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연애편지, 숨겨진 첫사랑
미국의 유명한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고교시절 첫사랑에게 쓴 열정적인 편지글이 공개 됐다. "헤밍웨이의 '첫사랑 시'"의 일부분이다. "비할 데 없는 너의 우아함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사랑스러움, 아름다움이 나를 바보로 만들었어." "내가 네게 하고 싶은 말은, 아, 너를 사랑해" '아네트'. "너와 함께라면 지옥에라도 기꺼이 갈 수 있고, 목숨도 내놓을 수 있다" 헤밍웨이의 10대 때 연애편지라니. 참 좋다. 더 많은 자료가 발견되기를. 어릴때부터 글 솜씨가 있어서 생일 카드나 쪽지를 쓸 때에도 감각이 뛰어난 친구들이 있던데, 글 재주는 정말 타고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