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법정으로 몰리는 아파트 실 구매자
부동산이 침체되면서 실 수요자들은 법원 경매장으로 몰리는 중입니다. 매매시장에서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속속 낙찰되면서 수요자들이 입찰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경매법정 웬일로 꽉찼지?...12억에 나온 아파트 “사겠다” - 매일경제 입찰가 낮아지자 속속 주인 찾아 신반포4차 전용면적 137 감정가보다 6억원 낮게 낙찰 www.mk.co.kr 지난 2일 경매가 열린 서울중앙지방법원 입찰법정은 최근 몇 달 새와 사뭇 다라진 분위기였다.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경매의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이날은 법정 좌석이 꽉 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이날 경매에선 아파트 세 채가 매각됐는데 응찰자가 10명 이산 몰린 물건도 나왔다. 지난해 11월 처음 경매가 진행된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118은 감정가가 19억 2000만 원이었지만 두 차례 유찰이 돼 이날 경매서 최저입찰가 12억 288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됐다. 응찰자 16명이 몰렸고 14억 1100만 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