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책 [ 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을 읽었습니다. 책이 두껍지않아 금방 읽었어요. 실망이라는 감정을 통해서 '나의 본모습'을 알 수 있다는 관점이 참 좋았습니다. 어딘가, 혹은 누군가에 실망을 했을 때 그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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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을 읽었습니다. 책이 두껍지않아 금방 읽었어요. 실망이라는 감정을 통해서 '나의 본모습'을 알 수 있다는 관점이 참 좋았습니다. 어딘가, 혹은 누군가에 실망을 했을 때 그 감정을..
제법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아침, 저녁으로 바람막이를 입지 않으면 감기 걸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태풍 찬투가 오긴 오는건지 아님 이제 정말 가을인건지 더 이상 반팔, 반바지로는 곤란하네..
제가 빵순이란 말을 했었나요?(응 했어) 그러다보니 마트 갔다가 새로운 빵을 보면 일단 집어드는데요. 요 호두파이가 요즘 저의 새로운 사랑이 되었습니다. 우린 노브랜드에서 처음 만났어요. (뭐 엄밀히 말하면..
스쳐지나가듯 한번씩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두통, 심박수 증가로 인한 은근한 가슴 두근거림과 미열이 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잠이 쏟아지는 증세는 사라졌어요. 그럼에도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컨디션이 전반적으..
오늘은 밖에 나가 필요한 것도 좀 사고 가벼운 산책을 하다 왔습니다. 요며칠 비도 오고 날도 흐렸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났어요. 컨디션이 훨씬 좋아져서 경제신문 읽는데 집중력이 좀 더 올라온 것..
오늘 샴푸 사러 마트 다녀왔다가 생각나서 글 남깁니다. 저희 부부는 둘 다 머리 숱이 좀 많은 편이고요. 제 경우엔 아무 샴푸나 써도 상관없지만, 남편은 하루 두 번 샴푸하는 지성 두피라 지성두피용 샴푸를 씁..
제가 빵순이거든요. 게다가 먹는 족족 또 살이 찌는 타입이라서(하아~) 조금이라도 빵을 덜 먹어보자고 생각한게 바로 저겁니다. 빵 생각이 나면 저렇게 토스트한 로만밀 식빵 두 장에 리코타 치즈 발라 커피 한..
예전에 유튜브에서 어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쓰레기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젊은 남자분들이 청소를 업으로 삼아 쓰레기집을 치우는 영상이었는데요. 그걸 보며 아주 예전, 잊고 지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
오늘은 제 핸드폰 갤러리털이를 해보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찍었는데 너무 이쁘니깐요. 이 좋은 걸 저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함께 보시죠. 이만 뿅~
제가 달리기를 시작한 건 30대 후반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살이 많이 쪄서 하루 만보 걷기를 하고 있었고요. 제법 빠르게 걷게 되어 이 정도면 아예 뛰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체력이 많이 좋아졌을 즈음 계속..
경제 신문을 읽은지 한 달하고도 5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거의 하루종일 붙잡고 있었는데 점점 요령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이젠 속도가 조금 빨라져 세 시간으로 줄었습니다. 네. 좀 느리죠. 중간 중간 집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