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귀천, 귀한직업과 천한직업은 존재할까?
직업에 귀천은 없다. 라는 말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만 있다고 생각할까? 사람마다의 기준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귀천(귀하고 천한)의 표현을 빌린다면 사람마다 생각하는 천한 직업의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 기준이 뭐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럼 내가 생각하는 천한 기준이 뭐냐? 나도 말을 못 하겠다. 이 말을 꺼내는 순간 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비하 하게 되버리는 거니까. 속으로만 생각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밝히지 않겠다. 이 처럼 사람마다의 기준이 있다. '그러니까! 그래서 천한직업이 뭐냐니까?' 라는 질문에 그 누구도 강심장이 아닌 이상 말하긴 어렵다. 누군가의 부모 형제 친척 지인이 그 일을 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왜 남의 직업을 비하하세요? 왜 천하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에 천한 직업이 어디있어요? "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해봤다. "천하다" 이 말에 꽂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