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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공부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글 < 새벽에 홀로 깨어 - 최치원 선집 >
컴컴한 밤 같은 신라 말기에 시대와 타협하기를 거부하고 선비로서의 양심을 끝까지 견지하다 홀로 빛을 발하며 스러져 간 외로운 존재가 있었다. 고운 최치원은 당시 세계 제국이었던 중국 당나라에서도 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