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스페셜 포토덤프_우리 집 치즈 쿠키 이야기 세 번째
치즈가 건강해지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고 끝나면 얼마나 좋았겠느냐만 어림도 없지 지랄맞은 캣초딩 생후 1년까지의 기록 지금 시작합니다 미모 뿜뿜하던 생후 3개월 차 치즈(왼쪽)와 쿠키(오른쪽)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테러 어느 날 갑자기 테러가 시작됐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이불에 오줌 테러 범인은 바로!! 요놈 이불에서 뭔가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하며 찾아보니 한편에서 발견된 축축한 자국ㅜㅠ 고양이 오줌이었다 어려서 실수했나? 싶었는데 그날부터 약 6개월간 치즈는 매일매일 이불에 소변을 보기 시작,, 치즈야,, 나한테 웨굴애? 천사 같은 얼굴로 매일 이불에 소변을 보던 테러리스트 치즈(오른쪽) 얼마나 심했냐면 간밤에 실례한 이불을 세탁하며 새 이불을 꺼내자마자 거기에도 소변을 봐서 잘 때 덮을 이불이 남아나질 않을 정도였다 다*소 방석을 손수 한 땀 한 땀 꿰매서 만든 숨숨집에도 소변을 봐서 눈물을 흘리며 버렸었고 심지어 자려고 누운 내 팔에도 소변을 봄.. 하 오빠가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