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Blog
[반성/식단]2024.1/14~1/17 질린다... 정말, 폭식과 토하기를 반복한 5일이 기록
말 그대로 질린다. 지난 글을 적고 반성한 후 5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나아진 것이 없다. 혼자서는 극복하지 못하는 건지 회의감까지 밀려온다. 사진 기록으로도 남기지 못한 먹어치운 음식들... 글을 작성하려 기록을 남긴 사진만 올렸는데도 질린다. 미쳤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폭식을 이어가는 건지... 내가 미친것 같다. 2024.01.14 일요일 10시 퇴근하는 날이라 회사에서 밥을 사 먹었다. 딱 좋았는데 집에서 김치를 먹겠다는 생각으로 어차피 먹을 거 먹고픈 거 다 먹자는 일념으로 배달부터 빵까지 사 먹어버렸다. 그리고 먹고 토하기를 반복했다. 먹는 게 뭐라고.... 이럴 때는 차라리 폭식증 보다 안 먹는 게 낫겠다고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식이장애는 폭식과 단식으로 음식을 거부하는 현상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는데 나는 토하기 시작하며 폭식과 토하기를 반복하기만 한다. 2024.1.15 월요일 회사를 출근하지 않는 날. 이날은 늦게까지 뒹굴뒹굴하다 일어나 딱 이만큼만 먹자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