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셀프 혈당측정기 사용혈방법
당뇨, 벗어나고 싶은 굴레 당뇨 수술을 받고나면 약은 바로 끊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수술로 당뇨병 완치가 가능하다고 했으니 기대를 했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입원 막바지에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고 청천병력 같은 얘기를 듣게되었다. 입원 기간 내내 측정한 당뇨수치가 아직 높으니 당분간 약을 계속 먹어야하고, 퇴원 후 매일 두번씩 셀프 혈당측정을 해서 다음 내원일까지 기록해와서 상태를 지켜보자는거였다. 대사수술을 위한 입원기간 내내 하루 네번씩 혈당측정을 해 대는 통에 손가락이 아려 남아나질 않았고 빨리 벗어나고싶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이걸 셀프로 해야하다니! 매일 하는 피검사나 평생 챙겨먹어야하는 약이 싫어서 수술을 결심한거였는데, 결국 피할 수 없게 되었구나. 참담했다. 의사는 퇴원하는 길에 약국에서 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