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 600년 그 매혹적인 걸작 속에 다녀온 스칼렛 쵸 (입장시간, 휴관일, 주차)
주말인 토요일, 일요일 주말 이틀을 마치 3일 같이 보내고 온 스칼렛 쵸입니다.️ 미래의 일을 모르고 삼겹살 먹는다고 좋아했던 나...^^ 토요일은 회현역에서 춘천에서 올라온 친구랑 낮부터 수다 떨면서 한 잔을 하게 되었고요. 이후 저녁에는 수원으로 넘어가 이사한 친구 집들이 겸 6개월 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어요. (이날 수원 가는데 알딸딸한 상태에서 수원 가는 1호선 잘 못 타서 3시간 헤매서 겨우 수원 갔어요.... 하아) 그리고 일요일 새벽까지 친구 집에서 먹고 마시고 떠들다가 새벽에 잤는데, 생각해 보니 일요일에 전시회를 가기로 약속한 거예요.....? 게다가 이 전시회 오늘 15일까지...ㅎㅎㅎㅎㅎ 정신 차리고 집으로 들어와서 10분 만에 다시 준비하고 (옷만 갈아입고) 바로 나왔어요. 남산이 보이는 풍경 친구랑 만나서 정말 오랜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찾아갔는데, 날이 너무 좋은 거예요...?! 갑자기 기분이 마구 설레는 거예요. 저희가 이날 4시 20분쯤에 도착했는데, 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