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입문 보컬&기타레슨 시작 레슨vs독학 낙원악기상가 통기타구입 호구 안당하기 - 음악 레슨 1편 (수업 전)
안녕하세요 (열심히 쓴 첫 게시물이라 제 소개를 먼저할게요!) 올해는 휴학 중인 서울대학교 약대생이고, 내년 1학기 복학을 앞두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같은 악기를 배우긴 했지만, 사실 저는 악기보다 노래 부르는 걸 더 좋아했어요. 그래서 중학교 3학년 때 부모님 몰래 공개 오디션에 나가기도 했답니다(결과는 물론 실패 ㅋㅋㅋㅋ 깝쳤쥬?) 저는 항상 "노래를 안해서 그렇지 배우기만하면 분명 달라질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노래는 못하지만 제 목소리가 예쁘다는 소리를 좀 들었어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대학교 들어가면 음악 제대로 공부해야지 했는데... 지금까지 미뤘었죠. 휴학 계속할래 보컬 레슨 학원을 고민하다 선택하지 않은 이유... 고3 때 음악입시를 준비하던 친구에게 보컬 레슨을 학원에서 받았던 경험을 물어봤어요. 친구는 학원에서 그냥 노래를 부르고 끝나고, 딱히 배우는 것 없고 돈만 많이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원은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