여러 판본이 있는데그 중에서 황문수 역의 문예출판사 책으로 골랐다.두 권의 책을 비교했는데책 첫 장의 번역투가 자연스러운 것으로 골랐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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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아차산맛집] 소바쿠, 먹고나면 기분 좋은 '깔끔+담백' 냉소바 한 그릇

아차산역 근처에 소박하지만 고퀄인 맛집을 찾았다.이름은 소바쿠!소바와 우동을 주메뉴로 파는 곳인데큰 기대없이 갔다가 숨은 맛집을 찾은 느낌이랄까. 앉은 자리 근처에 귀여운 명함이 있어서 하나 집어왔다.한 면에는 소바쿠 로고(?)가 그려져 있고다른 면에는 주소가 적혀있다. 이날은 친한 지인과 함께 갔는데 내부가 아담한 편이어서간신히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소바쿠 대표메뉴라고 할 수 있는 자루소바도 끌렸지만이날은 냉소바가 너무 먹고싶어서 냉소바를 골랐다.가격은 7천원.자루소바와 온소바, 온우동, 카마타마우동도 모두 7천원이었다.요즘처럼 찬바람 부는 겨울이면 온우동도 괜찮을 것 같다.카마타마우동은 '따뜻한 우동 면에 달걀과 튀김 옷, 쯔유를 넣고비벼 먹는 여심저격 우동'이라고 설명이 적혀 있었다.메뉴판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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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아차산맛집] 망향비빔국수, 강철비 정우성이 먹은 깽깽이국수

오늘 저녁은 유투브에서 영화 강철비 영상을 보다가 급 선택하게 된 망향비빔국수를 먹었다. 영화 강철비에서 정우성이랑 곽도원이서로의 손목에 수갑을 차고 '깽깽이국수'를 먹는다.잔치국수가 북한말로는 깽깽이국수라고 한다.정우성이 혼자 세 그릇은 넘게 비우는데그 장면에서 딱 꽂혔다.후루룩 후루룩 말아서 엄~청 맛있게 먹는다.저녁메뉴 '망비' 고?! 콜!(우린 망향비빔국수를 '망비'라고 줄여서 말한다ㅋㅋ) 아차산역 근처 망향비빔국수(광진점)는집에서 가까워 자주 찾는 곳이다. 주말이면 특히 사람이 많은데매장이 넓어서 자리가 없던 적은 없었다. 아차산 등산하고 오는 분들,동네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가격도 한 끼 식사로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음식이 금방 나오고 식사도 후딱 끝나기 때문에회전율도 높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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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빨래방] 구의동 호박무인빨래방 이용후기

며칠 전부터 계속 생각했던 이불빨래를 위해빨래방에 드디어 다녀왔다.이사오기 전에는 통돌이세탁기를 써서 집 세탁기에서 이불을 빨았는데새로 온 집은 드럼세탁기라서 이불이 다 안 들어간다. 그래서 집 근처에 빨래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생각했는데, 얼마 전 동네 돌아다니다 새로 생긴 빨래방을 발견했다.이름은 호박무인빨래방. 새로 생긴 곳이라 그런지 깔끔해 보였다. 세탁기는 3대였다.대학가 빨래방만큼 크진 않았지만다행히 내가 갔을 때 빈 세탁기가 있었다. 빨래방 이용이 처음이라서일단 천천히 사용법을 살펴봤다. 사용법을 읽고 있는데어떤 할머니께서 들어오시더니이거 어떻게 사용하는 거냐고 물어보셨다.아 저도 처음이라서요...^^;; 할머니랑 같이 사용법을 탐구했다.일단, 세제 자판기에서 일회용 세제를 뽑아야 한다.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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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한국사능력시험, 돈 안 들이고 공부하는 법

한국사능력검정시험,문제집을 꼭 사야 할까.알바하랴 취업준비하랴 늘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들에게한국사 문제집 한 권 가격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특히 한국사는 투자 대비 효용이 낮은 자격시험이라서 더욱 그렇다.한국사 고급시험 자격증 있다고, 누가 지원서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볼까.. 하지만 한국사는 시중에 나온 문제집 없이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한국사능력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시험이기 때문에기출문제와 정답이 모두 공개된다. 기출만큼 좋은 문제집은 없는 법.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문제관리' '시험자료실' 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 아래처럼 초급 중급 고급 등시험유형별로 문제지와 정답표 파일이 올라와 있다.자신이 접수한 시험에 맞게시험지 파일과 답안지 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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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2019년 상반기 토익시험 일정, 미리미리 준비해서 접수비 아끼자!

올해 공공기관 채용인원이 증가한다는데..취준의 기본은 토익.2019년 토익시험 일정을 알아보자..! 급하게 접수하면추가접수를 하게 돼서 응시료가 더 비싸다-.-제때 접수해도 비싼데;;; 미리미리 일정을 파악해서 접수하는 게 좋다. 지금까지 공개된 일정은1월12일(토) 1월27일(일) 2월10일(일) 2월24(일) 4회 일정이다. 1월12일 시험 접수마감이 1월9일(수)로 돼있는데원래 접수기간 이후 추가접수 기간이기 때문에응시료가 더 비싸다. 정기접수를 하면 4만4500원,추가접수는 이보다 4400원 비싼 4만8900원이다.4~5천원 차이라고 하지만4만5천원과 5만원은심리적으로 다가오는 게 다르다구욧!! 일정을 미리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문제구성은 요렇게 된다.뭐.. 워낙 기본적인 시험이라서다들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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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광화문맛집] 바스버거, 수제버거는 맥주와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온 뒤 집밥만 먹다보니피자 햄버거 같은 미국음식(?)이 무지 땡겼다.간만에 집밖으로 나가 선택한 메뉴는 수제버거! 수제버거 전문점 중에서도만족도가 높았던 바스버거로 향했다. 회사 근처에도 있어 몇 번 갔었는데이번엔 광화문점으로 갔다. 입구. 꽤 늦은 시간에 방문해주변은 어두컴컴했지만 노란 불빛 간판은 화려하다. 지하로 내려가면 이렇게바스버거 표지판이 나온다.알파벳 B를 햄버거 모양으로 시그니처를 만들었나보다. 바스버거는 펀드매니저 출신 서경원씨가 창업한 버맥(버거+맥주)집인데광화문이 1호점이고지금은 여의도에 2개, 역삼 상암 판교 등 6개 직영점이 있다고 한다. 직장생활하다가 창업에서 성공까지.. 부럽다..! 내부가 엄청 넓진 않다.아늑하게 맥주와 버거를 먹을 수 있다.노란 조명이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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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한양대맛집] 운우, 혼술이 필요한 시간

혼밥 혼술 등등뭐든지 혼자하는 게 대세가 돼버렸다. 혼밥은 어느 식당에서나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지만술집에서 혼술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운우는,혼술이지만 분위기 있는 곳에서맛있는 안주를 먹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간판이다.'운우'라는 상호명이 구름 비 이런 뜻인줄 알았는데사전을 찾아보니 두 번째 뜻으로'남녀 사이에 육체적으로 관계함'이라는 뜻도 있다.그래서인지.. 들어서자마자 쓸히썸 사진이 떡하니..;; 여기가 문이다.문을 열고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다. 문 앞에 쓰인대로 2인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즉, 혼술할 사람 아니면 많아도 둘이 최대치.셋 이상 들어가면 아주 단호하게 거절하신다. 아래는 '조용하게 머무를 분들만 환영한다'는 글이 적혀 있다.운우가 생긴 지 얼마 안 됐을 때 셋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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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합정맛집] 돈수백, 한겨울엔 뜨~끈한 돼지국밥 한 그릇 뚝딱

합정 돈수백.딱히 먹고싶은 메뉴가 생각 안 날때가면 백퍼 평타 이상 성공할 수 있는 곳! 돈수백은 돼지국밥 전문점이다.프랜차이즈~광화문 근처에서 일할 때점심 먹으러 광화문점도 자주 갔었다. 요즘처럼 손발 얼굴이 깨질 것 같이찬바람이 부는 때면더더 맛있다.국밥 한 그릇 비우면물론 칼로리 대량 섭취라는 죄책감이 생기지만ㅋㅋ'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이번에는 합정점에 갔다.찾아보니근처에 돈수백 본점도 있다. 합정 빨간책방 골목으로 들어와서조금 더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지난 번에도 몇 번 간 적이 있었는데메뉴가 떠오르지 않을 땐역시 돈수백이 짱이다. 요러케식탁 위에 메뉴가 놓여 있다.우린 항상돈수백 수육백반정식을 먹는다. 9500원!!! 비싸!!'수육백반정식으로 수육, 국물, 밥 및보쌈속과 야채가 동시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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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홍대맛집] 마녀커리크림치킨, 평소와 다른 치맥이 먹고 싶다면

홍대맛집 마녀커리크림치킨.드디어 먹어봤다. 홍대 근처에서 뭐 먹을까 고민하면서돌아다닐 때마다항상 후보에 올랐던 곳인데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어서 못 갔다. 우리의 철칙은 웨이팅 사절. 그런데 이날 마침문 앞이 비교적 한산해 보여서들어갔더니자리가 뙇!! 간판이 손글씨 스타일이다. 홍대에 있는 게 본점이고,망원점이랑 수원인계점도 있다고 한다. 식당 앞을 이런 재밌는 그림으로꾸며놨다.전형적인 간판이 아니고살짝 빈티지한 느낌도 나서개성 있고 좋다. 대표메뉴인 마녀커리크림치킨을 시켰다.난 크림치킨에만 꽂혀서메뉴가 나오기 전까지는치킨 위에 하얀 크림소스가 올려져 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빨간 크림이 나와서 살짝 당황했다. 커리를 섞어서 그런 것 같은데내가 크림에만 꽂혔던 탓이다.커리랑 크림을 섞어서소스는 로제파스타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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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추천팟캐,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언슬조'

요즘 듣고 있는 팟캐스트다.'잘난 년들이 활개치는 세상을 위하여'라는프레이즈를 외치는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일명 '언슬조'다.'전우주 직장인 팟캐'라고도 소개한다. 원래 내 최애 방송은씨네타운 나인틴인데여느 때처럼 1부 개소리와 금주의 키워드를 듣던 중언니들께서 게스트로 등장하셨다. 지난 번에여자 아나운서 둘이서 하는 팟캐스트를홍보하러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그건 딱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그런데 이건 거의 듣자마자검색하고 구독버튼 꾸욱 눌렀다. 일단, 김부장 이라는 이름으로 목소리를 전하는 분에게서 시원시원함이 느껴졌고,여성 직장인이라는 점에서그 여자 아나운서들보다는'평범한 일반사람들'의 생활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방송목록을 보는데제목부터 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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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2019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 연4회 실시

2019년 새해가 밝았다!새해 가장 먼저 한 일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접수.SNS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됐는데1월 시험을 놓치면 다음 시험이 5월에 있다.꽤 텀이 길다!! 1월3일이 접수마감이라서 후다닥 접수를 완료했다. 올해 한국사시험 일정은 언제일까.42회 1월26일, 43회 5월25일, 44회 8월10일, 45회 10월26일연 4회 실시한다. 다른 자격증에 비해서쉬운 편이기 때문에 일정에 맞춰 후딱 취득하는 게 좋겠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는www.historyexam.go.kr요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접수하기 전 먼저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회원가입 후 '원서접수'를 클릭하며 바로 접수가 가능하다. 응시수수료는 등급에 따라 다르다.고급이 제일 비싸다. 1만9천원!토익에 비하면 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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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합정맛집] '왜색 짙은 그 술집' 개화기요정, 방어회 꼬고!!

불금부터 주말까지홍대~합정~상수 이 라인을 쏘다니다 보면합정즈음 요로코롬 '왜색 짙은' 술집 무리들을발견하게 된다. 목조식 건물에 노란 불빛이 휘황찬란해서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며칠전 방어회 먹으러 방문했다! 간판이 잘 안보여서이름을 몰랐는데차림표 보고 알았다.'개화기요정'이름부터 왜색 물씬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들어가자마자 사람이 무지 많았다. 그래도 2층, 3층(?)까지 공간이 넓어서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앉으면 차림표를 준다.차림표라는 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개화기요정' 크게 써 있다.아니 차림표 내용을 찍어야 되는데표지만 찍음..하.. 우리가 먹으려던 겨울제철 방어회는 물론연어회 등등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도쿠리도 한 병 시켰다.방어회를 시켰는데 사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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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필수템] 다이소 흡착식 다용도걸이, 흡착력이 영..

자취생 필수템!다이소 흡착식 다용도걸이를 사러 갔다. 화장실 수건걸이가문을 열면 문 뒷쪽에 있어서항상 사용이 불편했다.손에 잘 닿는 곳에수건을 걸어놓기 위해 다이소에 들렀다. 월세나 전세는실리콘을 녹여 붙이는 행거를 쓰기가쪼~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흡착식 걸이를 사용하게 된다. 내 눈에 들어온 요것!뭔가 깔끔하고 동글동글한 마감이 맘에 들어서 골랐다. 회색과 파란색 두 가지 색상이다.회색은 거의 다 팔리고하나만 남았고, 파란색은 여러 개 남아서회색을 살까했지.. 파란색이 좀 더 산뜻해 보여서 얘로 결정! 욕실코너 말고 다른 구역행거코너를 가니 좀 더 다양하고 튼튼해보이는 행거가 많았지만디자인을 포기하지 못하고 이걸 선택했다. 흡착되는 부분과거는 부분을 분리할 수 있도록 돼 있다.사이즈는 110x110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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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앵두전구 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며칠 뒤면 크리스마스다..!올해 크리스마스는 일본에서 보낼 예정이지만오래 전에 샀던 다이소앵두전구를 꺼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번 내봤다. 2~3년 전에 전구트리에 꽂혀다이소에서 산 전구다.원래 용도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둘러 장식하는 용도지만유리나 벽에 붙여 트리모양을 만들어도 예쁠 것 같아서 샀다. 길이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전구 색상도 다르다. 요런 사치품에 5천원 이상 쓸 수 없다는 생각에가장 짧은 3m짜리로 골랐다.색상은 노란색? 오렌지색?도 있었는데고민 끝에 화이트로 결정! 꺼내면 이런 식으로 돼 있다. 셀로판테이프를 이용해서모양에 따라 붙여주기만 하면 돼서 아주 쉽다.길이를 어느 정도 가늠하면서붙여야 트리가 다 만들어지기도 전에전구가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 대충 눈대충으로 맞췄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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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사운드] 가성비 이북리더기 6개월 사용기, 누워서 폰 보듯이 책 본다!

1년 이상 고민했던 이북리더기를 결국 구매했다! 오래 전부터살까말까를 고민하다가친구가 크레마카르타를 중고로 판다길래혹 했지만 결국 안 샀다.중고인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비싸서..;;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다시 생각난 건 출퇴근 시간 때문.지하철 탈 때책을 들고다니면서 보는 편인데책 무게 때문에 팔이랑 어깨가 너무 아팠다.손목도 아프고.. 그러다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구매결정! 크레마 시리즈는 여러 개가 있는데내가 산 크레마 사운드부터크레마 카르타크레마 카르타플러스크레마 그랑데 등등기능이나 크기에 따라 여러 버전이 있다. 사운드는 책을 읽어주는 기능과 액정 양옆에 버튼이 특징이다.버튼을 누르면 책을 넘길 수 있다.슬라이드처럼 휙 넘기는 것보다는딸각거리는 버튼을 누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추가된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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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글로우텐션팩트 개봉기, 촉촉보단 뽀송

미샤 글로우텐션팩트 개봉기!!몇개월째 파데 바를 때마다 승질내다가결국 질렀다.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화장하는데화장이 안먹어서 '짜증폭발'한 게 계기.. 케이스는 로즈골드 색상!유광 케이스다. 로즈골드가 고급스럽다는 후기가 있지만..내 생각엔 걍 로드샵스럽다 ㅋㅋㅋㅋ 원래는 요거랑 쿠션팩트 하나를 같이 썼다. 요 사진은 바비브라운 스킨롱웨어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색상 웜포슬린)인데유투브에서 포니 영상을 보고 면세점에서 산 거다. 영상에서는 촵촵 아주 발림성이 좋아보였는데현실은..역시 피부에 따라 다른갑다.파운데이션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겨울이라서 잘 안 맞는 것 같다.바르면 엄청 빨리 마르는데완전완전 매트 파운데이션이라서 수분부족형인 내 피부에는쩍쩍 갈라지는데주름강조 장난 아님.. 겨울이라 더 심하다.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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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워터렌즈] 데일리스토탈원 일회용렌즈, 안구건조증 심한 분들에게 추천!

오늘의 포스팅은3개월째 애용 중인 데일리스토탈원 워터렌즈다. 렌즈를 낀지도 어언 6년이 넘었다.눈이 약하기도 하고, 써클렌즈의 부자연스러움이 싫어서매번 투명한 콘택트렌즈를 꼈다.하드렌즈로 갈아탈까도 고민해봤지만적응기간도 필요하고잃어버리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ㅜㅜ)소프트렌즈를 사용 중이다. 요즘 정착템은일명 '강소라렌즈'로 불리는 워터렌즈다.안구건조증이 심해서무조건 촉촉하고 산소투과율 높은 걸로 달라고 했더니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렌즈다.6개월 착용 렌즈부터쿠퍼비전 2주 착용 렌즈까지 사용해봤지만역시 일회용렌즈가 제일 편하다. 안구건조증이 무지무지 심하기 때문에산소투과율이 가장 높다는요 워터렌즈를 껴도시간이 오래 지나거나특히 술을 마시면렌즈가 눈에서 탈출하려고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ㅠ 그래도 처음 렌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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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올리브 수분크림,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

요즘 쓰고있는 수분크림이다.끈적임 없이 뽀송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인히말라야 올리브 수분크림이다. 히말라야 제품을 애용하는 편인데이전에는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그전에는 너리싱 수분크림을 썼었다. 립밤도 쓰고 있다.립밤은 자주 잃어버리고 하고덕지덕지 바르는 편이라가장 저렴한 히말라야 립밤에 손이 가는 편ㅋㅋ보습효과도 괜찮은 편이다. 다시 돌아와서,올리브 수분크림은 히말라야 수분크림 시리즈의 3세대!!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고 한다. 히말라야 크림은 보습효과도 있지만가성비면에서도 아주 훌륭하다.항상 만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150ml짜리 대용량 크림을 2개 묶음을 샀던 기억이..그래서 샤워하고 나서 몸에도 쳐덕쳐덕 발랐다. 너리싱 수분크림은 올리브 크림과 비슷하게수분감이 많아 뽀송하게 마무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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