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리 구상
꽃자리 구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감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 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묶여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그제사 세상이 바로 보이고 삶의 보람과 기쁨도 맛본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이 시는 자유로움과 행복을 찾는 우리의 욕망을 담고 있습니다. 감옥과 쇠사슬은 우리가 스스로 만든 한계와 굴레를 상징하며, 자유롭게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즐길 때 우리는 꽃자리에 앉은 것처럼 느낄 수 있다는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꽃자리 #꽃자리구상 #구상꽃자리 #오늘의시 #시추천 #시모음 #구상시인 #구상시인꽃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