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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떨어졌다고 가치가 떨어진 것이 아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제일 먼저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소유한 기업의 가치가 떨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중은 가격에 가치를 매기기 때문이다. 주가의 등락은 젤 우선적으로 수급에 좌우하는 것이다. 물론 기업의 문제가 생겨서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기업의 가치는 변화가 없는 게 대부분이다. 주가 하락 시에는 기업의 가치에 변화가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만약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면 절대 졸지 말아야 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 주가는 어쩔 때는 실적과 상관없이 계속 흘러내리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되는데 지금 셀트리온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당장 팔 것도 아닌데 이런 경우에는 걱정하지 말고 추가 매수 타이밍을 재 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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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믿고 있었다. 자랑스런 세계1위 K 밧데리

누구나 주식을 잘하고 싶다. 공부하고 노력하면 어느정도 실력은 늘게 된다. 자연스럽게 경험이 쌓이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정도에서 더 이상 늘지 않게된다. 다이어트에도 정체기가 있듯이, 처음에는 쭉쭉 빠지다가 어느 정도 되면 멈춰 버리는 것 말이다. 무언가 확 변화를 더 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진다. 주식도 이와 비슷하다. 공부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아무리 좋은 매매기법도 한계가 있다. 장이 안 좋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지만 최고의 방법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무덤덤"이다. 시세에 무덤덤해져야 한다. 원래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를 따라 하고,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우등생을 따라하고, 뭐든지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하면, 바로 무덤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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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떨어지면 나타나는 5단계

내가 가진 주식의 주가가 떨어지면 다음의 5단계를 거친다. 그리고 이를 계속 반복한다. 만약 이렇게 계속 반복하고 있다면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정말 주식을 끊어야 한다. 1. 화가 난다. 주가가 떨어지면 화가 난다. 화가 나는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사면 꼭 떨어지고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은 훨훨 날아간다. 2. 슬퍼지고 우울해진다. 순식간에 5% , 10% 떨어질 때 잘라내질 못한다. 그냥 어어 하고 쳐다보다가 10,20% 손실을 기록한다. 이제 포기가 되고 슬픈 감정과 우울함에 무기력해진다. 3. 팔아 버린다. 주식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온통 머릿속에는 주식 생각뿐이다. 그리고 결심을 한다. 다 팔아버리기로 말이다. 눈 감고 매도 버튼을 눌러 일괄 매도해 버린다. 4. 주식은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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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없으면 투자하지 말자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정확하게 들어맞는 명언이 있다. " 확신이 없으면 투자하지 말라! "라는 말이다. 이는 신기하게도 우리 주변에 투자로 성공한 부자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그들은 투자하기 전까지 많은 연구와 분석을 하고 매우 신중하다. 하지만 투자를 한번 결정하면 미련하리만큼 한 길로 쭉 나아간다. 절대 유턴을 하거나 핸들을 꺾지 않는다. 그들은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작년 하반기쯤에 유튜브에서 어떤 재야 고수가 출연해서 조선주에 대해 분석하고 그동안 벌었던 큰 자금을 투자했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이 고수는 방송에 출연한 적도 없고 앞으로 출연할 생각도 없다고 하면서, 아무도 관심이 없던 조선주를 바닥이고 향 후 상승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이유를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굉장히 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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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의 중요성-몰빵금지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한 종목에 몰빵 하는 것은 위험하다. 주식이라는 것이 언제 어느 시점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몰빵의 장점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소액투자자들에게는 자금을 집중해서 수익을 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일등 주식이라도 한 종목에 올인 하지 말고 최소 몇 개 종목에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실 초보자들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어렵고 개념 잡는 것도 쉽지 않다. 바로 이래서 ETF 같은 종합 선물세트를 매수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만약 자신이 한 종목에 몰빵하였는데 예상 못한 악재가 나와서 급락을 한 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냉정하게, 제일먼저 파악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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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코인이 대세인가

요즘 주식하는 사람들은 바보라고 한다. 주식보다는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일명 코인 열풍이 불고 있다. 코인 거래소 한 곳의 하루 거래량이 주식 시장 거래량을 뛰어넘고 있으니 그 인기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이다. 대중들이 주식시장에서 코인시장으로 옮겨가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코인의 대장인 비트코인은 작년 천만원도 안 되던 것이 팔천만 원까지 올랐었고 현재도 7배 넘게 오른 칠천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그 외 잡 코인 들은 100배 , 200배 오른 것들이 널려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니 한 번 맛을 보면 주식은 시시해서 다시 돌아가기 힘들어진다. 둘째, 주식시장은 상하한가 룰이 있지만 코인판은 그런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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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 -셀트리온 대중의 피눈물이 보인다

주식 시장은 원래 공평하지 않다. 특히 국내 시장은 수십 년 지켜보면서 딱 한 가지 마음먹은 것이 있는데 주식 교과서와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매출이 늘어나서 이익이 늘어나서 엄청난 실적을 이루어 내었다고 반드시 주가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참 헷갈릴 것이다. 주가는 실적의 그림자이고 산책에 나간 개는 주인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해도 결국 집에는 같이 들어간다는 유명한 말도 안 통할 수 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떤 종목의 차트를 살펴보자. 엄청난 하락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10일 연속 반등 한 번 없이 하락하고 오늘 반등이 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급락 추세이다. 차트만 보면 무슨 코스닥 잡주 같지 않은가? 그리고 곧 망할 것 같은 회사의 차트이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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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 일수록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한다.

코인판에 처음 뛰어든 코린이들이 거치는 과정이 있다. 코인이 돈이 된다고 하니 업비트나 빗썸 같은 대형 거래소에 계좌를 부랴부랴 만든다. 그리고 원화마켓이 뭔지 BTC 마켓이 뭔지도 모르고 일단 원화로 사고파는 방법만 일단 배운다. 주식을 해 본 코린이는 차트도 좀 볼 줄 안다고 생각하고 매수 매도 방법도 똑같으니 조금 지나면 바로 적응을 한다. 그리고 쭉 원화마켓에 상장된 코인 종류를 보아하니, 가장 대장이라는 비트코인은 가격을 보고 놀라서 살 엄두도 못 내고 두 번째 이더리움을 보니 이 또한 몇 백만 원이니 스킵한다. 그리고 무슨 코인인지는 모르겠으나 동전 가격으로 몇 십원 몇 백 원 몇 천 원짜리 들이 즐비하게 보이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몇 일 살펴보니 하루에도 몇십 프로 몇 백 프로 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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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입 전문가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아마 주변에 입으로 주식하는 사람들이 꼭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친구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친지일 수도 있다. 즉 나와 가까운 사람 중에 일명 주둥이, 입으로 주식하는 사람은 정말 조심하고 거리를 두어야 한다. 아니 심각하게 손절해야 할지도 모른다. 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냐면, 그들이 혼자 주식을 하면 상관이 없는데 바로 우리에게 접근하기 때문이다. "같이 돈을 벌자. 너 돈 벌게 해 줄게. " " 이거 진짜 너 이니깐 알려주는 거다."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아닌 그리고 너무나 기초적인 것을 추천하고 엄청 생색을 낸다. 그리고 정보 같지도 않은 정보이고 책 한 권 읽고서는 주둥이만 나 불낸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엄청 자신이 고수인 줄 착각한다. 그리고 잃은 것은 이야기하지 않고 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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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코인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헷갈리는 용어가 있다. 몇 년 전에 비트코인 광풍이 불 때는 " 가상화폐 "라고 불렀고 모두 이 디지털 쪼까리의 가치에 대해서 사기, 광기니 다단계라는 둥 별 이야기가 많았다. 불리는 명칭에서도 추측할 수 있듯이 실제 화폐가 아닌 가상화폐라 불리면서 공중파 방송에서 토론이 펼쳐지기도 했고 엄청난 이득을 본 사람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 등 정말 뜨거웠다. 3~4년의 대 하락기와 침체기를 거치면서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졌었으나 가상화폐라는 명칭에서 암호화폐로 어떻게 보면 이름에서 격상이 되었고, 이제는 Virtual Asset으로 불리며 "가상 자산"으로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올해 점점 뜨거워지는 코인 투자 열풍을 보면서, 주식투자자들이 점점 코인판으로의 이동은 대세가 된 것 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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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앤홀딩 Buy and Holding <<< 웨이팅앤바잉Waiting and Buying

주식에서 Buy and Holding 이란 말을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쉽게 말해 일단 사면 물량 뺏기지 말고 쭉 보유한다 이야기이다. 즉, 사서 안 판다는 말이다. 물론 중요한 이야기이다. 매수하고 쭉 상승하는 주식을 조금 먹고 빠지고 계속 올라가는 주식을 쳐다보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바로 이래서 바이 앤 홀딩이라는 말은 너무 잘 알고 실천도 한다. 그런데 이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잘 모르는 것 같다. 바로 Wait and Buying이다. 기다렸다 사는 것이다. 이게 사서 보유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바로 기다렸다 사는 것에 따라 똑같은 주식이라도 누구는 금방 수익을 내고 누구는 꼭지에 물려서 개고생을 하는 것이다. 셀트리온을 예로 들어, 하락한다고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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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살걸 그 때 샀더라면 , 대중의 반복 후회 프로세스

주가가 오르면 항상 후회한다. 그때 샀어야 하는데 왜 그때 못 샀지. 항상 이런 말을 하는 데 정말 왜 그때 못 샀을까? 납득할 만한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첫 째 사고 싶었는데, 그 당시 돈이 없었다. 돈이 없으면 할 수 없으니 사유가 합당하다. 그런데 돈은 있었는데 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사고 싶었고 돈이 있었는데 사지 않았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 변심? 마음이 변해서 사지 않았다면 그걸로 합당한데, 그럼 그 때 샀어야 했는데 하고 지금 후회하는 이유는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시간이 흘러 지금 주가를 보니 가격이 올라서 속상하고 배가 아파서? 그때 샀었더라면, 사려고 했던 금액을 계산기로 현재 주가와 두드려보니 이익이 이만큼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 사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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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서는 인내심보다 맷집이 중요하다.

요즘 주식 시장이 별로 재미가 없으니 슬슬 여기저기서 푸념이 나온다. 작년에 개인 투자자들에게 기쁨을 주었던 주도주들이 최근 주가가 오르기는커녕 오히려 하락하고 있으니 말이다. 주가가 5%,10%만 빠져도 주가가 급락했다느니, 폭락했다느니 표현을 아주 자극적으로 한다. 증권 방송, 경제 TV 뉴스 등에서 사뭇 진지하고 엄숙한 표정으로 어제 미국 지수가 급락했고 한국 지수도 급락했고 폭락했다고 표현한다. 가뜩이나 보유한 주식이 하락해서 심란해 죽겠는데 신문, 방송, 뉴스 인터넷, 유튜브 등등 주가 폭락이 아주 좋은 기사감이고 재료인 것이다. 공포심에 두려운 개인들은, 직장이나 모임에서 삼삼오오 주식 폭락을 안주거리 삼아 한숨을 쉬며 술과 담배로 서로 위안을 주고받는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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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실력을 한 단계 올리는 방법-큰 수익을 한번만 직접 경험하자

주식 실력을 키우고 싶다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런 질문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떤 대단한 기법이나 자신이 알지 못했던 수익 내는 방법을 기대하면서 질문하는 것일게다. 하지만 항상 답해주는 한 마디가 있는데, " 큰 수익을 한 번 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어떻게 큰 수익을 낼 수 있느냐?" 라고 바로 되물어본다. 나 : "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서 수익이 나면 어떻게 하냐?" 상대방 : " 수익 나면 매도한다." 나: "어는 정도 수익에 매도하냐?" 상대방: " 대충 5%~10% 정도이다. 아님 대중없다. 그냥 수익 나면 바로 매도하는 편이다. " 그렇다. 5~10%라도 기다렸다가 매도하는 분들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대다수가 빨간불만 들어오면 참질 못한다. 그냥 손가락을 어떻게 할지 몰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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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판에 처음 뛰어든 주마추어와 코마추어들이 받는 충격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특히 주식에 처음 뛰어든 초보들이 그러하다. 주식 초보들은 주식 어린이라고 하여 주린이라 부르는데, 최근에는 어린이를 너무 비하하는 것 같다 하여 좀 더 세련되게 주식과 아마추어라는 표현을 합쳐서 "주마 추어"라고 한단다. 주마 추어들은 대개 적금과 예금을 위주로 안전하게 재테크를 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원금 보전은 당연했으며, 소소하지만 0.1% 라도 이자를 더 주는 곳을 찾아 줄을 서고 ATM 기에서 통장정리를 하며 미소를 짓던 그런 분들이었다. 요즘 주식시장이든 코인 시장이든 간에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런 주마추 어분 들이다. 삼성전자를 샀던 비트코인을 샀든 간에 다 손해보고 있다. 왜냐면 당연히 제일 비싼 가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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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비겁한 변명 아닌가요

요즘 존버라는 말이 굉장히 유행이다. 주식에서 물리면 오를 때까지 무작정 기다린다는 말로 이해하면 된다. 존버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우리 스스로에게 솔직히 정말 내가 스스로 결정해서 존버 하는지 물어봐야 한다. 사실 처음 주식을 매수할때에는 한 십 프로만 수익 나면 신나게 팔아버릴 생각이었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주식이 떨어지면 자기 방어 기제가 출동하면서 합리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이제서야 보유한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애널리스트가 쓴 종목 레포트를 찾아보기 시작하고 기업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며 분석하고 주식 관련 책들을 사서 학창 시절에도 하지 않았던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정말 열심히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렇게 결론 내린다. " 역시 내가 산 주식은 좋은 주식이었고 우량한 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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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횡보할 때 사는 것이다.

주식에 관한 질문을 평소에 많이 받는데 항상 첫 번째 질문으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은 바로 "언제 사야 되나요?"라는 질문이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서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아야 수익이 나니 너무나 당연한 근본적인 질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린 신이 아니다. 내일의 주가는 아무도 알 수 없고 예측하는 것도 확률상 잘 맞출 수 도 있겠지만 9번 성공해도 1번 실패해서 전 재산을 다 날릴 수 있는 이 바닥의 생리 상 섣부른 예측은 삼가야 한다. 즉 이것을 마켓 타이밍을 맞춘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만약 자신 있으면 지수가 오르고 내리고 반 반 확률을 맞추는 옵션에 투자하면 된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얼마 오를지 내릴지 예상하는 파생상품은 너무도 위험한 것으로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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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금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기로 마음먹으신 분들에게 항상 첫 조언을 드리는 말이 있다. "최소 100% 이상 수익이 나기 전에는 처음 결정한 투자금을 꼭 유지하십시오." 꼭 이렇게 부탁의 말씀까지 드려도 몇 개월은 커녕 며칠만에도 처음 계획한 투자금에서 추가로 돈을 더 쏟아 붓는 경우가 태반이다. 심지어는 몇천에서 시작한 후배 중에 불과 몇 달 후 일억 오천까지 늘린 경우가 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은, 그 후배의 첫 질문은 바로 이거였다. "삼천만 원 정도 있는데 뭘 할까 고민하다가 주식 괜찮다길래 일단 앱을 다운로드하였어요." 앱을 보여 주면서, " 주식 어떻게 사는 건가요?" 아마 계좌도 만들기 전에 이런 질문을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암담하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계좌부터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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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기 싫고 무서운 자리가 제일 안전한 매수자리이다.

주식을 언제 사야 잘 샀다고 할 수 있을까? 쌀 때가 언제인지 비쌀 때가 언제인지 오로지 후행성인 차트 그래프를 보면서 전고점이 어쩌고 전 저점이 깨졌느니 여러 분석들이 기초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차트를 보고 매매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후행성인 차트의 노예가 되고 만다. 주식을 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들 이런 이야기를 한다. "차트는 볼 줄 아시나요?" "보조지표는 무엇을 쓰시나요?" 되게 멋있어 보이는 질문 같아도 실상 주식을 오래 하다 보면 별로 흥미 없는 이야기 들이다. 차트 공부에 몇 년을 쏟아 부어도 보았고 과외도 받아 보았고 유료 전문가에게 수백만 원을 주고 노하우 전수도 받아 보았다. 그리고 자칭 고수라는 그 들만의 보조지표를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실전에 적용하여 검증하는 시간도 오래 가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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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돈이 없을 수록 주식을 해야한다.

주식하시는 많은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이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주식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 살 돈이 없다. " "돈 만 있었으면 그때 그 주식 샀었으면.... 이 고생 안 해도 되는데.." "생활비도 없는데 무슨 주식을 할 돈이 있어...." "주식할 돈 있으면 차라리 차를 바꾸던지 해외여행을 가겠어. 어차피 잃을 텐데.."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돈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 반대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다 돈이 있는 사람들일까? 그래서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다수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없는 돈 쪼개서 투자하는 거죠." 맞다. 돈이 넘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의 사람들 빼고는 대부분은 항상 돈이 부족하다. 한 마다니로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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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오르면 기분 나쁘고 내리면 기분 좋은 주식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 " 라는 질문에는 명확하게 답을 줄 수 있다. " 내가 사고 주가가 오르면 기분 나쁘고 내리면 기분 좋은 주식을 사세요." 아마 무슨 뜻인지 금방 눈치채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왜 반대로 이야기 하지? 라고 의문을 품는다면 한번 잘 생각해 보도록 하자. 내가 사고 싶은 주식이 생겼다고 가정하자. 사람의 욕심은 무한하기 때문에 많이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다. 만약 종목에 믿음이 있고 철저한 정보의 분석 및 연구를 통해 주가가 오를 것이란 믿음이 생기고 확신까지 생기게 되었다면, 얼마나 많이 갖고 싶을까. 그러나 안따깝게도 욕심의 무한함에 대비해 자본은 유한하다. 그래서 돈을 벌어야 주식을 추가로 매수할 수 있다. 그리고 참 희안한것이 내가 사고 싶은 맘이 들 때는 주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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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주식은 안오르고 살까말까 고민했던 주식은 오른다면

주식 투자하면서 참 답답하고 속상할 때는 이럴 때이다. 관심종목에 몇 종목을 넣어두고 공부하고 분석해서 고심 끝에 매수할 종목을 결정하고 실행한다. 그러면, 꼭 머피의 법칙처럼, 내가 막상 구입한 주식의 주가는 빌빌대거나 하락을 하고 끝까지 고민하다가 매수하지 않은 주식은 날아간다. 이때의 속상함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인터넷 플랫폼 섹터에 속해있는 카카오와 네이버 중에 네이버를 선택하면 카카오가 날아가고 카카오를 선택하면 네이버가 날아가는 경험을 한 다는 것이다. 그럼 두 개를 다 사면되지 않냐고 하는데... 자금이 유한하니 선택과 집중을 해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소액 개미 투자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이다. 하지만 여기서 자꾸 내가 선택한 종목이 빌빌 댄다면 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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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라는 활시위를 당겼다면 과녁에 맞기까지 기다리자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뭐든지 사는 것은 참 쉽고 재 밌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살 수 있지 않은가!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돈만 있으면 매일 시장이 열리니 언제든지 살 수 있다. 그런데 파는 것은 진짜 어렵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이고 금도 그렇고 주식도 도대체 언제 팔아야 될지가 항상 고민이 된다. 일단 우린 주식투자를 하고 있으니, 말 그대로 자금만 준비되고 맘만 먹으면 즉시 매수가 가능하니 주식 사는 법만 간단히 익히면 전혀 문제 없다. 그럼 언제 팔아야 할까? 그동안 목표가를 정해야 한다고 수 차례 언급했지만 목표가는 오지도 않고 계속 떨어진다면, 이렇게 마음을 다잡아 보자. 천하의 명궁도 자신이 쏜 화살이 과녁에 도착해서 꽂히기 전 까지는 명중을 했는지 비껴갔는지 아예 과녁을 벗어 낫는지 판단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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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성공의 세가지 요소-잘 사고 잘 갖고 잘 팔자

주식에는 절대적인 3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평소 건강을 잘 지키는데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절대적인 3요소가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바로, "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 잘 사고 잘 갖고 잘 파는 것이다." 이 주식 성공의 세 가지 요소에 모든 진리가 담겨 있다. 첫째, 우선 잘 먹는 것처럼 잘 사야 한다. 우린 배고프면 누가 먹으라고 안 해도 찾아서 잘 먹는다. 그런데 배가 너무 고프면 아무것이나 먹게 되지만, 먹는 것이 풍요로운 현대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사 먹고 미식가들은 맛 난 음식만 찾아서 다닌다. 그럼 이것을 주식에 비유하자면 이렇게 응용할 수 있다. 내가 번 돈을 일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이 단 한 개도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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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후에는 본전을 잊어라.

주식을 매수한 후에는 본인이 매입한 가격을 잊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듣고 즉시 반감이 떠오를 것이다. 사실 자신의 매수 단가가 수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수단인데 잊으라니 말이 되는 소리인지 회의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다르게 표현한다면, "시세는 시세에 물어라. 내 본전은 현재 시세이고 , 즉 오늘의 현재가이다." 좀 어렵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국 결론은 내가 백 원에 샀던 천 원에 샀던 만원에 샀든 간에 내 자산은 현재의 가격에 보유 수량을 곱한 결과물일 뿐인 것이다. 즉, 내가 매수한 단가는 나만 관심 있는 것이고 나에게만 중요한 것일 뿐이다. 본전은 주가가 아주 많이 상승해서 매도를 고민할 때 그때 내가 얼마에 매입했는지 확인하는 정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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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좋아하는가 은행을 좋아하는가

아직도 많은 대중들은 은행을 선호한다. 아주 많이 선호한다. 작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라임 펀드 사태를 돌아보면 은행의 불완전판매에 따라 얼마나 많은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보았는지 가슴 아프게 지켜보아야 했다. 특히 평생을 은행에 의지하고 살았던 장기 고객들이 더 많은 피해를 보았다고 하니 더 억울하고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그럼 우린 왜 이리 은행을 믿고 신뢰하며 좋아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은행은 안전한 곳이라는 굳은 믿음 때문이다." 왜 안전한 곳이라 생각할까? "내 원금을 지켜주고 거기에 이자까지 주기 때문이다." 그럼 은행에서는 왜 자꾸 펀드를 추천하는 것일까?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을 하러가면 펀드 가입 추천을 참 많이 받았을 것이다. 그들도 영리를 추구하고 영업실적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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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떨어지고 팔고나면 오른다고 생각하자

꼭 내가 주식을 사면 기다렸다는 듯이 떨어지고 팔고 나면 오르는 현상은 누구나 주식을 하면 겪는 사실이다. 정말로 머피의 법칙이 기가 막히게 통하는 곳이 바로 이 곳 주식시장이지 않을까 한다. 그럼 그냥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 "내가 사면 떨어지는게 당연하고 내가 팔면 오르는 게 당연하다."라고 말이다. 어느 유명한 암호화폐 유투버가 이순신 장군님의 유명한 말씀인,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죽으려고 하면 살것이다." 라는 말씀을 이렇게 패러디하였다. "매수하고 나면 내릴 것이요, 매도하고 나면 오를 것이다." 얄팍하게 고점에 팔고 저점에 잡아서 단기 차익 및 수량을 늘리려는 전법이 몇 번은 통할지 몰라도 한 번 잘 못 걸리면, 수량은 수량대로 잃고 더 비싼 가격에 매수를 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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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영웅 카카오 얼마까지 갈까?

"카카오가 돌아왔다." 오늘 액면분할을 통해 기존 주식이 5배로 늘어났고 가격은 1/5로 시작하였다.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를 실로 실감할 수 있는 하루였다. 액면분할 공시가 뜨고 액분 후의 카카오의 주가에 대하여 많은 의견들이 대립했었다. 과거 액분 경험 후에 지지부진하며 기간 조정을 겪었던 삼성전자와 네이버의 주가를 비교하며 하락을 점치기도 했고 나날이 최고치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카카오 뱅크, 카카오페이지 등 잘 나가는 자 회사들의 IPO 호재와 카카오 선물하기의 선풍적인 인기 등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올리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 결과는 오늘 오전 동시호가부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기준가의 8%부터 시작하며 장중 18% 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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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배당금 재 투자

오늘 주식 시장의 큰 관심사 중에 하나가 삼성전자의 배당금 지급이었다. 오늘 오전부터 삼성전자 배당금 13조가 풀리는 것에 대한 열기로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은 후끈 달아올랐으며 모두들 설레는 맘으로 입금을 기다리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배당금이 드디어 입금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계좌를 확인하면서 무엇을 할까 지금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사전에 이미 배당금이 나오면 무엇을 할지 고민해서 결정한 분들도 많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은 들어온 배당금으로 무엇을 하셨나요? 가족과 함께 소고기를 사 먹을 수도 있고, 그동안 사고 싶었던 가전제품이나 옷, 가방 등등 소비를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제일 훌륭한 분들은 역시!!! "들어온 배당금을 재투자 " 하신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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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암호화폐 열풍

가상자산이라 불리는 암호화폐, 즉 디지털 화폐의 전성기가 도래한 것 같다. 코스피 시장의 4월 평균 거래대금은 약 15조인데, 특정 암호화폐 거래소의 하루 거래대금이 코스피 시장을 초월한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특정 암호화폐 한 개의 거래 금액이 무려 17조 원을 넘어버렸다. 두 눈을 뜨고 쳐다 보고서도 믿기 어려운 광경이다. 주식 시장의 돈이 점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으로 흘러들어 가고 있음이 뚜렷해지면서 작년 하반기 여기저기서 주식 이야기만 흘러나오던 시대에서 비트코인 이야기로 바통을 옮겨 간 것으로 판단이 된다.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은 365일 24시간 전 세계에서 거래가 끊임없이 이루어 지므로 긴장을 늦출 수 없을뿐더러 그 변동성은 주식 시장과는 비고 할 수 없다. VI 같은 정적 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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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사야할까 미국 주식 사야할까

요즘 주식 투자자들은 글로벌로 투자를 할 정도로 시대가 바뀌었다. 몇 년 전만 해도 해외 주식에 투자하기는 절차적으로도 복잡했고 그리 유행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해외 주식의 문턱이 굉장히 낮아졌고 모든 증권사들이 아주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리고 수수료도 계속 저렴해지고 있어서 일명 서학 개미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특히 미국 주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유행이 번지는 사유에는 일단 글로벌로 각 분야의 Top을 차지하고 있는 초 일류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고 친숙한 일등 기업들이 즐비한 것이다. 그리고 증시 역사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오래되었고 선진화된 주식시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연평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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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집도 우표수집 같은 취미입니다.

지금 40대 이상 되시는 분들은 어렸을 때, 한두 번쯤은 우표수집을 취미로 해 보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우표 수집이 전 국민의 취미일 정도였고 우표를 모으는 우표 앨범의 판매량도 엄청났었다. 문방구에서도 기념우표를 판매했을 정도이니 말 다했을 정도이다. 나도 어렸을 때, 우체국을 참 많이 갔었다. 우체국에 가면 기념우표의 발행일을 미리 알 수 있었고, 그 날을 기다리며 용돈을 아끼고 코 묻은 돈을 가지고 우표를 사서 앨범에 넣으면서 그렇게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 번이고 앨범을 꺼내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기분 좋았었다. 주식도 우표 수집했던 것처럼 그렇게 사고 싶고 모으고 싶어야 한다. 오래 묵혀서 보관하면 그 가치가 대 부분 올라간다. 나라에 뜻깊은 행사나 이벤트가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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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에 금방 싫증 내는 아이 같은 투자를 하고 있지 않나요?

"주식 투자는 묵직하게 일관성이 있게 밀어붙여야 한다." 가정에서 아이들을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갖고 싶어 하는 장난감을 사 주면 금방 싫증을 낸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하곤 한다. 조금 지나면 새로운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이해가 가지 않고 속도 상할 일이다. 요즘 장난감 가격도 장난이 아닌데 말이다. 사주면 금방 싫증내고 또 새로운 것을 원하고 또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원한다. 다 들어줄 수도 없고 다 들어줘서도 안된다. 하지만 아이에게 느끼는 그런 행동을 우리는 주식투자에서 똑 같이 하고 있다면 믿어지는가? 주식도 내가 매수하고 계속 오르기만 한다면 누가 주식을 팔겠는가? 끊임없이 보유할 것이고 매일매일이 신나고 행복할 것이다. 우린 내가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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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목표가부터 정하고 시작하자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반드시 주식 목표가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알고 있지만 목표가를 명확히 정하고 매수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 부분이 매수부터 먼저 하고 목표가를 세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의 출발은 바로 주식 목표가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주식 투자 목표가를 먼저 못 정하는 이유 주식 투자의 시작은 내가 매수하는 종목의 목표가 부터 세워야 한다. 대부분이 성급한 마음에 일단 매수부터 하고 목표가는 나중에 생각을 한다. 이런 투자 습관의 가장 큰 이유는 종목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주가 향방에 대한 본인만의 투자 주관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모멘텀 투자에 비중을 두고 시장에 나온 종목의 재료와 뉴스에 휘둘려서 일단 따라서 사고 분위기 봐서 매도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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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통지서를 뜯는 기쁨과 입금될 때의 행복감

요즘 배당금이 입금되는 시즌이다. 우리나라는 일 년에 한 번 배당을 주는 회사들이 대 부분이라 매년 4월에 작년 연말 기준으로 주식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이 대상이 된다. 그래서 이미 팔아 버리고 잊은 주식의 배당이 입금되는 경우도 많은데 아주 기분이 좋을 것이다. 배당 통지서를 받아 뜯을 때 참 기분이 좋다. 이미 얼만큼의 배당이 들어오는지 알고 있어도 살짝 긴장도 되면서 이 내 확인하고 나면 소소한 금액일지라도 공돈이라는 생각도 들고 살짝 행복감도 든다. 그리고 이 때 자동으로 꼭 드는 여러 가지 생각이 있다. " 고작 이 만큼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주식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 " 올해는 이 주식을 좀 모아서 내년에 배당을 좀 많이 받아볼까" " 오~ 생각보다 배당을 많이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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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배터리 세계1위 LG화학 매수찬스

주식을 하면 뱃심이 좋아야 한다. 즉, 소위 배짱이 있어야 한다. 100만 원에도 사고 싶었던 LG 화학이 80만 원대가 되었을 때, 신이 나서 매수를 해야 한다. 매수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 백만 원에 사고 싶었던 자신의 모습을 떠 올려 보자. 앞으로 내연기관 자동차는 모두 전기차로 바뀔 것이 자명하고 이 것은 시대의 흐름이다. 이를 부정한다면?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2021/01/30 - [재테크/주식] - 주식은 일년 중 360일 괴롭고 5일 즐겁다 주식은 일년 중 360일 괴롭고 5일 즐겁다 주식을 시작하였다면 삶의 질이 대단히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차라리 주식을 몰랐으면 그리고 시작을 안 했다면 삶을 더 윤택하게 보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우리의 w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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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정 그런 것 없다. 그냥 조정은 아픈것이다.

주식 투자하면 필연적으로 조정국면을 맞게 된다. 말은 참 멋지다. 사람들은 건강한 조정이라고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 조정에는 2가지가 있다.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이다. 사실 주식은 오르면 팔아서 수익 실현하고 싶은 마음이 당연하고 이런 분들이 팔게 되면서 가격은 하락한다. 이것이 가격조정이다. 그리고 다 팔고 나면 이제 재차 상승을 준비한다. 큰 가격 하락 없이 그냥 계속 횡보하는 기간이 필요한 것이 기간조정이다. 어떤 조정이던 간에 투자자의 마음은 힘들다. 건강한 조정이란 것이 말장난이다. 조정을 당하면 고점에서 팔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들기 마련이고 속이 쓰리게 된다. 조정의 쓴 맛을 보지 않으려면 10~20% 먹고 매도하면 된다. 나는 조정을 이겨내고 2배~3배 먹겠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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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매수, 흔히 저질르는 실수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면서 흔히 저질르는 실수 중에 하나가 있다. 바로 주가가 내 기대와 맘 같지 않게 흘러내려서 손실이 깊어지게 되면 화가 치밀어 오르게되고 이에 분노로 표출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매수를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른바, 분노의 매수이다. 이 심리가 희안한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에 의거한 일반적인 상황과 반대로 벌어지기 때문이다. 떨어지는 주가를 보면 공포심이 밀려와서 오히려 견디다 못해 매도를 하고 도망가고 싶어야 하는데 이건 웬걸! 오히려 매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공포에 매수하라는 말과 혼동하면 안된다. 이 것은 내가 보유하고 싶어 관종에 넣었던 종목의 매수를 노려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포작하는 것이고 분노의 매수는 물타기 중에서도 최악의 행동이다. 이 둘을 혼동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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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주식으로 고통스런 분들은 이런 분들이다.

주식이 뭐길래 다들 모이면 주식 이야기밖에 안 한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요즘 다 재테크 이야기뿐이다. 지금 가장 가슴 아픈 경우는 작년까지 은행밖에 모르던 분들이 주식이 오르는 것을 지켜만 보고 꾹 참다가 올해 초에 결심하고 들어온 경우이다. 거기다가 귀하디 귀한 퇴직금을 전부 몰빵해서 말이다. 신기하리 만큼 올초 가장 고점에 들어와서 남들 좋다고 하는 초 우량주인 삼성전자 9만 원 이상에 매수해서 현재 10%이상 손해를 보고 있는 중이다. 굉장히 괴로워하는데 딱 한 가지 위로의 말을 하고 싶다. 작년에 오른게 얼마인데 고작 몇 개월 좀 빠지면 어떠냔 말이다. 오히려 당연한 것 아닌가? 본인이 5만원,6만원 할 때 안 들어오고 9만 원에 들어와서 돈 벌겠다고 한 것은 어떻게 보면 "상 얌체"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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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하고 싶을 때 이것을 꼭 생각해 보자

주식하면서 가장 신날 때가 언제일까? 바로 수익을 내고 내 주식을 매도할 때 일 것이다. 수익 실현하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동안의 마음고생과 스트레스받은 부분을 보상받는 기분 좋은 순간임에 틀림없다. 자 그럼 우린 매도를 왜 하는 것일까?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짜릿한 수익실현의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매도의 목적은 아니고 돈을 벌었다는 수익실현이 첫 번째 목적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린 한 가지를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매도를 해서 멋지게 수익실현했다고 치자. 그럼 현금이 들어오게 될 것인데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계획이 있는가? 아마 대 부분은 별 생각 없이 우선 목표한 수익이 도달했으니 수익실현을 했을 것이고 그다음 계획은 다시 세우면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만약 내가 어떤 A 라는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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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정말 진정한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

요즘 같이 주식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정말 중요한 것이 있다. 소위 마음을 다 잡고 잘 버텨야 한다. 즉, 평정심을 절대 잃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말이 쉽지, 이게 참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폭락장을 많이 겪어 보았어도 주가가 내리면 주식하는 사람 중에 기분 좋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자금이 적은 조막손이던 대왕 슈퍼개미든 간에 다 속 쓰리고 우울한 것은 모두 똑같다. 하지만 딱 한 가지 주식을 오래 하면서 변화된 것이 있다. 처음 초보때에는 여윳돈으로 투자하라는 정석대로 따라서 여유 있는 돈이라 생각하고 그만큼 투자를 했었다. 하지만 단 몇 개월도 안 되어서 돈이 필요한 경우가 생겼고 그때는 꼭 주가가 하락하는 시즌이었다. 사람이 살 다 보면 자신이 예상할 수 없는 사고가 생길 수도 있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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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고 싶은 주식이 있는가? 왜 ?

여러분은 갖고 싶은 주식이 있나요?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주식을 선물해 준다고 하면 바로 답할 수 있는 그것이 있나요? "만약 바로 이 주식을 갖고 싶다." 말할 수 있으면 주식 투자를 시작해도 되고 만약 없다면 무엇을 갖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전업 투자자들은 매매차익으로 돈을 벌어야 하니 이와는 상관없으니 패스하면 되고 대신 평범한 직장인이나 주부처럼 재테크로 주식을 생각한다면 먼저 소유하고 싶은 주식이 생각이 나야 합니다. 가전제품을 좋아하는 주부에게 어떤 냉장고를 갖고 싶냐고 하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편에게 어떤 자동차를 갖고 싶냐고 하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묻지도 않았는데 줄줄 설명이 뒷 따르고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부인에게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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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주식 하기 싫죠?

아마 요즘 주식하시는 분들은 진짜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지루하기도 하고 심리도 불안할 것이다. 하루 오르고 하루 내라고 , 그것도 급등하고 급락하고 도무지 주식 시장에 눈을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장이기 때문이다. 아마 주식하려고 마음먹었던 분들 대부분은 지금 심리가 엉망진창 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결론은, 항상 그래 왔다. 더 솔직히 이야기하면 너무나 똑같다. 그래서 소름 끼 친다. 변한 것이라고는 종합지수가 3천이라는 것이다. 환상적이다. 3천 포인트는 꿈의 지수였다. 그런데 지금 다들 주가가 하락했다고 난리이다. 웃겨 죽겠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의 주가를 주봉으로만 보기 바란다. 얼마나 올랐는지 말이다. 지금 우리는 행복한 주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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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살까 삼성전자 살까 금을 살까

21년은 바야흐로 자산 시장의 부흥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산이란 자산은 다 오르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산은 비트코인이다. 3~4년 전에 가상화폐라고 불리며 사기다 제2의 툴립튜기라고 난리 부르스 치며 글로벌 시세의 50%까지 김치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광풍도 그런 광풍이 없었다. 홍대에서 택시 타고 강남에서 내리면 그 사이에 비트코인이 10%~15%씩 오르던 시기였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암호화폐와 가상자산으로 불리며 엄청난 위상의 변화를 가져왔다. 무엇보다 구글 금융란에 아래와 같이 시세가 조회되는 것도 이젠 엄연한 자산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럼 비트코인을 사야 할까 삼성전자를 사야 할까 아님 금을 사야 할까? 시세로만 본다면 금은 거의 오르지 않았고 삼성전자는 작년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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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들어야 한다.

주식 투자에서 성공한 분들은 모두 한결 같이 자신의 노하우나 비기 그리고 원칙, 매매방법 등을 가지고 있다. 원래 어떤 분야에서든지 성공하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은 이미 성공한 사람을 찾아 배우면 된다. 그런데 워낙 요즘 세상에는 사기꾼이 많아서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원래 잘 나타나지 않고 평범한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도 없다. 그리고 설사 있더라도 나에게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다만 요즘 사방팔방 모두 돈 벌었다고 자랑질하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여하튼 그럼 자기만의 필살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그중 유튜브나 블로그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출처가 될 수 있다. 사실 제일 좋은 것은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인데, 어차피 꾸준히 못하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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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분들 보세요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큰 목적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그런데 단적으로 말해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 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좀 더 쉽게 이야기해보자. 내가 사면 주식이 떨어진다. 내가 팔고 나면 주식이 올라간다. 이렇게 매일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주식 시장을 폄하하고 저주하면서 결국 이 시장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 굉장히 재밌는 것이, 내가 사면 왜 주식이 떨어지지? 왜 내가 팔면 주식이 올라가지 ? 이 고민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은 전혀 할 생각도 없고 무조건 시장 탓 만 하고 운 탓만 하고 포기한다. 우리가 주식을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수익을 내서 돈을 버는 것인데, 내가 돈을 못 버는 것이지 돈을 벌어서 꾸준히 생활비를 쓰고 있는 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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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가는 주식 믿음이 안 가는 주식

사실 주식을 오래 가져가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말만 한다. 무조건 가져가라고 한다. 그런데 누군들 자신이 보유하고 싶은 주식을 오래 가져가고 싶지 않을까? 내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오래 못 가져가는 이유는 딱 하나이다. 계속 오르면 다 가져간다. 계속 올라가니깐. 떨어지기 때문에 못 가져가는 거다. 올라갔다 떨어지면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내가 잃은 것 같은 느낌 때문이다. 그래서 고민을 해 보면 딱 한 가지가 나온다. 내가 내가 보유한 주식에 믿음이 있는지 말이다. 우린 내가 믿는 것에 대해서는 봐주고 기다려주고 그리고 지원도 해 준다. 그럼 그 믿음의 근본은 무엇일까? 바로 잘 알기 때문이다. 내가 잘 알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면 기다려 줄 수 있는 인내심이 생긴다. 긴 말 필요 없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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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증시, 이럴 때 우량주에 씨를 뿌리자

요즘 코스피 3천 시대이지만 참 지루하고 별 재미가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지수라도 확 급락하면 내 종목이 하락해도 지수 핑계를 대고 위안을 삼을 수 있다. 소위 내 것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균적으로 다들 하락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누가 보아도 3천 포인트면 지수 탓을 할 수도 없고 주가는 오르고 내리고 등락만 반복하니 지치고 힘든 것이다. 바로 이런 박스권 장세 , 즉 횡보장이 가장 투자자들에게는 어려운 시기이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쭉쭉 뽑아주던 주도주들이 지금 맥을 못 쓰고 있다. 작년에 큰 수익을 주었던 2차 전지 관련주나 바이오주식들이 영 매가리가 없다. 하지만 지금 이런 장세가 항상 우량주를 싸게 모을 수 있는 기회이다. 삼성전자를 좀 살펴보자. 삼성전자의 요즘 패턴은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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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은 무엇인가? 카카오 액면분할 언제 사야되나?

이번 시간은 "액면분할"에 대해 진짜 쉽게 설명해 보겠다. 요즘 주린이들이 너무나 갖고 싶고 인기 있는 주식이 바로 "카카오"이다. 카카오가 액면분할을 한다고 해서 아마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최근에 많이 이야기되는 액면분할이란 말 그대로 액면을 나누는 것이다. 그럼 액면은 무엇이냐? 주식을 최초 발행할 때 주식의 기본 가격이 있다. 우리나라 법정 근거는 액면가 100원 이상이면 된다. 이는 주식을 발행할 때 기업이 자율적으로 정한다. 액면가를 살펴보면, 100원, 200원, 500원..... 2,500원 5,000원 등이 있다. 일단 본인이 보유한 주식의 액면가는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한 번 확인해 보자. 거래하는 증권사의 현재가창을 확인해 보자. "카카오" 액면가는 500원이다. 와 지금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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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가 나올 수록 바보가 되어 매수를 고민하자.

주식이 쌀 때 사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비 싸게 팔면 된다. 그러나 우린 주식이 쌀 때와 비 쌀 때를 판단하기 어렵다. 도대체 언제 싸고 언제 비싼 것일까? 전 세계 주식 1등인 워런 버핏 할아버지께서는 가치투자라고 해서 본연의 가치보다 쌀 때 사라고 한다. 무슨 이야기 인지 아리송하다. 도대체 가치란 무엇이고 그리고 설 사 가치를 알았다고 해도 그 가치보다 쌀 때가 안 오면? 그래서 평범한 개인 투자자가 이 주식판에서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확실하게 우리가 그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더라도 분명 다른 사람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온다. 바로 내가 쬐려 보고 맘 속으로만 사고 싶었고 오를 때 그냥 쳐다만 보던 주식이 나쁜 뉴스가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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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서 우리가 저질르는 심리적 오해

원래 주식을 매수할 때 우린 가장 오해하고 있는 것이 딱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주식을 하면 돈을 많이 벌거나 많이 잃거나 둘 중에 하나로 생각한다. 바로 이분법적인 사고가 지배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쉽게 설명해 보겠다. 어쩌다 주식투자해서 10% 수익을 달성했다고 가정하자. 기쁜 느낌이 드는 것이 당연한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 왜냐면 주식에서 십프로는 별 반 큰 수익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이 많을 것인데 바로 다음 문장에서 이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럼 반대로 십프로를 잃었다. 그럼 기분이 나쁘고 정말 울적해야 한다. 그런데 신기한게 무엇이냐면, 별로 기분이 나쁘지 않아 한다. 이것이 신기하다. 기분이 나쁘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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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편하게 하는 방법 한가지

우린 주식 투자를 할 때 계획적으로 하고 있을까? 그중 가장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목표 수익률을 정하라고 한다. 즉 얼마의 수익을 달성하면 매도할 것인지 계획을 잡으라는 것인데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는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다. 그리고 단기로 투자해서 시세차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목표 수익률은 10%를 정했다고 치자. 자! 이 계획에 무엇이 빠져있는지 바로 캐치가 되는 분은 훌륭한 분이다. 무엇이 빠져 있을 까? 바로 기간이 빠져 있다. 일주일 안에 10%가 나오면 매도하겠다. 라던지 한 달 안에, 3개월 안에, 6개월 안에 혹은 1년 안에. 상황에 따라 더 길게 잡을 수 있다. 이 기간에 대한 개념을 우린 많이 누락한다. 이것이 왜 중요한 첫 번째 사유는 계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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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와EPS-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기초

오늘은 주식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가장 기초인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 순이익 비율)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 보려 한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그럼 내가 사고 싶은 주식의 현재 주가가 비싼 지 싼 지 구별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중 PER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오늘 한 번에 절대 안 까먹게 이해시켜 드리겠다. 두 개의 주식이 있다. 주식 A - 만원 주식 B - 십만 원 둘 중에 어느 주식이 싼 주식일까? 주린 이들은 당연 A 주식이 B 주식의 1/10 가격이니 싸다고 말할 것이다. 자 그럼 우리 주린이 철수가 대형 마트에 쇼핑을 갔다. 간장을 사려고 하는데 간장 A와 간장 B 가 있다. 간장 A - 만원 ( 1 리터) 간장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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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고 게임하듯이 재미있다면?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일까? 만약 주식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둘 중에 어떤 기분을 지금 느끼고 있으며 어떤 것이 잘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가? 만약 게임하듯 즐겁다면, 상당히 이상한 것이고 뭔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이 든다. 왜냐면 주식은 항상 지루하고 재미없는 기분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주식을 하면 제일 먼저 호가창을 들여다 보게 된다.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 위로 아래로 만약 쭉쭉 큰 변동을 주면서 움직인다면 분명 스릴 있고 재미있다. 이는 빠찡코처럼 도박을 하는 흥미를 가져다주고 샀다 팔았다 하면서 시세차익이라도 나면 그렇게 즐거울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움직임이 무겁고 하루종일 몇 호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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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종목수는 몇 개가 적당할까? 많아야 할까 적어야 할까?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되는 현상이 있다. 바로 계좌에 주식 수가 점점 늘어나게 된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냐면, 조금씩 주식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이 종목도 좋아 보이고 저 종목도 좋아보이게 된다. 그리고 내가 처음 선택한 종목의 움직임이 없는데 시장의 온갖 관심을 받고 매일 오르는 종목을 보면 사고 싶어 미쳐버린다. 그래서 또 매수를 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계좌에 10개 종목은 금방 채울 수 있고 많으면 20개, 30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다음부터는 첫 번째로 맞닥뜨리는 문제는 관리가 안 되는 것이다. 어떤 종목은 매도할 시점을 놓치고 어떤 종목은 추가 매수할 시점을 놓치게 되고 머리는 점점 어지러워진다. 그리고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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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고 나서 오르는 것이 제일 견디기 힘들다

주식하면서 돈을 잃기도 하고 벌기도 하고 많은 경험을 했지만, 그중 가장 힘들고 괴로운 것은 내가 팔고 쭈욱 뽑아주면서 급등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다. 즉 내가 팔고 오르는 것을 보는 것이 참 괴로운 것이다. 수익은 자신의 돈 그릇만큼 담을 수 있는 것인데 다만 오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2020/12/01 - [재테크/주식] - 돈의 그릇을 키우자 돈의 그릇을 키우자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돈 그릇을 살펴봐야 한다. 이 말이 무엇이냐면 돈에 대한 나의 심리적 배포와 제반적인 성향을 모두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배포가 다르고 성향이 winthemoney0803.tistory.com 이래서 매도는 참 어렵다고 하는 것 같다. 그럼 여기서 간단한 해결책이 나온다. 바로 안 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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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식의 승패는 수익률이 아니라 수익금이다.

제목을 보고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알쏭달쏭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냥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최고라는 이야기하는 모양이구나 하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다. 자 무슨 이야기 인지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단순하게 우린 돈을 벌기 위해 주식을 한다. 이의 있으신 분 있는지? 간혹 가진 돈이 넘치는데 심심해서 게임처럼 하신 다는 분들도 있으니 이런 경우는 예외로 하고 99.99%는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계속 생각하는 분들이니 블로그도 방문하고 글도 읽으실 것이다. 그럼 간단히 주식 수익은 아래와 같은 공식이다. 총 수익금 = 총 주식수 * 현재의 주가 수익금을 늘리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자. 모든 삼라만상이 그렇듯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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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지금 사도 되요?

설 연휴를 보내면서 다시 한번 대중의 심리를 살펴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주식은 남들 다 한다니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모르고 심지어 어떻게 사고파는지도 모르는 완전 주린이들도 주식에 관심이 많은 것을 느꼈다. 비단 주린이들 뿐만 아니라 주식 좀 해봤다는 경험자들도 무수히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 딱 한 가지!!! "지금 주식 사도 되나요?" 참 신기한 것이 예전에는 어떤 종목을 사야 하나요?라는 질문에서 지금은 주식 사도 돼요?라고 묻는 것이다. 종목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주식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훨씬 더 위험해졌고 지금 주식 시장의 열풍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그냥 막 하고 싶은 것이다. 어쩜 예전 닷컴 열풍 때도 그랬고 항상 주식 호황기에는 이리 똑같은지.나는 지금 계속 이익실현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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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팔고 싶을 때 참는 방법

주식을 사고 많은 수익을 달성했을 때 우리는 바로 팔고 싶다. 그런데 팔까 말까 고민하다가 만약 팔고 나면 원래 그렇듯이 오르는 주식은 더 올라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2021/02/11 - [재테크/주식] - 내가 팔고 나서 오르는 것이 제일 견디기 힘들다 내가 팔고 나서 오르는 것이 제일 견디기 힘들다 주식하면서 돈을 잃기도 하고 벌기도 하고 많은 경험을 했지만, 그중 가장 힘들고 괴로운 것은 내가 팔고 쭈욱 뽑아주면서 급등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다. 즉 내가 팔고 오르는 것을 보는 것이 winthemoney0803.tistory.com 그래서 팔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존 버력이라고 들어봤는가? 팔지 않고 버티는 기술이다. 첫 번째, 내가 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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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망하는 법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글이나 영상들은 참 많다. 유튜브만 검색해도 너무나 많은 매매기법과 노하우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아이러니컬하게도 주식으로 돈 버는 법보다 망하는 법을 알게 된다. 주식 망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주식 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매매기법, 기술, 전략 등등 초보들은 감동받고 확신을 가지며 따라 하고 싶은 것들이 널려있다. 이렇게 돈 버는 방법들이 널려있으니 열심히만 습득하면 우린 진짜 주식으로 돈을 벌 수는 있는 걸까? 주식 전문가들에게 무료든 유료든 정보를 받고 가르침을 받기도 하면서 정말 노력을 열심히 했다. 하지만 그들이 알려준 방법을 오랜 기간 따라 해도 결국 계속 계좌는 녹아내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결국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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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테크닉 기술보다 원칙과 철학이 더 중요한 이유

작년 한 해는 주식 투자로 입문한 분들이 많은 수익을 거 둔 한 해였다면, 올해는 변동성이 지겹게 나오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즉, 작년에는 주식을 그냥 사놓고 가만히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장이였단 이야기다. 올해 3,000천 포인트를 넘은 종지가 사천을 가든 오천을 가든 그렇게 쭉쭉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주식 사놓고 기다리면 작년처럼 수익을 올리겠지만, 지금의 추이를 보면 하루 오르고 하루 떨어지고 변동을 심하게 하면서 우상향 할 가능성이 짙어 보인다. 그럼 이런 장세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투자의 테크닉이 중요할까? 아님 투자의 원칙과 철학이 중요할까? 샀다 팔았다 변동에 따라 매매기술을 발휘해서 잘하면 최상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못하는 평범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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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파는게 기술이다.

초짜들은 항상 묻는다. 언제 팔아야 되냐고? 그런데 그거 아는지 모르겠다. 파는 순간 오른다. 이걸 못 느끼는 것 같아서 참 속상할 때가 많다. 상승장인데 왜 저가에 좋은 주식을 샀는데 왜 팔고 싶어서 안달인지 그걸 잘 모르겠다. 좋은 주식을 샀으면 팔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한다. 단타로 해서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생각 아니면 그냥 팔지 말자. 수익이 나면 악력이 필요하다. 꼭 쥐고 있어야 하는데 그 조그만 수익에 팔아 버리고 만다. 그리고 또 내가 판 가격 보다 비싼 가격에 다시 산다. 왜 이런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제발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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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돈 벌고 싶은 마음 그것이 문제로다

내가 주식을 사면 바로 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수하고 주가가 내려가면 화가 나고 속상하다. 이런 마음은 다시 표현하면, "내가 사면 당연히 주가가 올라야 한다." 우린 이런 말도 안 되는 마음을 당연히 갖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도박과 아주 똑같다. 포커나 고스톱을 하면서 계속 잃고 있는데 다시 새 판이 열리면 나에게 좋은 카드와 패가 올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무조건 이길 것 같고 돈을 딸 것 같은 생각이 샘솟는다. 한번 더 하면 이길 것 같음 마음 그리고 항상 나에게는 행운의 여신이 깃들 것이란 착각 말이다. 좋은 패를 받아서 크게 먹기라도 한 날의 짜릿한 쾌감을 잊을 수가 없기에 도박을 끊지 못한다. 나는 주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처음 주식에 입문할 때 제대로 주식을 이해하고 투자의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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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가 점점 싸지고 있다.

작년 주식 시장을 주도했던 주도주들이 최근에 조금씩 싸지고 있다. 주식을 하면서 가장 관심 있게 보아야 할 것은 시장의 핵심 주도주의 52주 즉 1년간의 고가와 저가를 항상 기준으로 하고 가격의 폭을 넓게 보고 살펴야 한다. 그리고 지금 시장이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장세를 잘 살펴야 하는데 지금은 누가 뭐래도 상승장이다. 상승장에서의 주도주의 조정은 참으로 맛나게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찬스인 것이다. 주식을 재밌게 하려면, 좋은 주식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우리가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것은 기업은 전혀 변화가 없고 돈 잘 벌고 있다. 주가가 올라가면 관심이 가고 떨어지면 흥미가 떨어진다면 이때 정신 바짝 차리고 더 관심을 가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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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존버력이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주식에는 존버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가? 요즘에는 신조어가 많이 유행하는데 투자에 있어서도 주식을 팔지 않고 오래 버티는 것을 지칭하는 말이 존버이다. 나는 이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개인에 따라 이 힘의 차이를 존버력이라 칭하고 싶다. 주변에 기아차 주식을 십 년 동안 크게 손해를 보면서도 팔지 않고 보유하고 버티다가 최근 세 배의 이익을 내고 익절 하는 분도 보았고, 맥심 커피를 제일 좋아한다면서 동서 주식을 팔지 않고 삼 분의 일 토막을 5년 간 버텨서 2배의 이익을 내고 수익 실현한 분도 보았다. 그분은 -50%의 손실 속에서도 동서 주식은 한국의 코카콜라 라면서 종목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였고 매 년 배당받은 것 만 해도 손해는 아니라고 자신감 있게 주장하셨다. SK텔레콤 주식을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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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가장 큰 기쁨은 주식수를 모아가는 것이다

주식 투자에 있어 가장 재밌는 것은 수익을 내는 것도 아니요. 운 좋게 상한가에 매도하여 짜릿한 기분을 느끼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내가 갖고 있던 주식을 팔아버린 보상으로 받은 기쁨은 신기하게도 오래가지 않는다. 순간이다. 아마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잘 안 되는 분들이 많을 것인데 당연히 이해가 간다. 많이 경험해 보지 않아서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주식은 오늘 매도하여 수익 실현하면, 다시 Reset이다. 만약 매일 수익을 내어야 한다면 오늘 수익내고 팔았다고 내일 또 수익 낸 다는 보장도 없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종목을 찾고 매수 타점을 찾고 매도 시점을 조율해야 하며 온갖 연구와 궁리를 해야 한다. 마치 밀림의 왕인 사자나 호랑이가 오늘 큰 먹잇감을 사냥해서 식구들을 배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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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주식에서 손실만 보고 있다면

주식을 하고 있는데 수익이 나고 있지 않고 매번 손해만 본다면 몇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봐야 한다. "본인이 매수한 후에 하락하는가 상승하는가?" 내가 주식을 사면 기가 막히게 기다렸다는 듯이 하락한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 도대체 왜 이런 머피의 법칙이 발생하는 것일까? 대부분은 주가가 많이 떨어진 종목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에 주로 해당한다. 참 의아할 것이다. 보통 올라가는 종목을 따라붙는 일명 추격매수를 하는 사람들이 상투에 물려서 매수 후 하락해야 하는데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다수의 평범한 분들은 날아가는 주식에 따라붙을 용기가 없다. 바로 겁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많이 하락한 종목을 찾아다닌다. 하지만 매수한 후에 주가는 더욱 떨어지기 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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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떨어져서 걱정에 잠을 못 이룬다면

내가 보유한 주식이 떨어지면 우리의 심리는 다음의 세 단계를 거친다. 1단계는 실망감이 들고 짜증이 난다. 더 떨어지면, 2단계는 화가 난다. 더 더 떨어지면, 3단계는 우울해진다. 그리고 더 떨어지면 버티지 못하고 팔아버리든지 아니면 비 자발적으로 존버를 하게 되고 장기 보유를 하게 된다. 결국에는 장기 투자자가 되고 만다. 사실 주식을 처음 매수할 때 누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매수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주식을 장기 투자하라 하라 다들 강조하지만 사실 가만히 있으면 이런 3단계를 거쳐서 자연스럽게 장기투자를 하게 되는데 말이다. 애써 장투를 해야겠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제일 짜증이 날 때는 남들은 돈 벌었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지 자신을 원망하고 우울감이 밀려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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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주식이기 전에 훌륭한 자산이다.

오늘 주식 시장이 반짝 웃었다. 대부분의 종목이 오랜만에 시뻘겋게 양봉을 뽑아주면서 투자자들이 웃는 날이었을 것이다. 참 재밌는 것은 어제 까지만 해도 우울함에 비관적인 분석이 난무하였으나 오늘 하루 만에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주식하는 주변 분들은 코스피가 조정받고, 그들의 대장주 삼전이 하락이 이어지자 걱정과 한숨 그리고 손절매를 수행하고 한국 주식은 이래서 안 된다면서 미국 주식에 열광하고 뛰어들며 밤을 새우고 회사에 출근을 한다. 우리 지수가 3천 포인트가 무너지자 2천까지 다시 내려간다고 설레발치면서 말이다. 지금 2월 말이다. 불과 1월 달에만 해도 삼성전자에 열광하는 분위기에 10만 원에 육박하는 금액에도 불나방처럼 달라붙고 매수하던 사람들이 8만 원 초반까지 빅세일을 해도 매수를 안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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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달리기와 같다

나는 조깅을 좋아한다. 매일 하루에 5km 이상을 아주 천천히 한 시간 정도를 일 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다. 천천히 달리면서 주식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어쩜 주식과 똑같은 공통점이 많이 발견된다. 요즘 공원에서 달리다 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뛴다. 그런데 특징적인 것은 젊은 분들 특히 10대 20대 들은 엄청난 속도로 달리기를 한다. 주변에 사람들을 제쳐가면서 엄청난 속도이다. 달리면서 기차 화통 같은 거친 숨소리를 내 쉬며 말이다. 숨이 가쁘다 보니 마스크는 온 데 간데없다. 턱스크는 기본이고 아예 벗어서 손에 쥐고 달리며 거친 숨을 몰아쉰다. 주변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지 본인들은 모르는 것 같다. 한 마디로 무서워 죽겠다. 나는 이런 분들이 너무 무섭다. 아마 주변에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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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변동성을 첫 번째로 이해해야 한다.

주식을 하려면 무조건 변동성을 이해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오르고 내리고 매일 움직인다. 은행에 적금, 예금만 하던 분들은 이 부분을 매우 어려워한다. 생전 자신의 돈이 움직이는 경험을 못 해 봤기 때문이다. 이 변동성을 먼저 이해하고 주식에 임해야 한다. 내 돈이 줄 수도 있고 늘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려면 첫 째는 거래의 원리를 잘 숙지해야 한다. 가장 기본은, 사려고 하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많으면 가격은 올라간다. 팔려고 하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으면 가격은 떨어진다. 너무 쉽다고 생각하는가? 이 것이 문제이다. 막상 쉬운 경제 논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 것을 이해 못한다. 자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다. 내가 가진 주식이 하락한다면 그냥 기분이 나쁘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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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자가 되는 방법

우리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 십 년간 고민해 보고 연구해 보았는데 그 방법을 찾았다. 바로 무엇이냐면, 우량한 자산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강남 아파트 일 수 도 있고 비트코인 일 수도 있고 삼성전자 일 수도 있다. 여하튼 누가 뭐래도 위의 세 가지는 부정할 수 없는 자산이다. 그럼 왜 저런 우량 자산은 계속 끊임없이 오를까? 엄청나게 찍어대고 있는 달러를 보면 너무 겁이 난다. 그럼 우린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우량 자산을 그게 무엇이던가에 빨리 모아서 꽉 쥐고 계속 버텨야 한다. 우량 자산을 취득하였다면 팔면 안 된다. 현금이 필요해서 팔고 싶다고요? 그럼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자. 그리고 저금리의 이자를 내면서 버티자. 그래야 된다. 우리가 생활을 해야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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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가격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는 이유

우린 같은 주가를 보고 다른 생각을 한다. 똑같은 차트를 보고 같은 뉴스를 듣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을 바라보면서 누구는 공포를 느끼고 누구는 기회를 엿본다. 그리고 설레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같은 가격을 보고도 다 입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며 느끼는 감정도 천양지차이다. 신기하지 않은가?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주가가 하락하면 그동안 현금을 꽉 쥐고 기다렸던 분들은 기회를 모색하면서 군침을 흘린다. 주식을 100% 들고 , 현금이 한 푼도 없는 분들은 떨어지는 주가를 온몸으로 받으면서 견뎌야 한다. 공포감이 엄습하는 것이다. 주가라는 것이 떨어지면 계속 떨어질 것 같고 올라가면 계속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현금 즉 총알이 부족한 이유는 정말 돈이 없어서라면 상관없다. 하지만 특정 가격에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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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매수보다 추격매도가 더 중요하다

주식에서 추격 매수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혹시 추격 매도를 들어보셨나요? 주식은 팔아야 내 수익이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딱 두 가지뿐이다. 바로 매수와 매도! 참으로 단순하다. 사람들이 매수는 참 쉽다고 생각하면서 매도는 어렵다고 한다. 사람의 심리를 조금만 들여다 보면 이러한 이유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돈 싫어 하는 사람 없기 때문에 다들 돈을 벌려고 한다. 그래서 주식 시장이 활황이고 좋을 때는 안 가르쳐줘도 알아서들 잘 산다. 사는 것 ! 매수는 정말 잘한다. 특히 잘 하는 것은 무엇이냐면 올라가는 주식을 신나게 따라가면서 매수한다. 바로 추격매수의 달인들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추격 매도는 개념도 없고 거의 하질 못한다. 솔직히 말해서 추격 매수는 추격 매도하는 분들의 이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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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즉흥적으로 사고 파는 나를 제어하는 방법

여러분은 주식을 매매할 때 사전 계획을 세우고 매매하고 있는가? 아님 그냥 그날그날 감으로 하고 있는가? 언제 얼마큼 사고 언제 얼마큼 팔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 시장에 뛰어들면 그렇게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시장이 재밌는 것은 내가 주식을 사고 싶을 때 계획에 따라 철저히 진행하는 것을 신기할 정도로 못하게 만든다. 살려고 마음먹은 주식의 주가가 오른다고 가정하자. 원래 백만 원만 사려고 했는데 오백만 원을 사버리는 것이다. 왜 그럴까? 오를 것 같으니깐? 만약 떨어지면? 우리 감정은 한 방향으로 확증하고 합리화하려 한다. 반대쪽 시나리오는 생각하기 싫어한다. 내 이성이 마비되는 순간이다. 사고 싶은 주식이 주가가 하락하면, 만원에 사고 싶었던 주가가 구천 원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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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살까 팔까 고민될 때

주식 살까 팔까 고민될 때가 있다. 사실 투자를 시작하면 매일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갖고 있지 않은데 좋아 보여서 "주식 살까?" 만약 보유하고 있다면, "더 살까?" 먼저 신규로 매수하고 싶을 때, 반대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내가 만약 삼성전자 100주를 가지고 있다면 지금 팔고 싶을까? 아님 더 사고 싶을까? 지금 내 마음은 사고 싶은데 거꾸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다. 사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마음으로 상상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그냥 일단 자신의 마음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갖고 있지 않은 나는 사고 싶은데, 가상의 갖고 있는 나는 팔고 싶다면? 그럼 다른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럴 확률이 높다. 그럼 떨어질 확률이 높다. 평범한 나이기에 평범한 대중들의 심리가 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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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주식을 하다 보면 장기 투자하라는 소리를 한두 번씩은 모두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왜 모두 장기투자를 강조하고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고, 우리는 왜 주식을 오래 가져가기가 그렇게 힘든 것일까? 하도 세뇌되어서 이제 갓 주식을 시작한 초보 주린이들도 장기투자 좋은지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이다. 그럼 장기 투자가 힘든 이유는 무엇인지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여유자금이 없는 것이다. 주식은 부동산과 다르게 가장 큰 특징이 환금성이 좋다는 것이다. 즉, 내가 돈이 필요하면 바로 팔아서 현금화할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언제든지 돈이 필요하면 먼저 처분하고 싶은 생각이 자동적으로 드는 것이 바로 주식이다. 같은 논리로, 부동산이 만약 쉽게 쉽게 언제든 팔 수 있는 자산이었다면 엄청난 거래량이 터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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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단타매매 단점은 알고하자

우리는 주식을 주식 매매를 하는 데 있어서 단타를 참 좋아한다. 보통 단타라고 하면 데이트레이딩이라고 하는데 그날 사서 그날 팔아버리는 것을 일컫는다. 더 빠르게 매매하는 방식으로는 스캘핑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말로 초단타라고 보통 말한다. 이는 예전 미국 서부 시대에 인디언들이 적의 머리가죽을 빠르게 벗겨 전리품으로 삼았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주식에서는 한 두 호가를 차이를 빠르게 매매하여 신속하게 작은 수익을 거두고 이를 반복해서 매매하는 것인데 이는 사실 전문 트레이더들도 수행하기가 엄청 힘든 방식이다. 단타매매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주식을 시작하면 알아서들 잘한다. 사고팔기가 너무 편리한 시대이니 스마트폰만 있어도 전혀 문제없다. 우선 첫째로 단타를 하면 제일 취약점이 수수료와 세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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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사고 싶지 않을 때 사야한다.

"주식은 사고 싶지 않을 때 사야 한다." 그럼 사고 싶지 않을 때는 언제일까? 물론 당연히 하락할 때이다. 쳐다보고 싶지도 않을 때는 언제일까? 바로 급락할 때이다. 인간의 본성은 주식과 전혀 맞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아닐까? 주식 시세를 지켜보면서 한번 테스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가가 떨어지면 그 주식의 무슨 악재가 있는 것인지 과연 지금 사면 안 되는 것인지 우선 살펴보자. 아무런 것이 없다면? 내 심리는? 할인해 주니 감사하게 바로 사야 하는 것 아닐까? 하지만 그냥 사기가 싫어진다. 왜? 그냥 막연히 더 떨어질 것 같다. 차트를 보면 더욱 사기 싫어진다. 반대로 올라가면 더 올라갈 것 같다. 탄력적으로 수급의 힘을 받기 때문에 더 올라갈 수도 있기에 내 심리는 조급해진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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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처음 투자금은 수업료다

주식 시장에 첫 발은 뛰어든 주식 어린이들, 속칭 주린이들의 첫 투자금은 어떻게 될까? 적은 쌈짓돈을 들고 온 사람, 알뜰살뜰 모은 예적금을 해지하고 집어넣은 사람 그리고 무리하게 대출을 끌어 꽤 큰돈을 투자한 사람 등 그 투자금의 규모는 상황과 여건 그리고 욕심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봤을 때는 주식만큼 어려운 학문도 없는데 우린 준비도 공부도 하지 않는다. 그냥 막연히 막 하면 될 거 같고 돈 벌 것 같다. 돈에 대한 욕심이 나를 준비 없이 늪으로 이끄는 것이다. 진짜 어렵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공부하고 노력하면 실력이 늘고 손실은 점점 줄고 수익에 다가서게 된다. 그런데 다소 긴 시간이 필요하다.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 수업료를 내고 학원을 다니는 것처럼 그리고 부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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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추천하는 대로 그대로 하면 된다.

우린 주식을 하면서 남에게 참 추천을 많이 한다. 그렇다. 바로 자신이 추천하고 권유한다면 잘 알고 있고 어느 정도 확신이 있어서 말한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친하고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에게는 아낌없이 주식 종목을 이야기하고 적극 추천한다. 이 마음은 다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아주 아이리니 컬 하게도 남에게 권유했던 대로 본인은 행동하지 않는다. 참 신기하지 않은가? 가족과 절친이 주식 좀 한다는 당신에게 어떤 종목을 사야 하냐고 물어본다. 약간 귀찮고 그리고 부담도 되지만 나를 인정하고 물어보는 절친을 무시할 수 없다. 고심 끝에, 나 : "삼성전자 사라" 지인: "알았어, 고마워 요즘 삼전 잘 나가던데 더 올라갈까?" 나: "걱정 말아, 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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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일년 중 360일 괴롭고 5일 즐겁다

주식을 시작하였다면 삶의 질이 대단히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차라리 주식을 몰랐으면 그리고 시작을 안 했다면 삶을 더 윤택하게 보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우리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수밖에 없다. 요 며칠 주식 시장이 상당 폭의 급락을 하면서 조정을 보일 때는 상당한 스트레스와 감정을 소비하게 되어 있는데 아무리 오래 시장을 겪어보고 이겨냈어도 항상 조정이 오면 마음이 쓰라리고 공포감이 들게 된다. 항상 이것이 반복된다. 주식의 가장 큰 특성 중에 하나는, 고통을 주는 기간이 상당히 길고 기쁨을 주는 기간은 굉장히 짧다. 한 달 내내 하락하다가도 몇 일 사이에 하락폭을 만회하고 상승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몇 달을 횡보하면서 지루하게 인내심을 테스트하다가도 단 하루에 방향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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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떨어지면 도망가고 싶은 당신에게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으면 두 부류로 나뉘게 된다. 포트폴리오에 현금 비중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욕심을 절제하고 조정장을 기다린 분들이 있을 것이고 계좌에 현금 한 푼 없이 100% 주식으로 채우고 떨어지는 주식을 쳐다보고 더 이상 계좌를 쳐다보니 스트레스가 가득히 돼서 시장에서 도망가는 분들이 있다. 사실 손실로 얼룩진 계좌를 쳐다보고 기분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주식 시장을 도망가서 보지 않는 방법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 마음이 너무 괴롭다면, 잠시 시장을 떠나 쉬는 것이 좋지만 곧 다시 전력을 정비하고 시장으로 돌아와야 한다. 주식을 그만둘 것이 아니라면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말고 지켜봐야 한다. 신기한 것은 일주일만 시장의 흐름을 놓치게 되면 다시 매매에 적응하는데 두 배의 노력이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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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급등 숏 커버링

오늘 셀트리온의 주주들은 흥분을 안 하려고 해도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주가가 급등하는 것에 대한 부분 때문일 수도 있지만 매수 상위에 있는 골드만의 현 시각 11시 30분에 61만 주를 매수하고 있다. 놀라운 금액이고 대단한 매수세이다. 이는 공매도한 것에 대한 숏커버링일이라 판단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매수세와 급등세는 세트 같은 대형 우량주에서는 보기가 힘든 상황이라 보면서 즐기시길 바란다. 단 여기서 기존 홀더들 께서는 조금만 오르면 그 동안 물려있었던 고통에 바로 팔아버리는 매도 손가락을 조심해야 한다. 지금 팔고 떨어지면 다시 사야지 하는 얄팍한 생각은 이런 상황에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오히려 그냥 따라서 사는 불타기가 통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냥 경험에 의한 것이니 주가는 어떻게 될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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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를 죽어도 못하겠다구요?

"손절매를 죽어도 못하겠다." "나는 절대 손해 보고는 주식을 팔지 않겠다." 이 마음을 나는 전적으로 이해하고 당연한 인간의 본성이다. "인간이 손실에서 느끼는 고통은 수익에서 느끼는 기쁨의 2배가 넘는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손절매하지 않아도 괜찮다. 여러분처럼 나도 손절매하는 것을 죽어도 싫어해서 거의 안 하고 수십 년을 주식하며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었지만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으니 나를 보고 마음의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단, 몇 가지만 꼭 지키고 매수를 한다는 가정에서 손절매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겠다. 손절매에 대해서는 마치 정설처럼 이를 수행하지 못하면 주식에서 망할 것처럼 말들을 한다. 이는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주식 시장에 정답이 어디 있겠는가? 여러분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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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수 매도 어렵다면 이렇게 해 보자

"주식 매수는 과학(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매수와 매도에 관한 주식 격언들은 참 많은데 공통점은 모두 매수보다 매도가 어렵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매수와 매도 둘 다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다. 매수? 그냥 사고 싶을 때 사면되고, 매도? 그냥 팔고 싶을 때 팔면 된다. 정말 쉽지 않은가? 그런데 왜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실상 아주 간단한 이유에서 초래된다. 남 보다 싸게 사고 싶고 남 보다 비싸게 팔고 싶은 마음, 바로 욕심 때문이다. 공부에 그렇게 욕심을 냈으면 얼마나 성공했을까? 비단 돈이 얽힌 주식에서는 왜 그렇게 탐욕을 부리는지 반성 또 반성을 해야만 한다. 싸게 산 사람들은, 남들이 쳐다보지 않을 때 그리고 폭락할 때 시장에서 소외되어 큰 상대적 박탈감과 외로움을 견디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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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불로소득이 아닌 치열한 고통의 대가

"주식은 불로소득이 아니다." "오히려 치열한 고통의 사업을 통한 정당한 대가이다." 주식하면서 주식 수익 냈다고 하면 밥 사라 술 사라 한 턱 쏴라 등등 그냥 꽁으로 운 좋아서 벌었다고 생각들 하는데 절대 절대 큰 오산이시고 편견이라고 말하고 싶다. 주식을 시작하면 일단 마음의 고통을 수반하는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면 정확하다. 주식을 조금이라도 해 본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충분히 공감할 것으로 믿는다. 주식을 하기 전에는, 누군가가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하면 마치 로또복권에 당첨된 것과 같은 그냥 아무 대가 없이 공짜로 횡재한 것 같은 생각을 했었고 마냥 부러웠었다. 그리고 무언가 정당하지 않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이라고 생각 들었고 무섭고 위험한 것이라 접근 금지를 속으로 되뇌었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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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천재가 주식에서는 바보가 된다.

주변에 부동산에 투자해서 돈을 벌었다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주 자신만만해서 주변에 엄청 자랑하고 투자를 권유하고 난리도 아니다. 요즘 부동산 투자가 온갖 규제로 숨죽이고 있어서 그렇지, 만약 규제가 조금만 완화된다면 아마 또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 현상이 또 발생할 것이 틀림없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고 의기양양하고 본인이 뭔가 투자에 큰 소질이 있다고 잘난척하고 거만한 분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뼈 때리는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다. 아니 집에 투자할 때는 그렇게 돈을 잘 벌고 투자의 귀재 소리를 주변에서 들었는데 왜 주식투자에서는 바로 천치가 되어 맨날 돈을 잃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부동산에서 돈을 벌었다면, 여러분이 뛰어나서 투자의 소질을 타고나서가 아니다. 물론 임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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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주식시장은 한마디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정글의 세계이다. 우린 이 냉혹한 세계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우선 나의 상황을 먼저 면밀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대부분이 현실에서는 자신의 현실을 과소평가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비단 주식시장에만 입문하면 평소의 자신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이 자기도 모르게 표출이 된다. 정글이나 오지에 갑자기 떨어졌다고 생각해보자. 우선 우리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무엇이고 특히 식량과 물부터 챙길 것이고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치밀하게 계산할 것이고 날씨를 파악하고 땔감을 구해서 불을 지필 생각을 할 것이며, 사나운 맹수나 독충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몸을 보호할 장소를 물색하고 만들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식량이 떨어지면 사냥을 하기 위해 사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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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손실율에서 물타다 대주주 된다.

주식 계좌에 손실을 기록하게 되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무엇일까? 그렇다. 손실을 끊어버리기 위해 손절매를 해야 할까? 아님 더 사서 소위 물을 타야 할까? 이 두 가지 질문이 아닐까 한다. 만약 여러분이 이런 생각이 드는 것에 동의한다면 우선 첫 번째 주식의 기본적인 원칙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 바로, 계획이 없이 종목을 매수하였다는 것이다. 2021/01/23 - [재테크/주식] - 주식 즉흥적으로 사고파는 나를 제어하는 방법 주식 즉흥적으로 사고 파는 나를 제어하는 방법 여러분은 주식을 매매할 때 사전 계획을 세우고 매매하고 있는가? 아님 그냥 그날그날 감으로 하고 있는가? 언제 얼마큼 사고 언제 얼마큼 팔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winthemoney0803.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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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을 고르기 너무 어렵다면 이렇게 해 보자

요즘 너도 나도 주식을 하기 때문에 여차 저차 해서 계좌를 만들고 쌈짓돈을 끌어서 시작은 해 보려고 하는데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고심을 하는 분들에게 아주 간단한 방법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첫째, 여러분이 평소에 잘 아는 기업의 주식을 사 보자. 본인이 전자제품을 좋아한다면, 노트북 스마트폰 게임기 등 전자 제품을 참 좋아하고 얼리어답터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웬만한 전문가를 능가하는 상품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가전제품을 새로 바꿨는데 특정 회사의 제품이 너무 좋고 앞으로도 이 회사의 것을 구입하고 싶다면 그 회사의 지분을 소유한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것도 참 훌륭한 생각이다. 자신이 타고 있는 또 돈을 모으면 사고 싶은 차량을 제조하는 회사의 주식, 항상 몸이 아플 때 자주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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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사면 주식이 떨어지는 걸까?

주식을 하려고 돈도 집어넣었고 공부도 했다. 그런데 내가 사면 주가가 떨어진다. 이런 이야기는 참 식상하다. 너무나 익숙하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이야기 말이다. 듣고 싶지도 않고 너무 재미없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당신은 계속 반복한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말이다. 20년 넘게 주식을 하면서 깨달은 것을 딱 하나만 말하라고 누군가 나에게 질문한다면? 나는 딱 하나! "내가 사고 싶을 때 참고 내가 팔고 싶을 때 참아야 하는 것을 알았어요." "오르면 진짜 사고 싶다." "내리면 진짜 팔고 싶다." 그런데 이것을 참는 게 너무 힘들다. 하지만 이것을 실행할 수 있는 비결은 별거 없다.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에 집중하면 다 잊어버린다. 문제의 근인은 주식에 너무 신경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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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진 자와 없는 자

대한민국 대표 주식인 삼성전자가 연일 무서운 상승세를 보유주고 있고 시장의 핵심 대장으로써 기염을 토하고 있다. 국민 주식이라고 할 정도로 주식 시장 참여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으며, 지수를 거진 삼전이 앞에서 주도적으로 끌어주면서 나머지 동생들의 머리채를 잡고 달려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자 그럼 여러분은 지금 시장의 핵심 주도주인 삼전을 가지고 있는가? 지금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감정이 어떠할지 재밌게 표현해 보려 한다. 삼성전자를 가진 자. 연일 기분이 좋고 주식 계좌를 들여다보면서, 한 마디 씩 한다. "우와~ 오늘도 올랐네! 내일도 오르겠지? " "팔까?" "아니야, 더 오를 거야?" " 더 샀어야 했는데 " "주식이 재밌다." "나 주식에 소질이 있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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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동학개미가 아닌 불개미다.

2020년 한국 증시의 주역은 외국인도 기관도 아닌 누가 뭐라고 해도 단연 개인이다. 바로 개미라고 불리며 멸시받았던 우리가 증시를 이끈 것이다. 작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전 세계 증시는 패닉을 겪으며 지수는 2,000 포인트에서 1,400포인트까지 30%의 급락을 겪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무차별 매도 폭탄을 퍼부었으나 동학 개미라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자금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지탱을 하였다. 그 뒤로 개인은 스마트하게 변신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외국인의 노리개처럼 항상 손실만 보던 위치에서 증시를 주도하는 핵심 세력으로 변모하였다. 주변에 슈퍼개미들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주식이라는 새로운 투자 세계에 입문한 주변 분들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그동안 노동으로만 돈을 벌다가 투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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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하수인지 고수인지 판별하는 방법

주식을 오래 하다 보면 초보니 고수니 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럼 누가 초보고 누가 중수고 누가 고수 일까? 단순하게 수익을 많이 내면 고수고 손실을 보면 하수인가? 만약 이렇게 결론을 낸다면 참으로 단순한 생각이지 않을까 싶다. 주식판에 뛰어들면서 한 두 달만 운용하고 하지 말아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로 큰 착각이다. 한 번 발들 딛게 되면 절 대 단 시간에 벗어나기 힘들다. 아니 아마 그냥 평생 계속하게 된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어차피 평생 할 것인데, 한 두 달 일 이년에 손실을 냈다고 하수고 단 기간에 수익을 냈다고 고수라면? 정말 웃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주식 판때기는 실력이 있다고 수익을 내는 것도 아닌 실력이 없다고 수익을 내지 않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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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수익 욕심을 절제하는 방법

지금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은 대망의 3,000포인트를 넘는 바야흐로 황금장을 경험하고 계신다. 솔직히 지금 같은 추세에서는 얼마큼 지수가 올라갈 거라고 섣부르게 예측하기 힘들 정도이다. 우리가 주식을 평생 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금 같은 시장을 몇 번이나 경험하게 될 수 있을까? 하지만, 주식에 입문하지 않은 분들은 지금 수익을 걷으면서도 생전 못 해본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요즘 같은 황금장에서만 겪을 수 있는 웃기고도 슬픈 고민인 것이다. 하락장에서는 단 몇 프로의 수익도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상승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작은 수익을 취하고 날아가 버리면 너무나 기분이 나쁘다. 바로 아마도 왜 주식을 더 일찍 시작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후회와 그동안 가졌던 주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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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 팔아야 되고 언제 사야 되는가?

2021년 신축년의 새해가 밝고 이제 첫 일주일을 지나고 있다. 주식은 로켓 발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주식 시장은 믿기지 않지만 3,100 포인트를 넘었다. 이러한 장세에서 지금 가장 힘든 분들은 누구일까? 바로 주식을 다 팔아 버리고 현재 없는 분들일 것이다. 하지만 그분들이 투자를 잘 못 한 것이 절대 아니다. 3천 포인트에서 다들 조정을 예상하고 이익 실현했다면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건 정말 미친 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도대체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가? 대형주가 상한가를 가고 기본 5~10%를 넘나들면서 연일 상승하고 있다. 오늘 현대 모비스가 상한가를 갔었고 현대차가 20% 넘게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가 이렇게 폭등할 것이라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역시 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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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에서는 초보 주린이가 돈을 가장 많이 번다.

지금의 황금장에서 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바로 주식 경험이 없거나 거의 없는 일명 주린이(주식 어린이)가 가장 돈을 많이 벌고 있다. 참 재밌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밤새 공부하고 연구하고 분석해도 초보를 이길 수가 없는 장이다. 그리고 주식 좀 해 봤다고 하는 경험 많은 사람일수록 지금 수익이 적다. 오히려 약간의 울화병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을 수 있다. 무슨 말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먼저 주식을 좀 해 본 사람들은 차트를 반드시 분석하고 매매에 임한다. 종합지수가 2,600포인트 전 고점을 넘고 신고가 행진을 하자 그동안의 총지식을 동원해서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병행하고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면서 현금을 챙긴다. 교과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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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동학 개미, 울고 있는 일개미 , 올인 하는 독 개미

요즘 개인 투자자를 부르는 여러 용어가 있는데 그 뜻을 살펴보면 참 재미있다.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를 개미에 빗대어 약간 비하하는 뉘앙스를 비췄었고 거대 수급 주체인 외국인과 기관에 총알받이 역할을 하면서 항상 손해만 보는 대명사로 비유되었었다. 그런 개미 투자자가 작년 코로나 위기로 우리 증시가 급락할 때 이미지 대 반전에 성공한 것이다. 끝없는 외국인 매물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저가 매수에 성공해 비싼 값에 외국인에게 되팔고 승리를 거머쥐고 있으며 외인과 기관이 사지 않으면 증시가 올라갈 수 없다는 시장의 정설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종합주가 지수 삼천 피의 주역으로 칭송을 받고 있으며, 동학 운동을 빗대어 일명 "동학 개미" 라 불리고 있다. 결과 또한 놀랍다. 동학 개미가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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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할 때 당신은 매수를 누르는가? 매도를 누르는가?

주가가 급등할 때 대중의 심리는 지나치게 광기에 이르게 된다. 오늘 시장이 아주 대표적인 경우이다. 삼성전자 주식이 폭등을 하고 있다. 특히 오늘 삼성전자 우선주가 11.57% 까지 오르면서 87,000 원까지 오르고 있었다. 오늘 오전에 호가창을 들여다보면서 정말로 오랜만에 대중의 광기를 지켜보는 즐거운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1% 오르면 종합 주가지수가 30포인트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삼전 우가 12% 가까이 오를 때 3,266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때 여러분은 팔고 싶은 느낌이 들었는가 사고 싶은 느낌이 들었을까? 우리는 주가를 들여다볼 때 이성을 잃을 때가 있다. 평소에는 그렇게 상식적이고 이성적이던 분들이 주가가 예상외로 폭등하면 이성이 마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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