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7월
7월 캐나다, 캐나다 7월 7월은 워홀 온 지 3개월이 넘어가는 때였다. 친구 만나서 한식. 비원이란 가게인데 나쁘지 않다. 맛있다까지는 아닌데, 왜냐면 음식들 맛이 비슷비슷해서. 과자랑 맥주랑 맥앤치즈 사서 공원. 맥주를 마셔도 되는 공원인지는 모르겠더라. 그래도 캔이 맥주처럼 안 생겼으니까 요즘 디즈니 같은 애니메이션이 별로 재미가 없다. 시련들이 외부에서 발생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불러온 재앙들인 것 같아서 그런 듯. 너가 잘못한 건데 왜 욺? 같은,,, T적 사고인가. 지하철 잘못 내린 김에 카페 구경 돗자리도 사고, 맥주 마셨는데 맥주랑 감튀만 했는데 왜케 비싼가 싶다. 그래서 저기 다시 안 감ㅋㅋ 주말에 노스욕 스벅 갈려고 나왔는데, 축제? 하더라 케이팝 랜덤댄스 하고 있길래, 땡볕에서 30분 동안 구경해줌 와 잘 춘다 싶은 남자 있었는데, 인스타에 댄서 계정 뜨더라. 비도 조금 내리고, 옆 무대에서 갑자기 인도 음악? 해서 댄스 노래 안 들리길래 걍 스벅 감. 시간 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