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쑥날쑥한 재개발재건축 감정평가에 대한 고찰
어쩌면 이 글은 위기의 재개발재건축 3부에 해당하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인플레이션+부동산 시장 침체기로 인해 예상보다 낮은 감정평가 결과를 받는 상황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정리하고자 하였습니다. 감정 평가란, 감정업자가 동산이나 부동산 따위와 같은 재산의 경제적 가치를 판단하여 그 결과를 가격으로 표시하는 일을 말합니다. ※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간단하게 표현하면, 정해진 시점에서의 시장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는 살면서 감정평가 결과가 들쑥날쑥 하는 것을 쉽게 경험합니다. 단순히 시점이 달랐다고 하기에는 그 금액차이가 크죠. 그 이유는 감정평가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시가격의 결정 방법은, 감정평가사들이 표준지를 평가하여 표준지의 공시가격을 먼저 정하고 표준지를 참조하여 공무원들이 나머지 주택의 공시가격을 정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감정평가의 목적이 보유세를 내게하기 위함이기에 평가 금액은 시세보다 다소 낮게 평가 되죠.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