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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리뷰] 레비오 LEVIO 거치대 일체형 C to C 240W 초고속 충전 케이블 스탠드형 플랫 1.5m 실사용 후기
저는 하루 평균 폰 사용량이 많다고 느꼈고, 실제로 스크린 타임이 평균 16시간에 달했고 민망함이 컸어요. 그만큼 일상에서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닳고 충전도 자주 필요했고, 발열과 충전 속도 문제가 늘 고민이었죠. 거치대에 올려두고 충전 케이블을 따로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가장 큰 불편이었고, 이동 중에 폰을 가져가려면 거치대에서 빼고 케이블도 빼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부품 하나로 충전과 거치를 해결해 주는 고속 충전 케이블과 거치대 일체형을 찾았고, 레비오 LEVIO 거치대 일체형 C to C 240W 초고속 충전 케이블이 그 조건을 잘 충족해 주었습니다.<br><br>박스와 구성품은 단순했고, 케이블은 흰색에서 블랙으로 바꿔 사용해 보니 때도 덜 타고 깔끔해 좋았어요. 거치대는 기본적으로 폰이 살짝 기울어진 상태로 꽂히는 방식이라 반드시 화살표 모양이 나오는 쪽으로 충전기를 연결해야 폰이 정상적으로 거치됩니다. 가운데에 튀어나와 있는 케이블이 없이 일자로 정착되니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할 때도 걸리적거림이 없었습니다. C to C 케이블은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 호환되어 편리했고, 케이블 길이 1.5m로 여유가 충분했습니다. 케이블이 두껍고 납작해 꼬일 걱정이 없고, 가방 속에서도 부드럽고 단단한 재질이라 만족스러웠어요.<br><br>카페에 갈 때도 핸드폰 거치대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이 케이블 하나면 충전과 거치가 한 방에 해결돼 편리했습니다. 사용감 면에서 케이블이 가운데로 툭 튀어나오지 않아 손으로 들고 사용할 때도 걸림이 없었고, 고속 충전과 거치대 기능을 모두 충족해 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거치대는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었고, 다만 움직이는 소리가 다소 큰 편이라 조용한 장소에서는 주의가 필요했어요. 소리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br><br>보조배터리로도 충전해 보았는데 속도는 정말 빠르고 발열은 거의 없더군요. 따라서 보조배터리보다 콘센트 연결로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느꼈고, 집이나 사무실 같은 고정된 환경에서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이처럼 레비오의 고속 충전 케이블은 충전 속도와 거치대 기능을 한꺼번에 제공해 제 일상에서의 충전 스트레스를 확실히 줄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