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쪼개진 틀니수리 치과에서 가능할까?
이번에 틀니 수리는 어떤 수리일까요?! 소개해 드릴 틀니 수리는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틀리 수리였습니다. 하악 틀니인데요. 반파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틀리 수리를 진행한 흔적이 보이네요. 보강을 하려고 와이어를 삽입했었었던 것 같은데 저렇게 얇은 와이어를 쓰면 틀니가 튼튼하지 못하죠. 반으로 쪼개진 틀니도 수리가 가능할까?? 와이어가 끊어져 있고 이렇게 반이 쩍 하고 갈라져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수리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기공실이 있는 치과에서도 하루만에 덴처수리가 힘들죠. 하지만 저는 가능합니다. 왜냐구요?! 이런 케이스를 많이 수리 했었거든요. 우선 와이어를 조금 깎아내고 갈라진 단면에 파편들을 긁어낸 후 맞춰봅니다. 하악 인상을 픽업으로 채득하면 수리가 더 쉬워 집니다. 현미경을 보면서 틈이 없게끔 틀니를 맞추고 접착제로 가접착을 해줍니다.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금이 있으면 또 깨지거든요. 무조건 금을 없애줘야 합니다. 접착제로 그냥 틀니를 붙이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