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장이어야 하는 '칠살(七殺)' 사주 (시키는 대로 하는 건 질색!)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유독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능력은 참 좋은데, 상사의 지시가 조금만 불합리해도 참지 못하는 사람. "그건 효율적이지 않은데요?"라며 정곡을 찌르다가 미운털이 박히는 사람. 혹은, 남들이 다 편하다고 안주할 때 혼자 사서 고생을 자처하며 새로운 판을 벌이는 사람. 이런 분들 단순히 성격이 드세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이들의 가슴 속에는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마'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리학에서는 이것을 '칠살(七殺)'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타협보다는 돌파를, 안정보다는 도전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운명, '칠살'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1. 나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힘 사주 용어 중 '살(殺)'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보통 무섭게 생각합니다. 죽일 살 자를 쓰니까요. 하지만 칠살은 남을 해치는 게 아니라, 일차적으로 '나 자신을 치는 기운'입니다. 마치 채찍질과 같습니다. 칠살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합니다. "이 정도면 됐어"라는 타협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