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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네 교토 여행 일기 04. 벌써 마지막이라니..믿겨지지 않네요..

/ heeejae weekly @ 2025.05.20 우당탕탕 가족 여행 블로그 [1] 5명 숙박하기 너무 좋았던 #교토에어비앤비 일본에서의 가족여행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숙박인데..보통 호텔은 워낙 작아서 인원추가가 따로 안되기 때문에 5명이 호텔에 묵으려면 무려 3개의 방을 잡아야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가뜩이나 숙박비가 비싼 일본인데..한 개의 방을 더 잡아야하는 게 부담이 될 수 밖에.. 근데 남편이 찾은 이 에어비앤비 덕분에 숙박비를 많이 절감할 수 있었다️일본 전통집이었는데 2층 구조라 남,녀 따로 묵기도 좋았다! 주방도 있어서 간단히 요리하기도 좋았고 일본식 정원과 다다미 바닥 덕분에 일본 감성을 낭낭하게 즐길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더라 혹시나 숙소 정보가 궁금하다면 비댓 달아주세요 [2] #가모강 #러닝 성공🏻 마지막 날 이뤄낸 to do list, 가모강 러닝🏻️ 일본은 러닝이 대중운동처럼 생활화가 되어있다고 들었는데, 많은 할아버지 러너를 보며 그 말을 실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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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네 교토 여행 일기 03. 혼자 야무지게 쇼핑한 하루️ (후시미이나리·기요미즈데라·산넨자카·니넨자카·후로시키파친·T.T·빌리즈엔트·호카·니시키시장·편집샵)

/ heeejae in kyoto @ 2025.05.19 우당탕탕 가족 여행 블로그 [1] #나카유 에서 시작하는 아침 길을 나서는데 어제 점심에 맛있게 먹었던 식당이 또 있는 거 아닌가? 내가 자꾸 어제 먹은 식당 같다고 하는데 병일이가 옆에서 거기 아니라고..^^근데 메뉴 보더니 ‘거기구나..’하고 바로 수긍하는 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토는 일찍 문을 여는 가게가 없어서 난감했는데 (교토 사람들 11시에 가게 문 열고 5시면 칼 같이 문 닫던데..거..워라밸 너무 좋으신 거 아입니까..?) 나카유 덕분에 아침 든든하게 먹고 시작했다 조식메뉴는 맥모닝처럼 아예 따로 있어서 어제 맛나게 먹었던 우니덮밥은 못 먹었지만, 그래도 참 맛났다 병일이는 낫또 정식을 시켰는데 젓가락을 입에 넣었다 빼기만 하면 입에서 실이 계속 나오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낫또를 안 먹어도 누에고치처럼 입에서 실이 계속 나와서 둘 다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개팅 음식으로 최악이라고 하면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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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희재 일기 May 04. 애정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진 한 주

/ heeejae weekly @ 2025.May.4th 시시콜콜 일상 블로그 [1] 야식 먹으며 시작한 한 주 저녁밥 먹으면 러닝 가거나 집에서 쉬는 게 보통의 하루인데, 이날은 러닝도 아침에 미리했겠다 남편이랑 밥먹고 저녁 산책에 나섰다지..! 사실 저녁 산책이라하고 와플먹으러 간 것.. 왜 이리 단 게 땡겼는지 한 입 먹자마자 행복해졌습니다.. [2] 35주년 결혼기념일🏻️🏻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이여서 언니가 장문의 카톡을 가족방에 보냈드라고?! 35년동안 함께하신 거 실화냐구요종종 다투시긴 하지만 아직도 금슬이 너무 좋으셔서 부러워하는(?) 부부 1위..ㅎㅎ저희도 부모님의 좋은 부분 본받아서 잘 살게요 [3] 행가집에 나오신... 무심코 알고리즘에 뜬 민경 에디터님 보자마자 놀라면서 클릭했다지! 역시나 너무 감각적인 집이었다! 편안함과 아늑함이 느껴져서 더 좋았달까? 마지막에 업에 대한 생각이 나오는데 울컥하시는 감정이 느껴져서 나도 덩달아 울컥했다..지금의 모습이 되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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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네 교토 여행 일기 02. 하루 2만보 달성한 교토 투어(금각사·료안지·도게츠교·텐류지·아라시야마치쿠린)

/ heeejae in kyoto @ 2025.05.18 우당탕탕 가족 여행 블로그️ [1] 오사카에서 교토로 ️ 아침 일찍부터 짐을 챙겨 오사카에서 교토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고 1시간 10분 정도 이동하면 우리 숙소가 있는 가와라마치역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아빠가 가는 내내 어떻게 가는 건지 어찌나 궁금해하시던지.. 병일이가 구글로 지하철 보는 법 알려드렸더니 너무 신나하시면서 가는 내내 구글맵으로 이것저것 검색하시는 아부지.. [2] 진짜 꼼꼼한 병일이 교토도 숙소를 에어비앤비로 예약했기 때문에 얼리 체크인은 당연히 안되는 상황... 그 사이에 짐을 맡길 곳이 애매했는데 병일이가 숙소지하철 #가와라마치역 에 #짐보관 할 수 있는 곳을 미리 알아놨더라! 심지어 큰 가방 맡기는 곳은 어디인지, 열쇠로 맡기는 곳과 전자키로 맡기는 곳 등등을 다 알아놔서 손쉽게 맡길 수 있었다🏻 아빠가 이거 보고 놀라서 '병일이가 정말 꼼꼼하게 준비해줬구나~'하고 감탄에 감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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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네 오사카 여행 일기 01. 반나절 찍먹 오사카 (도톤보리·이치렌라면·글리코상·로손추천)

/ heeejae in osaka @ 2025.05.17 가족 여행 블로그 [1] 피곤해 죽으려는 병일 가이드 이번 여행은 병일이가 모든 계획을 세워줬는데..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가는 해외인데다 하필이면 교통편이 꽤나 하드코어인 오사카,교토라..병일이가 걱정을 꽤나 많이 했다 여행 전 날에도 밤을 세워가며 영상보길래 '제발 좀 자라'고 했는데 끝끝내 버티더니 출발당일 엄청 피곤해하는 병일이.. 아리가또..병이루상..🏻 [2] 언니 덕분에 이색적인 경험을 다 하네요~ 다리 다친 언니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 직원들 모두 언니 걱정을 하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근데 생각보다 언니 상태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는데..언니가 뭐 할때마다 다들 안절부절시더라..!표 발권하러 갔더니 직원분이 '휠체어 대여서비스' 먼저 물어봐주시고는 공항내에서 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얼리탑승 가능하도록 도와주셨다 (덕분에 공항에서 되게 편했다! 나 탑승수속 이렇게 빨리한 거 처음이야🏻) 아빠가 이 때 너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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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희재 일기 Jun 01. 사랑하는 사람들과 낭비한 시간들

/ heeejae weekly @ 2025.June.1st 시시콜콜 일상 블로그 [1] 엄마랑 데이트 엄마가 급데이트 신청하셔서 만나러 갔던 날️ 옛날이면 늘 집에 같이 있으니까 그냥 말하고 나가면 됐는데, 이젠 떨어져 사니까 엄마가 조심스레 일정 물어보고 만났다〰️ 근데 이게 내 시간을 존중받는 느낌이라 좋으면서도 뭔가 아련(?)했다..! 둘다 안 갈아타도되는 동대문 역사공원역에서 만났는데 내가 찾아놓은 맛집들이 다 휴무라서 급하게 찾아간 간장 게장 식당 큰 기대 안하고 간 곳이었는데 내부 들어서자마자 바뀌는 분위기에 엄마랑 나랑 만족했다지! 음식도 어찌나 양이 많던지 진짜 배터지는 줄 알았다 [2] 짜이 맛집 #필요의방 데이트는 무릇 밥 먹고 카페가기까지가 완성이죠근처 카페 찾다가 MZ들이 갈법한 을지로 숨은 카페를 발견했다! 엄마랑 둘이서 ‘아니, 이런데 카페가 있다고?!’ 이러면서 올라갔다지 엄마가 희재랑 다니면 신기한데 많이 가서 좋다고 엄청 신나하셨다! 엄마가 신나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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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희재 일기 Jun 02. 여름의 색감들

/ heeejae weekly @ 2025.June.2nd 시시콜콜 일상 블로그 [1] #무인양품 쇼핑 한가득 고무장갑이 떨어져서 갔다가 또 한가득 담아와버렸다 약통은 칸막이 분리가 되어서 유용하게 쓰일 줄 알았는데 우리집엔 작은 소품을 구분할 일이 없어서 방치하게 되더라 나머지 것들은 유용해서 추천! [2] 열무비빔면 뚝딱 여름이면 열무지요 지난주에 해먹은 열무김치 비빔면 호로록해서 먹었다! 소스를 따로 안해도 되는 줄 알고 그냥 먹었다가 생각보다 밍밍(?)해서 레시피 검색해보니 간장을 활용해서 양념장을 한 번 더 만들더라..! 이번엔 간장 양념까지 곁들여 더 맛있게 먹었다 [3] 온 세상이 청량 찌는 듯한 더위가 무섭지만 그래도 이 청량한 색감 때문에 여름이 반갑기도 하다 하늘은 청명하고 잎들은 푸르르고..어찌 여름의 색감을 안 사랑할 수 있나요? 더운 여름이지만 곳곳에 숨어있는 청량함을 찾으며 잘 지내보는 것으로.. [4] #불라트빵 당황스럽네요 매번 솔드아웃되는 인기빵, 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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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희재 일기 Jun 03. 애정하는 서촌 자주 놀러간 한 주(경복궁역 소품샵 추천)

/ heeejae weekly @ 2025.June.3rd 시시콜콜 일상 블로그 [1] 내 여름을 책임져주는 오이참치비빔밥 오늘도 어김없이 오참비로 시작하는 주간일기^^ 불없이 요리할 수 있어서 더운 여름에 딱이라구요.. 너무 매일 이것만 먹어서 영양 불균형 오는 건 아닌가싶지만 포기할 수가 없어 남편이랑 먹는 저녁에 다양하게 챙겨먹어서 영양 챙기는 걸로^^ [2] 처음 해본 황태국 엄마가 이사할 때부터 넣어주셨던 황태를 거의 1년만에 꺼내보았습니다 류수영님 레시피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호로록 끝낼 수 있었다! 깊은 맛이 안나서 고민하고 있는데, 남편이 코인 육수 하나 넣어보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넣자마자 생기는 깊은 맛..🏻 이번에 엄마가 코인육수 따로 사다 준 게 있는 게 다른 브랜드보다 훨씬 깊은 맛이 잘 나더라! 역시 주부9단의 힘이란.. [3] 초당옥수수 파스타 여름에 애정하는 옥수수.. 매일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다가 새롭게 먹고 싶어서 파스타에 슬쩍 넣어봤다! 브리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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