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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난임 관련 용어 어떤 게 있을까?

임신준비를 하면서 낯선 단어들을 많이 접하게 됐던 것 같다.난임판정 이후 새롭게 알게 된 여러 가지 단어들에 대해 정리 봤다.    시험관 전문 카페, 맘카페, 병원 블로그 참 다양한 채널을 찾아봤던 것 같다. 오늘은 간단하게 몇 가지를 공유해보려고 한다.  산전검사를 진행하면서 가장 처음 접한 낯선 단어는 AMH검사였다. 난소나이? 난소에도 나이가 있다고?라는 의문이 가장 먼저 들었다. 여성은 엄마 뱃속에 잉태될 때부터 일정량의 난자 개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 난자 개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 임신 20주 태아시절 난자 보유량은 600~700만 개. 태어날 때가 되면 100~200만 개. 생리가 시작되는 사춘기 때 30만 개.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감소하다 여성의 평균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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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으로 준비해 볼 난임관련 용어

지난글에서 AMH수치/검사, 배아, 신선배아, 동결배아, 3일배양, 5일배양, 자연주기, 인공주기등에 대한 난임관련용어를 알아봤다. 오늘은 난임관련용어 2탄을 준비했다. 더 알아둬야 할 용어들엔 어떤게 있을까?   먼저 착상이다. 난임이 아니더라도 착상은 임신준비를 하면서 접하게 되는 단어이다. 착상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임신 초기배아가 자궁 외벽에 부착하는 과정을 말하고, 이때 태아는 산모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다음으로 알아볼 단어는 자궁외임신이다. 자궁외임신은 자궁 외벽에 잘 착상하지 못하고 다른 장소에 착상하는 것을 말한다. 난자와 정자가 난관에서 수정된 뒤 3~4일 후면 자궁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난관폐쇄 등의 이상이 있다면 자궁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다른 곳에 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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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시기별 증상과 검사 알아보기

오늘의 정보는 임신 시기별 증상과 검사에 대해 준비한 내용이다. 아이를 아직 가져본 적 없는 나에게도 아이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 기본적인 지식은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미리 준비해 본 내용이다. 임신 시기는 크게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모든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발췌했다. 임신 전에 반드시 산전검사를 해보아야 할 것이며, 자신에게 어떠한 질환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임신초기는 임신 시작~14주 정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고 한다. 실제로는 생리가 멈추는 것 외에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6주경부터 입덧이 흔히 발생한다고 한다. 이때쯤 우리가 알아차릴 수 있게 되는 것 같다.생리가 멈추고, 몸살기운과 미열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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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채취 후 배아이식 방법과 정보

난자채취 후 홍양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 지금의 난 배아이식 방법과 기본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이번에 홍양이 오고 나면 초음파 검사를 하고 아마도 배아이식을 할 수 있는 날짜를 정하지 않을까 싶다.생리 후 2~3주 이후라고 하는데, 요즘 생리일자가 정확히 28-30일 주기가 아니다 보니 하염없이 홍양을 기다리고 있다.자 그럼 내가 알아본 배아 이식 방법과 기본 정보에 대해 공유해보겠다.  오늘의 배아 이식 관련 정보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배아이식과정은 일단 난자채취 시 수면마취를 했던 과정과 완전히 다르다. 배아 이식 시술은 마취 없이 진행된다고 한다.그렇기 때문에 네일아트를 해도 되고, 화장을 지우지 않아도 되고, 금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환자(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초음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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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일기로 전하는 일상

1차, 2차 난자채취에 모아서 동결한 배아 7개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이식을 위해 지금은 홍양을 기다리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홍양을 만나는 오늘이 예정일인데, 오늘 홍양이 올지 모르겠다. 지금 그 어떤 생리 전 증상들도 없기 때문이다.너무 평온한 상태라 홍양이 언제 올지 궁금한데, 아무래도 이식 관련 내용들을 찾아보고 홍양이 언제 올까 마음 조리며 있는 지금 스트레스 때문에 홍양이 또 늦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다. 이렇게 난자채취 후 배아이식 방법과 배아이식 관련 내용들을 찾아보고 정리해 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난자채취 후 배아이식 방법과 정보난자채취 후 홍양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 지금의 난 배아이식 방법과 기본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이번에 홍양이 오고 나면 초음파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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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전 내 몸부터 알아볼까?

오늘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 몸을 먼저 잘 알아야 임신 준비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준비해 본 내용이다.  자 그럼 여성의 몸과 남성의 건강 준비를 살짝 알아볼까? 먼저 1탄의 내용을 소개해보겠다.  성교육 시간에 명칭과 설명을 배웠던 것 같은 기억이 얼핏 난다. 하지만 다시 알아보면 좋겠지? 싶어서 준비해보았다.자궁은 아기가 자라는 기관으로 임신 전엔 주먹만 한 크기였다가, 막달까지 아기가 자랄 수 있을 만큼 커진다. 인체의 신비란. 그리고 자궁경부란 자궁의 입구로 배란기에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점액이 만들어지고, 이 점액이 정자가 자궁에 들어오는 것을 도와주고 출산 때는 아기가 나올 수 있는 통로이다.질은 자궁경부로 이어지는 근육으로 된 통로이다. 질 내에 있는 유산균은 약산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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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난자채취 준비 그리고 난자채취

3.9. 첫번째 난자채취 결과는 8개 난자채취 중 1개 수정 성공, 1개 동결이었다.충격이다. 딱 1개 동결됬다니. 원래 이렇게 적은거냐고 여쭤봤는데, 이 성공률이 절대로 절대적이지 않다고 설명해주셨다.다시 시도하면 훨씬 더 많은 배아를 동결시킬 수 도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인터넷 찾아보지 말라고 하셨다. 예, 안찾아보려구요.  4.24. 차병원 서울역에 재방문했다. 생리 2일차였다.물혹이 생겼다고한다. 난자의 질 개선을 위해 이노시톨을 복용했는데 이것 때문일까? 이노시톨 복용을 이날 바로 중단했다. 원인이 이노시톨 때문이 아닐 수 있지만 여기저기 찾아보니 나와 비슷한 분들이 계셔서 약을 중단했다.4.24. 피임약 1개월 분을 처방받았다. 매일 동일한 시간에 놓치지 말고 먹어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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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관조영술은 아플까? 어떻게 하는거지?

필자는 난임일기를 적고 있다. 나팔관조영술을 상식정보로 소개하는 이유는 필자의 난임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나팔관조영술을 검색하다보면 연관검색어에 나팔관조영술 통증에 대한게 나올 것이다.나 역시 검사 전 걱정이 앞섰다. 얼마나 아프길래 연관검색어가 통증일까? 그래서 준비해 봤다. 필자가 느낀 감정과 백과사전을 통한 지식이다. 나팔관조영술은 뭐지? 나팔관조영술 통증은 어떻지? 언제 해야 하는 거지? 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본다. 나팔관조영술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난소와 자궁 사이를 연결하는 부위다. 난자, 정자, 수정란의 이동 통로이며, 통로의 역할을 하는 나팔관이 막혔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의 하나가 나팔관조영술이다.이렇게 중요한 나팔관이 막혔다면?  난임이다.  나팔관이 막히는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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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인공수정? 시험관? 24년 난임부부시술비 지원까지

오늘은 난임이 무엇인지, 인공수정과 시험관은 어떤점이 다른건지,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은 어떻게 받는건지에 대한 내용을 준비해봤다. 필자 역시 난임이라는 진단을 받고 가장 먼저 알아본 내용들이었다.   난임이란 말 그대로 임신이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 생물학적으로 임신이 가능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부부간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아니하는 상태.그렇다. 우리 부부 역시 1년의 시도에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보건소에서 산전검사를 해보기도 하고, 로컬병원에도 가보고, 결국 난임전문병원인 차벼원까지 가게 되었다.  그렇다면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은 뭐가 다를까? 두 방법 모두 자연임신이 어려운 난임부부를 위한 방법이다.인공수정이란 여성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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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기본인 기초체온 측정의 중요성

임신준비를 검색하다보면 기초체온 측정에 대한 글들이 정말 많이 나왔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도 기초체온의 측정은 궁금증의 대상이였다. 그래서 알아보았다. 그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먼저 기초체온이란?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 이후 몸을 일으켜 움직이지 않고 5분정도 나의 체온을 측정하는 것을 말하며, 이때 사용하는 체온계는 구강용 체온계의 사용이 가장 정확하다고 한다. 높은 기초체온은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되고, 면역력도 증가, 자궁내막의 혈류 흐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 설명만으로도 임신준비에 기초체온 측정이 왜 중요하고, 높은 기초체온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나 역시 구강용 체온계를 구매했다. 제품은 [오므론 구강용 체온계]이다. 소수점 2째자리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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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365일이 가임기? 가임기와 배란기를 알아보자

임신준비가 한창인가? 그렇다면 가임기와 배란기에 대해 정보를 찾아보고 있을 것 같다. 나 역시 2년 전 이맘때쯤 열심히 검색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은 간단하게 가임기와 배란기를 알아보려고 한다.  가임기, 배란기 그게 뭘까? 궁금했다면 가임기는 단어 그대로 임신이 가능한 기간을 말하고 배란 예정일 5일 전, 배란 후 2~3일 사이의 기간이다. 가임기는 임신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라고 말한다. 사실 여성은 365일이 가임기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가임기의 기간은 위의 설명과 같다. 만약 임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항상 유의해야하고 피임을 잘 준비해야 한다.  가임기 때 여성의 기초체온은 기본 체온보다 0.5도에서 1도 정도 오르게 된다. 이렇게 앞선 글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기초체온 측정법을 통해서도 가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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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차병원 서울역 방문

23.9.7.(목) 나름 정말 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고서울역 차병원을 예약을 했다.예약할때만 하더라도 난임전문병원 예약을 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난 서울역 차병원 [김혜옥 교수님]으로 예약을 했다.케바케, 사바사 맘카페, 난임전문카페 등등 후기를 많이 찾아봤지만교수님과 내가 잘 맞을지는 알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교수님의 이력을 보고,홈페이지에 교수님 사진을 보고 인상이 좋은 분을 선택했던 것 같다.그 분이 김혜옥 교수님이었다.첫 만남 김혜옥 교수님의 느낌은, 따뜻했고 위안이 되었고 용기가 났다.예약한 날짜는 약 3개월 뒤였다.많은 환자들이 선택하는 교수님이었던 건지 3개월 이내 예약이 모두 꽉 차있었다.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카톡을 받았다.초진기록지를 작성하라고 되어있었고 내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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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차병원 2차 방문 그리고 강남역 차병원 1차 방문

24.1.22.(월) 서울역 차병원 김혜옥 교수님께 9시 진료를 예약을 했다.로컬병원에서 받은 영상기록지를 등록하고 결과지를 챙겼다.비타민D 수치가 좋지 않아 약을 복용하라고 하셨다. 2,000씩그리고 난소수치는 작년보다 떨어졌다. 이러다 폐경이 올까 너무 두려웠다. 피검사 결과를 듣고 로컬병원에서의 나팔관 조영술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했다. 1년전 결과기는 하지만 같이 보는데 왼쪽 나팔관에 수종이 있고, 오른쪽 나팔관이 100% 건강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나에게 2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다. 1. 나팔관 수술(나팔관절제술) 을 진행하고 임신 시도2. 수술을 하지 않고 시험관 진행 결정을 바로 할수는 없었다. 진료실에서 나와 한참을 고민했고, 남편과 난 나팔관수술을 위해 전원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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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시험관 선택,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스트레스때문인지 생리가 너무 늦어졌다.무려 예정일보다 11일이 지난 뒤에야 생리를 시작했고,부랴부랴 병원 예약을 잡아두고 생리시작 2일차에 서울역 차병원에 방문했다.오늘 진료 교수님은 김혜옥교수님이 아닌 한수진교수님 진료였다. 당일예약이 안되기도하고 하루이틀 사이에 방문하기 위해 예약을 하려고 하니 김혜옥 교수님은 이미 일정이 다 차있으셨다.초음파를 먼저 보고 진료를 보는 순서였다. 초음파 대기는 20명 ㅋㅋ 많았다.초음파에서 보이는 까맣게 보이는 구멍이 난포라고 알려주셨고 오늘부터 과배란 주사를 맞기 시작한다고 했다.그리고 3일 뒤 김혜옥 교수님 일정으로 예약을 잡아주셨고, 그때 과배란 주사를 잘 맞고있는지 상황은 어떤지 확인한다고 하셨다.  주사는 보통 8일~10일 정도 맞고 난자채취를 한다.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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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채취 그리고 3일차

3.8. PM 10:15 시간을 놓치지 않고 맞아야하는 주사를 2개 맞고 금식을 하고 12시 부터는 물도 마시지 않았다.내일 난자채취를 위해 수면마취를 해야해서 그런 것 같다.3.7. 내원당시 R1 카드를 발급받았다. 앞으로 계속 필요한 카드이고 나의 난자와 남편의 정자를 확인하는데 필요하다고 설명해주셨다. 3.9. AM 9:55까지 내원하기로 했었기 때문에 조금 서둘러 도착했다.대기를 하고있다 이름이 호명되어 탈의를 했다. 수술복 원피스로 환복하고 부직포로 된 헤어캡을 머리에 썼다.왼쪽 팔에 두꺼운 바늘로 수액을 달았다. 시계도 없고 휴대전화도 미지참했기 때문에 시간을 알 수 없었다.얼마나 기다렸을까?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대 위에 누웠더니 양 팔을 결박했다. 움직이면 안돼서 그런 것 같다.마스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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