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토스뱅크의 사업자대출 출시, 왜 지금일까
'가계대출' 집중한 타 인뱅과 차별화... 기업대출 빠른 성장세도 한몫 [FETV=박신진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막내' 토스뱅크가 3곳 중 가장 먼저 사업자대출 시장에 진출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 정책을 강화해 시중은행과의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빈틈'인 사업자대출을 공략, 다른 인터넷은행과의 차별성 확보에 발빠르게 나섰다는 분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지난 14일 인터넷은행 처음으로 개인사업자 대출을 출시했다. 무보증·무담보 개인사업자 대출로 최대 한도는 1억 원이다. 대출기간은 최소 1년부터 최대 5년으로 만기시 연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