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쥰내 큰 2일차 신입사원
나는… 공부는 쳐맞지 않아도 그냥저냥은 하는데 사회생활은 유독 쳐맞아야지 배우는 거 같다. (경험적으로 학습해야 한다는 말) 정말 어떠한 의도 없이 대가리 터진 발언을 했고? 집에 와서 부모님과 대화하며 ‘아… 대가리가 잠깐 터졌었구나’ 를 깨달음. 아빠가 2일차한테 뭘 바라냐고, 니가 ㄹㅇ 멍청한 짓 한 건 맞지만 담부터 같은 실수 안하고 만회하면 된다고 말씀하셧다. 근데 그게 들리겠음? 안들려서 머리 붙잡고 바닥을 굴렀다. 그러고 혼자 진정했다. 그래… 신입은 원래 멍청하다. 쳐맞으면서 크는 거다. 실은 이틀차인데도 업무 빠르게 배운다고 칭찬도 들었는데 실수 하나 했다고 별.. 오바육바를 다 떨다가 스윗홈에서의 행복한 시간도 지 발로 차버림. 진정하고 웃으면서 아빠한테 “아빠… 난 신입사원이면서 무슨 알에서 태어나 하루만에 부화하였고 이틀만에 말을 떼고 사흘만에 글을 쓰었으며 일주일만에 성인이 되었다, 식의 판타지를 꿈꾸나봐“ 라고 했더니 아빠는 ”그럼 한달 후엔 죽겠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