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거스르는 대가들의 투자 원칙 <피터 린치 1편>
“세상에 타고난 투자자는 없다.” 투자의 격언으로 불리는 이 말은 투자에 대해 배우고 또 배우라는 것인데요. 이는 월 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 중 한명인 바로 피터 린치의 가르침 입니다. 그의 위상은 워렌 버핏, 존 보글,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등 여타의 전설적인 투자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요. 피터 린치는 1977년~1990년까지 피델리티 마젤란 펀드(Fidelity Magellan Fund)를 운용하며 무려 13년 동안 29.2% 연복리수익률을 기록하였고, 펀드를 운용하면서 단 한해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던 그야말로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발로 뛰어야만 기업에 대한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소신으로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들이는 투자자로 유명하며, 펀드매니저로 재직하는 동안 1만 5천 개에 달하는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터린치는 투자에 있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피터 린치의 행보에 있어 또 한가지 놀라운 점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