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ngdiary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528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음악리뷰] 방탄소년단 (BTS) 'Butter', 다이너마이트의 장점을 모아 청량하게 다가가는 중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방탄소년단 'ON', BTS의 앞으로 음악 방향성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 추천 포스팅 드디어 2월 컴백 대전의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이 2월 21일 새 앨범 'MA...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작년 8월, 국내 가수 중에서는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 100에서 방탄소년단의 'Dynamite'가 1위를 차지했다. 나에게도 그 순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중학교 시절 본격적으로 팝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서 당시에는 나도 심각한 순위 집착 증세를 보였고, 때문에 빌보드 1위는 정말 노래가 나의 취향이건 아니건 무조건 들어야 하는 음악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그 정도로 순위에 집착하지는 않지만 한때 정말 광적으로 집착하던 1위에 무려 우리나라 가수가 이름을 올리다니 이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 이후에도 2곡을 추가로 더 1위에 올렸고 그래미 후보 지명에, 솔직히 부정적인 의미가

Naver Blog

[#오늘일기] 5月 24日 지금 이 순간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어.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작사 : 임수호, C-NO, 웅킴 작곡 :임수호, C-NO, 웅킴 편곡 : C-NO , 웅킴 지난주는 정말 '피곤'이라는 단어로만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특별히 새로운 것을 하거나 말도 못 할 만큼 바쁜 일상을 보낸 것은 아니지만 정말 피곤 그 자체였다. 잠깐은 그런 생각도 했다. '나 다시 번아웃 시기인 것인가?'. 그런데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번아웃이 오더라도 멈춤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멈춤을 하더라도 결코 이틀 이상 그 기간이 넘어가는 것을 버티지 못한다. 성격이다. 하지만 이 문제의 결론은 단지 최근 잠을 잘 이루지 못함에 있다고 정리하고 운동을 가는 시간을 바꿔보는 것을 대안으로 결정했다. 그렇게 다시 돌아온 월요일, 나는 평소처럼 7시 30분에 일어나 나의 동거 묘를 쓰담쓰담하는데 5분, 동거 묘의 습식 사료를 챙겨주는데 5분, 스트레칭하는데 또 5분. 이렇게 약 15분의 시간을 보낸 뒤 정확하게 고구마 160

Naver Blog

[음악리뷰] 에이비식스 (AB6IX) 'GEMINI', 몽환적이고 아련하구나.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여자)아이들 'Last Dance (Prod. GroovyRoom)', 유니버스로 발매하기 아까운 아이들의 새로운 스타일 추천 포스팅 지난 '아이즈원'의 'D-D-DANCE' 이후로도 유니버스 뮤직을 통해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오늘도 들고 왔다. 바로 '유니버스 뮤직'의 새로운 곡. 나의 블로그에서는 지금 포스팅까지 포함해 총 세 개의 곡을 소개했지만 '유니버스' 서비스가 런칭하고 난 뒤에는 매달 1곡의 신곡이 공개되고 있다. 모든 곡들을 들어보고는 있지만 내가 모두 리뷰하지 않는 것은 사실 곡이 별로라서가 아닌, 유니버스 서비스 자체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니 신곡이 나왔는데 뮤직비디오를 보려면 서비스에 가입하라니... 어쩌면 내가 변해가는 음악 소비 방식에서 멀어진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사실 유니버스 뮤직을 통해 공개되는 곡들은 다름 아닌 '유니버스'가 제작지원을 하기 때문에 탄생되는 것이기도 하니

Naver Blog

[음악리뷰] 헤이즈 (Heize) '헤픈 우연', 어라? 헤이즈가 이런 음악을 한다고?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호시 'Spider', 거미줄에 걸린 듯 퇴폐적인 음악에 발이 묶이다. 추천 포스팅 비가 촉촉하게 오는 흐른 날씨. 창문을 열어놓고 빗소리를 들으면서 들을만한 신곡이 없는지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보통 같은 소속사라면 그 소속사에서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이 있는 법이고 그에 따라 비슷한 작곡가의 참여 등을 통해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그 어디보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악 스타일을 터치하지 않는 회사가 있으니 바로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이다. 이곳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을 보면 싸이부터 현아, 제시, 던에 최근 합류한 디아크와 스윙스 등 그 누구도 음악적인 스타일이 겹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부터 이야기할 피네이션의 새로운 아티스트인 이 사람도 개성이라는 단어로 설명 가능한 이가 아닐까 싶다. 바로 '헤이즈'이다. 헤이즈는 2020년 9월에 피네이션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앞으로 선보일 음악에 대한

Naver Blog

[#오늘일기] 5月 25日 너만이 나에게 쉴 수 있는 집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작사 : 이단 옆차기, 박재범 작곡 : 이단 옆차기, SEION 편곡 : $$AM, WWWAVE 출처 : pinterest 떠나고 싶다. 복잡하지 않은 곳, 빌딩 숲이 아닌 정말 나무가 가득한 숲으로 혹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최근 들어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로, 혹은 제주도로 많이 떠나는 것 같다.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여행에 대한 욕구가 표출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다. 아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침에 비가 오기는 했지만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다. 나에게 지금 주어진 휴식은 그저 컴퓨터 옆 창밖으로 보이는 바람에 흔들리는 이파리가 축 늘어진 나무와 건물 틈으로 보이는 하늘 정도라서. 특별한 것 안해도 괜찮으니 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여행이 나에게도 주어졌으면 싶다. 지금 곤히 자고 있어서 꺼내 본 3월 달, 아직은 털 옷을 입고 있을 때의 레온이. 사실 레온이와 함께 살아가면서

Naver Blog

[음악리뷰] 에버글로우 (EVERGLOW) 'FIRST', 해외를 저격할 컨셉과 음악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에버글로우 'DUN DUN', 강렬한 비트와 무대를 부술 것 같은 퍼포먼스 지난 앨범에서 'Adios'라고 곱게 인사할 때 떠나지 않으면 정말 가만두지 않을 것 같은 퍼포먼...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에버글로우. 이들은 매 앨범이 발매할 때마다 꽉 채워진 안무와 강렬한 음악으로 케이팝에서 자신들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나 '위에화'라는 중국의 거대 엔터테인먼트의 한국 지사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해 담당하는 사실상 유일한 그룹이기도 하니 그 힘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이들은 '틱톡'과 같은 SNS를 중심으로는 케이팝 대표 그룹으로 언급되기도. 그런 그들이 작년에 공개한 두 장의 EP 미니앨범은 기존의 강렬한 음악의 연장선이자 레트로 사운드를 담는 등 국내외로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올해 첫 컴백을 알린 이들의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된 세 번째 싱글 앨범 'Last Mel

Naver Blog

[#오늘일기] 5月 27日 We are dancing on the rooftop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작사 : 설호승 (SURL) 작곡 : 설호승 (SURL), 이한빈 (SURL), 오명석 (SURL), 김도연 (SURL) 편곡 : 설호승 (SURL), 이한빈 (SURL), 오명석 (SURL), 김도연 (SURL) 오늘 저녁 9시가 넘어서야 일기를 쓰는 이유. 맞다. 어제 오랜만에 저녁 약속을 잡았고, 과음은 아니었지만 매일 고구마랑 닭 가슴살만 먹고사는 나의 위와 장, 간은 맵고 짜고 느끼한 음식이 소주와 함께 들어오는 것을 견디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사실은 '오늘은 영업 안 합니다' Ver.2를 하고 싶었으나... 하루 종일 식단도 포기하고 해장과 휴식을 즐기고 있는 스스로에게 너무 죄책감이 들어 조금이라도 글을 적어볼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새로운 드라마들도 열심히 찾아보고는 있지만, 최근에는 이상하리 만큼 과거에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 시리즈들이 떠오르는 것 같다. 한드부터 일드, 미드까지 넷플릭스와 왓챠 시청 기록을

Naver Blog

[#오늘일기] 5月 28日 I love who I see lookin' at me in the mirror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Produced By SLY Written By Caroline Ailin, SLY, Emily Warren & Sigrid 큰일이다. 나의 동거묘가 오늘 기분이 좋지 않다. 비가 오는 날은 늘 이런 것 같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자기 스타일대로 즐기는 듯 보여도 날씨가 조금이라도 안 좋아지면 곧바로 보이지 않는 적과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우리의 레온이다. 오늘은 그래도 온 집안을 뛰어다니지는 않지만 울음소리에 뒤를 돌아보면, 바로 뒤에서 저런 표정을 짓고 나를 쳐다보고 있다. 뭐, 뭐! 내가 뭘 잘 못했니. 간식이며 습식, 거기에 깨끗한 물까지 가져다줬잖아. 반면에 나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태양은 뜨겁고 하늘은 높고 구름이 듬성듬성 예쁘게 자리 잡은 동화 같은 날씨도 좋기는 하지만, 비 오는 날은 비 오는 날 만의 판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내가 살고 있는 충정로역 주변 회색빛 풍경에도 자연은 살아있음을 느낀다. 바로 비가 와서 느낄

Naver Blog

[#오늘일기] 5月 29日 Pink lemonade sippin' on a Sunday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Produced By Jimmy Napes & StarGate Written By Tor Erik Hermansen, Mikkel Storleer Eriksen, Jimmy Napes & Sam Smith 며칠 내내 몸이 좋지 않다. 사실상 기말고사 기간이기 때문에 비대면 수업을 이어오고 있는 나는 지난 중간고사에 이어 과제며 블로그며, 유튜브까지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게다가 이번에 내가 듣고 있는 과목 중에는 기말고사 대체 평가로 논문을 완성해 제출하는 것도 있어서 부랴부랴 설문을 돌리고 정신이 없다. 그 와중에도 나는 우리 동거묘를 위해서 꽤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도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오늘은 내가 운동이며 장보기며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았다 보니 '블로그 해야 하니까 사진 한 장 찍자~'하고 다가가니 자신의 얼굴을 렌즈에 들이밀어 주었다. 어... 레온아... 귀엽긴 하지만 형아 좀 부담스러워. 그래도 정신없는 와중에 밀

Naver Blog

[#오늘일기] 5月 30日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싸인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작사 : 민수 작곡 : 민수 편곡 : 민수 우리의 동거묘 레온이가 오늘은 참 기분이 좋다. 별로 울지도 않고 밥도 잘 먹고 느긋하게 잠만 잤다. 덕분에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 과제를 잘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 어제 운동한 가슴이 너무 아프다. 과제를 연이어 두 개를 끝내고 바로 다음 과제로 넘어가려고 했으나 난생처음으로 가슴에 쥐가 났고 그대로 침대로 가 스트레칭으로 풀어주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종종 종아리도 마치 경련이 오듯 근육이 제멋대로 꿈틀거리며 쥐가 날 때가 있는데 (실제로 보면 징그럽다) 살다 살다 가슴에 쥐가 날 줄이야. 최근 들어서 운동을 잘했구나 기뻐해야 하는 건지 싶다. 아무래도 조만간 정말 어디든 떠나긴 해야겠다. 원래 최악의 상황에 최악의 수는 겹친다고 기말고사로 바쁜 와중에 마음이 참 복잡하다. 나름 여유롭게 생각하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으니 이런 상황이겠지 싶다. 그래서 며칠은

Naver Blog

[#오늘일기] 5月 31日 텅빈 저 거울 속 너에게 달리고 또 달려가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Produced By 이원종 (Lee Won Jong) & Noh Joo Hwan (노주환) Written By 디오리 (Di O Lee), Kim Kiwi, Caroline Gustavsson, Steven Lee, 이원종 (Lee Won Jong) & Noh Joo Hwan (노주환) 파국이다. 남은 시간은 오늘 포함 단 3일. 그때까지 나는 이번 학기의 최대 숙제인 논문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미루지 않았다. 오히려 나중에 하려면 괴로울까봐 나름 미리미리 써놓기도 했다. 그런데 그럼에도 논문은 논문이다 싶었던 것이 그동안 잘 썼다고 생각한 설문지가 생각 외의 복병이 되었고 결국 설문을 돌려 결론까지 도출하는 것은 포기했다. 다행스럽게도 설문을 돌리는 것이 필수는 아니다. 하지만 덕분에 지금 이동 중인 지하철 내에서 처음으로 블로그를 쓰게 되었다. 혼자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무리다 싶어 피드백을 반으러 여자친구가 사는 신림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Naver Blog

[#오늘일기] 6月 01日 너 때문에 미쳐 가 난 또 미쳐가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작사 : 방시혁, Pdogg 작곡 : 방시혁 편곡 : Pdogg 너 때문에 미쳐 가~ 난 또 미쳐 가~ 그렇다. 나는 진짜 미치기 직전이라고 할 수 있다. 어제 결국 지하철 타고 부랴부랴 피드백을 받으러 간 결과, 거의 기본적인 틀을 제외하고는 전부 수정하는 걸로 방향을 잡았다. 물론 아예 새롭게 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논문이라는 것이 한 가지 관점이 바뀌면 그에 맞게 수정하거나 제외 혹은 추가해야 하는 것들이 가득 있다 보니 결국엔 어젯밤 그리고 오늘 밤까지 아마 쭉 완성을 향해 달리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정말 이번에 든 생각은 나는 연구는 안될 것 같다. 새롭게 무엇인가를 창작해내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쉬지 않고 쭉 달릴 자신이 있다. 하지만 어떠한 것을 수치화하고 분석하는 것은 새삼 내가 추구하는 방식과는 멀다. 괴롭긴 하지만 이번 기회가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다. 그렇게 내가 영혼

Naver Blog

[음악리뷰] 몬스타엑스 (Monsta X) 'GAMBLER', 무심하게 시크하고 매력 있고 새롭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에스파 (aespa) 'Next Level', 광야에서 펼쳐지는 추격극같은 음악 추천 포스팅 아마 바쁜 한 주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주에 컴백을 알린 이들이 넘쳐나기 때문. 오늘만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드디어 이번 달 가장 큰 숙제였던 논문을 끝내고 밀렸던 음악들을 몰아 들은 오늘 아침이다. 오늘 새벽까지 논문을 완성하고 잤던 터라 아직 운동도 못 가고, 첫 끼도 바로 직전에 먹었지만 지금 당장 소개하고 싶은 노래가 생겨서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다. 바로 어제 6월 1일에 공개된 몬스타엑스의 신곡 'GAMBLER'이다. 사실 나에게 몬스타엑스의 음악은 트랩 기반의 무거운 힙합 음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신곡이 나올 때마다 열심히 찾아서 듣기는 하지만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자리 잡고 있는 곡은 아직까지 'Shoot Out'에 멈춰있다. 그 이후의 음악이 별로라서가 아니라 단지 나의 취향을 조금 벗어나서이다. 그런데 아무 생각 없

Naver Blog

[#오늘일기] 6月 02日 열여섯 그리고 그 여름은 아름다웠지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작사 : 서지음 작곡 : David Anthony, Sophie White, Samuel Cramer, Phoebe Jo Brown 편곡 : David Anthony, Samuel Cramer 오늘 새벽, 드디어 논문 작성을 끝냈다. 덕분에 오늘 12시 수업 전까지 반 기절 상태로 잠을 잤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주 팔팔하다. 그래서 오늘 나는 그동안 논문에 치여 살다 보니 못 했던 것들을 이것저것 하며 시간을 보냈다. 우선 오늘도 한 미모 뽐내며 새침한 우리 '레온이'를 씻겨 드렸다. 사실 약 두 달 전쯤에 레온이와 함께 살며 가장 큰 시련을 겪었다. 나랑 함께 살게 되면서 두 번째 병원 방문이었다. 첫 방문 때는 놀랐던 것이 경계를 하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낯선 분위기를 잘 버텼다. 그런데 문제는 두 번째 방문이었던 지난 4월이었다. 며칠 동안 계속 '칙칙' 거리며 콧물을 온 사방에 뿌리고 다니는 것이다. 처음에는 엘라이신을 먹이면 좋다고 해서

Naver Blog

[#오늘일기] 6月 03日 이젠 두렵지 않아 저 하늘위로 던질거야

#블챌 #오늘일기 오늘을 기억하는 음악 작사 : MAKE CAKE 36, 엑시 작곡 : MAKE CAKE 36, 엑시 편곡 : MAKE CAKE 36 어느덧 오늘일기 챌린지도 마지막 날이 되었다. 생각보다 이 기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나와 비슷한 입장인 대학생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는데 심지어 시험기간이니 사실상 하루의 일과가 매일 똑~같다.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아서 매일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찾아내는 것도, 그리고 한장씩 꼭 들어가고 있는 우리 레온이의 모먼트를 포착하는 것도 힘들다. 특히 오늘은 생각지 못하게 최악의 컨디션과 뭔가 하려고 할 수록 어긋나다보니 일상글을 이렇게 써야한다는 것이 아쉽다. 아니, 우리의 레온이가 정말 몇 달만에 새벽에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물론 연달아 계속 울어서 이웃에 피해가 갈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다행 아닌 다행이었지만, 논문 때문에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든 어제의 나는 그 노력이 무색할 만큼 잠을

Naver Blog

[음악리뷰] NCT 127 'Save', 아메바컬쳐와의 콜라보. NCT 사상 가장 대중적인데 정체성은 그대로!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NCT DREAM '맛 (Hot Sauce)', 이 곡이야말로 2021년에 보여줄 수 있는 제3세계 음악이 아닐까? 추천 포스팅 오늘은 오랜만에 바쁜 날인 것 같다. 벌써 세 번째 리뷰를 작성하는 지금, 솔직히 말하면 기쁘...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올해도 아주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NCT 그룹들. 얼마 전 컴백한 'NCT 드림'이 활동을 시작한 이후 역대급의 성적을 올리고 난 뒤, 새로운 앨범을 공개할 NCT의 음악에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확실히 작년 말에 활동한 'NCT 2020'의 활동 이후 유입된 팬들의 수가 어마무시 한 듯하다. 그런데 며칠 동안 신곡 발매 예정을 안 살펴보았던 나의 눈에 오늘 믿을 수 없는 싱글이 하나 공개되었는데... 아니 NCT의 뮤직비디오가 'SMTOWN' 계정이 아니라 '스톤 뮤직' 계정에 올라온 것이다. 아니 이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혼종인가 싶어서 부랴부랴 찾아보니 이 조합은 꿈

Naver Blog

[음악리뷰] 엑스 (EXO) 'Don't fight the feeling', 청량한데 가슴이 울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백현 'Bambi', 더욱 성숙해진 백현의 보컬에 집중하다. 추천 포스팅 어제 리뷰에 이어서 오늘도 솔로 아티스트의 신곡을 들고 왔다. 어느덧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3세대 보이그룹의 대표주자 '엑소'가 정말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2019년에 발표한 정규 6집을 마지막으로 약 2년여간 '엑소'라는 이름을 단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사실 나에게는 이들이 케이팝 시장에서 가진 영향력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이렇게나 긴 공백기를 가진 줄은 전혀 몰랐다. 일단 중간중간 솔로 활동에 '슈퍼엠' 활동 등을 통해 멤버들이 얼굴을 꾸준히 비춰준 영향도 없지 않을 것이다. 사실 이번 앨범은 스페셜 앨범이다. 바통터치 느낌으로 디오와 시우민이 돌아왔지만 백현과 찬열이 군 입대를 했고, 수호의 경우에는 아직 전역을 하지 않았기 때문. 그래도 백현과 찬열이 군 입대 전 앨범 제작에는 참여했으며, 오랫동안 앨범에 참여하지 않았던

Naver Blog

[음악리뷰] 엔플라잉 (N.Flying) 'Moonshot', 노래를 듣는 순간 여기가 어두운 뒷골목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원위 (ONEWE) '소행성 (Parting)', 진지하게 추천하는 감성 폭발 음악 추천 포스팅 RBW, 흔히들 마마무의 소속사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RBW라는 회... blog.naver.com 출처 : 벅스 90년대 생들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성장해오는 과정 속에 꼭 기억에 남는 아이돌 밴드들이 존재한다. 나의 경우에는 당연 FNC에서 제작한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가 대표적이고, 아주 대중적인 그룹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인지도가 있었던 '레드애플'도 정말 좋아하던 밴드였다. 지금은 이들의 포지션을 JYP의 '데이식스' 나 RBW의 '원위'와 같은 그룹들이 이끌어가고 있다. 더욱이 과거에 비해 음악 방송의 음향시설도 많이 좋아져서(물론 좋아졌어도 여전히 라이브 연주에는 한계가 있다) 이들의 음악을 더욱 잘 들을 수 있다. 오늘 이야기할 그룹도 바로 이러한 밴드 중 한 팀이다. 어떻게 보면 아이돌 밴드

Naver Blog

[음악리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이제야 진가를 알아봐서 죄송합니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방탄소년단 (BTS) 'Butter', 다이너마이트의 장점을 모아 청량하게 다가가는 중 추천 포스팅 작년 8월, 국내 가수 중에서는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 100에서 방탄소년단의 &#x27...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죄송합니다. 이제야 진가를 알아봤습니다. 지금부터 작성할 글은 과거의 어리숙했던 나의 판단을 뒤로하고 준비한 리뷰이다. 'TOMORROW X TOGETHER'. 이하 TXT. 내가 20대가 되고 나서 데뷔한 그룹이기 때문에 이들의 컨셉과 음악, 그중에서도 음악에 담긴 메시지는 과거 내가 10대 시절에 설레하던 감성을 추억하기에 좋았다. 때문에 앨범이 공개되면 꼭 확인하는 것이 있으니, 첫 번째는 '이번에는 얼마나 길고 독특한 제목을 붙였을까?'이고 두 번째는 '이번에는 얼마나 특유의 감성이 폭발하는 수록곡들이 담겨있을까?'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이들의 유난히 길고 독특한 곡 제목은 사실상 이들의 아이

Naver Blog

[음악리뷰] 업텐션(UP10TION) 'SPIN OFF', 이제 이런 감성 노래하는 그룹이 희소해요...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업텐션(UP10TION) 'Light', 속상한 마음에 적어보는 본격 영업글 추천 포스팅 나날이 커져가는 케이팝 음악 시장. 이에 따라 오늘도 누군가는 데뷔를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작년, 내가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 오기 전에 대놓고 영업 글이라며 리뷰를 진행한 그룹이 있었다. 바로 '업텐션'이다. '틴탑'을 시작으로 'MNCD'까지 이어지는 '티오피 미디어'의 보이 그룹 역사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업텐션'은 그때도 이야기했지만 데뷔 때부터 꽤 괜찮은 퀄리티의 곡과 퍼포먼스를 들고 나오면서 그해의 루키로 자리 잡기도 했었지만, 이상하리만큼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참 이해도 안 되고 안타깝기도 하다. 더욱이 나는 2019년 정도부터 발매한 곡들, 'Your Gravity'나 'Light'와 같은 곡들이 보여준 신스가 가득한 곡들의 퀄리티가 좋고 보이 그룹 중에서 이런 느낌을 보여주는 그룹

Naver Blog

[음악리뷰] 원위 (ONEWE)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놓칠 음악이 없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원위 (ONEWE) '소행성 (Parting)', 진지하게 추천하는 감성 폭발 음악 추천 포스팅 RBW, 흔히들 마마무의 소속사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RBW라는 회... blog.naver.com 출처 : 벅스 계란이 왔어요~ 원위가 왔어요~ 그동안 1장의 정규 앨범을 제외하고는 계속 싱글로만 신곡을 발표해 온 '원위'가 드디어 첫 번째 EP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지난 '엔플라잉'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현재 케이팝에서 아이돌 밴드의 명목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 중 하나인 '원위'는 특유의 스토리텔링이 눈에 띈다. 음악 자체만으로 보면 상당히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킨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작년 말에 발표한 '기억 속 한 권의 책'은 락보다는 발라드 감성에 가까웠고,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와 같은 경우는 RBW를 이끄는 '김도훈'의 손이 닿았다 보니 상당히 대중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감성적인 팝 락 장르의 곡이었다 (사

Naver Blog

[음악리뷰] 브레이브걸스 '치맛바람', 기분 좋은 시작 다만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브레이브걸스 '하이힐', 극강의 하이텐션을 느끼고 싶으면 롤린이랑 같이 들어보자. 추천 포스팅 정말 역대급 반응이다. 내가 중학교 시절에 좋아했던 그 브레이브걸스가, 그것도 2017년에 발...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올해 가장 핫한 이들이 돌아왔다. 바로 '롤린'으로 아직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이다. 내가 굳이 하나하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도 이들이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티비를 보면 이들이 안 나오는 채널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그리고 어디를 가던 이들의 음악이 안 나오는 곳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지도는 비교불가이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했던 이들이라면 알 수 있듯, 보통 나의 블로그는 신곡이 발매되는 순간 글을 쓰기 시작해 보통 발표 1시간 내외로 리뷰를 업로드한다. 하지만 최근

Naver Blog

[음악리뷰] 세븐틴 'Ready to love', 이것이 바로 청춘 드라마지!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호시 'Spider', 거미줄에 걸린 듯 퇴폐적인 음악에 발이 묶이다. 추천 포스팅 비가 촉촉하게 오는 흐른 날씨. 창문을 열어놓고 빗소리를 들으면서 들을만한 신곡이 없는지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오늘은 오랜만에 운동을 쉬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체력적으로 부족해서 뭔가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꼭 한 달의 한 번, 마치 몸이 '제발 정신 차리고 가만히 좀 있어라'라고 말하는 듯 두통 + 근육통에 시달리며 그날 하루를 날리게 된다. 뭐, 휴식이라고 생각하면 좋지만 나는 하루라도 소홀한 것을 용납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결국에는 이렇게 늦은 시간에 리뷰라고 쓰고자 얼마 전에 공개된 신곡을 하나 들고 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세븐틴'. 이야... 생각해 보면 나의 10대 시절의 끝자락에서 만나 지금까지 신곡이 나오면 놓치지 않고 무대까지 찾아보는 그룹 중의 하나이다. 그만큼 '세븐틴'이라는 그룹이 보여주는 음악의 아이덴티티가 확

Naver Blog

[음악리뷰] 에드 시런 (Ed Sheeran) 'Bad Habits', 오랜만이야 잘 지냈고?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비비 렉사 (Bebe Rexha) 'Break My Heart Myself', 과음하면서 듣고 싶은 자기 파괴적인 음악 추천 포스팅 정말 미스테리하다. 음악도 실력도 비주얼적으로도 탑 급에 위치하지만 이상하리 만큼 큰 흥행...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에드 시런. 아마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 아닐까 싶다. 적어도 이번 주에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리뷰할 곡을 찾지 못한 나에게는 정말 반가운 이름이었다.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지만 이제는 전 세계적인 국민 가수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시런이'라고 상당히 이쁨을 받는 귀요미 느낌이 강하기도 한 가수. 원래도 꾸준히 히트곡을 배출해왔지만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2017년에 발매한 앨범 <÷>가 그냥 대박도 아니고 초대박의 성적을 거두었고, 그중 특히 'Shape Of You'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따라 부르는 상황이 펼쳐졌다. 그 이후에도 뭐 꾸준

Naver Blog

[영화] 디즈니 실사 '크루엘라 (Cruella)', 영화를 보고 내가 알던 디즈니가 순간 낯설게 느껴졌다 (스포 O)

추천 포스팅 [영화] '겨울왕국2 (Frozen2)', 어른들을 위한 성장 동화 (스포 O) How do you guys cope with the ever increasing complexity of thought that comes with maturity? 2019... blog.naver.com 출처 : 디즈니 리뷰 시그널에서 무려 4개월 만에 준비한 영화 리뷰. 그동안 내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지 않고 산 것은 아니다. 설거지를 할 때조차 드라마건 영화건 틀어놓고 사는 나에게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만한 콘텐츠는 많이 있었지만, 내가 각을 잡고 포스팅을 할 만큼 정말 의미 있게 본 영화가 없었다. 호오옥시나 나의 유튜브를 본 적 있다면 현재 리뷰 시그널은 블로그에서는 음악, 유튜브에서는 드라마를 위주로 리뷰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나의 마음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내가 오랜만에 영화 리뷰를 글로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는 이유는 드디어 나의

Naver Blog

[음악리뷰] 이달의 소녀 (LOONA) 'PTT (Paint The Town)', 지구가 달을 도는 날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이달의 소녀(LOONA) 'Why Not?', 연속된 이수만의 참여 그리고 함께 찾아온 고민들 추천 포스팅 이달의 소녀. 매달 멤버들을 공개함과 동시에 각자의 솔로곡을 발표하면서 정식 데뷔 이전까지...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이달의 소녀. 어쩌면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룹 중에서 가장 방대하고 복잡하고 깊은 세계관을 가진 그룹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프리 데뷔 기간만 1년이 넘었고 그때부터 시작한 거대한 세계관에 대한 떡밥은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것이 산더미. 관심 있는 사람들은 유튜브에 '이달의 소녀 세계관'을 검색해보면 친절하게 정리해 주신 많은 분들이 계시니 참고 바란다. 나의 블로그에서는 세 번째 리뷰인 이달의 소녀. 'So What' 당시 갑작스러운 '이수만'의 프로듀싱을 알린 이들은 'Why Not'까지 두 곡을 함께하며 음악적으로도 컨셉적으로도 완전히 걸크러쉬로 노선을 갈아탔다. 과거의 컨셉을 그리워하는 이들도 여전히

Naver Blog

[음악리뷰] CIX (씨아이엑스) 'TESSERACT', 유니버스가 또 한 곡을 꿀꺽했습니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에이비식스 (AB6IX) 'GEMINI', 몽환적이고 아련하구나. 추천 포스팅 오늘도 들고 왔다. 바로 '유니버스 뮤직'의 새로운 곡. 나의 블로그에서는 지금 포... blog.naver.com 출처 : 벅스 그렇다. 이번에도 유니버스가 또 한 곡의 명곡을 혼자서 독식해버렸다. 나름 유니버스 뮤직 음악이 공개될 때마다 리뷰를 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첫 번째, 적어도 내가 리뷰를 하는 곡들은 너무나 나의 취향을 저격해 버린다는 것, 두 번째는 자본 순환이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궁금할 정도로 자사의 어플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뮤직비디오나 무대를 독점해버리는 것이 참 씁쓸하다는 것. 나도 잘 안다. 결국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OTT에서 볼 수 있었던 일종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같다는 것을. 하지만 솔직히 대중적으로 '유니버스'라는 어플을 알리기 위해서는 이 곡이 대중적인 흥행을 해야 하고,

Naver Blog

[다큐멘터리] HBO max 오리지널 '프렌즈: 더 리유니언', 토크쇼 방식으로 풀어낸 추억 한 보따리

추천 포스팅 [다큐멘터리] 테일러 스위프트 '미스 아메리카나(Miss Americana)', 그녀만의 목소리를 듣다. (스포 O) Do the right thing. Do the good thing 2006년 발표한 첫 앨범으로 미국에서만 700만 장이 넘는 판매고... blog.naver.com 출처 : 웨이브 블로그도 유튜브도 잠시 쉬어가고 있는 상황. 그래도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계절학기가 이제 딱 3일만을 남기고 있다. 그전에도 말한 것처럼 포스팅이나 영상을 제작하지 않을 뿐이지 설거지나 청소를 할 때도 드라마나 영화를 항상 틀어놓고 생활하는 나는 몇 주 사이에 정말 많은 양의 작품들을 보았다. 계절학기가 끝나면 들어갈 공모전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아마 그 작품들을 한 번에 몰아서 리뷰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다. 하지만 오늘 내가 블로그를 통해 길지는 않게 리뷰하고자 하는 이 작품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Naver Blog

[음악리뷰] 태연 'Weekend', 매번이 새로운 태연의 음악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아이유 (IU) '라일락' & 'Coin',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홉수 추천 포스팅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아이유의 정규앨범이 공개되었다. 그동안 음악들을 꾸준히 선보이기는...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드디어 내일 계절학기 종강을 앞두고 있다. '아니 뭐 그리 대단한 걸 한다고 이렇게 유난이야?' 싶을 수도 있겠지만 혹시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계절학기로 '캘리그래피'같은 과목이 있다면 신중하게 선택하길. 원래도 계절학기 특성상 짧은 시간 동안 몰아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도 없는 상태에서 바로 실기를 들어가야 하는 이런 과목은 나의 하루를 모두 잡아먹는다. 솔직히 재미는 있었는데 지난 3주간의 나의 일상 루틴은 붓글씨와 전각 파기로 다른 것을 돌볼 시간이 없었다. 그런 나에게 선물이 있다면 바로 이 곡일까? 바로 오늘 리뷰를 진행할 태연의 신곡 'Weekend'이다. 오랜만에 음악방송도 나온다고 하고 무려 댄스곡이라

Naver Blog

[음악리뷰] 방탄소년단 (BTS) 'Permission to Dance', 우리 다 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를 물리치자.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방탄소년단 (BTS) 'Butter', 다이너마이트의 장점을 모아 청량하게 다가가는 중 추천 포스팅 작년 8월, 국내 가수 중에서는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 100에서 방탄소년단의 &#x27...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번 돌아왔다. 지난 'Butter'가 기대보다 훨씬 오랜 기간 동안 빌보드에서 히트에 성공하면서 다음 싱글에 대한 기대와 새 앨범에 궁금증이 높아졌던 나. 하지만 적어도 EP 미니 앨범을 공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근래에는 잘 찾아보기 힘든 형태인 CD 싱글로서 공개를 한 방탄소년단. 물론 트랙 수를 보면 사실상 세미 EP 앨범 정도로 볼 수도 있기는 하지만, 4곡 중 두 곡이 inst인 점 때문에 싱글로 공개한 것 같다. 아무튼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앨범을 발매할지 예상이 도통 가지 않는다. 사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집권이 길어짐에 따라 마냥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함께 있었다. 바

Naver Blog

[음악리뷰] 카밀라 카베요 (Camila Cabello) 'Don't Go Yet', 논란 이후 첫 싱글, 결국 대안은 라틴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Camila Cabello My Oh My VS Living Proof', 2020년 카밀라 카베요의 음악적 방향은? 피프스 하모니에서 성공적으로 솔로 변신을 한 카밀라 카베요. 초반에 발매했던 'Crying in the Clu...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다들 더위로부터 안전한지 궁금하다. 나는 그렇지 못했는데, 폭염이 시작됨과 동시에 거짓말처럼 에어컨이 고장 났고, 결국에는 며칠 동안 고양이 '레온이'와 피신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참고로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의 자취방은 파워 남향이고, 심지어 정말 양지이다 보니 해가 떠있는 시간 동안에는 말 그대로 비닐하우스 급의 더위를 자랑한다. 때문에 한동안 블로그를 쉬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 내가 오랜만에 들고 온 음악 리뷰는 다름 아닌 '카밀라 카베요'의 새로운 싱글. 알고 있다. 그녀는 과거 우리나라에서 '하바나' 열풍을 끌고 온 만큼 많이 사랑을 받았지만 다른 것도 아닌 인종차별로 인해

Naver Blog

[음악리뷰] 릴 나스 엑스 (Lil Nas X) 'INDUSTRY BABY', 브레이크 없어진 음악과 컨셉, 그런데 좋아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카밀라 카베요 (Camila Cabello) 'Don't Go Yet', 논란 이후 첫 싱글, 결국 대안은 라틴 추천 포스팅 다들 더위로부터 안전한지 궁금하다. 나는 그렇지 못했는데, 폭염이 시작됨과 동시에 거짓말처...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더운 날씨의 연속, 모두들 이 지옥 같은 날씨에 무사한지 모르겠다. 나의 경우에는 몇 주 동안 준비한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오늘은 딩가딩가 쉬고 있는 중. 그런 와중에 포스팅할 만한 곡이 없을까 이곳저곳을 헤매고 있었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한 동영상을 보고 말았으니, 그것은 바로 이것. 출처 : 트로이 시반 공식 인스타그램 혹시나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한 번 더 스티커로 검열을 해보았다 (저게 더 이상한 건 내 착각인가...). 뭐 여하튼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트로이 시반 (Troye Sivan)'이 업로드한 스토리를 보고 '아니 저건 또 뭐시여'하는 마음으로 후다

Naver Blog

[음악리뷰] AKMU (악뮤) '낙하 (with 아이유)', 그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던 장르로 돌아오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아이유 (IU) '라일락' & 'Coin',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홉수 추천 포스팅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아이유의 정규앨범이 공개되었다. 그동안 음악들을 꾸준히 선보이기는...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드디어 공개되었다. 뭐가? 바로 내가 정말 기대를 잔뜩 하고 기다리던 악동뮤지션, 아니 이제는 악뮤의 새 앨범 말이다. 악뮤로 팀명을 공식적으로 변경하면서 이들은 음악적인 변신을 예고하였고, 지난 앨범을 통해 이미 그것을 증명해보았다. 이들 특유의 재치와 음악성은 유지하면서 완전히 다른 방향성을 제시했고, 대중은 이들의 음악에 여전히 환호한다. 나 역시도. 그런데 이번 앨범은 특히나 더 중요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악뮤 최초의 전곡 콜라보레이션 앨범이기 때문. 사실 전곡을 모두 다른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한다는 것은 정말 실험 그 자체, 프로듀싱 자체는 악뮤의 이찬혁이 담당하는 것이긴 하지만 다른 아티스트들과 최대의 시너지를 내기 위

Naver Blog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1화 ~ 3화 리뷰, 호러와 먹방의 만남? 오묘한 느낌이 가득한 드라마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tvN '나빌레라',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가장 필요한 드라마 (스포 O) 추천 포스팅 글보단 영상인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리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시험을 치르다 ... blog.naver.com 나는 드라마나 영화에 유독 빠져버리는 주기가 있다. 이 시기에 돌입하게 되면 뭘 봐도 재미있고 실험 정신이 강해지면서 정말 온갖 콘텐츠를 스스럼없이 도전하고는 한다. 하지만 권태기가 온 것 마냥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무료한 시기에는 콘텐츠를 보는 눈이 높아지면서 정말 흥미를 끌지 않는 이상에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는커녕 과거에 나를 만족시켰던 것들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며 살아간다. 요즘 시기가 딱 그렇다. 음악도 드라마도, 영화도 내가 흥분할 만큼 좋았던 것들은 손에 꼽을 정도. 하지만 요즘 소소하게 빠져서 보고 있는 드라마가 생겼는데, 바로 오늘 리뷰할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이다. 최근 넷플릭스보다 나의 취향을 철저하게 저격해 주고 있는 '티빙'이 공격

Naver Blog

[음악리뷰] AKMU (악뮤) 'NEXT EPISODE' 추천 수록곡, 전쟁터 (with 이선희) VS EVEREST (with Sam Kim)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AKMU (악뮤) '낙하 (with 아이유)', 그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던 장르로 돌아오다. 추천 포스팅 드디어 공개되었다. 뭐가? 바로 내가 정말 기대를 잔뜩 하고 기다리던 악동뮤지션, 아니 이제... blog.naver.com 원본 앨범 자켓 출처 : 벅스 자, 지난 포스팅에서 예고한 것처럼 화제의 그 앨범, 악뮤의 'NEXT EPISODE'의 추천 수록곡을 뽑아서 돌아왔다. 지금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수록곡 전체에 대해서 짧게 리뷰를 진행할지, 아니면 솔직하게 내가 앞으로도 들을 것 같은 음악을 뽑아 소개할지 말이다. 왜냐하면 이번 앨범에는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만큼 각 곡의 개성이 워낙에 강하고, 그로 인해 유독 손이 가는 곡과 그렇지 않은 곡으로 나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정확하게 나의 취향을 뚫어버린 두 곡을 들고 왔다. 바로 '전쟁터'와 'EVEREST'가 그 주인공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 두 곡은

Naver Blog

[드라마] 콬TV '새빛남고 학생회' 1화 ~ 10화 리뷰, 풋풋한 필터를 씌워 놓은 듯한 10대들의 사랑

추천 포스팅 [드라마] 넷플릭스 '필 굿 (Feel Good)' 리뷰, 완벽한 내가 아니라도 괜찮아. 사람들은 누구나 서툴다 (스포 O) 추천 포스팅 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으면서 넷플릭스 보는 사람들 정말 많을 것 같다. 나는 원래... blog.naver.com 원본 출처 : 와이낫 미디어 웹드라마라는 장르는 초반 시장과 비교했을 때 현재 상당히 시장이 커졌다. 과거 내가 보았던 '연애 세포'나 '퐁당퐁당 LOVE'와 같은 작품들이야말로 초반 시장의 대표적인 웹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최근에는 '플레이리스트'와 같은 전문 제작사들을 중심으로 각자만의 세계관까지 탄생되며 그야말로 커다란 생태계가 되었다. 그렇게 웹드라마가 성장하면서 함께 성장해온 장르가 있으니 바로 'BL' 장르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BL'이나 'GL'과 같은 동성애 코드의 미디어 시장이 큰 시장이 아니다. 하지만 웹드라마가 성장하면서 다른 매체들과는 달리 훨씬 더 표현의 자유나 주제적 자유

Naver Blog

[드라마] 일본 드라마 '프리티가 너무 많아', 그래서 도대체 '카와이'한 게 뭔데...?

추천 포스팅 [드라마]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 로맨스 없이도 충분히 재밌는 출판사 이야기 추천 포스팅 최근 들어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웹 소설이 있다. 편집자와 작가의 이야기를 그린 임한백 작가... blog.naver.com 저 포스터를 보아라. 오늘 리뷰를 진행할 '프리티가 너무 많아'는 사실 특별한 이유 없이 오직 저 포스터만을 보고 시청하게 된 드라마였다. 세상 블링 블링하고 이 세상의 모든 색깔을 담고 있는 듯한 이 포스터 속에 저리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치바 유다이'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그 사람이 맞는가 헷갈리기도 했다. 하지만 높은 진입장벽을 자랑하는 저 포스터를 견뎌내고 시청을 시작하게 되면 생각보다 진지한 스토리에 두 번 깜짝 놀라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소재를 담고 있어서 준비하게 된 이번 포스팅. 그럼 지금부터 일본 드라마 '프리티가 너무 많아 (プリティが多すぎる)'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출처 : 왓챠 피

Naver Blog

[음악리뷰] 드림캐쳐 (Dreamcatcher) 'BEcause', 2021년 여름을 저격할 집착 호러물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드림캐쳐 (Dreamcatcher) 'Odd Eye', 완전체로 모인 드림캐쳐, 거칠어진 메탈에 빠져들다. 추천 포스팅 내가 너무 좋아하지만 왜 이렇게 리뷰를 안 했지 싶은 드림캐쳐가 돌아왔다. 앨범을 발매하는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언제 만나도 반가운 드림캐쳐가 올해도 자신들만의 색깔이 담긴 여름 곡으로 컴백했다. 지난여름 앨범의 타이틀곡인 'BOCA'의 경우에는 '디스토피아' 시리즈의 하나로 공개되었다면 이번에는 스페셜 앨범 형식으로 돌아온 것. 형태야 어떻든 일단 데뷔 이후 자신들 특유의 메탈릭 한 사운드를 고집하고 있는 드림캐쳐의 음악과 세계관은 언제든 환영이다. 이번 곡은 드림캐쳐의 활동 역사상 가장 활발한 프로모션을 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일단 '주간 아이돌'을 포함해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 신곡을 선공개하기도 했으며, 음원 공개 하루 전 날인 어제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도 최초 공개를 진행하였다. 사실 해

Naver Blog

[드라마] tvN '진심이 닿다', 집 나간 연애 세포를 찾아드려요~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이쯤에서 다시보는 어른어른한 사랑과 우정 (스포 O) 추천 포스팅 최근 들어 이제는 현대인의 필수가 되어버린 듯한 월정액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 그리 ... blog.naver.com 출처 : 티빙 최근에 백신을 맞은 나. 때문에 포스팅을 쓰는 당일까지는 주의가 필요한 상태이다. 하지만 약 한 달여 동안 워낙에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보니 준비하던 공모전이 끝나고 나서는 나름대로 나에게 휴가를 선물해 주었고, 그렇게 얻은 시간을 거의 드라마나 잘 보지도 않았던 애니를 보는데 쓰고 있다. 애니 같은 경우에는 사실 웬만큼 취향을 저격하지 않는 이상 잘 보지도 않고 일상 병맛이나 병맛을 기초로 한 19금 드립이 있는 애니가 아닌 이상 솔직히 말하면 나에게는 너무 메니악하게 느껴지는 것이 대부분. 때문에 요즘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들은 따로 한 포스팅에 묶어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하지만 드라마들의 경우에

Naver Blog

[음악리뷰] Jennifer Lopez & Rauw Alejandro 'Cambia el Paso', 여전히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Selena Gomez 'De Una Vez', Billie Eilish & ROSALÍA 'Lo Vas A Olvidar', 최근 관심있는 스페인어 곡들 추천 포스팅 Produced By Tainy, Jota Rosa & Albert Hype Written By Selena Gomez, Jota... blog.naver.com 가끔씩 빌보드 라틴 차트를 정주행하면 좋은 음악을 대거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에는 라틴 팝과 정서가 꽤나 잘 통해서 운동할 때 듣기 위한 플레이리스트에 라틴 팝이 가득 채워져 있다. 오늘도 오랜만에 차트를 정주행 하던 중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을 발견했는데, 바로 영원한 라틴의 아이콘 '제니퍼 로페즈'이다. 사실 그녀는 무려 69년생으로 나에게는 거의 엄마 뻘이지만 젊게 살면 다 누나, 형이라고 어릴 적부터 자주 그녀의 음악을 들어왔던 나에게는 여전히 너무나 멋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랄까? 솔직히 나랑 동년배들은 초등학교

Naver Blog

[음악리뷰] 전소미 'DUMB DUMB', 사장님 이번에도 싱글은 너무하잖아요.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전소미 'What You waiting For', 성인이 된 전소미의 또 다른 발걸음 추천 포스팅 2018년, 전소미의 '더 블랙 레이블'로의 소속사 이동은 생각보다 대중들에게 큰 놀...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솔로 아티스트 중에 하나인 '전소미'가 약 1년 만에 컴백했다. 과거에 비해서는 컴백의 주기가 빨라진 YG의 가수들이지만 '전소미'만은 여전히 컴백 주기가 긴 편에 속한다. 사실 더블랙레이블 소속이기 때문에 프로모션적인 부분에서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운영 자체는 함께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1년에 미니 앨범도 아닌 싱글로만 단 한 번 활동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이번에는 조금 다르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하지만 이번 싱글은 이미 많은 아쉬움을 만들어냈는데, 무엇보다 너무 짧은 사전 프로모션 기간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아니 티저를 공개부터 곡 발표까지 갑자기 계획을 한 건가 싶

Naver Blog

[음악리뷰] 아스트로 (ASTRO) 'After Midnight', 오랜만에 청량 한 스푼.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CIX (씨아이엑스) 'TESSERACT', 유니버스가 또 한 곡을 꿀꺽했습니다... 추천 포스팅 그렇다. 이번에도 유니버스가 또 한 곡의 명곡을 혼자서 독식해버렸다. 나름 유니버스 뮤직 음...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오늘의 두 번째 포스팅 주인공은 바로 청량돌 '아스트로'이다. 사실 아스토로를 부를 때 청량돌이라고 부른 게 얼마 만인가 싶기는 하다. 데뷔 초창기에는 '이기용배'와 함께하면서 밝고 청량한 사운드의 곡을 자주 선보였지만, 연차가 쌓이면서 점차 순수한 청량보다는 절제된 섹시함을 조금씩 가미한 곡들을 발표해온 아스트로이다. 특히나 바로 직전에 활동한 'ONE'의 경우에는 완전히 청량함과는 멀었던 곡. 하지만 빠른 시간 만에 다시 돌아온 아스트로의 새 앨범은 말 그대로 여름 그 자체이자 이들의 추억이 담겨있었다. 이번에 발매한 8번째 미니앨범인 'SWITCH ON'은 단순히 여름 앨범임을 넘어 멤버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나면서 팬들

Naver Blog

[음악리뷰] 골든차일드 (Golden Child) 'Ra Pam Pam', 울림이 각 잡고 만든 곡.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아스트로 (ASTRO) 'After Midnight', 오랜만에 청량 한 스푼. 추천 포스팅 오늘의 두 번째 포스팅 주인공은 바로 청량돌 '아스트로'이다. 사실 아스토로를 부...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오늘 마지막 포스팅의 주인공은 현재 울림을 이끌고 있는 보이그룹인 '골든차일드'이다. '인피니트'가 군 복무와 개인 활동에 돌입하면서 현재 울림의 보이그룹은 '골든차일드'와 '드리핀'이 활동 중이다. 사실 골든차일드는 데뷔 이후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거의 휴식기 없이 못해도 1년에 두 개 정도의 앨범과 싱글을 발매 중이기 때문에 이들의 지금까지 활동 곡은 데뷔 연차에 비해 많은 편이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현재 활동 중인 '로켓펀치'와 마찬가지로 음악과 컨셉이 다소 중구난방이라는 점. 울림의 초기 아이돌 그룹인 '인피니트'와 '러블리즈'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이 확실한 편이었고, 세계관도 확실했지만, 이상하게 '골

Naver Blog

[드라마] tvN '간 떨어지는 동거', 구미호 판 신데렐라? 해피엔딩 로코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tvN '진심이 닿다', 집 나간 연애 세포를 찾아드려요~ (스포 O) 추천 포스팅 최근에 백신을 맞은 나. 때문에 포스팅을 쓰는 당일까지는 주의가 필요한 상태이다. 하지만 약... blog.naver.com 유튜브 리뷰는 여기!! 출처 : 티빙 올해 방영한 드라마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오직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이상하리만큼 '이거다!'하는 작품이 없었다는 것. 아마 20학점을 꽉꽉 채워 듣는 것도 모자라 계절학기까지 들어버렸기 때문에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그 와중에 내가 유일하게 본방사수까지 하면서 시청한 드라마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오늘 이야기할 tvN 드라마이자 중국의 OTT인 아이치이의 첫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인 '간 떨어지는 동거'이다. 솔직히 이 드라마가 방영하기 전까지 나의 생각은 확고했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문화적, 정치적 왜곡들이 무슨 폭격마냥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이 드라마를 보는 것은 그들을 도와

Naver Blog

[음악리뷰] 두아 리파 (Dua Lipa) 'Love Again', 끝날 줄 모르는 Future Nostalgia의 인기, 이 곡은 놓치지 말길.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Miley Cyrus 'Prisoner ft. Dua Lipa' & Ava Max 'My Head & My Heart', 중저음이 매력적인 그녀들의 신곡 추천 포스팅 이번 며칠 동안 비가 내리면서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더욱이 이젠 정말 쌀쌀해진 날씨를... blog.naver.com 원본 출처 : 벅스 최근 틱톡이나 릴스를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 가지 음악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 그 인기는 끝을 모르고 계속된다. 숏 비디오 특성상 그 영상을 접하는 사람들의 시기는 다를 수 있고, 한 번 공유되기 시작한 영상과 인기는 퍼지는 영향력이 매우 빠르고 광범위하다. 그런 와중에 몇 달 전부터 갑자기 인기를 끌기 시작한 곡이 한 곡 있는데 바로 내가 정말 애정 하는 앨범인 '두아 리파'의 'Future Nostalgia'의 수록곡 중 한 곡인 'Levitating'이다. 2020년에 공개된 이 앨범은 사전에 유출되는 등 여러 가지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앨

Naver Blog

[음악리뷰] 위클리 (Weeekly) 'Holiday Party', 완벽한 썸머 리듬 + 단단한 보컬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위클리 (Weeekly) 'After School', 어? 이거 후중독 장난 아니네 추천 포스팅 정말 많이 고민을 했다. 어제 제시와 미래소년의 신곡 포스팅을 하면서도 같은 날 함께 나온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올 초 3월에 공개한 미니 3집 앨범 'We Play'의 타이틀곡인 'After School'의 해외 흥행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확실히 알리는데 성공한 '위클리'가 짧은 휴식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컴백한 이 시기가 올림픽 시즌이긴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많은 그룹들이 짧은 음악방송 활동을 하고 있고, 대신 온라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다지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음악방송이 유일한 신곡 홍보의 수단이 아닌지는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런 시기일수록 다양한 콘텐츠로 그룹과 음악을 알리는데 집중하면 좋을 듯하다. 이전 'After School'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나는

Naver Blog

[음악리뷰] L Devine 'Priorities', 보컬과 대비되는 묵직한 비트가 매력적.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두아 리파 (Dua Lipa) 'Love Again', 끝날 줄 모르는 Future Nostalgia의 인기, 이 곡은 놓치지 말길. 추천 포스팅 최근 틱톡이나 릴스를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 가지 음악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 그 인기... blog.naver.com 원본 출처 : 벅스 L Devine. 사실 국내외로 매우 유명한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음악성으로 주목을 받은 지 꽤 된 인물이기도 하다. 내가 처음 그녀의 음악을 알게 된 것은 'Like You Like That'. 꽤나 미니멀한 사운드의 팝이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끌어들이는 힘이 있는 보컬에 반해서 신곡이 나오면 무심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남겨두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EP 앨범인 'Near Life Experience Part One'이 차례차례 싱글들을 발표하면서 우연히 듣게 된 'Priorities'를 듣고 나서 단순히 좋은

Naver Blog

[드라마] 콬TV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잠자기 전에 생각나는 형제의 일상, 형제는 용감할 뻔했다.

추천 포스팅 [드라마] 콬TV '새빛남고 학생회' 1화 ~ 10화 리뷰, 풋풋한 필터를 씌워 놓은 듯한 10대들의 사랑 추천 포스팅 웹드라마라는 장르는 초반 시장과 비교했을 때 현재 상당히 시장이 커졌다. 과거 내가 보았던 ... blog.naver.com 출처 : 콬TV 얼마 전부터 문득 한 드라마가 계속 머릿속에 떠올랐다. 나온 지는 꽤 되었지만 그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었고, 특히나 형제가 없는 외동인 나에게는 일종의 대리 만족과도 같았던 드라마. 바로 콬TV에서 2017년에 제작한 '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이다. 동명의 원작 웹툰을 가지고 있는 이 드라마는 웹드라마로 네이버 웹툰 측에서 공식적으로 협업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당시에도 꽤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그런데 얼마 전 콬TV 제작한 웹드라마인 '새빛남고 학생회'를 보다 보니 이 작품이 딱 떠오르는 것이다. 물론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형제들의 이야기이기에 장르적으로 전혀 다르긴 하지만 모르겠

Naver Blog

[리얼리티] 넷플릭스 오리지널 '쿠킹 위드 패리스 힐튼 (Cooking With Paris)',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당탕탕 쿠킹 쇼

추천 포스팅 [다큐멘터리] HBO max 오리지널 '프렌즈: 더 리유니언', 토크쇼 방식으로 풀어낸 추억 한 보따리 추천 포스팅 블로그도 유튜브도 잠시 쉬어가고 있는 상황. 그래도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계절학기가 이제 ... blog.naver.com 출처 : 넷플릭스 요즘 한동안 드라마에 미쳐있던 나. 조금은 가벼운 것이 필요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얼마 전에 보고 싶다고 알람을 설정해 둔 시리즈가 하나 생각이 났는데, 바로 그것이 오늘 이야기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쿠킹 위드 패리스 힐튼'이다. '패리스 힐튼'. 그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업가이자 배우이며, 가수이기도 한 대표적인 멀티테이너이다. 사실 그녀를 오직 TV를 통해서만 접했던 사람들이라면 어릴 적부터 힐튼 가의 막대한 자산을 물려받아 말 그대로 딩가딩가 맘 편하게 사는 사람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패리스는 생각보다 완벽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사람이다. 알고 보면 단 하루도 쉴

Naver Blog

[음악리뷰] 온앤오프 (ONF) '여름 쏙 (Popping)', 장난기 넘치는 온앤오프의 여름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온앤오프 (ONF) '춤춰 (Ugly Dance)', 온앤오프가 선보이는 힙합 그리고 귀여움? 추천 포스팅 최근 들어서 보이 그룹들의 컴백이 심상치 않다. 요즘 올라온 내 음악 리뷰만 보더라도 케이팝...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온앤오프가 오랜만에 여름 컨셉을 가지고 돌아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컨셉의 곡을 해온 그들이지만 사실 이들의 출발에는 미친 청량함이 있었다. 데뷔곡인 'ON/OFF'도 그렇고 'Complete (널 만난 순간)'은 하우스 풍의 시원한 사운드를 선보였었다. 개인적으로는 데뷔부터 이들의 음악에 관심이 있었기에 오랜만에 대놓고 여름 컨셉인 이번 앨범에 상당히 기대가 컸다. 특히나 이번 앨범의 형식도 독특한데, 바로 '오마이걸'의 숨듣명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때와 마찬가지로 WM에서만 쓰이는 용어인 일명 '팝업 앨범'이기 때문. 미니 앨범 정도의 규모라고 볼 수 있지만 발매 앨범 카운트에는 들어가지 않는 일종의 스페셜 앨범

Naver Blog

[음악리뷰] BDC 'MOON WALKER', 브랜뉴식 댄스 음악의 방향성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에이비식스 (AB6IX) 'GEMINI', 몽환적이고 아련하구나. 추천 포스팅 오늘도 들고 왔다. 바로 '유니버스 뮤직'의 새로운 곡. 나의 블로그에서는 지금 포...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뉴 뮤직'이라는 회사는 힙합 음악을 위주로 하는 곳으로 익숙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힙합, 알앤비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기도 했으며 대표이사 역시 '라이머'이기 때문. 하지만 현재 브랜뉴의 주력 보이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 'AB6IX'를 시작으로 의외의 장르에서 굉장히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데 바로 EDM 기반의 댄스 음악. 그것도 세부 장르로 들어가 보자면 하우스 장르 음악에 굉장히 진심인 편이다. 내가 꾸준히 'AB6IX'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그 때문. 그런데 오늘도 쏟아져 나온 신곡들을 하나하나 들어보면서 리뷰할 음악들을 선정하던 중, 나에게는 굉장히 낯선 이름에 이상하리만큼 손이 갔

Naver Blog

[음악리뷰] 효린 X 다솜 '둘 중에 골라 (Summer or Summer)', 역시는 역시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소유 (SOYOU) X 아이즈원 (IZ*ONE) 'ZERO:ATTITUDE (Feat.pH-1)', 요즘 광고는 노래도 이 정도 퀄리티로. 추천 포스팅 얼마 전 리뷰했었던 '아이즈원'의 'D-D-DANCE'가 기억날지 모르겠...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최근 비보티비(VIVO TV)의 활동 영역이 심상치 않다. 얼마 전에 발표한 둘째 이모 김다미와 있지의 콜라보 싱글인 '얼음 깨'도 그렇고, 오늘 이야기할 싱글도 솔직히 말하면 비보티비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상당히 갑작스럽지만 반가운 콜라보이다. 바로 여름을 함께 불태웠던 '씨스타' 출신의 '효린'과 '다솜'의 '둘 중에 골라'이다. 사실 씨스타는 가장 이상적인 해체의 방식을 택한 2세대 걸그룹 중 하나이다. 스스로가 자신들의 마지막을 정하고 마지막 곡을 발표했으며 음악방송까지 말 그대로 깔끔한 마무리였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여름만 되면 이들의 재결합을 외치는 이들이 많았는

Naver Blog

[음악리뷰] 777(트리플세븐) 'PRESENTE', 라틴 하는 혼성그룹은 언제나 환영

추천 포스팅 [음악이모저모] 카드(KARD) 'RED MOON', 로켓펀치(Rocket Punch) 'BOUNCY', 관심 가는 신곡 추천 포스팅 <KARD(카드) - RED MOON MV> 작사 : 강은정, BM 작곡 : Olof Lindskog...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라틴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그 사랑은 차고 넘쳐서 오리지널 라틴 음악이 아니더라도 라틴풍의 음악도 정말 좋아하는데, 그래서 '데스파시토'의 전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라틴 발 장르들을 담은 음악들이 마구마구 나와서 정말 좋다. 정말 많은 음악들이 나왔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DSP의 혼성그룹인 '카드'의 초창기 음악들인데, '낯선'(유 고 걸의 그 낯선)을 중심으로 한 작곡가들이 탄생시킨 라틴풍 음악들은 케이팝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라틴 댄스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이 만들었던 노래 중에는 '소야'의 'Y-Sh

Naver Blog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키싱 부스 3', 얘들아 이제 대학교도 가는데 성숙해지자... (약 스포 O)

추천 포스팅 [영화] 넷플릭스 '캘리포니아 크리스마스 (A California Christmas)', 늘 보았던 바로 그것 (스포 O) 추천 포스팅 올해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아마 나처럼 눈치채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 ... blog.naver.com 원본 출처 : 넷플릭스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영화인 '키싱 부스'가 돌아왔다. 풋풋한 고등학생의 모습들의 캐릭터들은 어느새 세상을 향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드라마와는 달리 넷플릭스의 영화들은 생각보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소비되고 있지 않다. 아무래도 온갖 자극적인 스토리들을 넣은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들과 달리 영화는 좀 더 어둡고 진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와 오늘 이야기할 '키싱 부스'는 하이틴 장르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모두 3편씩 제작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공개된 '

Naver Blog

[음악리뷰] 청공소년 (BZ-BOYS) ' Close your eyes', 중소회사의 기적을 보여주자.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777(트리플세븐) 'PRESENTE', 라틴 하는 혼성그룹은 언제나 환영 추천 포스팅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라틴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그 사랑은 차고 넘쳐서 오리지널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크레용팝'을 기억하는가? '크롬엔터테인먼트'라는 중소회사에서 데뷔했고 어떻게 보면 걸그룹들이 버스킹을 홍보의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만든 그룹이기도 하다. 그만큼 설 무대가 없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며 자신들을 홍보했고, 그것이 먹혀 '빠빠빠'라는 당해 최고의 히트곡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크레용팝'이라는 그룹명과 운영 방식에서 알 수 있듯 소속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독특하다 못해 가끔은 이해할 수 없었고, 결국에는 '가물치'라는 명의 보이그룹을 제작하면서 그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크레용팝'도 해체 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잠정적인 활동중지가 되었고, 회사의 경영진들도 바뀌면서 다시금

Naver Blog

[드라마] 콬TV '새빛남고 학생회' 11화 ~ 14화 리뷰, 신우의 짠내나는 짝사랑기 (약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콬TV '새빛남고 학생회' 1화 ~ 10화 리뷰, 풋풋한 필터를 씌워 놓은 듯한 10대들의 사랑 추천 포스팅 웹드라마라는 장르는 초반 시장과 비교했을 때 현재 상당히 시장이 커졌다. 과거 내가 보았던 ... blog.naver.com 이제 종영까지 딱 두 편 남았다. 최근 내가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와 함께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 '새빛남고 학생회'가 어느새 15, 16화 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실 처음에는 단순히 호기심만으로 보았지만 생각보다 흡입력이 좋은 드라마임은 분명하다. 그런 내가 굳이 11화에서 14화까지의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는 종영에 앞서 그동안 이어졌던 지독한 사각관계의 전개에 반전이 생기기 때문. 그리고 혹시나 아직 왓챠를 구독하지 않아 전체적인 내용 흐름이 궁금할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리뷰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 전반적인 포스팅에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우태경의 친구 입장에서는 그냥 이기적인

Naver Blog

[드라마] 아마존 오리지널 '멋진 징조들 (Good Omens) 시즌 1', 이게 뭐랄까... 성경에 판타지랑 코미디를 버무린 (약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 내가 이 드라마를 다시 보는 이유 (스포 O) 추천 포스팅 유튜브 영상으로도 즐겨보세요! 몇 달 전부터 왓챠에서 해리포터를 정식 서비스 시작했다는 사... blog.naver.com 원본 출처 : 프라임 비디오 그렇다. OTT 프로 결제러인 나는 결국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까지 손을 대고 말았다. 그리고 며칠 간의 소감을 이야기해보자면 확실히 OTT마다 추구하는 콘텐츠 색깔이 다른 것 같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아티스트들의 다큐멘터리나 고퀄리티 오리지널 영화들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아마 당분간 하나씩 꺼내볼 듯싶다. 그래서 오늘은 대망의 첫 프라임 비디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하고 리뷰해보려고 한다. 바로 얼마 전에 시즌 2의 제작이 결정되었지만, 시즌 1은 무려 2년 전에 공개된 드라마이다. 바로 아마존과 BBC가 공동 제작한 '멋진 징조들 (Good Omens)'이다. 우

Naver Blog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4화 ~ 8화 리뷰, 우리 마녀님 너무 매력 있으시다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1화 ~ 3화 리뷰, 호러와 먹방의 만남? 오묘한 느낌이 가득한 드라마 (스포 O) 추천 포스팅 나는 드라마나 영화에 유독 빠져버리는 주기가 있다. 이 시기에 돌입하게 되면 뭘 봐도 재미있... blog.naver.com 원본 출처 : 티빙 방영 직후 생각 이상의 반응을 모으는데 성공한 티빙의 오리지널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개인적으로는 못해도 10화 정도는 방영했으면 하였으나, 그것보다 짧은 8화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실 나는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고민들을 해결하는 모습들을 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고민이 있는 사람들보다는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마녀 '송지효'와 '남지현', '채종협' 이 세 사람의 스토리를 위주로 드라마는 진행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지난 1화에서 3화까지의 리뷰에 이어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대해 총정리해보도록 하겠다. 드라마의 숨겨진 비밀과 최고의 반전

Naver Blog

[드라마] KBS '직장의 신', 많은 사람들이 명작이라 뽑는 데는 이유가 있다.

추천 포스팅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1화 ~ 3화 리뷰, 호러와 먹방의 만남? 오묘한 느낌이 가득한 드라마 (스포 O) 추천 포스팅 나는 드라마나 영화에 유독 빠져버리는 주기가 있다. 이 시기에 돌입하게 되면 뭘 봐도 재미있... blog.naver.com 원본 출처 : KBS 얼마 전,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타고 타고 다니다가 우연히 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김혜수' 주연의 '직장의 신'. 2013년에 방영했었던 이 드라마는 당시 고1이었던 나에게도 상당히 센세이션 한 스토리 덕분에 매력적인 작품 중 하나였는데,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인생 드라마를 뽑을 정도로 완성도와 재미, 메시지까지 놓치지 않았다. 그런데 당시에는 마냥 재미있던 드라마가 더 이상 나에게 재미만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다. 이게 바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의 마음인 걸까. 그래서 이틀 동안 밥 먹을 때도, 작업을 할 때도, 자기 전까지 다시 시청한 '직장

Naver Blog

[예능]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 시즌 2 & 시즌 3' 추천 에피소드, 고인물이 뽑은 BEST 5

추천 포스팅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 1화 ~ 6화, tvN과 Jtbc의 대담한 만남이 반갑다. 추천 포스팅 나는 정말 대부분의 장르를 모두 좋아한다. 영상이건 음악이건 말이다. 하지만 영상 콘텐츠에 ... blog.naver.com 원본 출처 : JTBC 총 세 개의 시즌이 제작된 JTBC의 추리 예능 '크라임씬'. 최근에는 '여고추리반'이나 '대탈출'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비슷한 장르의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여전히 '크라임씬'만의 매력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도 그중 한 명으로 제작진 측에서 시즌 4의 제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여전히 1%의 가능성을 놓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유튜브에서 가끔 연속 방송을 할 경우나 평상시 OTT를 통해 볼 것이 없으면 계속 돌려보다 보니 이제는 스토리를 술술 외울 지경이 되었다. 그런데 보고 또 보고, 알고 봐도 모르고 봐도 재미있다는 것. 그래서 오늘은 이런 '크라임씬'에서 모두가 꼭 보았으면 싶

Naver Blog

[음악리뷰] 레드벨벳 (Red Velvet) 'Queendom (퀸덤)', 레드벨벳이 잘하는 그거 다 있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레드벨벳 (Red Velvet) 'Psycho(사이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이코(Psycho)를 만나다 추천 포스팅 올 한해 동안 꽉 채워서 열렸던 레드벨벳의 'The ReVe Festival'에도 끝이 왔다...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먼저 박수 세 번 시작, 짝짝짝. '레드벨벳'이 무려 1년 8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을 했다. 내가 네이버로 넘어오기 전, 티스토리에 한참 포스팅을 했을 당시에 그녀들의 'The ReVe Festival' Finale'이 발표를 앞두고 있었고, 때문에 그때까지의 타이틀곡 추천 포스팅을 작성했고, 앨범이 발매된 이후에는 타이틀곡 'Psycho'의 리뷰까지 진행했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완전체 앨범이 하나도 없었다니, 솔직히 '레드벨벳'이 1년 이상의 공백기를 가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든 아이돌들의 마의 7년을 이들은 어떤 식으로 넘길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물론 유닛 활동이 있긴 했지만.

Naver Blog

[음악리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LO$ER=LOER ', 강렬해진 사운드 하지만 음악은 더 대중적으로.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이제야 진가를 알아봐서 죄송합니다. 추천 포스팅 죄송합니다. 이제야 진가를 알아봤습니다. 지금부터 작성할 글은 과거의 어리숙했던 나의 판단... blog.naver.com 출처 : 빅 히트 뮤직 트위터 이제는 케이팝 시장에서 충분히 한자리를 차지하는 그룹이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 이하 'TXT'. 2019년에 데뷔한 이후 한 해에 이상적인 두 번의 활동을 보여주면서 점차 확대되어 가는 세계관을 보여주었고, 바로 얼마 전인 5월에는 정규 2집인 '혼돈의 장: FREEZE'를 공개하며 새로운 스토리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그 타이틀곡인 '0X1=LOVESONG'은 뒤늦게 나의 귀를 저격해서 여전히 즐겨듣는 노래가 되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데뷔 초의 팝 사운드에서 점차 벗어난 이들이 '0X1=LOVESONG'에서 상당히 강렬한 사운드의

Naver Blog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시퍼 시즌 1', 전설 아닌 레전드의 시작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BBC와 넷플릭스 '드라큘라' 후기, 셜록 제작진이라는 네이밍만 보고 봐야 할까? (스포 O) 추천 포스팅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와 영화들이 하나 둘 공개되고 있다.... blog.naver.com 출처 : 넷플릭스 최근 들어서 내가 좋아했던 시리즈들이 마지막 시즌을 알리거나 종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이야기할 '루시퍼' 역시 다음 달에 마지막 시즌 공개를 알리면서 총 6개의 시즌으로 시리즈를 마감한다고 알렸다. 매화 꾸준히 챙겨 본 것은 아니지만 워낙에 매력적인 빌런 아닌 빌런 캐릭터를 좋아하기 때문에 관심 있게 보았던 드라마가 이렇게 끝난다고 하니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시즌 6이 공개되기 전까지 각 시즌 별 내용을 정리하고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당연히 모든 이야기의 시작, 전설 아닌 레전드 '루시퍼 시즌 1'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다른 대

Naver Blog

[드라마] 콬TV '새빛남고 학생회' 15화 ~ 16화 총정리 리뷰, 작가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가신 듯 (약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콬TV '새빛남고 학생회' 11화 ~ 14화 리뷰, 신우의 짠내나는 짝사랑기 (약 스포 O) 추천 포스팅 이제 종영까지 딱 두 편 남았다. 최근 내가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와 함께 가장 재... blog.naver.com 원본 출처 : 콬TV 드디어 오늘, '새빛남고 학생회'의 화려한 피날레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이 포스팅까지 포함하여 총 3편으로 제작된 리뷰도 여기까지. 지난번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처음에는 이런 콘텐츠 시장에 호기심이 생겨서 보기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과몰입하게 만들었던 스토리와 캐릭터 각각의 매력으로 올해 본 드라마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 되었다. 사실 오늘도 여자친구와 5주년 기념으로 놀러 와서 내일 서울에 올라가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했으나... 일찍이 술을 먹은 결과 + 겨우 한 시간 물 놀이하고 놀았을 뿐인데 몰려온 피로로 인해 잠시 쉬는 겸 이렇게 리뷰를 작성해본다 (이런 남자친구라 미안해 222). 그럼 로맨스 덕후의

Naver Blog

[음악리뷰&해석] The Kid LAROI & Justin Bieber 'STAY', 신나는데 우울함의 극치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Hold On', 짧은 앨범 주기, 하지만 이번엔 왜인지 기대된다. 추천 포스팅 오랜만에 이틀 연속으로 팝 리뷰를 적는 것 같다. 확실히 3월이 되고 나니 슬슬 컴백의 조짐을... blog.naver.com 출처 : 벅스 7월에 나온 이 노래, 요즘 이 노래가 전 세계적으로 참 핫한 것 같다. 바로 'The Kid LAROI'. 무려 03년생, 나와는 7살이 차이 나는 우리 나이로 18살인 호주 출신의 10대 아티스트이다. 확실히 해외의 경우에도 꾸준히 10대 아티스트들 각자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곡들이 배출되고 있고, 비슷한 연령층을 넘어 전 세대에 걸쳐 흥행을 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대표적인 아티스트 중 한 명이 '빌리 아일리쉬' 였다면 최근에는 'The Kid LAROI'의 'STAY'가 역주행에 성공, 빌보드 핫 100 1위 자리에 앉게 되면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나 역시도 이 음악을 처음

Naver Blog

[음악리뷰&해석] Shawn Mendes, Tainy 'Summer Of Love', 팝과 라틴팝 사이에서 플로리다 해변을 만나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해석] The Kid LAROI & Justin Bieber 'STAY', 신나는데 우울함의 극치 추천 포스팅 7월에 나온 이 노래, 요즘 이 노래가 전 세계적으로 참 핫한 것 같다. 바로 'The Kid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작년에 발매한 앨범 'Wonder'가 생각 이상으로 흥행에 실패하고 마땅한 히트곡을 배출해내지 못하면서 초고속 컴백을 선택한 숀 멘데스이다. 나는 그의 데뷔 싱글부터 지속적으로 음악을 들어왔고, 특히 어떤 곡이던 기타를 기반으로 특유의 어쿠스틱함을 살려온 그의 음악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었다. 그래서 'Wonder'의 곡들은 그의 색깔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확 꽂히는 곡이 없어 꽤나 충격 아닌 충격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새 앨범에 대한 여러 고민이 있었을 듯싶다. 그의 현재 여자친구인 '카밀라 카베요'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기에 아마 비슷한 시기에 앨범이 공개될 두 사람의 앨범이 기대될 수밖에. 이번

Naver Blog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시퍼 시즌 2', 악마가 흘리는 눈물을 본 적이 있나요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시퍼 시즌 1', 전설 아닌 레전드의 시작 (스포 O) 추천 포스팅 최근 들어서 내가 좋아했던 시리즈들이 마지막 시즌을 알리거나 종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blog.naver.com 원본 출처 : 넷플릭스 리뷰를 위해서 다시 정주행 중인 넷플릭스의 '루시퍼'. 확실히 여러 번 볼수록 지나친 것을 찾는 재미가 있고 내용을 이해하기도 쉬운 것 같다. 시즌 2는 그런 의미에서 가장 감정적인 묘사들이 많았다고 느꼈다. 그 이유는 차차 말하겠지만 마냥 강하기만 하던 루시퍼가 무너지는 모습과 상처받는 모습이 가득하고, 그로 인해 가슴 아픈 상황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 거기에 다른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성도 정신없이 흔들리는 모습이 가득한 '루시퍼 시즌 2'.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다. 당신은... 천국에서 내려온 것 같아. 모든 사건을 해결한 루시퍼와 클로이, 이제 한시름 놓을 수 있나 싶었지만 루시퍼의 반응은 심상치 않다.

Naver Blog

[음악리뷰&해석] Salem ilese 'ben & jerry', 디즈니에 화난 그녀의 다음 분노 대상은?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해석] Shawn Mendes, Tainy 'Summer Of Love', 팝과 라틴팝 사이에서 플로리다 해변을 만나다. 추천 포스팅 작년에 발매한 앨범 'Wonder'가 생각 이상으로 흥행에 실패하고 마땅한 히트곡을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팝송추천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재의 음악을 발견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작년, 디즈니에 대한 막강한 분노를 표출한 그녀, 'Salem ilese'의 신곡 'ben & jerry'이다. 'Salem'의 음악을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꽤나 상대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 지치고, 화나고, 우울한 감정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곡 역시 그러한데, 이전부터 상표를 대놓고 활용해 온 그녀답게 이번에는 우리나라에도 몇 년 전부터 판매를 시작한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벤앤제리'를 주제로 하고 있다. 독특하기도 하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들을 활용한다는 점에

Naver Blog

[음악리뷰] 브레이브걸스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 이 노래를 먼저 발표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브레이브걸스 '치맛바람', 기분 좋은 시작 다만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추천 포스팅 올해 가장 핫한 이들이 돌아왔다. 바로 '롤린'으로 아직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올여름을 불태운 '브레이브걸스'가 첫 리패키지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지난 '치맛바람'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여전히 차트 중상위권에 머무는 등 장기집권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신곡으로 컴백하는 이들이 반가울 따름. 특히나 개인적으로 지난 리뷰에서 멤버들의 역량에 비해 음악이 아쉽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해서 이번 신곡이 상당히 기대되었다. 거기에 '롤린'에 이어 역주행에 성공한 '운전만해'의 이후 스토리를 담았다고 하니, 솔직히 나름의 스토리라인과 세계관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그것만으로 충분히 기대되는 상황. <After 'We Ride'>라는 이름으로 공개한 5번째 미니앨범 리패키지 앨범에서는 신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를 포함해 '치

Naver Blog

[음악리뷰] 스트레이키즈 (Stray Kids) '소리꾼', MIROH의 EDM과 神메뉴의 힙합을 국악에 버무리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LO$ER=LOER ', 강렬해진 사운드 하지만 음악은 더 대중적으로. 추천 포스팅 이제는 케이팝 시장에서 충분히 한자리를 차지하는 그룹이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 blog.naver.com 출처 : 벅스 킹덤의 왕좌를 차지한 JYP를 이끌어갈 '스트레이 키즈'가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데뷔부터 시작된 이들의 자체 프로듀싱은 해가 지날수록 점점 이들 음악과 그룹의 방향성의 본질을 찾는데 큰 역할을 했다. 덕분에 초창기 강한 사운드의 힙합으로 시작했던 이들의 음악은 'MIROH'를 통해 EDM과의 만남을 가졌고, '神메뉴'를 통해서는 개성적인 컨셉의 힙합으로의 길을 가게 되었다. 그 이후 'Back Door'를 통해 다시 EDM 풍의 음악을 선보이던 이들이 드디어 모든 것의 결정체와 같은 음악을 공개했으니, 그것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신곡 '소리꾼'. 이들의 두 번째 정규앨범인 'NOEASY'에 수록된 이 곡은 공개 전부터 많은

Naver Blog

[음악리뷰] 권은비 'Door', 솔로 데뷔의 문을 화려하게 열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아이즈원 'D-D-DANCE', 아니 이걸 발표만 하고 활동 안 한다고? 추천 포스팅 얼마 전, 아이즈원이 활동했던 'Panorama'가 수록된 'One-reeler / Act I... blog.naver.com 출처 : 벅스 활동 종료를 알린 '아이즈원'. 그 이후 큰 활동을 하지 않았던 멤버들이 드디어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활동 이후 공식적인 첫 데뷔를 알린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의 리더, 울림의 '권은비'이다. 사실 이들이 해체한 후 현재 활동 중인 그룹에 합류할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데뷔를 할 것인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그러던 중 최근 '하이브' 걸그룹으로 '사쿠라'와 '김채원', '김민주' 등의 이름들이 거론되었지만, 정식으로 출격하는 첫 타자는 솔로 데뷔를 선택한 '권은비'였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싱글이 아닌 첫 번째 EP 미니앨범인 'OPEN'를 준비해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의 신곡을 공개하는 그녀. 사실 나는

Naver Blog

[음악리뷰] 미래소년 (MIRAE) 'Splash', DSP만의 색깔 어디 갔지?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미래소년 (MIRAE) 'KILLA', 오랜만에 DSP에서 선보이는 가장 DSP스러운 보이그룹 추천 포스팅 회사의 아이덴티티와도 같던 '이호연' 대표이사의 별세 이후, 여전히 어지러운 회사...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위기에 빠진 DSP를 이끌어갈 이들이 돌아왔다. 팀명 그대로 DSP의 미래, 미래소년이다. 지난 데뷔 앨범도 리뷰를 진행한 적이 있고, 그 당시에 내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번 앨범도 상당히 큰 기대를 하고 기다렸다. 이렇게 말하면 굉장히 옛날 사람같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내가 어렸을 때는 일명 '동슈 501'이라고 해서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그리고 'SS501' 이렇게 세 팀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던 대표적인 보이그룹들이었다. 그중에서 'SS501'은 비록 지금은 '암욜맨'이라며 수능 금지곡 취급을 받는 'U R Man'을 부른 가수로 유명하지만 나에게는 'Fighter'라던가 '데자뷰'와 같

Naver Blog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시퍼 시즌 3', 더 나은 전개를 위한 지루함이 몰려오는 시즌 (약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시퍼 시즌 2', 악마가 흘리는 눈물을 본 적이 있나요 (스포 O) 추천 포스팅 리뷰를 위해서 다시 정주행 중인 넷플릭스의 '루시퍼'. 확실히 여러 번 볼수록 지나... blog.naver.com 원본 출처 : 넷플릭스 드디어 '루시퍼 시즌 3'의 정주행이 끝났다. 앞선 시즌 1과 시즌 2는 내가 지루할 틈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나름의 속도감도 있었고, 사건 수사와 루시퍼와 관련된 스토리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면서 진행된 한 편, 시즌 3는 시즌 전체 에피소드의 개수도 많았지만 그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고구마를 잔뜩 느낄 수밖에 없는 전개와 캐릭터들의 행동들로 꽤나 힘들었던 것이 사실. 결국엔 마지막 즈음에서 4개의 에피소드는 생략하고 결말을 바로 볼 수밖에 없었다. 과거에 보았을 때도 시즌 4 전까지가 상당히 오래 걸렸던 것으로 기억해서 확실히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부터 시즌 3에서 진행된 스토

Naver Blog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시퍼 시즌 4' 리뷰, 악마의 첫 사랑이 미치는 영향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시퍼 시즌 3', 더 나은 전개를 위한 지루함이 몰려오는 시즌 (약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디어 '루시퍼 시즌 3'의 정주행이 끝났다. 앞선 시즌 1과 시즌 2는 내가 지루할 ... blog.naver.com 출처 : 넷플릭스 빠르게 시간이 흐르고 있다. 루시퍼의 새로운 시즌이자 마지막 시즌인 시즌 6이 9월 10일에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나 역시도 그 전에 정주행을 끝내기 위해 하루 종일 무엇을 하던 간에 계속 루시퍼만 보고 또 보고 있다. 이번에 느낀 것은 루시퍼라는 드라마는 전 시즌을 지속적으로 계속 시청하기엔 적합하지 않단는 것. 초반에는 수사를 하는 요소들이 극의 흥미진진함을 추가해 주었지만 꽤나 자극적으로 묘사되는 범죄 상황들이 오히려 후반으로 갈 수록 지루하고 패턴이 비슷하기 떄문.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할 '루시퍼 시즌 4'의 경우에는 그나마 루시퍼 중심의 스토리가 많은 편이라서 볼만 했지만 혹시나 나처럼 수사하는 장면들

Naver Blog

[음악리뷰] 비투비 'Outsider', 남자 냄새 풀풀 나는 펑크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비투비 포유 (BTOB 4U) 'Show Your Love', 후렴에서 느껴지는 여름과 가을 사이 추천 포스팅 여자 아이돌과는 달리 많은 남자 아이돌 그룹들은 그룹 활동에 있어서 무조건 한 번의 쉼표를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멤버들의 군 복무로 인해 현재 4명이 활동 중인 비투비. 얼마 전에 종영한 '킹덤'에 출연해 보컬 중심의 뮤지컬 스타일의 무대를 선보이면서 개인적으로는 '역시 비투비는 이런 자유분방함이 어울리지'하면서 본 것 같다. 그렇게 딱히 군백기 없이 4명이서 함께 이끌고 있는 비투비가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지난번에는 '비투비 4U'라는 명칭으로 일종의 유닛의 형태로 컴백했다면 이번에는 그냥 비투비의 이름으로 나왔다는 것. 슬슬 멤버들의 군 복무에도 끝이 보이고 있고, 비투비라는 팀명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직후의 앨범이기에 이런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이번 앨범은 그런 의미에서 넘버링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LANY 'roll over, baby', 자정에 듣고 싶은 노래

출처 : 벅스 Produced By LANY & Andrew Goldstein Written By Paul Jason Klein, jesse saint john & Andrew Goldstein 지금 잠시 화나있는 너 화내지 말고 일단 나한테 안겨봐 Most of the time we see eye to eye 우리는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하지. And it's not like us to stay up to fight 그리고 딱히 밤새도록 싸울 일도 없었지. Most of the time, yeah, we're so in love, oh 그래, 우린 그저 사랑에 푹 빠져 살았어. What did I do? What did I say? What's up? 내가 뭘 했지? 무슨 말 했어? 무슨 일이야? Tomorrow we'll be just fine 내일이 되면 우린 괜찮을 거야 But let's not waste tonight 그러니까 오늘 밤을 낭비하지 말자. Roll over, b

Naver Blog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디피)', 안타까운 우리나라 군대의 실상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화제의 드라마에는 이유가 있는 법 (스포 O) 추천 포스팅 2020년이 벌써 12일째 되는 오늘,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다. 지난 12일 동안 환... blog.naver.com 원본 출처 : 넷플릭스 루시퍼 시즌 5의 마지막에 도달할 때쯤, 문득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 동안 내 머릿속은 루시퍼, 루시퍼, 루시퍼, 루시퍼... 재미는 있지만 연달아서 5개의 시즌을 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 때문에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새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를 찾아보던 중 한 작품을 발견했다. 바로 얼마 전 공개된,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한국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D.P.'이다. 이미 수없이 말했듯 나는 음성과 영상 콘텐츠에 미쳐있는 사람이다 보니 보통 어떤 웹툰이나 웹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들 나에게는 그저 새로운 작품일 뿐, 원작이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Selena Gomez & Camilo '999', 낙엽 떨어지는 나무 밑에서 듣고 싶은 라틴팝

출처 : 벅스 Produced By Alexander “A.C.” Castillo, Camilo & Edge Written By Edge, Camilo & Selena Gomez 데이트 한 번 안 해본 우리지만 난 벌써 우리의 미래를 상상하게 돼. Hace mucho tiempo que quiero decirte algo y no puedo 너한테 오래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못하겠어. Se me pone la piel de gallina cada vez que te veo 난 널 볼 때마다 소름이 돋아. Ya busqué en internet pa' ver si es normal 이러는 내가 정상인지 이미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봤어. Sentirse tan bien y a la vez tan mal 기분이 좋으면서도 나빠. Quererte besar sin poder besarte 키스할 수 없는데 키스하고 싶고 Tocar sin poder tocarte 너를 만질 수 없는데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Peder Elias 'Hide and Seek', 슬픈 기분에 빠진 당신에게.

출처 : 벅스 Produced By Peder Elias Eriksrud Kjørholt, Anders Kjær, Sivert Hjeltnes Hagtvet Written By Peder Elias Eriksrud Kjørholt, Anders Kjær, Sivert Hjeltnes Hagtvet, Ida Martinsen Botten 슬픔 속에 숨어있을 수밖에 없는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I got some friends on medication hmm 음... 나에겐 약물치료 중인 친구가 몇 있어. I guess that’s what they call it now 지금은 다들 그렇게 말하곤 하나 봐. I’m out here seeking validation 난 확실하게 확인을 해야 해. I talk like I’m a different guy 난 내가 다른 사람인 양 말을 하거든. Let me tell you I know yeah I know 너가 무슨 말 하는지 알고 있어.

Naver Blog

[드라마]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리뷰, 보고 있는 내가 다 우울해지는 신기한 드라마

추천 포스팅 [웹드라마] 플레이리스트 신작 엑스 엑스(XX), 웹드라마가 이토록 세련될 수 있을까? 초창기의 웹드라마를 생각해보면 지금 이렇게까지 발전되었다는 게 신기할 정도인 것 같다. 네이버라는 대... blog.naver.com 원본 출처 : 웨이브 루시퍼 시즌 5 미루기 2탄. 지난 넷플릭스 '디피' 리뷰 이후에도 나는 여전히 '루시퍼 시즌 5'의 정주행을 미루고 있다. 설마 내가 이럴 줄은 몰랐지만 그 정도로 루시퍼는 꽤나 자극적이다. 그래서 '디피'를 끝낸 후 또 볼만한 게 뭐가 있을까 이곳저곳을 헤매던 중 문득 어제가 내가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바로 웨이브의 사실상 첫 오리지널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하니 (안희연)과 윤시윤 주연의 '유 레이즈 미 업 (You Raise Me Up)'이다. 그동안 웨이브가 오리지널 콘텐츠라고 선보였던 작품들은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방영을 하긴 하지만 OTT 서비스 중에서 '독점'으로 스트리밍 제공을 한다는 의미에서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OneRepublic 'Someday', 지금 당장 현실이 지치고 힘들 때 들으면 좋은 힐링 곡.

원본 출처 : OneRepublic 공식 트위터 Produced By Tyler Spry, Brent Kutzle & Ryan Tedder Written By Josh Varnadore, Steven Mudd, Tyler Spry, Brent Kutzle & Ryan Tedder 지금은 비록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언젠가 우린 금빛으로 찬란히 빛날 거야. Some days, I'm treadin' the water 가끔 난 물 위를 걷곤 해. And feel like it's gettin' deep 마치 깊게 가라앉는 느낌이야. Some nights, I drown in the weight 가끔 어떤 밤에는 무게감에 짓눌리기도 해. Of the things that I think I need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로 인해서 말이야. Sometimes, I feel incomplete, yeah 때때로 나는 불완전하게 느끼기도 해. But you always say to me,

Naver Blog

[음악리뷰] 프로미스나인 'Talk & Talk 톡앤톡', 후렴이 아쉽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프로미스나인 (fromis_9) 'WE GO', 집콕러들을 저격할 썸머 송 추천 포스팅 최근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로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즉, C... blog.naver.com 출처 : 벅스 프로미스나인이 새로운 소속사 '플레디스'와 함께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CJ 산하의 '오프더레코드' 소속이었던 프로미스나인. 하지만 이름만 그럴 뿐 사실상 데뷔부터 지금까지 플레디스의 인력으로 모든 것이 돌아갔던 팀이기에 어느 정도 예상했던 부분이라 그리 깜짝 소식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현재 플레디스가 소속되어 있는 '하이브' 전체로 보았을 때 유일한 걸그룹이 '프로미스나인'이 된 것이기에 솔직히 앞으로 어떤 식으로 이들의 음악과 활동이 변화할지에 대한 호기심은 넘치고 흘렀다. 그리고 이런 대중들의 기대를 인식한 듯 지난 'WE GO' 활동 이후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알린 그녀들. 솔직히 나에게는 '제발 WE GO' 정도로만 나왔

Naver Blog

[음악리뷰] 허영생 'MI CASA SU CASA', 라틴 프린스로 돌아온 스노우 프린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777(트리플세븐) 'PRESENTE', 라틴 하는 혼성그룹은 언제나 환영 추천 포스팅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라틴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그 사랑은 차고 넘쳐서 오리지널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오랜만에 정오에 공개한 신곡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아마 지금 10대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얼마 전 '미래소년'의 리뷰에서도 등장했었던 'SS501'의 메인보컬, 허영생의 신곡이 그 주인공이다. 그룹 활동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뒤, 꾸준히 솔로 앨범을 공개하고 있는 '허영생'. 사실 이 형님은 공식적으로 그룹 내에서 메인 보컬이자 왕자님을 담당하셨던지라 매번 정적이고 무거운 분위기의 곡들을 위주로 활동했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스윗튠이 작곡한 '작업의 정석'같이 깨 발랄한 곡을 선보인 적도 있어서 이번 신곡이 댄스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름대로 기대가 컸다.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생각보다 실제 성격은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Valley 'Oh shit…are we in love?',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

출처 : 벅스 Produced By Jorgen Odegard, Mike Brandolino, Rob Laska, Alex DiMauro & Karah James Written By Jorgen Odegard, Mike Brandolino, Rob Laska, Alex DiMauro & Karah James 영화 같은 만남을 꿈꿔오긴 했지만 미친, 설마 우리 서로한테 빠진 거야? Yeah, okay Ready guys? 그래그래, 준비됐지? I used to think I'd meet the one 옛날에 나는 내가 그런 사람을 만날 줄 알았어. At like, a record shop or something fun 레코드 샵 아니면 재밌는 곳에서 You'd drop your keys, I'd pick 'em up 넌 열쇠를 떨어뜨리고 난 그걸 줍는 거야. And then I'd give 'em back, our hands would touch 그럼 나는 열쇠를 건네고, 아마 우리

Naver Blog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시퍼 시즌 5' 리뷰, 형제의 싸움 그리고 싸움 그리고 은퇴? (스포 O)

추천 포스팅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시퍼 시즌 4' 리뷰, 악마의 첫 사랑이 미치는 영향 (스포 O) 추천 포스팅 빠르게 시간이 흐르고 있다. 루시퍼의 새로운 시즌이자 마지막 시즌인 시즌 6이 9월 10일에 공... blog.naver.com 원본 출처 : 넷플릭스 며칠 동안의 방황을 끝내고 드디어 시즌 6이 공개되기 전 '루시퍼 시즌 5'까지의 정주행이 끝났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긴 프로젝트를 해본 것이라서 조금 지치긴 했지만, 그래도 꽤나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물론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다들 최근 들어서 넷플릭스에 볼만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나는 이상하게 볼게 넘쳐서 하루가 모자라다. 그럼 이하 각설하고 지금부터 '루시퍼 시즌 5'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아, 참고로 현재는 시즌 5가 통합되어 있지만 원래는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서 공개되었다. 때문에 두 부분에서 다루는 내용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Charli XCX 'Good Ones', 망가지고 싶은 날 듣고 싶은 노래

출처 : stereogum.com Produced By Oscar Holter (* The Weeknd 'Blinding Lights', 'Save Your Tears' 등 참여) Written By Mattias Larsson, Oscar Holter, Caroline Ailin, Robin Fredriksson, Noonie Bao & Charli XCX 난 좋은 것보단 나쁜 것들에 끌려 I wish you gave me a reason 나한테 이유들 좀 말해봐. That you were better at leavin' 떠나는 게 낫다고 한 이유를 That you got your kicks from seein' me low 날 깔보면서 흥분한 이유를. I always let the good ones go 난 언제나 좋은 사람들을 떠나보내지. Don't want the kisses, unless they're bitter 달콤한 키스는 원하지 않아. I'm hooked on tou

Naver Blog

[음악리뷰] 원어스 (ONEUS) 'Life is Beautiful', 여름의 시원함과 가을의 쓸쓸함이 공존하는.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원어스 (ONEUS) '반박불가 (No diggity)', 원어스의 완전한 이미지 변신 추천 포스팅 오랜만에 찾아온 예정에 없던 포스팅이다. 이번 주에 컴백하는 가수가 많은 줄은 알고 있었는...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어제에 이어서 이틀 연속으로 정오에 공개된 신곡을 소개하고자 한다. 독특하게도 이번에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RBW의 보이그룹 '원어스'가 그 주인공이다. 블로그에는 생각보다 리뷰를 많이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데뷔곡부터 지금까지, 신곡이 나오면 항상 듣는 그룹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사실 이번 신곡에 대해서는 오늘 당일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는데, 바로 이 곡은 활동 곡이 아니라 자체 프로젝트 음원이기 때문. 'ONEUS THEATRE'라는 프로젝트에 의해 공개된 곡으로 이번 신곡은 '죽은 시인의 사회'의 명대사인 '현재를 즐겨라'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간만에 만나는 이들의 청량한 곡이라서 더욱 마음에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Jason Derulo 'Acapulco', 파티광이 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노래

출처 : Jason Derulo 공식 트위터 Produced By Saltwives & Punctual Written By Madison Love, Will Lansley, Jason Derulo, John Morgan, Henry Tucker, David Phelan & Alex Oriet 넌 그냥 미친 사람이야. Jason Derulo I can't read ya, my sexy Mona Lisa 나의 섹시한 모나리자, 난 너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어. Can't tell if you gon' leave here, or if you wanna stay 여기에 있고 싶은 건지 떠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어. Girl, just ease up, don't yell in my two-seater 내 차에서 소리 지르지 말고 좀 진정해 봐. You say that you a freaker, but fall asleep at eight 넌 스스로를 괴짜라고 말하지만, 8시면 잠에 들지. S

Naver Blog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저승까지 파티피플!' 리뷰, 뻔합니다. 뻔하고요. 뻔해요.

추천 포스팅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키싱 부스 3', 얘들아 이제 대학교도 가는데 성숙해지자... (약 스포 O) 추천 포스팅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영화인 '키싱 부스'가 돌아왔다. 풋풋한 고등학생의 ... blog.naver.com 원본 출처 : 넷플릭스 어릴 때 니켈로디언 좀 봤다 하는 사람 손! 사실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까지 집에 오직 지상파 3사와 EBS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채널도 볼 수 없었다. 그래서인지 지금 내가 이렇게까지 드라마나 영화,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그 좁은 선택의 폭에서 여러 가지를 시청하며 재미를 찾아 헤맸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드디어 케이블 TV를 설치하게 되었고, 때문에 나는 10대의 끝자락에 닿아서야 많은 친구들이 이미 중학교 때 끝냈을 법한 프로그램들을 전부 섭렵하게 되었다. 그때 내 최애가 바로 니켈로디언의 10대 타겟 드라마들. '아이칼리', '빅토리어스', 그리고 '빅 타임 러쉬'. 아마 아는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LANY 'dna', 불가항력적인 사랑에 빠진 당신에게 추천하는 노래

원본 출처 : LANY 공식 유튜브 Produced By LANY & Andrew Goldstein Written By Paul Jason Klein, Andrew Albert, Dan Smyers & Jordan Reynolds 나의 DNA는 너를 절반만 사랑할 수가 없어. My reputation says that I fall too fast 사람들이 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다고 하더라고. They try to twist it, try to make it sound bad 사람들은 뭐든 비꼬기만 하고, 나쁜 것처럼 들리게 하잖아. But I don't care, no I don't care 그렇지만 난 전혀 신경 쓰지 않아. I broke some hearts and had my heart broken too 난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내 마음도 다치게 만들어. And that's the risk I took when I fell for you 그게 내가 너를 사랑하게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Tom Grennan 'Don't Break the Heart', 이별 후 미련이 남은 당신이 공감할 노래

Produced By Dan D’Lion & TMS Written By Tom Mann, Ben Kohn, Tom Barnes, Pete Kelleher, Chris Loco & Tom Grennan 붙잡고 있는 내 손을 제발 놓지 말아 줘. I'm on my knees, I'm begging you 내가 무릎 꿇고 빌게. Don't break the heart that's loving you 널 사랑하는 마음을 짓밟지는 말아 줘. I'm sitting here in this lonely room 난 이 외로운 방 안에 앉아 있어. No, there's nothing left, there's only me and you 여긴 너와 나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Holding onto heaven but the heaven's closed down on me 난 천국에 매달리고 있지만, 가혹하게도 천국은 나에게 열려있지 않나 봐. Nothing lasts forever,

Naver Blog

[음악리뷰] 스테이씨 (STAYC) '색안경 (STEREOTYPE)', 인트로가 미쳤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스테이씨 (STAYC) 'ASAP', 응원하고 싶은 이들의 컴백,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추천 포스팅 스테이씨. 작년에 데뷔곡 'SO BAD'로 대중들에게 눈도장 제대로 찍은 그녀들이...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스테이씨가 돌아왔다. 지난 'ASAP' 활동이 고작 두 번째 활동임에도 정말 말도 안 되게 좋은 성적을 이루었다. 지금은 카카오 계열의 소속사가 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처음으로 소속 아티스트를 런칭한 중소 회사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들의 음악은 올해 상반기 트렌드를 이끌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당시에 나는 리뷰를 통해 너무 응원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나의 취향에는 맞지 않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지만, 그럼에도 길거리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이들의 노래가 들릴 때마다 정말 반가웠다. 그런 스테이씨의 세 번째 활동곡이 될 '색안경'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 EP 앨범 'STEREOTYPE'이 발매되었다. '고정관념'이라는 뜻을 가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Valley 'nevermind', 내 안의 무력감이 느껴지는 날

Produced By Mike Brandolino, Alex DiMauro, Karah James & Rob Laska Written By Meghan Kabir, Cole Citrenbaum, Mike Brandolino, Alex DiMauro, Karah James & Rob Laska 이런 느낌들에 나는 지쳤어. I want something that I'll never find 계속 내가 절대 찾을 수 없는 것을 원하고 있어. But I just keep on saying "Nevermind" (My, my mind) 하지만 난 계속 "괜찮아"라고 말하고만 있어. I woke up glued to the mattress 매트리스에 붙어버린 것만 같아서 깼어. Looks like I'm stuck in my habits 내 습관들에 갇혀 버린 것 같아. I think I'm made out of plastic 난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 같아. 'Cause I feel nothi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Tate MacRae, Jeremy Zucker 'that way', 애매한 관계에 매달리는 사람들

출처 : 벅스 Produced By Nick Monson Written By Skyler Stonestreet, Nick Monson & Tate McRae 누가 친구를 그런 식으로 바라봐. Run me in circles like you always do 넌 너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나를 힘들게 만들어. Mess with me on purpose, so I'll hang on to you 내 스스로 나를 망쳐버렸으니 난 너를 붙잡을래. I know what you mean when you act like that 난 너가 그런 행동을 할 때 이유를 알고 있어. But you don't know it's breaking my heart 하지만 넌 그게 내 마음을 무너뜨린다는 걸 모르겠지. Said that it was just never gonna happen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말했잖아. Then almost kissed me in the dark 그러고는 어둠 속에서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Surfaces 'C'est La Vie (with Thomas Rhett)',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긴 당신이 들어야 할 노래

포스팅 작성 일 기준 알려진 작곡가와 프로듀서의 정보가 없음 추후 추가 예정 노래 부르자, 이게 바로 인생이지. It is normal that I can't hear myself, right? 이거 지금 안 들리는 게 맞는 거지? (Yeah) Okay (응) 알았어. C'est la vie Mm-mm 그것이 인생이지. Lookin' up, yeah, at the sky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봐. Ain't a cloud rollin' by 구름 한 점이 유유히 떠다니고 있어. Look at you, girl, on my mind 내 마음은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Hey there, baby, now ain't it the life? 그래, 이게 인생이 아니겠어? All I need is a lake and my lady 나에게 필요한 것은 호숫가에서 시간을 보낼 내 사랑뿐이야. All I need is a place to get lazy 나에게 필요한 건 여유를 가질만한 장소야.

Naver Blog

[음악리뷰] 퍼플키스 (PURPLE KISS) 'ZOMBIE', 팀의 색깔에 대중성을 더하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퍼플키스 (PURPLE KISS) 'Ponzona', 드디어 데뷔한 퍼플키스, 묵직한 사운드에 치이다. 추천 포스팅 드디어 오늘 RBW의 기대주 '퍼플키스'가 데뷔를 했다. 지난 두 번의 프리 싱글인...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누군가 내게 '요즘 신인 그룹 중에 들을만한 노래 없어?'라고 묻는다면 가장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그들, 바로 RBW의 신인 걸그룹인 '퍼플키스'가 두 번째 미니 EP 앨범인 'HIDE & SEEK'으로 컴백했다. 두 개의 프리 데뷔 싱글, 그리고 이어서 발매한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 EP 앨범이었던 'INTO VIOLET'은 프리 싱글의 특징을 섞어 굉장히 강렬하지만 가창력까지 돋보이는 타이틀곡 'Ponzona'로 자신들의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당당하게 보여주었다. 뮤직비디오나 무대와 함께 보아도 강렬하지만, 음악만 놓고 보았을 때도 초반부터 현악기와 함께 약간은 소름 끼치는 분위기임과 동시에 후렴에서는

Naver Blog

[영화] 아마존 오리지널 '신데렐라 (2021)', 음악만은 신나는 영화 (약 스포 O)

추천 포스팅 [영화] 디즈니 실사 '크루엘라 (Cruella)', 영화를 보고 내가 알던 디즈니가 순간 낯설게 느껴졌다 (스포 O) 추천 포스팅 리뷰 시그널에서 무려 4개월 만에 준비한 영화 리뷰. 그동안 내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지 않고 ... blog.naver.com 원본 출처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프로 결제러가 돌아왔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2주간의 무료 체험 기간이 끝나고, 나는 '멋진 징조들'의 시즌 2가 나오기 전까지는 재결제를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서비스는 이용하는 데 있어서 편리하지는 않기 때문. 일단 추천 서비스도 부족하고 카테고리 정리 자체가 복잡하다 보니 어떤 작품부터 손을 대야할 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내가 결국엔 새로 발급받은 신용카드의 번호를 뭐에 홀린 듯 입력하고 재빠르게 구독 버튼을 클릭하게 되었는데, 바로 지금 리뷰할 작품 때문. 카밀라 카베요 (Camila Cabello). 최근 발표

Naver Blog

[음악리뷰] 현아&던 'PING PONG', 이 곡은 매운맛입니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현아 'GOOD GIRL', 선공개하려 했던 곡답게 보장된 퀄리티 추천 포스팅 바로 어제, 독보적인 섹시 퀸 현아가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커플, 현아와 던이 드디어 두 사람만의 앨범 '1+1=1'을 발매하였다. 과거 이 두 사람이 큐브엔터 소속일 당시에는 '후이'와 함께 '트리플H'라는 팀을 통해서 '포미닛'과 '펜타곤' 활동의 연장선인 유닛 활동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공개 연애를 시작하고 '피네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기고 나서는 두 사람이 음악적으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솔직히 속으로는 이 두 사람의 앨범을 기다렸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정말 예상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싱글도 아닌 미니 EP 앨범으로 이 두 사람이 앨범을 발매한다고 말했을 때 이번에는 정말 찐 연애 감성이 가득 담겨있을 것 같아서 기대할 수밖에

Naver Blog

[팝송해석/팝송추천] HRVY 'Runaway With It',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사랑 노래

출처 : 벅스 Produced By Dom Lyttle Written By Blair Dreelan, Danny Shah, Dom Lyttle, HRVY, Jarvis Baker, Narada Michael Walden, Shanice & Sylvester Jackson 모두가 질려도 너만은 가치 있으니까. 내 맘 가지고 도망가 버려. Ta-da, da, da-da, la-da-da Ta-da, da, da-da, la-da-da Ta-da, da, da-da, la-da-da Ta-da, da, da-da, la-da-da, da-da I'm so tired, so tired of everyone 난 모든 사람들한테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질렸어. But I know that you're worth it 하지만 너는 나한테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어. If it's you that I'm holdin' then I'll run (Run away, run away, run a

Naver Blog

[음악리뷰] 리사 (LISA) 'LALISA', 강렬한 힙합 사운드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로제 'On The Ground', 생각지도 못한 노래 스타일에 놀라다. 추천 포스팅 오랜 기다림이었다. 2018년, 블랙핑크로는 처음으로 솔로 프로젝트의 문을 연 제니의 'S... blog.naver.com 출처 : 벅스 블랙핑크 솔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인공, 리사가 드디어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뮤직비디오와 함께 싱글을 공개했다. 제니와 로제까지 매번 솔로 싱글이 발표될 때마다 국내외로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블랙핑크이기에 팀 안에서 랩과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리사의 솔로곡은 공개 전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심지어는 싱글임에도 선주문으로 이미 80만 장을 팔면서 국내 여성 솔로 초동 신기록을 세워버렸다. 현재 우리나라 걸그룹 중에서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판매량과 인기, 그리고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 블랙핑크이다. 싱글은 바로 직전에 공개되었던 로제의 솔로 싱글과 마찬가지로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명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