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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넘어 바라본 '악의 평범성' 존 오브 인터레스트(The Zone of Interest)

 올해 기대한 작품 중 하나였던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지만, 이 영화는 나에게 있어 성공했다 봐도 무방한 것 같다.너무나 재밌게 봤고 영화가 끝난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영화관 불이 딱 켜지자마자 같이 본 동생에게 한마디 했다."영화 엄청 잘 만들었네...."돌아오는 동생의 대답도 "그러니까요... 또 보고 싶을 정도예요"아무튼 기대한 만큼 나에게 좋은 기억을 준(홀로코스트 말고... 이건 끔찍한 거) 이 영화에게 고맙기도 하고기록으로 남길까 며칠간을 고민하다가 그냥 추억용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개인적인 느낌, 감상, 해석 등을 위주로 써보려 한다. ️강. 력. 스. 포. 주. 의️난 분명히 경고했다...!!!!!!일단 오프닝부터가 남다르다.영화의 제목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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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일하시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2024년 5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작으로 올라간 신작 짧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젠장, 포스터부터 내 취향이야...이번에도 제대로 저격 당해버렸따...위 링크는 예고편이 공개된 영상이다.‘엠마 스톤’ 춤 추는 순간부터 그냥 게임 오버 당해버림.개봉하고 직접 보면 뭐... 달라질 수 있겠지만일단 예고편과 포스터만으로 내 맘을 사로 잡았으니빨리 국내 개봉이나 해주세요.3편의 이야기를 옵니버스 식으로 묶은 거라던대...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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