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조예은 작가님의 책은 <칵테일, 러브, 좀비>로 처음 알게 됐다. 평소 스릴러 영화를 즐겨 보는데, 기괴한 감정이랑 오싹한 느낌,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 깨닫게 될 때 소름 돋는 느낌은 영상물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통해서도? 문자를 통해서도? 이 느낌을 동일하게 느낄 수 있죠??? 영화 보기 피곤한 날, 왠지 오늘은 쫌 책이 읽고 싶은걸? 하는 날에 조예은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그 모든 것이 충족되는 만족감이 든다. 그리고 그때부터였어요...... 조예은 작가님의 책만 찾으러 다닌 게...... 라고 해 봤자 오늘 완독한 것까지 해서 두 권 더 읽은 거임. 나 진짜 조예은 작가님 사인회 열면 참석하구 싶다...... 비록 내 책은 이북이지만. ㅎ 하지만 조예은 작가님을 만나게 해 준 <칵테일, 러브, 좀비>는 찐으로도 살 의향 있다구요!!!! 사인회만 열어 줬으면. 이후 표지가 넘넘 이뿐 <트로피컬 나이트>도 완독해 버렸죠? 다들 시간이 있다면 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