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11기 농가인턴 5주차
안녕하세요! 청년농부 곤이입니다. 역시 이 글도 바빠서 인턴 기간을 끝내고 작성하러 왔습니다. 5주차부터는 본격적인 딸기농장의 일들을 진행했습니다. 딸기는 5월까지 수확을 마친 후 6월부터 8월까지는 잠시 재배를 준비하는 기간을 갖습니다. 하지만 딸기 모종을 키우기 위해 육묘장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실습중인 다나딸기농장은 재배동보다 더 큰 2000평 규모의 육묘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논산 딸기연구소에서 기본묘가 만들어져서 농장으로 오고 기본묘에서 원원묘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그 원원묘에서 자식을 얻어 원묘가 되고 다시 이 원묘에서 자식을 얻어 보급묘가 됩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기본묘 -> 원원묘 -> 원묘 -> 보급묘 그래서 딸기 농사 시작은 9월부터 보급묘로 시작합니다. 저희는 이중에 원묘를 키우기 위해 런너를 꼽는 작업을 했습니다. 손에 위치한 쪽이 런너를 꼽아야 하는 곳이라 화분 포트에 하나씩 꼽았고 포트 밑으로 너무 성장만 한것들은 가위로 잘라주는 작업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