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식의 피로를 줄이는 자판 - 두줄이 (두벌식 줄맞춤 e) 자판
1. 표준 두벌식 자판은 피로도가 꽤 높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표준 자판인 표준 두벌식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표준 두벌식은 1980년 초반에 많이 쓰였던 네벌식 타자기를 압축해서 만든 자판으로, 보급면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자판 자체가 가진 피로도도 꽤 높은 편이었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표준 두벌식에서 많이 치는 글쇠(열점이 뜨겁게 표시된 위치)는 손이 가장 편한 가운데 줄이긴 하지만, 손에 피로를 주는 윗줄의 R 부분도 꽤 많이 눌리고 있습니다. 또한 손에 피로를 주는 M 부분도 꽤 진한 색을 띄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두벌식 자판,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2. 콜맥 자판이라는 특이한 자판에서 해결의 힌트를 얻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표준 영어 자판인 쿼티 자판은 전세계 방방곡곡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가장 윗 줄 왼쪽이 QWERTY로 시작하기 때문에 문자를 영어 단어처럼 읽어서 쿼티 자판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이 쿼티 자판이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