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에 근처 못에 갔더랬습니다...43577d3438d8493a905fef74617f8bdd
아카시아 내음에 밖에 산뽀나 한번 나가고 싶어 집을 나섰습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 사이 비상 계단창으로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출발하기에 앞서 영혼의 파트너가 될 요녀석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아파트에 심어진 나무에도 꽃이 만발해~~~ 꽃 소듕해~~~ 놀이터를 지나 쪽문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파트 정문에서 신지못으로 가는 짧은 오르막이지만 하늘이 이뻐서 한번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적당한 못이라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는 이 물로 논농사도 짓고 했겠죠^^ 같이 온 친구도 한컷^^ 다리 쪽으로 걸어가는데 아주머니 두분도 산책을 나오셨습니다^^ 멀리 보시면 다시 중간에서 낚시 하시는 두분도 보입니다. 다리 중간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아주머니 두분이 저랑 같이 다리는 건너는데 사진 찍는 모습이 남달랏는지 힐끔힐끔 보십니다ㅡ.,ㅡ 부끄러움이 많은 지라 걸음을 늦추고 보내드렸습니다^^ 거미도 부끄러움이 많은지 숨어 버렸당 ㅋ 다리 위로 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