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2022] 베르가모 공항에서 시내 가기 / 중앙역에서 말펜사 공항 가기
한낮 40도! 밀라노 폭염의 최고치였던 지난주 금요일, 갑을 병'정'의 위치임에도 진심 미팅을 취소할까? 불가능한 고민을 하며 밀라노 출장을 다녀왔다. 아침 8시 30분 부다페스트 출발 10시 20분 밀라노 베르가모 공항 도착! 공항 밖을 나오니 더운 공기에 숨을 쉬기 힘들 정도였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 가격을 알아보니 100-120유로.... 조용히 우버 앱을 닫고 밀라노 중앙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섰다. 프라하나 부다페스트와는 달리, 밀라노는 공항, 대중교통, 택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택시 탈 때는 기사분께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셔서 함께 착용했고, 호텔 등은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얘기는 없었다. 공항버스 'Terravision', 'Autostrada' 및 'Orio Shuttle'은 Bergamo Orio Al Serio 공항에서 운영되는 주요 저가 버스 베르가모 공항은 매우 작은 규모로 버스 표지판을 보고 밖으로 나오면 바로 버스정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