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 단단이 성장 일기 : 함께 성장하고있는 우리
29개월 단단이의 성장일기 25년 8월 단단이의 일상이야기를 담아보았다 레쯔기릿 한층 더 말이 늘고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다양해진다 책 속 원숭이가 아기를 업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아기 원숭이가 자나봐요, 조용히 해요” 라고 속삭이는 단단이를 보면서, 단순히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을 담아내는 모습에 나는 깜짝 놀랐다 또 동요를 자기만의 노래로 바꿔 부르며 “단단돼지는 밥을 먹어서 배불러, 그래서 집에 가야 돼” 라고 부르는 모습에서는 상상력이 샘솟는 걸 느꼈달까 감정 표현도 훨씬 풍부해졌다 밀가루 체험실에서 엄마가 잠깐 보이지 않자 “엄마 없어서 슬펐어요” 라고 말하며 울던 단단이가 다시 안아주니 금세 웃으며 토마토를 먹던 모습 친구 집에서 본 표정 그림 앞에서는 화난 얼굴, 슬픈 얼굴, 행복한 얼굴을 번갈아 흉내 내며 깔깔 웃기도 한다 그 모습에서 단단이가 이제 마음을 얼굴로,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느꼈다 스스로 감정을 정리하고 배워나가는 중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