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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홉스골 호수 일출, 무릉 볼강, 오랑터거 트래킹 | 7일차

어제 캠프파이어를 하고 일찍 잔덕인가, 6시에 맞추어놓은 알람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눈이 떠졌다. 하지만 새벽의 추위때문에 몸이 쉽사리 움직이지는 않았다. 덮고자던 침낭담요를 두른채로 그대로 움직이기시작.. 어제 일출을 본사람들은 여전히 꿈나라고, 남자방에선 은수형, 성락이형 그리고 나까지 셋만 움직이고있다. 여자방은 매우 잠잠하다~ 몽골 홉스골 호수 일출 홉스골 호수 일출 일출에 늦을새라 부지런히 홉스골 호수를 향해 걸었다. 아침이라 느린걸음.. 10분정도 걸으니 홉스골 호수에 도착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진않았지만 그래도 거대한 호숫가라 조금씩 불어오는 찬바람이 매섭다. 우리를 따라오던 큰 댕댕이들도 계속해서 따라와서 같이 일출을 구경하게되었다. 몽골 홉스골 호수 일출 6시 20분부터 점점 호수너머가 밝아오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해가 빼꼼하게 보인다. 그리고 잠시후 완전히 해가 올라온다. 날씨도, 호수도 참 맑다. 해가 완전이 올라오고난후, 이제 일출도 다보고, 바람이 더 차가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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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패키지여행 출발,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종교는 없지만, 어찌어찌하여 기회가 되어 2019년 7월 25일부터 8월 2일 약 7박 9일 동안 패키지여행으로 성지순례투어를 가게 되었다. 올해 세 번째 출국인데 최근 몇 년간 장거리 비행을 한 적이 없었기에 꽤 설레는 기분이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둘 다 한 번도 가본 적도 없고, 생각도 별로 해본 적이 없는 곳이었으나, 괜한 설렘을 감출 수는 없었다. 언제나 설레는 여행이지만,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귀찮은 게 무엇이냐 묻는다면 단연 짐 싸기이다. 평소 동남아 여행을 가는 경우 20인치 캐리어를 가져가거나, 아예 25리터 배낭 안에 모든 짐을 담고 여행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은 장거리에 7박 9일이라는 일정이다 보니 24인치 캐리어를 채우기 시작했다. 역시나 짐의 대부분은 옷이다. 별도의 빨래를 할 수는 없으니, 갈아입을 옷을 넉넉하게 챙겼다. 게다가 처음 가보는 지역이다 보니 나름 사진을 잘 남겨오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오후 2시쯤 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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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행, 대한항공 직항 텔아비브 공항 도착

인천공항에서 텔아비브까지는 직항으로 12시간이 소요된다. 갈 때는 12시간, 올 때는 11시간이었던가, 아니면 그 반대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무튼 대략 12시간이 걸린다. 시차를 보자면, 이스라엘 텔아비브는 우리나라보다 6시간 느리다. 즉, 오후 2시에 출발한 우리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에 이스라엘에 도착하지만, 현지 텔아비브 시간으로는, 저녁 8시경 도착하는 것이다. 운 좋게도, 나는 맨 앞 창가 좌석으로 배치되어서, 나름 발 쭉 뻗고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있었다. 12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 동안 비행을 한 적이 있었던가? 아마 세계여행을 하면서도, 대륙에서 대륙을 이동할 때, 뉴질랜드에서 미국을 갈 때라던가, 브라질에서 영국으로 날아갈 때. 두바이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이외에는 장거리 비행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아마 그때도 기껏해야 8~10시간 정도 비행하지 않았을까? 노트북에 가득한 넷플릭스, 그리고 수많은 먹거리까지 만반의 준비를 타고 탑승한 FSC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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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비자, 비자 접수센터 E 비자 셀프 신청 방법

인도를 다녀온 지 어언 6년, 예전에는 1년짜리 학생비자를 유학원을 통해 대행했기에 내가 직접 신청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인도 여행을 준비하며 비자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았다. 검색 신공을 발휘하여 정보를 알아보니 2015년인가 한번 개정되어, E 비자의 신청가격이 약 80달러에 달하는 데다가, 도착비자 가격이 2000루피, 우리 돈 약 4만 원 정도로, 훨씬 저렴하여 도착비자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더라. 델리로 입국하는 터라 나도 e-visa 대신 도착비자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mpho_mojapelo, 출처 Unsplash 그러나 인도 네이버 카페 게시글을 통해, 최근 비자 가격 변동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며 셀프로 승인받았고, 그 내용을 순서대로 포스팅해보겠다. 참고로 대행료는 10만 원대가 훌쩍 넘으니 셀프로 신청하는 게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인도 비자 접수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pdf를 다운로드해 자세히 훑어보았다.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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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행, 텔아비브 가이사랴 시몬의집, 갈멜산

이스라엘 7박9일 여행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패키지 여행 일정은 아무래도 자유여행보다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게 된다. 오전 7시 반에 로비에서 일행들과 만나 버스에 탑승하기로 했기에 눈을 뜨자마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커튼을 걷고 보니, 어젯밤에는 보지 못했던 멋진 광경이 눈앞에 보인다. 우리 숙소는 네타냐 지역에 위치한 겉보기에는 그저 그랬던 숙소였지만, 아침에는 이렇게 멋진 오션뷰를 보여주는 호텔이었다니! 참고로 이스라엘이 맞대고 있는 바다는 지중해라고 한다. 날씨도 좋고, 평화로워 보이는 광경에 기분이 좋아진다. 이스라엘 네타냐 호텔 최저가 검색하기 호텔 조식은 그리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무난 무난했다. 빵과 잼, 요거트, 계란 등, 한 가지 신기한 점이 있었다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침 조식부터 생선이 있었다는 점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스라엘에서는 손님을 대접할 때나, 좋은 퀄리티의 식사에서는 항상 생선을 제공한다고 하더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침에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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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 준비물 및 변경사항

해외여행의 필수품이자, 해외에서 반드시 잃어버리면 안 될 물건 1위는 당연히 여권이다. 해외여행을 가려는데, 혹은 해외출장을 가려는데 깜박 잊고 여권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혹은 오는 길에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 인천공항에서는 이러한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서 인천공항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 서비스의 이용 남발로 인하여 최근 외교부에서 여권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서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에도 약간의 변동을 추진 예정이라 변경 내용과 발급 준비물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인천국제공항 고객센터의 자주 묻는 질문 영역에 가면 아래와 같이 긴급 여권에 대한 안내 사항이 나와있다. 인천공항 출국장 F 카운터 근처의 영사민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발급 시간은 대기인원에 따라 다르지만 기간 만료 · 부족, 분실, 훼손 등 긴급한 사유가 있는 경우 대략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서비스 내용> 긴급 단수여권 발급(1년 유효기간의 사진 부착식 단수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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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투어, 중동음식, 후무스, 므깃도

빡세게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위해 현지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갈멜산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레스토랑이었는데, 인근에 다른 레스토랑이나 건물은 잘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아마 패키지여행 손님을 위한 레스토랑을 수배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겠지. 이스라엘 패키지여행 중에는 하루에 생수 두병이 무료로 제공되고, 그 외 추가는 한 병에 1달러씩 내고 구매를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입장하면서 음료수를 하나씩 골라 들어갈 수 있었다. 물, 주스, 콜라, 스프라이트 등이 있었는데 나는 당연히 콜라를 선택했다. 입구에서 음료수를 선택하고 나면 차례대로 줄을 선다. 가장 먼저 피타 브래드라고 불리는 갓구워진 넓적한 빵을 받고, 우리나라의 돈가스 비슷한 슈니첼을 받고 나머지는 알아서 먹을 만큼 담아서 오면 된다. 이스라엘 여행 내내 병아리콩 요리를 굉장히 많이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가 흔히 아는 중동 요리의 스프레드, 후무스 역시 병아리콩으로 만든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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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사진뷰어 이전 윈도우7 버전 사용 방법

아직도 윈도우7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이제는 업데이트가 거의 지원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윈도우10 으로 옮겨온 상황이다. 윈도우10에는 편리한 기능이 많고, 비교적 윈도우7 보다 쾌적하고 가볍다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몇 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기존의 프로그램이 더 좋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내게는 사진뷰어이다. 윈도우10 기본 사진뷰어로 사진을 넘기다 보면 갑자기 먹통이 되거나, 삭제를 했음에도 같은 사진이 보이는 등 여러 가지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전 윈도우7 버전 사진뷰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용하게 되었고, 이를 포스팅해보겠다. 첨부파일 윈도우사진뷰어.REG 파일 다운로드 가장 먼저 윈도우 사진뷰어 프로그램, 레지스트리 파일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위의 링크를 눌러서 레지스트리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보안경 고가 뜬다. 사진뷰어 프로그램이 담긴 레지스트리 설치를 위해 보안 경고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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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갤럭시S10 오류

얼마 전 인도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부터 내 갤럭시S10E가 이상하다. 처음에는 그냥 일시적인 문제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거의 일주일이 다 되어가도록 이 문제가 뜨니 대체 뭐가 문제인가 싶다. 데이터를 사용한 상태로 갤럭시를 사용하다 보면, 수시로 아래 문구가 뜬다.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확인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어떤 사람들은 카카오톡을 사용할 때만 뜬다거나,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마다 뜬다고 하는데, 어떤 화면에서도 뜬다. 혹자 말로는 네트워크 초기화를 하면 해결이 된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효과가 전혀 없었다. 여태껏 아무런 문제없이 5개월 가까이 사용해왔고, 해외여행을 서너 번이나 같이 하며, 유심도 바꿔끼워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갤럭시였다. 그런데 이번에 인도를 다녀온 이후로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확인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오류가 뜨는 것이다.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서 그냥 사용해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기분 탓인지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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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패키지여행, 마리아 수태고지교회, 나사렛 골든크라운호텔

오전에도 꽤 힘든 일정이었지만 오후 일정 역시 만만치 않았다. 식사를 하고 두 장소를 둘러봤지만, 아직 두 장소가 남았다. 먼저 우리가 찾은 곳은 가나 지역의 가나 혼인잔치 교회이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만든 기적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곳이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항아리에 담긴 물을 포도주로 만들었다는, 그런 이야기이다. 성경속 이야기가 담겨있는 교회이지만, 그리 큰 규모가 아닌 보통 크기의 평범한 성당이었다. 지하에는 실제 사용했다는 포도주를 담는 돌 항아리가 놓여있었다. 어찌나 이날 해가 강한지, 눈으로 보기에도 내 팔과 얼굴이 타는 게 느껴질 정도였는데, 새삼 사진 속 파란 하늘을 보니 그날의 더위가 다시 느껴지는듯하다. 이곳을 한 바퀴 둘러본 후,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마리아 수태고지 교회,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예수 수태 사실을 전해주었다는 장소에 세워진 교회라고 한다. 이곳에서 기억에 남는 건 전 세계 각국의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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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홈화면, 인스타그램, SNS 계정 추가 방법

네이버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어간다. 그동안 내 포스팅을 열심히 작성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유명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참조하면서 매력적인 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요소들을 나름의 방법대로 연구 중이다. PC 홈화면에서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즘 검색 유입의 대다수가 모바일이기 때문에, 모바일에 특화된 페이지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특정 블로그를 보니, 네이버 블로그 홈화면에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 계정을 함께 노출하는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보를 찾아보고 적용했다. 아래 순서대로 차근하게 따라 하면 5분이면 내 블로그에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추가할 수 있었다. 이제 막 나처럼 블로그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여러 SNS 간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니, 순서대로 따라 해서 적용해보도록 하자. 쉬운 적용을 위해서는 네이버 블로그 앱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나 역시 네이버 블로그 어플을 활용해서 홈화면을 편집했다. 블로그어플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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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항공 골드코스트 특가 프로모션, 호주 왕복 16만 원대라니

우선 이 글은 항공권 특가 정보를 접하고서 쓰는 지극히 자발적인 개인 글임을 밝힙니다. 시간은 바로 어제, 항공권 특가를 매의 눈으로 찾아내고 우리에게 공유해주는 형님의 은덕으로 젯스타 항공이 호주 골드코스트 취항과 동시에 프로모션을 한다는 사실을 공유해주셨다. 매번 특가 이벤트라고 하면, 이미 다 끝난 상태로 구경하는데, 리마 대란 때나, 이번도 그렇고 형이 스사사보다도 빠른 업데이트를 해주는 덕분에 이런 정보를 접하곤 한다.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아는 동생은 이 특가를 활용해서 올해 12월 22일~25일 2박 4일의 2명 여행을 전체 총액 40만원 대에 구매했다고 한다. 좋은 날짜들은 꽤 빠진 상태겠지만, 아직도 몇몇 가능 일자가 남아있으니 한번같이 보도록 하자. 이런 좋은 특가들은 스카이스캐너에서는 나오지 않고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니, 젯스타 항공사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 젯스타항공은 호주를 대표하는 LCC, 저비용항공사이다. 제스타항공 메인 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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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서류, ISA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발급 방법

금융관련 지식을 쌓고자 여러 자료나 유튜브를 보다보니까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이름처럼, 청년들을 대상으로하는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의 주요 특징은 이자율에 대한 비과세 혜택과 기존 1.8%의 예금이자에 +1.5%를 더해서 2년 유지시, 최대 3.3%의 우대이율을 제공해주는 통장이라고한다. 예금이자라 해봤자 얼마 크지않은 돈이지만 정말 금리가 바닥인 시대라, 3.3%의 통장금리는 어마어마한듯하여, 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기존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가입 조건에 해당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서류를 가지고 가면 전환이 가능하다고한다. (2018년 7월 31일부터 청약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이 가능해졌다.) 아무튼 직전년도 소득확인을 위해 ISA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가 필요한데, 확인 가능한 사이트는 국세청 홈텍스이다. 참고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서류는 아래와같다. [기본] ISA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그외] 원천징수영수증 (근로,사업,기타소득) 등 주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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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면세점 위스키 추천,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위치

내 첫 해외여행은 2009년이었다. 당시에 고등학교 친구 W가 싱가포르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일주일간 여행했었다. 그 이후로 한국에서 계속해서 만나왔고, 몇 번이나 다시 여행을 가자고 했지만, 모두의 일정과 사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계속해서 미뤄졌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09년으로부터 10년째 되는 해, 2019년 여름, 어느덧 한국에서 다 직장생활을 하고 자리를 잡은 터라 여름휴가 일정을 맞추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부터 난관이었으나, 지난해 다녀온 라오스가 매우 인상적이었어서, 내가 강력 추진하여 라오스로 결정했다. 일정은 광복절 공휴일을 끼어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 오랜만의 여행치고는 짧은 기간이지만, 나름의 최선이었다. 때마침 라오스 항공권이 저렴할 때라, 황금휴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항공+호텔(비엔티안1박, 방비엥 아마리호텔 2박)+보험을 합쳐 60만 원 정도로 나름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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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3박 5일 여행, 비엔티안 그랜드 호텔, 비어라오

인천공항에서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까지는 약 5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시차가 두 시간 정도 더 느리기 때문에, 우리가 입국 수속을 마쳤을 무렵이 자정이었다. 공항을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동남아시아의 더위와 습기, 하지만 한국이 만만치 않게 더웠다. 아니 오히려 한국보다 라오스가 더 선선하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현지시간으로 자정이 다 된 시간인데도, 아직 공항에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우리가 예약한 라오스 3박 5일 여행 에어텔 상품에는 호텔까지 픽업 서비스가 포함되어있었고, 입국장으로 나오자마자 내 이름으로 된 팻말을 든 현지인 아저씨를 만날 수 있었다. 아저씨를 따라서 공항 밖을 나오니 바로 앞에 우리가 호텔까지 타고 갈 밴이 보인다. 다른 일행이랑 함께 이동하는 건가 싶었는데, 그냥 우리 네 명이 전부였다. 미니밴에 탑승하고 30분 정도 달리니 라오스 비엔티안 시내가 보이고, 시내 중심에서 살짝 빗긴 곳에 오늘 묵을 그랜드호텔 비엔티안이 위치해있었다. 호텔은 생각보다 규모 있고,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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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여행, 환전, 도가니 국수 맛집이네

어제 자정 무렵 도착해서, 실컷 놀다가 잠든 게 네시쯤이었던가. 알람을 따로 해놓지는 않았는데, 저절로 눈이 떠졌다. 방비엥으로 가는 보통 미니밴은 하루에 두 대뿐인데, 오전은 9시, 다른 한 대가 오후 1시에 있다고 하더라. 전날만 해도 일찍 갈 생각에 9시 버스를 타자고 했으나 다들 상태를 보니, 9시 버스는 이미 물 건너간듯하다. 비엔티안에서 환전도하고, 유심도 구매해야하는데다가 아직 방비엥가는 버스도 못샀으니 할일이 태산이다. 라오스 그랜드 호텔 비엔티안 최저가 알아보기 같은 방에 자던 C를 먼저 깨우고, 옆방의 K와 W까지 깨워서 그랜드 호텔 비엔티안 1층에 위치한 조식당으로 향했다. 해도 잘 들어오고, 쾌적한 공간이었다.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맛있는 것들로 가득한 조식이다. 오믈렛, 베이크디드 빈, 소시지, 다 맛있었지만, 특히 좋았던 건 사진 속의 그린커리였다. 매콤한데, 정말 맛있는 동남아 스타일의 그린커리는 사랑이다. 아침 식사를 마쳤을 때가 8시 반쯤, 아무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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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엔 여행, 왓옹뜨 사원, 유심 구매, 저렴한 물가

천천히 도가니 국수를 먹은 후, 방비엥 버스를 예매한 호텔로 가서 우리 캐리어를 맡겨두었다. 일단 짐이 없으니 몸이 가볍다.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유심 구매, 비엔티안 시내에 특별히 통신사처럼 보이는 곳을 찾다가 한 핸드폰 가게를 발견했다. 라오스 유심 가격은 매일 1.5기가정도, 나름 여유로운 용량의 데이터를 일주일간 사용하는데 7만낍정도였던가? 우리 돈 만 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 라오스 물가 참 저렴하다. 사실, 친구들 혹은 가족 일행이 있는 여행이라면, 한국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준비해가는게 더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최대 5명까지 동시에 사용가능하다고한다. 이번 여행은 게을러서 신청하지못했지만, 지난 이스라엘 요르단 여행같은경우는 포켓와이파이를 사전 신청해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있었다. 특히 2개국 이상인경우는 유심을 매번 교체하는게 더 번거로운 일이니 포켓와이파이를 준비하는게 편리하다. 참고로 와이드모바일의 와이파이 도시락은 하루 요금이 3~5천원정도로, 3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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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TA, 여행 비자 발급 신청서 셀프 신청 방법

뉴질랜드 여행 비자 관련 정책이 바뀐다고 한다. 뉴질랜드는 여태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했지만, 2019년 10월 1일부터는 뉴질랜드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다고 한다. 미국 혹은 미국령을 방문하는 것처럼 사전에 eTA를 발급받아서 여행해야 한다고 한다. eTA는 전자여행 허가증이라고 불리는 비자인데, 미국의 이스타(eSTA)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라면, 비용을 지불하고 사전에 승인받아야 한다. 시행 확정이 된지 얼마 안되어, 뉴질랜드 여행비자 발급신청서 작성 및 셀프 신청방법에 대한 글이 없는 듯하여 작성해본다. cytis, 출처 Pixabay 뉴질랜드 비자 신청은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첫 번째는 뉴질랜드 이민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뉴질랜드 eTA (NZ eTA)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다. 이 페이지에서 NZeT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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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금조회, 통합연금포털 국민연금 퇴직연금 확인 방법

최근 뉴스 기사를 관심 있게 보다 보니, 연금이 어쩌고저쩌고, 내 노후가 어쩌고저쩌고하는 이야기가 많이 보인다. 그러던 도중 문득, 입사를 할 때 가입했던 퇴직연금이 생각났다. 그 당시에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고, 내가 주로 쓰는 주 은행에는 회사에서 연계 가능한 연금 운용상품이 없어서 다른 은행으로 가입했었다. 그런데 과연 내 퇴직연금 상태는 어떨까. 아니 매월 빠져나가는 국민연금이라도 확인해볼 겸 내연금조회 가능한 사이트를 찾아보았다. 몇 가지 알아보니 조회 가능한 방법은 여러 개였다. 가장 먼저 퇴직연금은 가입된 은행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각각의 사이트에서 따로 조회하는 방법 이외에도 방법이 있었으니, 이번 포스팅에서 적어볼 통합연금포털 내의 내연금 조회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https://100lifeplan.fss.or.kr/main/main.do) 메인 | 금융감독원 연금포털시스템 주메뉴 바로가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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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대한항공 직항 최저가 추석 연휴 출발

내 두 번째 여행지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인도. 인도를 다녀온 지 벌써 6년이나 흘러버렸다. 마냥 그리워할 수만은 없어서 올해에는 인도 여행을 꼭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어쩌다 보니 여행을 너무 많이 가버린데다가 사정상 가지 못할듯했으나, 추석 연휴를 붙여서 회사 일정을 조정해서 7박 9일의 연휴를 만들 수 있었다. 흔히 추석 연휴라고 해외여행이라 하면, 항공료가 상당히 비쌀 것으로 예상하는데, 인도만큼은 예외였다. 최근 몇 년간 인도 여행자들이 계속해서 주는 추세에 추석에 쉬러 가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도 여행을 가겠는가? 여행 휴가가 확정 나기 며칠 전부터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검색 신공을 발휘한 덕에, 인천행 델리 도착 대한항공 직항 항공권을 45만 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사실 카드 할인까지 적용해서 44만 원짜리 항공권이었으나, 일정을 맞춰 동행하기로 한 J가 내 이름의 성을 KIM이 아닌 KIN으로 등록하는 바람에 항공권 보이드 처리를 하고, 재구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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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창분리, 새창으로 열기 쉽게 따라하기

컴퓨터를 포맷하고, 새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하고 사용하다 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조금 다르게 느껴지거나 불편한 사항들이 생겨서 몇 가지 새로 설정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내게 불편했던 여러 가지 중 하나는 엑셀 창분리 기능이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엑셀을 여러 개 켜서 작업을 할 일이 많은데, 오피스2013이전 버전은 창이 한 개씩만 열려서, 다른 파일이 올라와 있을 때 또 다른 창이 내려가는 불편함이 컸다.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는 한 개의 엑셀창이 열린 상태로 시프트를 눌러 그 창을 누르면 새 창이 열리는데, 그곳으로 드래그를 해서 창을 여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건 영구적인 설정이 아닌 일시적인 해결책이라, 이내 금방 불편해지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내가 이번 포스팅에서 적어볼 엑셀 창분리 방법은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한 엑셀 창 두 개 열기이다. 레지스트리 수정이라고 어려워하지 말고, 그냥 천천히 따라 하면 쉽게 적용할 수 있다.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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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운전면허증 발급 후기, 경찰서 준비물 사진 꼭!

해외 자유여행을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운전할 일이 많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나 스쿠터까지 포함해서 하는 말이다. 실제로 내가 처음으로 스쿠터 혹은 텍트라고 불리는 소형 오토바이를 운전해본 것도 인도다. 이후로 라오스에서 몰아본 적이 있긴 하지만, 정작 한국에서 몰아본 적은 없다. 본래 해외에서 스쿠터나 소형 오토바이를 운전하려면 당연히 국제면허증이 필요한데,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는 면허증 없이도 빌려주기도 하지만 엄연히 법의 망 바깥에 있는 일이다. 때문에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운전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미리 받아 가는 게 좋다. 여행 진작에 받았어야 했는데, 계속 귀찮음에 미루고 미루다가 여행 당일에서야 국제면허 발급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했다. 경찰서, 운전면허시험장 등 여러 면허 발급처가 있으니 가까운 곳을 이용하면 된다. 심지어 인천공항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제는 곧 세계 여러 개 국가에서 국제면허 없이도 운전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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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ESTA 신청 없어도 빠른 입국 심사 성공

내가 여행에 중독된 이후로, 아니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돈을 번 이후로, 매년 두 번씩은 가족 해외여행을 가려고 부단히 노력 중에 있다. 네 가족이 모두 함께한 첫 가족여행은, 태국 치앙마이. 두 번째는 태국 푸껫, 세 번째는 코타키나발루를 가려 했으나, 부모님 사정상 동생과 둘이 다녀왔다. 그리고 이번이 네 번째 주도하는 가족여행. 바로 사이판이었다. 네 번째 가족여행! 사이판! 나 역시 사이판 여행이 처음이라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몰랐다. 아무리 자유여행 짬밥이 있다고 한들, 가보지 않은 여행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있는 법. 게다가 내가 가이드의 역할을 하면서 네 가족을 이끌어야 한다고 하니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게 입국심사이자 비자 정보였다. 대체로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다 보니 무비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비자에 대해 꽤나 무감각해져 이를 놓치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이번 사이판 여행에서도 그랬다. 원래 사이판은 미국령 에 해당되기에 빠르고 원활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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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대한항공 직항 후기, E 비자 입국 수속 시간 짧네

창밖으로는 비가 거세게 내리고 있었다. 혹시나 비로 인해 연착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항공기는 1시 반 예정된 시간에 맞춰 게이트 문을 닫았고, 이내 비행기가 이륙하기 시작했다. 인도 델리행, 직항 대한항공 항공기는 2-4-2 좌석 배열이었다. 뒤늦게 우리가 셀프체크인할 때 창문이 없는 비선호 좌석이라고 분명 적혀있었던 것 같은데, 실제 좌석 배치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자리였다. 셀프체크인 때는 분명 좌석이 몇 개 안 남았던 것 같았는데, 막상 탑승하고 보니 좌석이 여유로워 보였다. 대략 70~80% 정도의 탑승률로 보였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좌석벨트 등이 꺼졌고, 구름 위로 올라오자 지상에 내리는 비가 무색할 만큼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구름도 너무 깨끗하고, 하늘은 더욱 푸르렀는데, 한참 저 멀리엔 먹구름 조금도 보였다. 곧이어 기내식이 제공되었다. 다른 메뉴가 있었지만, 대한항공은 역시 비빔밥이다. 이번 여행에서 한식을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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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여행, 공항 근처 호텔 Olivia Stay 후기

공항 밖을 나오니 어느덧 6시 반이다. 별로 오래 걸린 것 같지도 않은데 한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공항 밖을 나오자마자 오늘 묵을 공항 근처 호텔이 있는 에어로시티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찾았다. 델리공항과 오가는 셔틀버스가 있다는 한 블로그 글을 본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지인들에게 수소문해보아도 다들 메트로를 가리키며 저걸 타라고 하더라. 결국 메트로로 들어가서 에어로시티행 토큰을 구매했다. 편도 20루피. 우리 돈 340원이다. 델리의 지하철 노선도는, 여전히 당최 알 수가 없게 그려두었더라. 뚫어지게 보아도 에어로시티역으로 연결된 노선이 보이지 않았다. 뚫어져라 노선도를 보는 걸 포기하고 곧바로 현지인들에게 물어 제대로 된 플랫폼을 찾았다. 공항철도를 타러 들어가는데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은 보안검색대가 보인다. 어마무시한 인도인 인파 속을 뚫고 지하철에 탑승했다. 그리고 한 정거장 가자 오늘 목적지, 에어로시티역에 도착했다. 일분이라도 빨리 배낭을 벗어두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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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복구, 오류 0x80070570 예기치 못한 오류로 파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도시바에서 구매한 도시바 칸비오라는 모델명의 1TB 외장하드를 벌써 4년 정도 사용해오고 있다. 이제는 포터블 SSD 외장 하드라는 작고 아주 빠른 외장하드가 생겨서 주력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기존 외장하드를 함께 사용하는 중이다. 오랫동안 전혀 오류 없이 잘 이용해오고 있는 외장 하드였는데, 어느 날 보니 특정 폴더가 열리지 않거나, 파일이 삭제가 안되는 오류가 발생한다. 오류코드를 자세히 보니 오류 0x80070570 이라고한다. 특정 파일을 삭제하려고 하니 중단된 작업이라고 뜨며, 아래의 문구가 뜬다. 중단된 작업 - 1개, 예기치 못한 오류로 인해 파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이 오류가 계속 표시되면 오류 코드를 사용하여 이 문제에 대한 도움말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오류 0x80070570: 파일 또는 디렉터리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읽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 따라서는 파일을 삭제가 아니라 파일을 복사할 수 없습니다. 가 뜨거나, 혹은 파일이 아닌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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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이름 E드라이브를 D드라이브 명 바꾸기

외장하드를 노트북 혹은 PC 컴퓨터와 연결하다 보면 각각의 드라이브 이름이 자동적으로 배정된다 이를테면, C 드라이브만 있는 컴퓨터에 외장하드를 꽂으면 D 드라이브, 그다음 USB를 꽂으면 E 드라이브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이 순서가 바뀌지 않고, 특정 드라이브로 지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즐겨찾기 기능의 주소가 엉키기에 이를 원래 주소로 지정해줘야 한다. 내 삼성 외장하드 T5는 원래 D드라이브에 있었다. 그런데 도시바 칸비오 외장하드와 함께 결합한 이후로 D드라이브가 아니라 E 드라이브로 배정이 되었다. 그래서 이를 다시 D드라이브로 설정하려고 한다. 먼저 제어판으로 들어가 관리 도구 영역으로 들어간다. 그다음 제어판 - 관리 도구 폴더 안의 컴퓨터 관리를 연다. 컴퓨터 관리에서 바꾸고자 하는 드라이브를 확인한다. 내 경우는 samsung T5(E)를 변경해야 해서, 해당 볼륨 선택 후 오른쪽 클릭해서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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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레스토랑, 버터치킨, 짜파티, 라씨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두고 쉬고 있으니, 마음의 안정이 찾아온다. 분명 그렇게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시간이 되니 왠지 배가 고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 인도에 도착했는데, 아무것도 안 먹고 잘 수는 없지. Hoxy, 인도의 SKT라고 불리는 통신사 airtel을 찾아서 개통을 할 수 있을지 모르니, 일단 돌아볼 생각으로 나가보자. 들어올 때만 해도 음침해 보이던 골목 바깥으로 나가 대로변을 마주하자마자 마트 앞에서 짜이를 파는 아저씨가 보인다. 짜이 한 잔 가격은 작은 종이컵이 20루피, 큰 도자기가 30루피라고 한다. 분명 양이 많은 긴 하지만 물가가 오른 게 조금은 실감이 되었다. 인도 여행을 다니다 보니 대략적인 가격이 눈에 들어왔는데, 소주잔 정도의 짜이는 10루피, 중간 크기는 20루피, 큰 잔은 30루피 정도 하더라. 짜이 한 잔을 마시고 다시 인도 델리 레스토랑을 찾아 한참을 걸었다. 대로변임에도 마땅한 아니, 적당한 레스토랑이 눈에 띄지 않았다. 구글맵에서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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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공항 픽업, 위너스 레지던스 패밀리룸 체크인

노트북에 미리 담아온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를 보다 보니, 사이판까지 금방 도착한 느낌이다. 동남아 여행을 가다 보면, 돌아오는 길보다 가는 길이 훨씬 더 지루하고 길게 느껴졌는데, 이번 비행은 그렇지 않았다. 14인치 LG gram 노트북을 구매한 이후로, 회사에서 일할 때, 카페에서 일할 때, 심지어 여행 다닐 때까지도 아주 유용하게 들고 다닌 덕에 뽕을 뽑아도 벌써 뽑았다. 1kg도 안되는 고성능 노트북이라니 너무 마음에 든다. (갑자기 노트북 리뷰, 아니 찬양..)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ESTA를 사전 신청하지 않은 우리는 부지런히 걸어 입국 심사대에 섰다. 운이 좋게도 해당 시간대에 겹치는 다른 편수가 없어서 우려와는 달리 거의 대기시간 없이 입국 수속을 밟을 수 있었다. 30분 정도 만에 네 가족 모두 무사 입국 완료! 사이판 공항 바깥으로 나오니, 공항 픽업 신청해놓은 픽업 업체 중국인 아저씨가 내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었다. 이름과 우리가 예약한 숙소 위너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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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에서 고아 국내선 이동, 고에어 항공(GO Air)

델리에서 고아 국내선 이동, 고에어 항공(GO Air) 오늘 아침 고아 비행기는 10시40분, 공항까지는 여유롭게 한시간거리로 잡으면 되었다. 하지만 인도 델리 공항의 혼잡함과 지연에 대한 악명을 익히 들은터라, 국내선임에도 2시간전에는 도착하기로했다. 그렇게 눈을 뜬시간은 6시반이 조금 넘은 시각. 깔아두었던 침낭을 정리하고 배낭을 다시 패킹했다. 조식 시간인 7시에 맞추어 나가니, 이제서야 음식을 준비중이다. 조식은 단촐했지만 맛있었다. 짜파티랑 비슷해보이는 구운 밀가루(파로타, 짜파티, 난 등이 비슷한데, 어떻게 육안으로 구분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매콤한 감자와 빵, 계란, 잼, 짜이, 과일음료 정도가 전부였지만, 맛있어서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어버렸다. 으 배불러. 식사를 마치고 배낭을 챙겨 체크아웃을 하고 숙소를 나왔다. 골목 하나를 건너가려는차, 골목 사이로 떨어지는 아침 햇살이 너무 좋다. 건물과 건물 사이로 떨어지는 인도 첫 아침 햇살! 너무 마음에들어 이곳에서 한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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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덜란드 항공, 유럽 항공권 프로모션 가격 싸다

KLM 네덜란드 항공, 유럽 항공권 프로모션 가격 싸다 네덜란드 대표 항공사 KLM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 항공권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에어프랑스 그리고 대한항공과 공동운항을 자주 하는 항공사로, 굉장히 세련되고 깔끔한 기내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다. 100주년 기념으로 100시간 동안 진행되고, 선착순 100명은 거의 60만 원 초반대로 유럽 항공권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임에도 구매할 수 있는 괜찮은 가격대의 항공권이 있는지 궁금해서 가격을 검색해보았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70만 원 초반대로도 국적기 유럽 항공 왕복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유럽항공 프로모션은 대체로 항공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야 이용이 가능하다. KLM 네덜란드항공 홈페이지 메인에 들어가니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 안내 배너가 보인다. 하단에 현재 100주년 기념 딜로 지역별 최저 항공권 최저 가격이 나와있는데, 가장 위쪽에 있는 리스본을 선택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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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공항에서 안주나 비치 프리페이드 택시 타기

고아공항에서 안주나 비치 프리페이드 택시 타기 2시간 반 비행끝에 델리에서 고아에 도착했다. 벌써 오후 1시반, 이제 고아공항에서 안주나비치까지 가는 방법이 문제였다. 프렌즈 인도 가이드북 내용에 따르면,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 첫번째 가장 비싸지만, 편한 방법. 고아공항에서 안주나비치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다. 두번째 고아공항에서 빤짐 혹은 빠나지까지만 택시를 탄후, 빠나지에서 맙사까지 로컬버스를 타고, 맙사에서 안주나해변까지 로컬버스를 타는것. 가격은 많이 저렴하지만 분명 시간도 몸고생도 많이 들터였다. 공항에 수하물을 찾으러 나오니 한가지 방법이 더있었다. 공항에서 빤짐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더라. 고아 공항에서 출발하는 편으로 아침 8시 오후 1시, 1시반, 2시반, 5시반, 6시 이렇게 하루 여섯편이 운행중이었다. 하지만 이미 1시반이 지나 두시반 차를 기다려야했기에, 택시를 타는 쪽으로 결정했다. 참, 여기서 고아공항에서 수하물을 찾는데 문제가 하나있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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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아마리 호텔 추천, 리버뷰 후기

라오스 방비엥 아마리 호텔 추천, 리버뷰 후기 미니밴을 타고 이내 차안에서 잠이 들었다. 비록 좁은 차안이었지만, 지난번 야간 이동때보다 훨씬 차도 흔들리지 않고 탈만했다. 두시간쯤 쉬지않고 달리던 버스는 휴게소로 보이는 곳에서 20분정도 쉬어간다고한다. 안그래도 몸이 찌뿌둥 했기에 차밖으로 나와 기지개를 펴고, 화장실을 이용하고, 넓적한 테이블에 앉았다. 잠시 앉아있으니 W가 휴게소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두개를 사왔다. 코코넛, 바닐라, 두리안이 섞인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구글지도를 켜보니 비엔티안에서 방비엥까지 딱 절반정도 거리에 온것같다. 앞으로 두시간은 더 가야겠구나. 아이스크림 맛은 무난무난했는데 나는 조금 뿌려진 옥수수가 더 맛있게 느껴져 꽤 많이 먹었다. 두리안 아이스크림도 생각보다 거부감이 있진않았다. 물론 너무 달긴했다. 시간은 때마침 네시반, 햇살이 가장 예쁘게 부서질 시간이었다. 시간도 조금 남는터라 주차장옆 차도로 펼쳐지는 풍경이 예뻐서 C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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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안주나비치 여행, 난감한 안주나해변 비수기

고아 안주나비치 여행, 난감한 안주나해변 비수기 프리페이드 택시를 타고 도착한 고아 안주나비치는 그야말로 상상이상이었다. 4~9월이 비수기라고 듣긴 했으나 그래도 사람이 그냥 적은 시기겠지라고 생각했다. 안일한 생각이었다. 외국인은 커녕 인도인도 잘 보이지 않는다. 아니, 인도인은 커녕, 문을 연 레스토랑, 숙소가 하나도 없다. J의 친구가 묵었다던 안주나해변의 게스트하우스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온 동네가 파란색 방수천막으로 덮인 채, 다가올 성수기를 위해 내부 보수하는 목공소 소리만 들렸다. 당황했다. 너무 당황했고, 황당했다. 비수기라더니 이런 게 진짜 비수기구나. 해변가는 조금 상황이 나을까 싶어 파도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향했다. 바다를 보는 순간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오는 웃음, 이성을 반쯤 상실했을 때 나오는 그런 웃음이었다. 파도가 거세게 치는 바다는 마치 세기말, 세상 멸망 직전의 바다 같았다. "와하하하..이게 무슨 일이여?..." 이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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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닷컴 사진인화 3X5 사이즈, 가격 찍스 후기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주로 사진을 찍는 요즘, 사진 찍는건 참 많은데 대부분은 다시 보는 경우가 많지않다. 게다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같은 SNS라도 하지않는다면 사진 보관은 항상 하드디스크에만 할뿐이다. 때문에 나는 종종 사진인화를 하는데 이번에는 업체를 바꾸어 인화해보았다. 주변에 워낙사진 고수들이 많아서, 지인을 통해서 가장 화질이 괜찮은 곳을 추천받았는데 대표적인 곳이 찍스닷컴이다. 참고로 이 리뷰는 내가 내돈주고 인화한 후기다. 찍스 닷컴 사진인화 하기위해서는 몇가지 신경 써야할 사항이있다. 사진의 해상도, 밝기, 인화 사이즈, 인화갯수, 화질, 가격, 인화된 사진을 보관할 곳 등등. 이외에도 개인에따라서 더 챙겨야할 사항이 있지만 대충 이정도면 된다. 너무 사진해상도가 낮으면 화질이 깨지니, 인화전 현상할 사진해상도를 확인하자. 거의 3년만에 인화를 하는거라 3년치 사진을 총 정리하고, 해상도를 확인했다. 그리고 갯수를 확인하고, 찍스닷컴 사진인화에 업로드 한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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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받침대 사운드보드 테크리버 TR-3500 리뷰

재작년쯤인가, 내 방 배치를 바꾸고 책상을 새로 주문하면서 내 방 데스크탑도 새로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이때 당시엔 뭐가 그리 바빴는지, 다른 생각도 못 하고 모니터 받침용으로 다이소 모니터 받침대를 대충 구매해서 책상 정리를 했다. 5천 원짜리 다이소 모니터 받침대로 잘 버텨왔는데, 검은색 플라스틱이라 먼지가 너무 쌓이기도 하고, 점점 휘어가는 게 눈으로도 보여서 언젠가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스피커까지 고장 나서 함께 구매하려고 검색을 하는데 이게 웬걸 사운드보드라는 제품이 있잖아? 사운드보드라는 제품이 뭔가 하여 더 찾아보는데, 모니터받침대 역할에 스피커까지 장착되어있다. 게다가 USB 허브까지 측면에 달려있어서 usb 포트 개수에 구애를 받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란다. 공간 활용에도 최적이다! 생각할 것도 없이 몇 가지 브랜드를 알아본 후 가장 깔끔해 보이는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이게 바로 테크 리버의 TR-3500이다. TR-3500의 스펙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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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나비치에서 아람볼비치, 맙사 터미널

안주나비치에서 아람볼비치, 맙사 터미널 스타코 정션에서 5분 정도 기다리고 있으니 안주나비치에서 맙사로 가는 로컬버스가 온다. 아람볼비치로 가려면 이 버스를 타고 맙사까지 20분간 이동한후, 맙사 터미널에서 다시 아람볼행 로컬버스를 갈아타 1시간정도 달려야한다. 출발할때가 5시 반이었으니, 아마 빨라도 7시쯤 도착하겠지. 너무 어둑해지면 안될텐데...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해당 지명을 읽는 방법이 여러가지인 경우가 있다. 고아의 여러 지명도 그런데, 각각 해변으로 가기위한 경유도시 이름이 이에 해당된다. MAPUSA는 맙사 혹은 마푸사로 부른다. PANJIM은 빤짐이지만, 같은 지명을 PANAJI 빠나지라고 부르기도한다. 이 두개를 다 혼용하기때문에 고아여행할때는 이를 알아두고 둘중 어느걸로 이야기해도 현지인들이 알아듣는다. 안주나에서 맙사까지 가는 버스는 1인당 20루피였고, 맙사에서 아람볼까지 가는 버스는 1인당 25루피였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맙사에서 아람볼로 가는 버스 막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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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5 앨범, 4x6 사진앨범 포토 포켓앨범 구매후기

이번 인도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최근 3년간 여행사진과 일상사진을 총정리했다. 나름 고르고 골라서 선정하다보니 약 300장 정도 가까운 사진인화를 했다. 사이즈 3x5 사진인화가격은 찍스닷컴에서 한 장당 110원정도로 저렴했지만, 사진앨범이 문제였다. 2015년 세계여행을 다녀온후 사진을 정리하느라, 사놓았던 양장 사진 앨범에도 아직 여유가 있었지만, 크기가 너무 큰데다가, 무겁기까지해서 서랍 깊숙한곳에 보관해놓고는 몇년간 꺼내볼 생각도 하지않게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앨범을 구매하는 기준은 크기였다. 3x5 사이즈 사진을 나름 2행으로 배열도 가능해서 양도 넉넉하면서 크기는 책한권정도인 제품을 찾았다. 필름형이 상당히 불편했기에, 이번에는 포켓형으로 구매할생각이었고 무엇보다 눈에 잘띄게 디자인이 예뻐야했다. 검색을 통해 여러 제품을 찾아보았고,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앨범이 있어 구매해보았다. 색상도 굉장히 다양한데다가 제품 소개 사진상으로 보는 컬러감도 굉장히 좋았다. 검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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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사후적립 방법 정리

올해 여러 번 비행기를 탑승했는데, 유난히 대한항공을 많이 이용했던 해였다. 대한항공을 타고 텔아비브 왕복을, 델리 왕복을, 그리고 제주도를 왕복으로 여행했다. 텔아이브를 갈 때는 사전에 등록된 대한항공 회원번호로 자동으로 적립되었으나, 인도와 제주도는 자동적으로 입력되지 않아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후적립을 해야 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방법이 쉬워서 내가 했던 방법을 적어보려 한다. maswdl95, 출처 Unsplash 우선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후적립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은 전자 항공권, E 티켓이다. 내가 출국한 날짜, 여행 출발지와 도착지, 내가 탑승했던 대한항공 항공기 편명, 항공권 예약번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정보를 이미 알고 있다면 별도의 이 티켓은 필요치는 않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로그인하는 것이다. 마일리지를 적립해야 하기 때문에, 회원가입은 필수적이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한 후, 상단 빨간 화살표가 기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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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고아 아람볼비치 여행, 숙소 구하기

인도 고아 아람볼비치 여행, 숙소 구하기 정말 다행이었다. 고아에서 가장 규모 있는 비치라는 명성답게, 아람볼비치는 안주나해변보다 훨씬 상황이 나아 보였다. 배낭을 메고 해변을 걷고 있으니 수많은 호객꾼들이 달라붙는 걸 보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방을 찾는지 묻는 호객꾼들과 가벼운 흥정을 하고서는 에어컨이 있고 해변과 가깝다는 숙소로 향해보기로 했다. 잠시 핸드폰을 꺼내 통화를 하더니, 우리를 이끌고 한 레스토랑 쪽으로 향한다. little italy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 중인 레스토랑이 관리하는 숙소였나 보다. 사진에 보이는 저 통로를 따라 들어가니 뒤편에 바로 숙소가 있다. 숙소 방을 보여주는데 음? 뭔가 휑-한 느낌이 든다. 썩 깔끔한 느낌도 들지 않아 J가 다른 방이 있는지 물었지만 지금은 이 방만 준비되었다고 한다. 이미 시간은 8시가 다 되어가고, 꽤 고된 하루에 지친 우리는 더 이상 흥정할 생각도 없이 600루피에 이곳에 묵기로 했다. 에어컨이 완전 새 거라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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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M331, 무소음 무선마우스 리뷰 후기

회사 업무로, 그리고 집에서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선이 거추장스러워 무선마우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에서 나온 마우스를 꽤 오래 써왔는데 어느 날부터 왼쪽 클릭이 제대로 작동치 않는다. 새로 사는 게 귀찮아 몇 번쯤 대강 고쳐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더 미룰 수 없게 되었다. 별 고민 없이 사람들이 꽤 많이 구매한다는 로지텍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고, 로지텍 M331 무소음 마우스로 최종 선택했다. 로지텍 m331 무소음 마우스 가격은 배송비 포함 3만 원이 채 되지 않는다. 전체 리뷰가 9천 건에 달하는데, 별점이 5점 만점 중 4.8점이나 되어서 별다른 고민 없이 구매했다. 뭐 특별한 거 있겠어? 주문하고 이틀쯤 후에 택배가 도착했다. 패키지를 뜯어보니 딱 예상했던 크기인데, 모양이 잘빠졌다. 배터리도 1개가 내장되어 있었고, 배터리 쪽에 내장된 usb를 노트북에 연결하니 곧바로 설치가 되었다. 마우스의 형태가 그립을 쥐기 좋은 모양으로 빠진 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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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아람볼 비치, 비수기 여행이란 이런 건가

고아 아람볼 비치, 비수기 여행이란 이런 건가 고아 안주나의 이튿날 아침, 8시에 있다는 요가 수업을 위해 7시 반쯤 해놓은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J는 요가가 하고 싶다며 미리 봐두었던 요가 클래스가 열리는 장소로 향했고, 나 역시 고아에서 함피로가는 버스 티켓을 구할 겸, 여행사를 알아보기 위해 아침 산책을 시작했다.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했다. 당장이라도 비가 내릴 듯 말 듯 한 이상한 날씨였다. 아 이게 비수기라는 건가. 4월에서 9월 사이의 고아에는 굉장히 비가 많이 내린다고 했다. 그냥 눈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쭉 걷고 있자니 온통 문을 닫은 가게들뿐이다. 어제 안주나해변에서 본 것처럼 파란색 노란색 방수천막으로 건물 전체를 가린 곳들이 많았다. 곳곳에는 성수기를 대비하는 듯, 한창 공사 중인 곳도 적잖았다. 구글에 미리 찍어놓은 여행사와 요가 클래스가 열린다는 장소로 가보았지만, 문을 연 곳은 단 한곳도 없었다. "아,, 아침이니까 이런 거 아닐까?" 실낱같은 희망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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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라인업 2019 최종 소개

지난해 굉장히 많은 참가자를 모았던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이 2019 올해에도 열린다. 올해에는 10월 19일 토요일부터 10월 25일 금요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화명동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 문화광장을 비롯한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역시 페스티벌의 공연 티켓은 하나티켓에서 단독으로 판매 중인데,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라인업 최종 리스트를 소개해보겠다. 공연의 종류는 케이팝 콘서트, 힙합 매시업 콘서트, 패밀리 파크 콘서트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또한 하나티켓에서는 아이돌 팬미팅이라는 주제로도 10월 21일 월요일부터 22일 화요일 이틀간 석천홀에서 용주와 뉴키드의 팬미팅 행사가 열린다. 먼저 케이팝 콘서트의 MC는 워너원의 김재환과 아이오아이 출신 구구단의 김세정, 그리고 골든차일드의 보민이 맡는다. 원아시아페스티벌의 대표적인 라인업 공연답게 총 15팀의 라인업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AB6IX, 하성운, 스트레이키즈, 온앤오프, 더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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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10월 할인코드 따라하기, 10% 할인 쿠폰

클룩 10월 할인코드 따라하기, 10% 할인 쿠폰 10월이 된지 벌써 반이나 지나버렸다. 조금씩 쌀쌀해지나 싶었는데 이제는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춥기까지 하다. 점차 찬바람이 부니까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으니 바로 동남아시아! 아래 링크를 통해 예약하면 할인 페이지로 이동한다. 찬바람 불면 따뜻한 휴양지로! 베트남, 태국, 발리, 필리핀, 괌, 싱가포르 bit.ly 여름에 가기에는 덥지만, 요즘처럼 찬바람 쌩쌩 불기 시작할 때면 이제 정말 따뜻한 겨울 여행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 준비한 건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전 세계 지역 1만 원 즉시 할인 쿠폰과 동남아 지역과 괌을 대상으로 10% 할인이 되는 클룩 10월 할인코드이다. 아래 주소도 넣어놨으니 이미지를 보고 쉽게 따라 하면 된다. 클룩 10월 할인코드 쿠폰 받기 : http://bit.ly/32K8cJN 찬바람 불면 따뜻한 휴양지로! 베트남, 태국, 발리, 필리핀, 괌, 싱가포르 bit.ly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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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에서 함피, 슬리퍼버스 KRSTC 로컬버스 예매

고아에서 함피, 슬리퍼버스 KRSTC 로컬버스 예매 아침을 먹고 조금 빈둥거리고 있으니 소나기가 그친다. 당장 오늘 저녁 고아에서 함피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겠다 결정하니 이제는 정말 버스 티켓을 구매하러 가야 할 때! 레스토랑 주인아저씨가 가르쳐준 여행사로 향해본다. 레스토랑 아저씨가 말해준 고아 여행사가 JBL travel agency 였던가. 저 건물을 보는 순간 언젠가 본 적이 있는 건물이라 생각했다. 아마 예전에 고아에 왔을 때 여기에 있는 숙소에서 묵었던 것 같은데? 왜 아까는 몰랐을까 신기하기도 하고, 이렇게 기억이 나기도 하는 것도 신기하다. 이 동네에서 지금 유일하게 문을 열고 있는 여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한적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여행사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며, 고아에서 함피로 가는 버스를 예매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없어." 응? 분명히 KRSTC 에서는 운행하고 있는다고 떠있는데? 아니면 기차 예매는 해줄 수 없냐고 물으니, 자기들은 사설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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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빠나지 스쿠터 맛집 투어, Barrel & bones

고아 빠나지 스쿠터 맛집 투어, Barrel & bones 고아 빤짐 버스터미널에서 함피행 슬리퍼 버스를 예약하자마자 시내로 발걸음을 옮겨 릭샤를 잡으려 했다. 인도 네팔 프렌즈 가이드북에 따르면, 빤짐 시내 어느 곳을 가도 70루피에서 100루피면 이동이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릭샤꾼들의 배짱은 어마어마했다. 고작 2키로쯤 떨어진 레스토랑을 가는데 300루피를 부르고, 어떤 애는 200루피를 부른다. 가이드북에 적힌 최대 가격인 100루피 정도면 가려 했으나 1인당 100루피라며 200루피 이하로는 절래절래한다. 이들의 바가지요금에 짜증이 난 J와 나는 그냥 오토바이를 빌리자며 스쿠터와 오토바이를 빌려주는 렌탈샵으로 향했다. 스쿠터 정도 사이즈의 오토바이 대여료는 300루피. 처음에 350루피 부르던 것을 흥정했다. 4시간 정도만 빌리면 되었기에 좀 더 흥정할 수 있었지만, 워낙 배짱 릭샤꾼들에 질린 터라 그냥 이 정도만 해도 만족스러웠다. 드디어 한국에서 발급해온 국제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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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광고제거 따라하기

알약 광고제거 따라하기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가장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중 하나가 백신 프로그램이다. 각종 악성코드나 랜섬웨어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중 무료버전으로 제공되어 알약과 V3 lite 버전이 우리나라 컴퓨터에 많이 설치되곤한다. 무료 프로그램이기에 광고가 뜨는 것은 어쩔수없지만 최근들어 너무 자주 써서 오클릭이 발생해 알약 광고제거 방법을 알아보았다. 딱 세가지 스텝만 따라하면 쉽게 알약 광고제거가 가능하므로 애드서비스를 보고싶지않은 유저라면 아래의 방법을 따라해보자. 먼저 윈도우 우측 하단의 알약아이콘을 찾는다. 알약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다 댄후, 마우스 우측클릭으로 환경설정 메뉴를 활성화한다. 알약 환경설정이 켜지면 여러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작업설정 - 업데이트 설정으로 들어간다. 해당 탭에서는 업데이트에 관련한 알람을 온오프할수있다. 스마트 자동업데이트는 손대지않고 알약 광고제거를 위해 업데이트 완료 메세지보기와 업데이트 실패알림 메시지 보기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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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 무선충전기, 스마트폰 충전기 YC-WP01 후기

요이치 무선충전기, 스마트폰 충전기 YC-WP01 후기 이제는 거의 모든 전자제품이 무선으로 통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되는데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퇴근할 무렵에는 배터리가 없는 경우가 잦아졌다. 굳이 충전하려 하지 않아도 사용하지 않을 때 수시로 핸드폰 충전이 되면 좋겠다 싶어서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구매했다. 여러 가지 모델이 많았지만 최대한 심플하고 가벼운 제품을 찾다 보니 요이치 제품으로 결정. 네이버에서 요이치 무선 충전기 YC-WP01을 검색하면 만 오천 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제품이다. 제품을 받아보고 개봉하니 설치라고 할 것도 없었다. 어댑터와 마이크로 5핀 충전기는 불포함되어 있어서 보유한 선으로 연결해야 한다. 이제는 대부분 스마트폰 충전기는 C 타입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이크로 5핀은 대부분 집에 남아돌 테니, 그걸 그냥 사용하면 되겠다. 요이치 무선 충전기 YC-WP01 상세 제품 스펙은 아래와 같다.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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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사이즈표, 사이즈 추천 시스템 유용하네

자라 zara 사이즈 추천 시스템 유용하네 온라인 쇼핑을 하다보면 매번 반복되는 고민이 있다. 과연 저 예쁜 옷이 내게도 맞을까? 모든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가 아닐까싶다. 이로인해 국내 탑 온라인 편집샵인 무신사에서도 개인들의 사이즈 추천 데이터 제공하여 다른 구매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있다. 하지만 무신사를 종종 이용하는 입장에서 이 역시도 애매한 경우가 많았다. 어떤사람은 185cm에 80kg인데 M이 적당하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175cm에 76kg인데 L사이즈가 적당하다고 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이었다. 내 사이즈를 외우고 있다면 제품 사이즈표를 보고 유추하겠건만, 이런 혼란스러운 데이터를 보면 오히려 구매를 더 망설이게 되더라. 그러던도중 우연히 오늘 자라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what's my size? 라는 버튼을 발견했다. 궁금한 마음에 클릭해보았더니 사이즈표 대신 아래와 같은 문답을 통해 내게 적당한 사이즈를 추천하는 시스템이었다. 가장 먼저, 자라 zara 사이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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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여행 빤짐 스쿠터,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고아 여행 빤짐 스쿠터,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예상치 못하게 파스타와 스테이크로 배를 채우고, 식당을 나왔다. 아직 버스 탑승시간까지도 서너 시간이 남아 와이파이가 되는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다. 인터넷이 안되는 구글 지도에도 다행히 몇 개의 카페가 보였다. 그중 하나는 가이드북에 고아 빤짐 뷰포인트로 소개된 장소 근처에 있었다. 스쿠터를 타고 열심히 언덕을 따라 달렸다. 그런데 중턱쯤 올랐을 무렵, 갑자기 스쿠터 엔진이 꺼진다. 응? 아무리 시동을 걸어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름통을 열어보니 없다. 기름이 하나도 없어! 분명 아까 스쿠터를 빌리면서 렌탈샵 아저씨가 절반은 차 있을 거라고 말해줘서 그 말만 철석같이 믿고 주유소를 들리지 않았는데 이런 사달이 날줄이야. 어처구니없는 일은 정말 한꺼번에 일어나나 보다. 또 한 번 이 상황이 너무 웃기다. 다행히 구글 지도에 주유소 하나가 보여서 스쿠터를 끌고 언덕을 내려갔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야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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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환율 계산기 및 물가

라오스 환율 계산기 및 물가 해외 여행을 하면 국가마다 화폐가 다르기에 여행전 해당 국가 화폐 단위와 환율을 확인해야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속한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국가의 화폐는 모두 다 다르고 낯설기까지하다. 때문에 여행전 물가와 환율을 파악하는게 중요한데, 오늘은 라오스 환율 계산기 및 라오스 물가에 대해 적어보겠다. 라오스는 킵 혹은 낍(kip)이라고 불리는 화폐 단위를 사용한다. 낍은 라오스에서만 통용되는데, 다른 나라에서 영어로 국가를 표시하는것과는 달리 낍에는 라오스 문자만 적혀있어서 익숙지않으면 알아보지못한다. 여행후 잔돈을 모아두는 박스가 있는데, 태국돈 베트남돈 라오스돈이 섞여 있는 경우, 라오스돈만 구분을 못했던 경험이 있다. 라오스 환율 계산기는 구글에 환율계산기라고 검색하면 여러종류의 사이트가 나오지만, 구글 자체에서도 환율 계산기를 제공하므로 구글 라오스 환율 계산기를 이용해보았다. 바꾸고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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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슬리퍼버스, 함피 게스트하우스 체크인

인도 슬리퍼버스, 함피 게스트하우스 체크인 인도 여행의 세 번째 밤은 슬리퍼 버스에서 보내게 되었다. 저녁 8시 출발한 슬리퍼 버스는 계속해서 산길을 달려 올라가기 시작했다. 에어컨이 없는 버스여서 처음에는 더웠으나 창문을 열고 달리니 찬바람이 솔솔 들어와 나중에는 가벼운 옷을 덮을 정도가 되었다. J와 수다를 떨다가 잠깐 잠이 들었다 깨보니 어느 첩첩산중을 달리고 있었다. 아마 죽을 때까지 다가와 보지 않을 인도의 어느 시골마을에서는 오밤중에 무슬림들이 무언가 화려한 치장을 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었다. 이게 뭘까 하고 고민하는 사이 우리가 탄 버스가 그들을 지나친다. 어떤 주간 경계를 지나고 한참 달리고 나니 한 공터에 버스를 세운다. 공터인 줄 알았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웬 식당이 하나 있다. 산 중턱에 이런 난감한 로컬 레스토랑이라니, 이곳에서 30분간 식사를 하며 쉬어간다고 한다. 이미 버스 탑승 전 잔뜩 먹은 우리는 그냥 화장실만 잠시 이용하고 스트레칭하며 찌뿌둥한 몸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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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피 고피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여행사 뱅갈로르 예약

함피 고피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여행사 뱅갈로르 예약 이틀간 묵을 게스트하우스를 구했으니 이제 밥 먹으러 갈 시간, 지난 저녁 사두었던 서브웨이는 결국 슬리퍼 버스 안에서 자느라 손도 대지 않아버렸다.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마음에 숙소를 나설 때 들고 나오는데 간밤에 배낭에 치였는지, 봉투가 엉망이 되었다. 그래도 어쩌겠어,, 먹긴 먹어야지. 아침 먹기에 바로 떠오르는 레스토랑이 없어서, 고피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맞은편 록키 게스트하우스도 고피 게스트하우스만큼이나 함피에서 유명한 곳인데, 이곳은 지금 식당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 고피 레스토랑 옥상에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메뉴판을 보니 인도 음식이 낯선 사람들을 위한 메뉴의 재료 설명이 친절하게 적혀있다. 알루는 감자, 달은 렌틸콩, 제라는 커민, 빠니르는 인디안 치즈, 파로타는 인디안 플랫브래드 등 인도를 여행하다 보면 메뉴판에서 자주 보는 메뉴들의 이름이니 인도 여행 계획 중이라면 알아두고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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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해결방법

인터넷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해결방법 한달전쯤 인도여행을 다녀오고 갤럭시s10e 스마트폰에서 계속해서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좋지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너무 자주 뜨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증상에 대한 포스팅을 내 블로그에 한번 작성했었는데 나뿐만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겪고있었다. 댓글도 정말 많이 달리고..이후에 약간 완화(?)되면서 해결방법인듯 아닌듯한 일이 생겨서 사후 포스팅을 적어본다.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갤럭시S10 오류 얼마 전 인도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부터 내 갤럭시S10E가 이상하다. 처음에는 그냥 일시적인 문제겠거니 ... shwank77.blog.me 정확한 명칭은 네트워크 연결상태가 좋지않습니다. 확인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라는 문구가뜨는거였는데, 어찌나 자주뜨는지, 정말로 눈에 거슬릴정도가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삼성전자서비스 센터, 고객센터에 문의하기로했다. 삼성전자에서는 온라인채팅으로도 궁금한 내용이나 문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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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키장 개장일, 2020 케슬러 스키 캠프 일정

2019 스키장 개장일, 2020 케슬러 스키 캠프 일정 벌써 일주일이면 11월이 된다. 밤낮으로는 일교차가 심해지고, 온라인에서는 코트나 패딩을 열심히 팔기 시작하는 걸 보니 겨울이 다가오는 것 같다. 특히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2019 스키장 개장일을 기다리고 있겠다. 2019년에 개장하면 2020년 봄이되기전까지 운영되는데, 스키장의 본격적인 오픈 시즌은 날씨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체로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개장한다. 케슬러 스키 캠프 강습 모습 이 시즌에 맞춰서 겨울 스포츠인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려면 스키장이 언제 개장하고 있는지 알보면 좋을 것 같아서 2019 스키장 개장일을 총정리해봤다. 다만 올해 날씨나 기온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대략적인 참고를 하고 상세한 건 방문 전 스키장으로 직접 연락해보는 걸 추천한다. 2019 스키장 개장일 강원도 지역 스키장 강원도 지역은 비교적 빨리 추워지기 때문에 11월 중순부터 스키장이 개장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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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단풍시기 2019년 단풍지도 및 단풍축제

2018년 곤지암 화담숲 단풍 시기에 촬영했던 사진 2019 단풍시기 2019년 단풍지도 및 단풍축제 날이 쌀쌀해진 가을이다. 언제 찾아온지도 모르게 뉴스에서는 연일 단풍이야기가 나온다. 미리 작성해야지라고 해놓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2019 단풍시기와 단풍지도, 그리고 2019년 단풍축제에 관한 포스팅을 이제서야 작성한다. 올해 첫 단풍은 9월말 설악산에서 시작했으나, 단풍의 절정은 보통 첫 단풍으로부터 보름에서 20일정도후가 가장 절정기를 맞이한다. 기온이 쌀쌀해지고 가을이 물들어가며 피어오르는게 단풍이기에, 추운지역부터 먼저 단풍이 시작된다. 심지어 강원도 일부지역에는 이미 첫눈이 내린곳도 있다고하니 지역 편차가 꽤 큼을 알수있다. 2019 단풍시기는 강원도, 중부지역, 남부지역, 호남과 제주지역으로 크게 나누어 웨어아이에서 자료를 제공하고있다. 네이버에서 보여주는 2019년 단풍지도 역시 웨어아이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하기에 좀더 정확한 정보를 위해 웨어아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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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피 여행, 오토바이 렌탈, 로터스마할 비탈라 사원

함피 여행, 오토바이 렌탈, 로터스마할 비루팍샤 함피 구경 마을안 여행사에서 이틀후 밤, 뱅갈로르로 가는 슬리퍼 버스까지 구매하고나니 여행 일정의 절반을 잘 계획해놓은 느낌이다. 여행 출발전만해도 고아에서 2박을 묵어야하나, 함피에서 2박을 묵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예기치않게 극비수기 고아를 마주하면서 고민할것도 없이 함피에서 2박 묵게되어 차라리 마음이 편했다. 하하 여행사에서 나와 곧바로 오토바이 빌릴만한 곳을 찾았으러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오토바이를 대여해주는 곳이 생각만큼 많지않았는데, 예전과 다르게 부쩍 일반 자전거가 많아진 느낌이었다. 다행히도 몇몇 인도사람들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니 한눈에 보더라도 오토바이를 대여해줄것 같은 곳이 나왔다. 이곳에서 오늘 하루 타고다닐 오토바이를 대여하기로했다. 처음에는 오토바이와 휘발유를 합쳐 600루피 부르던것을 흥정의 흥정끝에 500루피에 빌릴수 있었다. 예전에는 오토바이 100루피, 기름 100루피 이렇게 빌렸던것같은데, 그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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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환율계산기 및 하노이 다낭 물가

베트남 환율계산기 및 하노이 다낭 물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를 여행할 때 태국 다음으로 가장 많이 가는 곳이 아마 베트남이 아닐까 싶다. 필리핀도 그에 못지않게 굉장히 많은 한국인들이 여행을 가지만, 재작년부터 베트남 다낭이 굉장히 핫한 여행지로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호치민, 무이네, 달랏, 푸꾸옥 등 여러 신규 여행지와 휴양지가 부상하는 영향도 있겠다. 베트남은 화폐로 VND라고 불리는 베트남 동을 사용한다. 현지 화폐는 동전 없이 지폐를 위주로 사용하는데 화폐단위가 높은 탓이 크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베트남 환율계산기 및 물가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구글에서는 전 세계 거의 모든 화폐에 대한 환율계산기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 검색창에 베트남 환율계산기를 검색하면 곧바로 현재 베트남 환율과 계산이가 뜬다. 다만 기본적인 설정이 베트남 동 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나는 위쪽을 베트남 동에서 대한민국 원으로, 아래쪽 단위를 대한민국 원에서 베트남 동으로 바꾸어보았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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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디데이 2019 수능일 보름쯤 남았네

theunsteady5, 출처 Unsplash 2020 수능 디데이 2019 수능일 보름쯤 남았네 얼마 전 2019 2020 수능 디데이가 얼마 안 남은 상황에, 대입 정시 비율 확대 정책을 시행하겠다는 뉴스가 나와 교육계가 꽤 떠들썩해졌다. 내가 대학 입학 당시만 해도 정시 인원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으나 그래도 50~60% 정도였던 것 같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고, 학종입학, 여러 가지 전형이 다양해지면서 수능 정시 비율이 줄어왔다. 이러한 정시 비율 하락은 비교적 대학을 다양한 경험을 가진 학생들의 구성으로 만드는 데는 이바지했으나, 형평성이나 교육 차등 같은 이외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하기도 했다. 아무튼 2019 수능에는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지만, 다가오는 수능을 준비하는느 고1, 고2 학생들에게는 혼란을 야기한 것은 분명하다. 수년, 수십 년간 어느 정도 기준점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것이 교육인데, 다소 우려스럽기도 하다. 수능 과목 시간표 아무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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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함피 맛집, 망고트리 레스토랑 점심

인도 함피 맛집, 망고트리 레스토랑 점심 함피는 두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함피바자르 지역과 하누만 사원이 있는 강건너마을.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강 건너 여행객들이 주로 가는 하누만 사원과 오토바이를 빌리는 그 마을은 안잔홀리와 치크람퍼라고 불리는 지역이라고 한다. 구글 지도에서 hampi라고 검색을 해도 강 건너 마을은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아무튼 함피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을 꼽으라면 단연 함피 맛집 망고트리 레스토랑이다. 1위 2위를 겨루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독점적으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원래 강가 쪽에 위치해있었으나, 몇 년 전 함피 바자르 마을 안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예전의 인테리어와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 가져왔다. 빌렸던 오토바이를 반납하고 곧바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작은 마을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표지판도 잘 마련되어있어 못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다. 여느 인도 레스토랑처럼 현지 메뉴가 정말 많다. J와 나는 함피에 머무르는 동안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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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함피여행, 마탕가힐 선셋, 킹피셔 맥주

인도 함피여행, 마탕가힐 선셋, 킹피셔 맥주 늦은 점심을 먹고 망고트리 레스토랑에서 빈둥거렸다. 벌써 시간은 오후 다섯시 반, 여섯시 반쯤부터 노을이 진다고 하기에 서둘러 마탕가힐로 이동했다. 마탕가힐은 함피바자르 마을을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쭉 가면 보이는 언덕 계단을 걸어 올라가 약간의 등산을 해야 하는 언덕이다. 함피에는 여러 선셋 포인트가 있는데, 마탕가힐에서 보는 노을과 강 건너 하누만 사원에서 보는 선셋 두 곳이 가장 유명하다. 마탕가힐을 오르려면 높은 계단을 따라오르다가 약간의 산행을 해야 한다.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길인데, 초행길이라면 길을 쉽게 찾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마탕가힐 초입 계단을 오르면 함피 바자르와 비뚜팍샤 사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때마침 해가 조금씩 지며 하늘이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이 장관이다. 이제 시작 구간인데 벌써부터 기분이 뻥-하고 뚫리는 느낌이랄까. 함피 마탕가힐을 오르다 보면 보이는 유적지 마탕가힐을 오르는 길은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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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피 여행, 빠뚜, 어니언 도사, 마살라 도사 조식

인도 함피 여행, 빠뚜, 어니언 도사, 마살라 도사 조식 함피에서의 첫 아침, 아니 새벽. 일출시간이 6시 30분쯤이라는 구글의 안내를 믿고 6시 20분쯤 일어나서 옥상으로 향했다. J는 고아에서 못했던 인도 요가를 해보겠다며 다시 아침 일찍 나섰다. 아마 어제 길을 지나가다 봐두었던 요가 클래스 교실이나, 사원 안에 있다는 요가 시간을 맞춰보려 보다. 함피의 아침은 꽤 쌀쌀했다. 아니 조금 춥다는 표현이 더 가까우려나. 6시 30분이 지나고 6시 50분이 다 되도록, 일출은 보이지 않았다. 이미 날은 꽤 밝았는데 구름이 상당히 많이 낀 탓에 제대로 된 일출을 볼 수 없었다. 일출을 포기하고 옥상에서 내려오던 그 시각, 때마침 J도 요가 클래스가 열지 않았다며 허탕을 치고는 다시 돌아왔다. 어차피 잠이 깨었으니 아침이나 먹으러 가기로 했다. 구글 지도를 뒤져 나름 별점이 높은 함피 레스토랑을 검색했다. 어떤 로컬 레스토랑에는 빠뚜라고하는 빵이 유명하다고 하고, 티벳 레스토랑도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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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포켓와이파이 대여 10% 할인 가격, 와이드모바일

대만 포켓와이파이 대여 10% 할인 가격, 와이드모바일 인터넷이 어디서든 필수가 돼버린 시대, 해외여행도 예외일수가 없다. 아니 오히려 해외여행에서 인터넷이 터지지 않는다면 정보를 검색하고 장소를 찾아가는데 훨씬 더 큰 불편함을 느끼곤 한다. 때문에 해외여행을 가면 꼭 로밍, 유심 구매, 포켓와이파이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거의 필수가 되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혼자 혹은 둘이 가는 경우는 유심을 구매하고, 출장, 가족여행, 친구와의 여행을 가는 경우는 포켓와이파이를 선호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와이드모바일을 통한 포켓와이파이 10% 할인 링크와 신청방법, 그리고 가격을 순서대로 적어보겠다. 위 링크를 눌러 들어가서 따라 하면 처음 신청하는 유저더라도 순서대로 따라하면 쉽게 대여가 가능하다. 메인 화면으로 들어가서 지역을 선택한다. 대만 포켓와이파이 대여 신청을 위해서 대만을 국가로 선택한다. 장기 여행 혹은 다국가 여행 시, 여러 국가를 선택도 가능하다. 선택한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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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확인법, 사양 성능 확인 CPU-Z

메인보드 확인법, 사양 성능 확인 CPU-Z 요즘 굉장히 다양한 게임들이 생겨나고 또 사라지는 추세이다. 컴퓨터 하드웨어가 발전한 만큼 이런 게임들이 워낙 고성능화되어서 어느 정도 부품들의 성능이 좋아야 끊기지 않고 원활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메인보드 확인법이 필요할 때가 있다. 온라인게임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리그오브 레전드라고 불리는 롤이나 배틀그라운드 두 가지 게임이 가장 인기를 끌지 않았자 싶다.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 나도 알 정도이니.. 오늘은 이 게임들이 요구하는 성능에 맞추기 위한 메인보드 확인법이 가능한 CPU-Z 프로그램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다. PC방에 있는 컴퓨터들은 워낙 최신으로 맞추어두어서 굳이 성능이나 사양을 확인할 필요가 없지만, 집에서는 사양을 알아두어야 적절한 성능에 맞추어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컴퓨터 본체 중 메인보드는 말 그대로 굉장히 중요한 메인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메인보드 확인법은 몇 가지가 있지만 CPU Z라는 프로그램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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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배낭여행 함피 릭샤투어, 두르가 사원

인도 배낭여행 함피 릭샤투어, 두르가 사원 이른 아침식사를 끝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빈둥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배낭여행의 장점은 뭔가 할 일을 만들고 싶으면 만들고 여유를 갖고 싶다면 얼마든 가질 수 있다는 점! 직장인이 되어 온 짧은 여행이라 무한한 시간으로 마음껏 여유를 즐길 수는 없지만, 맛있는 아침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다시 빈둥거리는 행복을 누리기엔 충분하다. 어제는 함피 바자르 쪽 마을을 둘러보았으니 오늘은 강건너 마을로 가기로 한 날. 숙소에 나와 사진을 찍고는 천천히 퉁가바트라 강이 보이는 강변 쪽으로 갔다. 비교적 함피는 메마른 도시의 느낌이지만, 우기는 우기인지 퉁가바트라 강이 꽤 많이 불어있다. 함피에서 강건너 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이 퉁가바트라 강을 건너야 한다. 강변에서 운행하는 보트를 타러 가니, 이게 웬걸. 보트가 없다. 배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주변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거나 낚시를 하는 사람들뿐이다. "여기 왜 보트 없어요?" 몇 번을 물어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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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여행, 함피 뷰포인트, 두르가 사원 등산

함피의 돌이 얼마나 큰지 비교해보려고 찍은 사진. 사람 하나보다 훨씬 큰 돌들이 저렇게 산으로 쌓여있다. 남인도여행, 함피 뷰포인트, 두르가 사원 등산 두르가 사원에서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했다. 출발할 때부터 얼마나 걸릴지 알려주고 출발한 게 아니라 이렇게 오래 걷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맨발로 오르는 돌산이란 결코 만만치 않더라. 맨발이 익숙지도 않은데, 길가에 널브러진 염소똥을 피하고, 뾰족한 돌멩이와 잔가지를 피해 가며 오르기를 30분? 1시간?쯤되자 거의 끝이 보였다. 마탕가힐이나, 하누만 사원과는 조금 다르지만 이곳 역시 끝내주는 남인도 여행 함피의 뷰포인트였다. 뷰포인트를 지나 조금 더 들어가자 좁은 계단 사이로 숨은 동굴도 있었다. 놀랍게도 이곳에도 수도사분이 있었는데, 가네샤의 말대로라면 이곳에서 한동안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동굴 안에 앉아서 사진을 찍어가는 시간, 가부좌를 틀고 사진을 찍으려다가 뻣뻣한 내 몸에 근육통이 올라와서 뒤집어져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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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여행 함피, 하누만 사원에 뜬 쌍무지개

남인도여행 함피, 하누만 사원에 뜬 쌍무지개 함피 여행 둘째 날, 이날은 정말 알차게 돌아다녀서인지 적을게 참 많네. 블로그만 하면 투 머치 토커가 되는 것 같다. 그래도 기록이라는 건 중요하니까 다시 열심히 써본다. 두르가 사원 등반을 마치고 저수지가 있는 쪽의 사원으로 잠시 릭샤를 주차했다가 곧바로 최종 목적지 하누만 사원으로 향했다. 사원은 볼만큼 본것 같아서. 하누만 사원에 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랐다. 처음 남인도여행을 했던 6년전, 하누만 사원 초입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위 사진처럼 저렇게 좌판이 길게 줄지어 깔렸기 때문이었다. 다른 친구의 인도 여행 사진을 보고서 꽤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실제 두 눈으로 보니 신기하더라. 초입에 위치한 가게에서 과자와 마실 것을 사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가네샤는 아래쪽에서 쉬기로 하고, 한 시간 반 정도 이후인 여섯시에 다시 아래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는 사가르와 함께 하누만 사원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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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피여행, 짜이, 킹피셔 인도맥주, 릭샤투어 끝

함피여행, 짜이, 킹피셔 인도맥주, 릭샤투어 끝 비를 홀딱 맞고 나서 하누만 사원을 내려왔다. 가네샤는 하누만 사원 맞은편 주차장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에도 한바탕 비가 내렸는지 진흙 밭이다. 어줍잖히 쪼리를 신고 걸어들어가는데 진흙이 쪼리에 달라붙는다. 푸드트럭 쪽으로 플라스틱 의자를 놔주어 앉는다. "짜이 마실래? 시가렛은?" 가네샤가 묻는다. 짜이 한 잔을 받아들고 젖은 몸을 의자에 널브러뜨리고 하누만 사원을 다시 바라보니 하늘이 참 맑다. 맑디맑다. 기분이 좋다. 푸드트럭 뒤로 해가 지고 있다. 짜이가 맛있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맛있던 거구나라고 생각한다. 잠시 쉬고 이제 출발할 시간, 쪼리에 묻은 진흙을 떼어내느라 용을 쓰다 이내 포기하고 릭샤에 올랐다. 릭샤를 타고 달리며 인도맥주 한잔할지 묻는 말에 당연히 YES를 외쳤다. 성지로 여겨지는 함피 바자르 쪽에서는 불을 파는 게 금지되어 있는 것과 다르게 강 건넛마을은 술을 파는 것도 마시는 것도 OK다.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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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배낭여행, 펑키몽키 함피 레스토랑 조식, 책 읽기

인도배낭여행, 펑키몽키 함피 레스토랑 조식, 책 읽기 함피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첫날은 함피 바자르 여행, 둘째 날은 강 건너 마을 구경을 했으니 마지막 날은 여유롭게 쉬며 보낼 차례이다. 함피는 체크아웃 시간이 아침 9시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아주 이른 편이다. 인도 배낭여행자들이 타고 오는 슬리퍼 버스 도착시간이 대체로 6시에서 8시 사이기 때문이다. 체크아웃을 하고, 저녁에 찾기로 하고 숙소 락커룸에 짐을 맡겨두었다. 편히 널브러질만한 레스토랑을 찾아가던 중, 언덕 위에 마치 소의 신처럼 보이는 흰 소가 보인다. 비투팍샤 사원과 잘 어우러져, 소가 신처럼 보이는 게 너무 신기하고 귀여웠다. 귀여운 소들을 쳐다보며 걷다가 엊그제 맥주를 마셨던 레스토랑 맞은편의 펑키몽키레스토랑으로 가보기로 했다. 2층에 위치해서 내부가 어떨지는 몰랐지만 그저 맛있는 조식과 편한 장소면 충분했다. 함피의 여러 레스토랑은 좌식 형태로 안락한 테이블을 구성해놓은 곳이 많은 편이다. 인도 배낭여행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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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피 헤마쿠다힐, 여행사, 땜뚝,시즐러, 모모

함피 헤마쿠다힐, 여행사, 땜뚝,시즐러, 모모 펑키몽키 레스토랑을 나와 곧바로 향한곳은 여행사였다. 미리 봐둔 여행사로 가보니 여행사 주인이 낮잠을 자고있다. 옆가게의 다른 인도인이 그걸보더니, 깨우기는 커녕 30분후에 오라고한다. 허허, 그럼 산책좀하고올게~ 산책하러 향한곳은 함피에서 가장 안전한 선셋포인트라고 불리는 헤마쿠타힐, 함피 비루팍샤 사원 바로 옆길로 가면 오를수 있는 언덕이다. 천천히 걸어올라가는데 정말 인도스럽게 똥이 사방 팔방에 널려있다. 소똥은 물론 염소똥은 왜이렇게 많은건지, 앞만 보고 가다가는 쪼리가 똥범벅기 되기 십상이다. 처음에는 헤마쿠타힐이 상당히 높은곳에 위치한줄알았다. 마탕가힐처럼 정상이 따로 있는줄 알고, J와 구글지도를 헤매며 길을 찾았으나 언덕은 전혀 다른곳에 있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쪽 옆문을 통과하니 곧바로 함피 비루팍샤 사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길이 나온다. 함피 비루팍샤 사원 옆의 헤마쿠타힐은 산이 아니라 말그대로 언덕형태라 다른 뷰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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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함피 헤마쿠타힐 야경, 뱅갈로르 슬리퍼 버스 탑승

인도 함피 헤마쿠타힐 야경, 뱅갈로르 슬리퍼 버스 탑승 고피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여행사로 갔다. 좀 더 괜찮은 환율로 루피 환전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다른 여행사를 가봤지만 환율이 썩 좋지 않다. 결국 처음 갔던 여행사로 가서 델리에서 아그라로 가는 기차표를 예매 완료! 환전도 100달러에 6950루피로 환전했다. 원래 7000루피로 알고 있었는데, 요일이 바뀌었다며 기어코 50루피를 덜 주더군. 델리에서 아그라로 가는 슬리퍼칸 기차표 가격은 2장에 700루피로 예매했다. 기차표를 보니 원래 가격은 총 382루피. 직접 내가 예약한다면 거의 반값으로 예약할 수 있었겠지만, 여행사를 통해 구매하다 보니 수수료 명목으로 1명당 150루피씩 받은 것 같다. 이 수수료라는 게 사실 흥정하려면 할 수도 있는 돈이지만, 직장인이 되고 나서 하는 인도 여행이라 그런지 굳이 흥정하고 싶진 않더군. 물가야 계속 변하겠지만 보통은 예매 수수료로 100루피에서 150루피 정도 받는 게 보통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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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뱅갈로르 마제스틱 버스터미널, 방갈로르 공항버스

인도 뱅갈로르 마제스틱 버스터미널, 방갈로르 공항버스 고아에서 함피로 올 때 탔던 슬리퍼 버스는 에어컨이 없는 KRSTC의 로컬 공영버스였다. 버스의 위생에 대한 악명을 미리 많이 들었기 때문인 걸까 함피로 올 때는 오히려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다고 느꼈다. 그런데, 함피에서 뱅갈로르로 가는 이번에는 조금 달랐다. 분명 조금 더 비싸고, 에어컨이 달려있는 버스였는데도 말이다. 버스에 오르니, 우리의 좌석에는 담요가 깔려있었다. 그 위에는 베개가 놓여있었고. 한눈에 알아보았다. 저걸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J와 나는 곧바로 담요와 베개를 구석으로 밀어내고, 물티슈로 좌석을 닦기 시작했다. 물티슈 한 개, 두 개, 세 개. 음? 뭔가 이상한데? 아무리 닦아도 닦아도 처음처럼 꺼먼, 아니 시꺼먼 물이 묻어 나온다. 물티슈를 열 개가량 소모하고서야 깨달았다. 이건 닦을 수 없는 먼지구나. 그냥 가져온 담요를 하나 버린다고 생각하고 좌석에 깔고 부디 피부병만 안 걸려 나가기를 바랐다. 으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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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웹스토어 영어단어 뜻 확장 프로그램 다운받기

FirmBee, 출처 Pixabay 크롬 웹스토어 영어단어 뜻 확장 프로그램 다운받기 최근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종종 아리랑tv 영어기사를 보거나, 영문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낯선 분야의 영단어는 참 모르는 게 많아 막히는 경우가 있어서, 단어장을 찾아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이런 문제의 편의 개선을 위해 크롬 웹 스토어에서는 마우스를 단어에 가져가면 영어 단어가 보이는 확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로 크롬 웹스토어 영어단어 확장 프로그램 Tooltip Dictionary 영한 버전을 받으면 된다. 구글에서 크롬 웹 스토어라고 검색하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가능한 웹스토어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다. 좌측 검색창에 tooltip dictionary라고 검색하면 확장프로그램 추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나온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해서 tooltip 까지만 검색하더라도 자동완성이 된다. 곧바로 파란색 Chrome에 추가 버튼을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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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델리공항 수하물 보관소, 짐 맡기기

인도여행 델리공항 수하물 보관소, 짐 맡기기 비행기를 타고 델리에 도착했다. 이 말인즉슨 짧은 7박 9일 인도여행이 거의 끝나간다는 말이기도 하다. 오늘 일정 상 델리를 빠르게 둘러보고, 아그라로 가서 숙박하는 것까지 해야 한다. 여유로운 여행이라면 좋겠지만 회사원이니 어쩔 수 없다. 게다가 J는 인도여행이 처음 인터라 기왕 온 김에 타지마할까지 보여주고 싶기도 했다. 인도여행 여러 번 오더라도 타지마할을 안 보는 여행자들도 많지만, 그래도 인도하면 꼭 떠오르는 게 타지마할이니까! 아무튼, 오늘 델리 여행을 부지런히 다니고 아그라까지 가야 하는데 무거운 배낭을 끌고는 체력적으로 지칠 것 같아 공항 인근에 배낭을 보관하기로 했다. 미리 검색해보니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었다. 하나는 공항 내의 수하물 보관소에 맡기는 것, 두 번째는 공항철도역 안의 수하물 보관소에 맡기는 것 세 번째는 델리 기차역의 보관소에 맡기는 것이었다. 실수로 델리 공항 밖을 나와버리는 바람에 공항 내부의 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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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여행, 기차역, 카림레스토랑 탄두리 치킨 먹기

델리여행, 기차역, 카림레스토랑 탄두리 치킨 먹기 아차차!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아그라에서 델리로 돌아오는 기차 편을 구매하는 것! 함피 여행사에서 진작에 예매했으면 좋았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시간대의 티켓이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좌석은 이미 다 매진된 상태라 입석으로만 이용이 가능한 상태였다. 아그라와 델리의 거리는 기차로 약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거리. 썩 쾌적하지 않은 상태로 입석을 하기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델리 기차역 2층에 있는 해외여행객들을 위한 예약센터로 가서 티켓을 알아보았으나 헛수고였다. 인터네셔털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이라고 적힌 이 장소는 오로지 외국인 여행객들을 위한 기차 티켓 창구이기 때문에 인도인들이 이용하는 곳보다 훨씬 쾌적하고 한산할 뿐만 아니라 에어컨까지 풀가동되어 있어서, 무려 35도에서 38도에 이르는 델리의 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식혀가기에도 좋았다. 티켓은 아그라로 가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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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여행, 붉은성, 찬드니 촉, 암리차르 릭샤왈라, 빠하르간즈

델리여행, 붉은성, 찬드니 촉, 암리차르 릭샤왈라, 빠하르간즈 늦은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델리여행, 자마 맛사드 모스크가 있는 곳부터 붉은성까지 그리고 붉은성부터 찬드니 촉 거리는 모두 도보로 다닐만한 거리기에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인도 수도인 델리는 언제나 사람도 먼지도 많다. 오로지 구글 GPS 지도만 보고 골목골목을 따라 걷는다. 대체 구글 지도 없을 땐 여행을 어떻게 다녔던 거지? 모스크부터 붉을 성을 향해 걸었다. 어차피 월요일이라 붉은성 휴관일임을 알고 있었지만, 외관이라도 구경하기 위해서. 참고로 타지마할은 금요일에 휴관을 하지만, 많은 인도 관광지나 유적지는 월요일에 휴관하는 경우가 많다. 델리 붉은 성도 그중 하나이다. 지난번 인도 여행 왔을 때도 월요일이라서 붉은 성에 못 들어갔었는데 공교롭게도 이번도 월요일이구먼. '아무렴 어때 또 언젠가 오지 않겠어?'하는 마음이다. 왠지 인도는 또다시 올 것만 같다. 인도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다는 찬드니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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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에서 아그라 기차 여행, 사이 펠리스(sai palace) 호텔

델리에서 아그라 기차 여행, 사이 펠리스(sai palace) 호텔 오늘 새벽에 함피에서 뱅갈로르에 도착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뱅갈로르에 도착해서 곧바로 공항으로 가 델리에 도착했고, 델리를 후다닥 둘러보고 저녁 7시쯤 출발하는 아그라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연착이 일상인 인도라지만, 6년 사이에 많은 일이 있던 건지 아니면 비수기라서 별로 문제가 없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여행은 여태까지 연착하나 없이 무탈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내 자리는 Upper, J의 자리는 side upper. 각자 자리에 자리 잡고 앉아 열차가 출발하기를 기다렸다. 열차 안은 상당히 더웠다. 그나마 저 작은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지만, 어찌나 많은 먼지가 있는지 가까이 가기에는 두려웠다. 그래도 이 무더위에 선풍기가 어디야! J 자리에는 저런 선풍기마저도 없었다. 델리에서 출발한 열차는 아그라까지 열심히 달렸다. 대략 두 시간에서 두 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는데, 10분 정도 연착되었을 뿐 거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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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5 대륙의실수 무선이어폰 실제 사용후기

qcy t5 대륙의실수 무선이어폰 실제 사용후기 이제는 무선이어폰의 시대다. 블루투스 기능이 점점 더 업그레이드되며 이제는 연결 속도도 빠르고 끊김도 거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에어팟이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무선이어폰이 그리 각광받지 못했지만, 발표 후 뜨거운 인기를 끌고, 갤럭시 버즈와 소니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에서도 각종 무선이어폰을 발표하며 이제는 하나씩은 갖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중 오늘 리뷰할 제품은 대륙의 실수로 만들어진 무선이어폰이라고도 불리는 QCY T5라는 제품이다. QCY 시리즈는 t1 시절부터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유명했는데, t3를 거쳐 계속 개선되어 가장 최근 t5 제품까지 나왔다. 시리즈별로 모양이나 기능이 조금씩 달라지고, 터치라던가 연결, 통화음질 등 여러 부분이 개선되거나 변화가 있었다. 아무튼 바다 건너 qcy t5가 왔고 지금 약 10일간 사용 후기를 작성한다. 가격은 보통 3만 원대. 쿠폰이나 검색 신공으로 2만 7천 원 정도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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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그라 여행, 타지마할 입장료, 맛집 조니플레이스

인도 아그라 여행, 타지마할 입장료, 맛집 조니플레이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좀 더 늑장 부리고 싶었지만 오늘은 타지마할을 보고, 아그라에서 델리로 돌아가 곧바로 공항으로 가야 한다. 공항에선 어제 맡겨두었던 배낭을 찾아 저녁 7시쯤 인천으로 출발하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야 한다. 타지마할 입장시간은 일출부터 일몰까지라고 한다. 정확한 시간이 정해진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6시 반부터 연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아 가능한 이른 시간에 타지마할을 가기 위해 6시 반쯤 일어났다. 아마 타지마할을 천천히 둘러보는 데는 두세 시간쯤 걸릴 터. 숙소 체크아웃 시간이 10시쯤인 걸 확인하고, 10시에는 숙소에 돌아와 체크아웃 하기로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타지마할을 돌아보기 전에 아침을 먹으러 아그라 맛집으로 종종 소개되었던 조니 플레이스라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6년 전에 혼자 아그라 여행을 와서는 여기서 오므라이스와 라면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와 비교해 물가가 50퍼센트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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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아그라에서 델리 버스 이동, 델리에서 델리공항

인도여행,아그라에서 델리 버스 이동, 델리에서 델리공항 아그라에서 델리 버스 이동은 11시 30분 출발. 시간이 넉넉치는 않아 한 여행사 앞인 버스 출발 장소까지 거리가 있어서 식사를 하려면 그곳에서 좋을거라고한다. 연착이 한번도 없었기에, 미리 가있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에 릭샤에 올라타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버스터미널이라기에는 조금 이상하고, 여러 여행사가 모여있는 곳이었다. 시간은 오전11시. 버스 출발까지는 약 30분정도 남은 시간이다. 다행히 그곳 바로 옆에 레스토랑이 하나 있어서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고 가기로 했다. 여행객들이 모이는 장소라 그런가?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비쌌던 이곳. 심지어 계산할때 팁을 요구하기까지 하더라. 인도에 팁문화가 어디있어... 그냥 잔돈은 되었다고하니 툴툴거린다. 아무튼 이곳에서 달프라이 커리와, 마살라 커리 버터난을 먹었다. 인도에서 만든 커리가 과연 맛이없을수있을까 싶을정도로 7박9일내내 먹었던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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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어호텔 제주, 2박3일 제주도 여행 후기

더쇼어호텔 제주, 2박3일 제주도 여행 후기 지난달 더쇼어호텔 제주에서 2박 3일간 묵으며 여행했던 후기 포스팅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작성했지만,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하면서 다시 한번 작성. 다만 이번에는 한 포스팅에 2박 3일간 제주도를 여행했던 콘텐츠를 모두 담아보았다.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11시 출발하는 비행기를 놓치지 않으려 눈곱도 떼지 못한 상태로 달리고, 택시와 급행열차를 잡아탄 덕분에 다행히 비행기를 놓치는 참사는 없었다. 10월 중순이었는데도, 어찌나 뛰었는지 땀이 송골송골,, 비행기를 타는 날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전날 할 일이 많아 거의 네시가 넘어서 잔 탓에 아침부터 고생 좀 했다. 제주도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하고,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제주도에 도착했다. 아마 지난해 5월 이후로 올해 처음 가는 제주도 여행이었는데, 2박3일 내내 어찌나 날씨가 좋았는지, 날씨 요정과는 거리가 좀 먼 나이지만, 제주여행만큼은 운이 꽤 따라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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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피핑쏨 레스토랑, 샤브샤브 맛집!

라오스 방비엥 피핑쏨 레스토랑, 샤브샤브 맛집! 아마리 호텔에서 라오스 일몰을 보고 나니 금세 어둑해졌다. 아침식사를 든든히 먹고, 방비엥으로 오는 밴을 타기 전 도가니 국수까지 먹었지만, 이미 밥 먹은 지 벌써 7시간은 훌쩍 지난 저녁시간, 배가 고파 가장 맛있을 것 같은 방비엥 맛집 피핑쏨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피핑솜 레스토랑은 라오스 스타일의 삼겹살과 샤브샤브를 퓨전한 요리를 파는 곳인데, 꽃보다 청춘에 나왔다고 한다. 꽃청춘을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이곳에 와서 먹은 장면이 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아마리 방 비엥, 방비엥,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한 Amari Vang Vieng은 우체국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갖춘 숙박 시설입니다. 이 4성급 호텔은 무료 Wi-Fi와 바도 갖추고 있습니다. www.booking.com 우리가 묵었던 방비엥 아마리 호텔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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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핫플레이스 사쿠라바, 비바펍 레스토랑

라오스 방비엥 핫플레이스 사쿠라바, 비바펍 레스토랑 아마리 호텔로 돌아가 장우산을 챙겨서 다시 나왔을때는 비가 조금 수그러진 상황이었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가장 핫한 장소중 하나인 사쿠라바로 향했는데, 이게 왠걸 사람이 없다. 거의 8,9시가 된 시간인데도 텅텅비어있는 사쿠라바. 아마 너무 많이 비가 내려서 오늘은 다들 놀러나오지않았나보다. 사진에 보기엔 사람이 많아보이는데,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라해도 될정도로 적었다. 대체 방비엥 사람들 다 어디로간거야~ 사쿠라바에서 놀기엔 너무 한적보여서 우리끼리 모여서 맛있는걸 먹기로 결정. 아마리 호텔 바로 앞 사쿠라2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으로 가 음식과 술을 주문했다. 타이거라는 이름의 보드카 한병이 8천원이었던가. 맥주와 음료, 그리고 여러 음식을 함께 주문했다. 술은 곧바로 나와서 신나게 마시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음식이 나오질않는다. 10분, 20분. 30분가까이 재촉한 끝에 처음 나온 똠얌꿍의 맛은..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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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아마리 호텔 조식, 오토바이 렌트, 방비앵 샌드위치

방비엥 아마리 호텔 조식, 오토바이 렌트, 방비앵 샌드위치 어제 늦게까지 놀았지만, 제시간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다. 여행을 다녀보면 항상 아침엔 I와 내가 가장 부지런한 편이다. 여행 오면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가 조식 먹기 아닌가! 특히 나는 새벽 늦게까지 배부르게 먹고 자면 아침에 더 허기를 느끼는 편이라 방비엥 아마리 호텔 조식을 제대로 이용하기에 좋았다. 이것저것 먹을만한 것들을 조금씩 담았을 뿐인데, 접시가 가득해졌다. 여기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마지막으로 쌀국수로 해장까지 완벽히 소화! 이제 오늘 일정을 짜야 할 시간이다. 아마리 방 비엥, 방비엥,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한 Amari Vang Vieng은 우체국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갖춘 숙박 시설입니다. 이 4성급 호텔은 무료 Wi-Fi와 바도 갖추고 있습니다. www.booking.com 라오스 방비엥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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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여행 블루라군3, 시크릿라군 썽태우 흥정

라오스 방비엥 여행 블루라군3, 시크릿라군 썽태우 흥정 느지막히 일어나서, 우리 숙소 아마리 호텔 수영장을 이용했다. 물놀이를 하면서 조금 출출하기에 샌드위치 거리에서 사온 방비엥 샌드위치와 수박쉐이크를 먹으니 이런 천국이 따로 없다. 라오스 여행이 두번째인데 두번다 아마리 호텔에서 묵었는데, 역시 방비엥 최고의 호텔 답다. 10만원 안팍의 가격인데 조식도, 룸 컨디션도, 무엇보다 멋진 산이 보이는 수영장 뷰까지 완벽한 곳이다. 방비엥에는 인티라호텔과 아마리 호텔 두가지가 제일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단연 아마리가 위치상 좋다. 아마리 방 비엥, 방비엥,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한 Amari Vang Vieng은 우체국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갖춘 숙박 시설입니다. 이 4성급 호텔은 무료 Wi-Fi와 바도 갖추고 있습니다. www.booking.com 부킹닷컴을 통해 예약하면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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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여름 여행, 블루라군3, 뚝배기라면, 물놀이 하기

방비엥 여름 여행, 블루라군3, 뚝배기라면, 물놀이 하기 몇년전 방영한 꽃보다 청준 라오스편의 영향으로, 이곳 방비엥은 라오스판 가평이라고 불릴만큼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꽃청춘때도 여름여행으로 온터라 굉장히 비가 많이 내리는 비수기에 왔던걸로 기억되는데, 이번에 우리도 딱 그시기에 온것같네. 특히 블루라군3, 시크릿라군은 뚝배기라면이 유명하다. 해외에서 물놀이를 하며 먹는 한국식라면만큼 맛있을수 있는게 있을까? 원래도 맛있는 라면이 분위기에 취해 두세배는 더 맛있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뚝배기라면과 꼬치, 볶음면 그리고 비어라오까지 주문해서 파라솔 테이블 하나를 잡고 먹는다. 불과 엊그제 라오스로 여행왔을뿐인데, 한국라면 특유의 매콤한 냄새를 맡으니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비어라오 병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김치도 제공해준다고! 음식을 받고있으니 비가 내린다. 어쩐지 비가 내릴것 같다더니, 비가 꽤 많이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한다. 비내리는 날 물놀이는 더 재밌구나. 나름 배를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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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라오스여행, 방비엥 맛집 레스토랑 물가

친구랑 라오스여행, 방비엥 맛집 레스토랑 물가 친구들과 신나게 방비엥 블루라군에서 놀고 돌아오는길, 출발시간이 5시쯤 되었으려나, 우리가 출발할때까지도 주차장에 꽤 많았던 버기카와 오토바이는 이미 자리를 떠난지 오래였다. 돌아가는 내내 썽태우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에 다시금 감탄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을 한게 벌써 10년전이라니. 이번에 여행지를 고르면서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 그중 라오스를 오기로한건 천번생각해도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한참 달리던 썽태우가 도중에 갑자기 멈추었다. 뭐하나 했는데 운전사 아저씨가 잠시 볼일 보러고 멈추셨나보다. 그때를 놓치지않고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우리넷 사진도 남겼다. 마을로 돌아 가는 동안은 꽤 밝았는데, 방비엥 시내에 도착할 무렵이 되니까 금새 해가 져버렸다. 우리 호텔, 아마리로 돌아와 블루라군에 적셨던 몸을 개운하게 씻고, 에어컨을 쐬며 잠깐 쉬었다가 나가기로했다. 저녁 8시 9시쯤이었던가. 이제 배고파서 나가려고 창밖을보니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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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참 인터프리터 설치 오류 해결, Error occurred when installing package 'pygame'

파이참 인터프리터 설치 오류 해결, Error occurred when installing package 'pygame' 요새 파이참으로 파이선을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다. 입문기에 있는 내가 처음으로 이제 인터프리터, 파이게임을 활용해서 뱀 게임만들기를 따라해보려고 했다. 그런데 왠걸 처음부터 오류가 떠서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다. 이름하여, 파이참 패키지 설치 오류! 참고로 내 파이썬은 2020년 1월에 최신으로 설치한 3.81버전이었던것 같다. 파일 - 설정 - 프로젝트 인터프리터 영역으로 들어가 위 화면에서 보이는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설치가능한 패키지가 보이게된다. 파이참에는 탑재되어있지만 설치는 되지않은, 이용 가능한 패키지가 매우많아서 스크롤을 내려서 찾아도되지만, 상단의 돋보기 바를 이용해서 설치도 가능하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Error occurred when installing package 'pygame'이라고 뜬다. 디테일을 눌러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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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편의점, 정글파티 시간, 입장료 후기

라오스 방비엥 편의점, 정글파티 시간, 입장료 후기 비가 내려도 너무 많이 내린다. 아마 어제처럼 사쿠라바엔 사람이 텅텅 비었겠지 하는 생각에 오늘은 마사지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인근 편의점에서 다량의 술을 구매했다. 면세점에서 사온 양주부터, 잭다니엘, 비어라오, 타이거맥주, 아까 식당에서 먹다 남은 스미노프까지. 먹을 술이 많아도 너무 많다. 방비엥에는 꽤 많은 편의점이 있고, 술값은 저렴해도 너무 저렴하다. 이만큼이나 구매했는데도 3만 원도 안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먹을 과자라던가 라면도 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튼 고등학교 친구들답게 우리끼리 호텔방에서 신나게 놀기를 시전. 술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I가 가져온 주루마블 주사위를 던져가면서 술 먹다 보니 점점 더 미쳐가는 것 같다. 하다못해 C는 병따개 없이 맥주를 열겠다고 난리를 치다가 기어코 피를 보았다. 한참을 마시다가 더 이상 마실만한 상태가 안되었을 때 W가 잠에 들었다. 이날은 아마 잠깐만 쉬겠다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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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까오삐약 맛집, 나영석PD가 다녀간 쌀국수집

방비엥 까오삐약 맛집, 나영석PD가 다녀간 쌀국수집 어제 새벽 세시? 네시쯤에 숙소로 돌아왔던가. 하지만 아침을 거를수는 없다. 방비엥 아마리 호텔의 따끈한 조식을 먹으러 I를 깨워 조식당으로 향했다. C와 W는 전혀 일어날생각이 없다. 잘 만들어진 오믈렛, 베이크드빈, 베이컨, 볶음밥, 해장에 좋은 쌀국수까지. 이걸 안먹고 어떻게 잘수 있단말인가. 하지만 내 체력도 거기까지였나보다. 술도 그리 마시지않았는데, 체력 저하로 갑작스러운 숙취가 찾아와 방비엥 아마리 호텔 수영장 비치체어에 앉아서 한숨 잤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이러고 있으니 하늘에서 비가 쏟아진다. 점점더 많이 내리더니 이윽고 눈앞의 산이 전혀 보이지않을정도로 폭우가 쏟아진다. 올 여름 여행 내내 우기를 제대로 경험하는구나. 아마리 방 비엥, 방비엥,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한 Amari Vang Vieng은 우체국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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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투어, 갈릴리호수, 요르단 국경

이스라엘 성지순례투어, 갈릴리호수, 요르단 국경 오늘은 이스라엘에서 요르단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아침 조식당으로 가보니 넓은 식당 가득히 여러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이스라엘 스타일의 생선요리도 있고, 정말 수많은 종류의 치즈도 조식으로 준비되어 있다. 객실 뷰도 그렇고, 확실히 이곳 호텔이 좋은 곳이긴 한가보다. 치즈만 해도 몇 종류야? 내가 좋아하는 베이크드 빈이나, 베이컨은 없었지만 그래도 빵과 치즈, 파스타, 과일, 오렌지 주스로 조식을 가득 채웠다. 보통은 두 접시 정돈 먹곤 하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한 접시 먹고 나니 너무 배가 불러 더 먹지는 못했다. 조금 아쉽군. 북부 갈릴리, 텔단 국립공원 식사를 하고, 캐리어를 패킹한 후, 로비에 모였다. 패키지여행 버스에 올라 오늘 첫 번째로 향한 곳은 북부 갈릴리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나사렛에서 북부 갈릴리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는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린 것 같다. 텔단이라는 곳을 가장 먼저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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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맛집 위앙싸완 쌀국수 최고, 라오스 여행 끝

비엔티안 맛집 위앙싸완 쌀국수 최고, 라오스 여행 끝 체크아웃을 하고, 로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보슬비가 내린다. 이번 라오스 여행은 첫날 비엔티안에서 빼고는 갈 때까지 비가 많이 내리는구나. 그래도 여러 음식부터, 블루라군까지 별일 없이 재밌게 놀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다음번에도 방비엥을 찾는다면 그때도 아마리 호텔에서 묵을게 분명하다. 아마리 방 비엥, 방비엥,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한 Amari Vang Vieng은 우체국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갖춘 숙박 시설입니다. 이 4성급 호텔은 무료 Wi-Fi와 바도 갖추고 있습니다. www.booking.com 위의 페이지를 통해서 부킹닷컴 예약하면 할인 가격 적용되니 방비엥이나, 여러 국가 해외여행할 때 활용하면 된다. 링크 내에 할인 적용이 되어있다. 아마리 호텔은 1박에 약 10만 원 내외로, 최고의 컨디션을 라오스에서 누릴 수 있다. 방비엥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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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성지순례 패키지 여행, 아르논 골짜기, 암만에서 페트라 이동

요르단 성지순례 패키지 여행, 아르논 골짜기, 암만에서 페트라 이동 어제 암만에 늦게 도착해서 저녁만 먹고 자고 나서 호텔 바깥으로 나와보니 이스라엘 날씨와는 완전히 딴판이다. 15도 정도 되는 서늘한 요르단 수도 암만의 아침 우리가 묵는 호텔은 시내 한가운데에 있다. 최고의 숙소는 어디? 추천해주세요! Booking.com에서 찾은 이 호텔 상품들이 모두 마음에 들어요. 어떤 호텔을 선택해야할지 도와주세요! www.booking.com 우리 패키지의 일행이 묵었던 리젠시 펠리스 호텔도 5성급 호텔이다. 1박에 10만 원 내외의 가격으로, 암만 시내에 위치해있다. 리젠시 펠리스 호텔은 요르단 일정을 마치고 다시 암만으로 돌아오는 날에 하루 더 묵었었는데, 메리어트 호텔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그곳 바도 이용할 수 있었다. 잠시 아침 바람을 쐬고 나서 조식을 먹으러 왔다. 빵과 치즈, 과일, 스크램블 에그 등 이런 스타일의 조식이 가장 무난하고 마음에 든다. 여긴 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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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페트라 여행, 패트라 알카즈네 사진 포인트, 입장료

요르단 페트라 여행, 패트라 알카즈네 사진 포인트, 입장료 요르단 2일차, 드디어 페트라에 도착했다. 아침에 암만에서 맞이했던 선선한 날씨와 다르게 페트라는 굉장히 강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마치 이스라엘처럼! 흔히 우리가 페트라라고 알고 있는 그곳은 페트라의 일부분인 알카즈네라는 고대 신전 유적지이고, 페트라는 그 일대 지역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즉 알카즈네를 보기 위해서는 페트라 지역으로 들어가서 약 한두 시간가량 건조한 사막 속 트래킹을 해야 한다. 사막이라기보단 뭔가 캐니언 같은 느낌이 강했다. 입장료는 하루 이용권으로, 50 디나르, 우리 돈으로 약 7~8만 원 정도 되는 금액으로 상당히 비싸다. 내국인에게는 1700원 정도 받는 거에 비해서 이곳도 타지마할처럼 외국인에게 부과하는 금액 차이가 어마 무시하다. 하지만 타지마할을 보기 위해 인도를 찾는 여행객이 많은 것처럼 요르단이라는 나라를 페트라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기에 관광수입과 유적 보존을 위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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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여행, 와디럼 사막 마지얀 사막캠프 숙박

요르단 여행, 와디럼 사막 마지얀 사막캠프 숙박 요르단은 위아래로 상당히 긴나라다. 오늘 아침에 암만에서 출발해서 아르논계곡, 협곡을 지나서 페트라까지 구경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지구 속의 화성이라고 불리는 와디럼 사막이다. 흡사 화성처럼 보이는, 탈 지구적인 모습을 보이는 덕에 알라딘, 마션 등 많은 영화를 촬영한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다. 최고의 숙소는 어디? 추천해주세요! Booking.com에서 찾은 이 호텔 상품들이 모두 마음에 들어요. 어떤 호텔을 선택해야할지 도와주세요! www.booking.com 오늘 우리가 묵을 숙소는 와디럼 사막 캠프 중 상당히 좋은 곳에 속하는 마지얀캠프라는 곳이었다. 와디럼 사막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사막 캠프가 있는데 아마 이곳보다 더 좋은 곳도 덜 좋은 곳도 있을 텐데, 내가 느끼기에 상당히 괜찮은 캠프였다. 부킹닷컴 사이트에서 여러 와디럼 캠프를 찾아볼 수 있게 주소를 걸어놓았다. 위 주소로 예약하면 최저가로 부킹닷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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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와디럼 사막 지프투어, 일출 보기 | 5일차1

요르단 와디럼 사막 캠프 일출 다음날 아침 6시쯤, 어젯밤 보았던 은하수가 너무 감명 깊은 탓에 절대로 아침 일출을 놓치지 않으려 알람까지 여러 개 세팅해놓고서 일출 시간에 맞춰 눈을 떴다. 곧바로 우리 캠프가 보이는 어젯밤 은하수와 함께 배경으로 촬영했던 돌산을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요르단 와디럼 캠프 숙소는 아래 부킹닷컴으로 찾아볼 수 있다. 최고의 숙소는 어디? 추천해주세요! Booking.com에서 찾은 이 호텔 상품들이 모두 마음에 들어요. 어떤 호텔을 선택해야할지 도와주세요! www.booking.com 와디럼 마지얀 캠프에서 묵었던 우리 성지순례투어 일행은 딱 두 명쯤이 나보다 먼저 와있었고,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 몇 명뿐이었다. 나머지는 보이지 않았다. 돌산을 오를 때만 해도 어둑컴컴했는데 오르고 나니 저 멀리 불그스름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막의 새벽은 생각보다 추웠고 바람도 꽤 많이 불어서 좀 더 따뜻하게 입고 올걸 싶었다. 이러다 감기드는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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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성지순례 패키지, 느보산, 암만 메리어트호텔 바 | 5일차2

하룻밤 사이에 요르단 하이라이트 페트라 지역과 지구의 화성이라고 불리는 와디럼 사막까지 둘러봤다. 이날 오늘 일찍부터 지프투어를 마치고 다시 수도 암만으로 돌아가는 길에 느보산을 들렀다. 성지순례 패키지 여행 답게, 성경에 나온 여러 장소를 관광하며, 곳곳에 남아있는 성경시대의 인물들의 행적을 살펴봤다. 그렇게 찾아간 요르단 성지순례 장소는 느보산이었다. 요르단 성지순례 패키지 날이 참 더웠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워낙 햇살이 강해서 겉옷을 벗을수는 없었다. 벌써 이걸 다녀온지도 한참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니, 역시 기록을 일찍일찍 해놓을걸 그랬던가. 이스라엘 성지순례 패키지, 느보산 요르단 성지순례 패키지 느보산 요르단 성지순례 느보산에 올라 황토색의 요르단 땅을 바라봤다. 그리고 짧은 등산, 아니 산책을 마치고 다시 차량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어느 주차장 같은 곳에 내려서 잠시 시내구경을 하고 다시 패키지여행 버스에 올랐다. 요르단 남부에 가까운 와디럼에서부터, 암만까지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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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이스라엘 국경 넘기, 마사다 유적 요새 투어 | 6일차1

오늘은 요르단 일정을 마치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날이다. 요르단은 성지순례투어 일정이라기보기엔 이스라엘을 온김에 멋진 유적지이나, 누군가의 버킷리스트인 페트라나 와디럼을 관광하는 일정에 더 가까웠다. 아무튼 아침 식사를 일찍마치고, 요르단 이스라엘 국경이 오픈하는 시간에 맞추어 가기위해 서둘렀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정말 간단하게 먹었다. 우리 성지순례패키지 일행들이 이스라엘에서 요르단으로 넘어올때 다른 패키지 일행과 겹치는 바람에 국경에서만 3,4시간을 소비했으므로 이번엔 그러지않으리라! 요르단 이스라엘 국경 넘기 본래 이스라엘에서 요르단으로 넘어갈때보다 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다시 국경을 넘어갈때가 더 경비가 삼엄하고 시간도 오래걸린다고한다. 하지만 우리가 운이 좋았던 것일까. 아침 9시 국경이 문을 열자마자 통과한 덕분에 1시간, 아니 30분정도 밖에 걸리지않게 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다시 넘어올 수 있었다.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가자마자 처음 텔아비브에서 만났던 우리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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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패키지여행 남북섬, 대한항공타고 출발

뉴질랜드 패키지여행 남북섬, 대한항공타고 출발 이건 2020년 1월말부터 2월, 설날이 지나고 난 이후의 기록이다. 이때 다녀온 여행이 거의 올해의 마지막 여행일줄 누가 알았을까. 뉴질랜드에 도착했을때만해도 뉴질랜드는 청정지역이라 안전하다고 느꼈는데, 그 뉴질랜드마저 방역이 뚫릴줄이야. 아무튼 뒤늦은 뉴질랜드 여행기 시작! 딱 설연휴가 끝나고난 직후인 1월28일, 뉴질랜드 패키지여행 일정을 위해 집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나섰다. 이번은 나혼자가 아니라 친구W와 함께 할수있는 일정이었다. 하지만 각자 출발지가 달라서 공항에서 만나기로했다. 일찌감치 대한항공이 출발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최근에는 대한항공을 자주 이용하는 것같다. 지난번 이스라엘 요르단때도 그렇고 이번, 뉴질랜드 일정도 그렇고 장거리 여행때 대한항공을 타니 마일리지가 많이 쌓이니 기분이 좋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할것은 신청해둔 포켓와이파이 수령과 환전찾기. 뉴질랜드는 대체 몇년만에 다시 찾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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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여행,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 관광 볼거리

뉴질랜드 남섬 여행,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 관광 볼거리 장거리 비행이었지만, FSC를 탑승해서 그런가,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않은 것처럼 느껴졌다. 물론 오는중에 미리 다운로드 받아놓은 영화한편과 드라마를 보다보니 시간이 빨리가기도 한 것같다. 드디어 뉴질랜드 남섬 여행의 시작지점, 크라이스트 처치에 도착했다. 원래 인천공항에서 크라이스트처치까지는 직항편이 없으나, 시즌에따라 전세기형태로 여행사를 통해 직항편을 이용할수 있다. 이 루트를 이용하면 남섬과 북섬을 한번더 오가는 시간을 아낄수도 있다. 물론 피곤한 것도 덜하고! 뉴질랜드 남섬 입국수속을 마치고 바깥으로나오자마자 남섬 가이드님을 만났다. 1월말 뉴질랜드는 생각보다 더웠고, 오늘 일정을 위해 화장실에서 반팔로 갈아입고 버스에 탑승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햇살도 강해서 자외선을 차단할 선글라스, 선크림은 필수다. 버스에 오르고 가장 먼저 향할 곳은 점심식사를 위한 중국식당이다. 당시 바이러스가 아직 뉴질랜드나 기타 서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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