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1 기록
기억도 안 나는 옛날에 만든 블로그를 열었다. 급한 시험도 끝나고 개강하고 첫 주라 할 것도 없어서 뒹굴거리다 우울한데 갑자기 생각나서 썼다..ㅠ 오늘 한 일 : 1. 6월에 갈 예정인 일본여행 비행기 몇날며칠을 뒤적거리고 개고생해서 오늘 겨우 예약 2. 저번 주부터 참치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집 근처 참치김밥을 사먹었다 (사실 정확히는 묵은지참치김밥이 땡겼다) TMI 1) 사장님이 5000원 이하는 카드 안 된다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해달라고 해서 슬펐다. 수원페이 쓰려고 했는뎅 ,, TMI 2) 김밥 3조각을 먹으니 라면이 급 땡겨서 편의점 가서 육개장 사와서 먹었다. 단 음료도 땡겼는데 마침 춘식이 과일음료가 1+1 하길래 득템 뱅기 예약하는데 세상에마상에 너무 짜증나서... OMG 그래도 어찌저찌 잘 예약했따. 뿌듯했따ㅎㅅㅎ 블로그를 써가니 기분이 나아지는 것 같따. 뭘까 이런 기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고생한 나에게 동네 치킨 한마리를 먹일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