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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정보] 네이버 블로그 주간 일기 챌린지 오늘부터 시작!(+ 신청 방법, 스탬프 받기)

얼마 전 주간 일기 챌린지를 예고하는 팝업이 뜨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6/6 현충일인 오늘부터 주간 일기 챌린지가 시작되었다! 예전에 매일 일기를 쓰는 오늘 일기 챌린지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주간으로 바뀌어 조금 더 수월해진 듯! https://campaign.naver.com/weeklydiary/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한 주 한 글, 주간일기 루틴으로 블로그에서 갓생 살기를 제안합니다 campaign.naver.com 이곳이 공식 사이트이고 블로그 챌린지에 대한 내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고객센터도 있어서 궁금할만한 내용들은 또 따로 정리되어 있음. 고객센터 :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help?serviceNo=520&categoryNo=27252&from=alias 한 주간의 일상을 한 번에 일기로 쓰는 것으로 주말 즈음에 이번 주엔 어떤 일이 있었나 돌아보며 기록하기 좋을 듯하다.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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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기] 2022년 6월 1주 차 - 짧았지만 행복했던 스위스 여행

엄청난 한 주간이었다. 월,화 요일은 여행 준비하느라 조용히 보냈고 수요일 저녁부터 우리의 여행이 시작되는 주간이었다. 영국의 휴일에 우린 스위스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히드로공항에서 출국하는 날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이 사람들 '여왕님 축하해요~~ 70주년이나 나라를 위해 service 하다니! 엄청나요. 우리 함께 모여 축제를!' 이러더니 다들 4일 연휴가 웬 떡이냐 하고 탈 런던 하고 있었음ㅋㅋㅋ 왼쪽사진처럼 입구가 한산하기에 안으로 들어갔더니 안쪽에서 시작된 시큐리티 체크 줄이 다른쪽문으로 길게 이어져 있었다. 그래도 부지런한 남편님 덕에 집에서 일찍 출발하여 이 엄청난 줄을 기다리고도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다. 모든 비행기가 다 지연되고 가끔은 취소되기도 하는 와중에 그나마 양호하게 30분가량? 늦게 출발하여 11시경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기차 타면 10분 만에 시내로 데려다주는 여행하기 좋은 나라 스위스. 늦은 저녁은 챙겨간 컵 누들과 참치로ㅎㅎ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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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6 Jun 2022] 코로나 이후 영국 연휴의 런던 공항

스위스에서 돌아오는 날 보딩타임이 40여분 지연되었다. 런던에서 출발할때도 30분 가량 지연되었고, 영국의 연휴 때문에 예약한 왕복 비행기 모두가 풀부킹인 것을 알고 있었기에 취리히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직전까지 지연여부를 엄청 확인해보았지만 정시출발이라는 안내만 보여서 공항으로 향했는데 막상 공항에 도착하니 지연 안내가 떴다. 미리 알려줬음 시내구경 좀 했을텐데. 라며 아쉬워했지만 우리가 이용했던 취리히 공항은 security check waiting time 이 3분 이라고 안내되어 있었고 심지어 들어가보니 줄이 아예 없어서 1분만에 통과하고 스위스항공을 타고 무사히 런던에 도착했는데 뒤늦게 기사를 보니 많은 유럽 공항들이 영국 연휴를 맞아 북새통이었나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41375?sid=104 유럽 공항서 발 묶인 영국인들…항공사·공항 인력난 속 결항 속출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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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7 Apr 2022]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부활절 미사 (+미사시간 확인)

부활절 연휴에 바젤-콜마르-스트라스부르를 둘러보기로 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여행지 순서를 정하고 나니 부활절에 스트라스부르에서 머무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 고민이 시작되었던 것 같다 미사를 드리러 갈 것인가 말 것인가! 해외에서 미사를 드린 경험은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인데 다행히 가톨릭의 미사는 전세계 어디를 가든 절차가 거의 유사하고 해당 날짜에 읽는 복음도 모두 통일되어 있으므로 지금쯤 뭐 하고 있나보네. 추측할 수 있고 또 영성체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한마디도 알아들을 수가 없다보니 답답함이 배가 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그렇다고 내가 영국에서 미사를 잘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활절은 의무 축일이니 가능하면 프랑스에서라도 참석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더랬다. 건물 틈사이로 보이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가끔 기이할 때가 있다. 원래 교회건축이 의도하는 바가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곳 현실세계와 다른 저 동네는 다른 세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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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여행 - 정보] 인터라켄에서 외시넨에 가보자:) 호수 보고 터보건 타러!

인터라켄. 은 말그대로 호수사이 마을인데 거기 있는 호수 놔두고 또 호수 보러 가는게 조금 웃기기도 하지만, 외시넨은, 그리고 블라우제는 또 그나름의 매력이 있으니까요ㅎㅎ 스위스 교통이 너무너무 잘되어있다보니 대부분 원하는 목적지 코앞까지 기차나 곤돌라가 바로 데려다줘서 외시넨과 블라우제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곤 한다. 다른나라에서 이정도면 완전 감사합니다 해야하는데. 일단 시작은 칸더슈텍 역까지 가는 것이다. SBB앱을 통해 그때그때 오는 열차를 찾으면 된다. 기차 시간만으로는 50분이면 감. 인터라켄에서 출발해서 기차 한 번 갈아타고 칸더스텍 역에 도착. 기차역에서 곤돌라역 까지는 도보 13분 정도 소요되는데 곤돌라역에 더 가까이 가고싶으면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다는 듯. 기다리는 거 싫어하고 버스 싫어하는 나는 패스ㅋㅋ 처음부터 곤돌라 안타고 걸어올라갈 수도 있다지만 나에겐 무리고 역 근처 Oeschinensee 라는 곤돌라 승강장에서 Oeschinen이라는 승강장까지 곤돌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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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May 2022] 런던의 새 지하철 엘리자베스 라인 탑승기

지난 5월 24일에 새로 개통한 엘리자베스 라인을 타보았다. 집 근처 역은 없지만 시내와 공항을 빠른 시간에 연결해 주는 새 지하철이라고 홍보를 많이 하기에 관심이 생겼더랬다. 우리가 타고자 했던 코스는 토트넘 코트 -> 일링 브로드웨이 였는데 결론적으로 패딩턴까지만 탑승했다ㅋㅋ 이유는, 지도를 잘 보면... 몇 군데 역에 걸어 다니는 사람 그림이 있는데 여기는 걸어서 환승해야 한다는 표시다 아니 이러면 같은 지하철이 아닌 거 아닙니까?ㅋㅋㅋ 원래 있던 토트넘 코트 역 한쪽으로 이렇게 엘리자베스 라인 가는 표지판이 새로 생겼다. 표지판 따라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 현대적인 홀웨이 깔끔하고 우아하다. 새로 생긴 것치고 생각보다 경로는 길지 않아서 금방 타는 곳에 도착할 수 있다. 런던에서는 처음 보는 스크린도어! 드디어 런던의 지하철도 신문물의 혜택을 받나 했는데 인터넷은 여전히 안됨ㅋㅋ 열차도 엄청 깨끗하고 좋다. 주말이었는데 사람도 많지 않고 너무 좋네! 했더니 이 열차는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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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6 Apr 2022] 스트라스부르 에어비앤비 후기

스트라스부르에선 에어비앤비에 묵었다. 원래는 호텔을 먼저 알아보았는데 이 도시의 원도심 격인 성당 주변에는 호텔이 많지도 않거니와 대부분 아주 오래된 곳들이 많고(카펫 깔려있는 낡은 호텔 답답한 냄새 나서 싫어함.) 역 주변에는 신식 호텔이 꽤 있기는 하나 여행할 때 맘먹고 ~가보자. 하기보다는 관광지 한가운데 머물면서 물 사러 갈 때도, 밥 먹으러 갈 때도 그 관광지 분위기를 느끼는 게 좋은 나에게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에어비앤비를 몇 번 뒤적이다 보니 아마 중간 취소된 것으로 보이는(처음 검색에서 없다가 2주 후 검색에서 발견되었다) 에어비앤비 플러스 숙소를 구할 수 있었다. 에어비앤비 플러스는 슈퍼 호스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개념으로 직접 심사해서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곳에만 부여하는 등급이라고. 이제까지 그래도 열 번 이상 에어비앤비 사용해 본 것 같은데 플러스는 본적도 묵어본 적도 없어서 신기했다. 초반에 연락 담당자가 답을 빨리 안 해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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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정보] 해외입국자 입국 후 코로나 pcr 검사와 격리면제 기준

좋은 소식이다! 오늘 6/1부터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기준이 미세하게 바뀐다는 것. 핵심은 12세 미만의 경우 접종 이력 없이도 접종 완료자와 동반 입국 시 접종 완료자와 동등한 면제 기준을 따른다는 것과 입국 후 1일차 PCR, 7일차 RAT로 해야 했던 검사가 3일 내 pcr 1회로 전보다 다소 완화된다는 것이다.(7일차 자가 RAT를 권고하고 있기는 하다.) 주변에 아동이 있는 가족을 보면 부모가 모두 접종을 완료하여 면제가 가능함에도 아이들은 접종 이력이 없어 돌아오면 결국 격리를 해야 하기에 쉽게 해외행을 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난 공지에서 6세였던 연령이 이번에 12세로 더 늘어나며 이런 부담이 조금 줄고, 가족 여행도 늘어날 수 있을 듯하다. 입국 시에는 48시간 내 PCR 또는 24시간 내 RAT 시행하고 들어가면 되고, 입국 후 검사 변경 내용을 보면 입국 후 3일 내로 PCR 검사를 실시하면 되고 6~7일차에 자가 RAT를 권고한다고. 접종 완료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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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기록] 2022년 5월 외화 투자, 부수입 결산

한 달 만에 다시 기록해 보는 부수입 결산. 이제는 좀 빼먹지 않고 기록해 보리라, 그리고 점점 늘려 가보리라 다짐하면서 먼저 이번 달 외화투자 기록. 이번 달은 거의 엔화 투자가 많았다. 사실 달러는 오르는 거 보고 샀는데 다음날 바이든이 한마디 하면서 한화 가치가 올라가는 바람에 빼지 못하고 있는 게 있긴 하지만 손실은 확정할 때까지 손실이 아니라며ㅋㅋ 어쨌든 실현 손익이 지난달보다 많았으니 되었다. 그리고 소소한 부수입 내역 달러는 거의 배당이고 한화는 이번에 블로그 수입을 처음으로 카운트해본다. 사실 애드 포스트는 아직 정산 전이지만 언젠가 받을 것이므로(?) ㅋㅋㅋ 원고료 받는 포스팅은 처음 해보았는데 원고를 같다 붙이는 종류가 아니라 직접 사용해 보고 솔직한 소감을 적을 수 있는 형태여서 정말 좋았던 듯. 소소하지만 기록하다 보니 뿌듯한 부수입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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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미접종자 역시 면제. 입국전후 검사는?

또 한 번 좋은소식. 오늘 발표난 내용이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내국인 외국인 모두 접종여부와 관련 없이 기존의 1주일 자가격리가 폐지될 예정이라고 한다 시행시점은 6월 8일 그전에 입국하여 격리하던 분들도 소급적용 되어 6/8부터는 모두 격리해제! 얼마전까지 12세미만에 대해 격리 없어졌다고 조금 좋아졌네 했는데 이렇게 확 바뀔 줄이야^^ 자가격리면제를 알리는 기사 6/3 중앙대책본부 브리핑 내용 다만 검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입국전과 입국후에 받아야 한다고. 입국전에는 pcr이나 rat 모두 가능하고 입국후에는 3일내로 pcr을 받아야 한다 내국인의 경우 입국후 검사는 무료라고 하며 보건소에서 시행하면 된다 물론 입국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격리^^;; 인천공항의 항공 규제도 같은날에 해제되어 운행 편수나 비행시간 제한이 없어진다고 한다 수요에 맞추어 점점 더 확대될 듯. 요즈음의 인천공항 입국장 모습이라고 하는데 이전 내가 출국할때에 비해 많이 복잡해진 모습이다 우리도 아마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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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기록] 키움 ELS 1878회 조기상환 확정

2월에 가입했던 나의 두번째 ELS 키움증권 1878회의 조기상환이 확정되었다. 기준가는 3/4 였는데 당시 주가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 이번에 첫번째 관문을 무사히 통과한 듯 하다. 메일로도 안내문을 보내준다. 쿠폰은 원래 연 8.4%였는데 3개월만의 조기상환이라 수익률은 2.1% 어떻게 보면 작은 금액이지만 토스 1년 이자를 3개월만에 받는 것이니 기분이 좋다. 나의 첫 ELS는 키움 1846회 였는데 1차 배리어가 92%이기도 하고 기준가가 조금 높은 편이라 상환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듯. 그래도 낙인과 최종 배리어가 낮은 상품을 골랐기에 걱정은 없다. 안돌아오면 그냥 높은이자로 오래 묶어두는구나. 좋네. 생각하는 중ㅎㅎ 그래도 첫 상환되는 상품에 왠지 신나는 건 어쩔수 없군ㅋㅋ 엘마 앱은 이미 알고 상환이 예산된다는 메세지가 뜬다. 반등하는 그래프 아름답구나 이렇게 상환 평가일정도 자세히 나와있음. Elma 앱 좋아요!(광고아님ㅠ) https://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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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May 2022] 요즈음의 런던 날씨(곧 여름인데 춥다고요?)

지난 주말에 런던 시내 이곳저곳을 많이 다녀왔다. 우리가 있는 곳은 런던 외곽이라 시내까지 보통 40분~1시간 정도 소요되어서 보통 일주일에 한 번 나가는데 이번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금요일 저녁도, 토요일도 시내 구경을 나섬 웃긴 것이 나갈 때는 보통 3시~5시 경 이어서 햇살도 좋고 살짝 더운 듯도 하고 해서 이야 날 좋다~ 하고 나가면 들어올 때 오들오들 떨면서 집에 오게 된다는 것.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나름 긴팔 스웨터, 긴 바지에 긴 카디건까지 가지고 가지만 저녁에 추운 건 어쩔 수가 없더라. 이곳 날씨의 특성인 듯. 주말에 windy 앱으로 본 영국 주변의 풍향인데 쩌어기 북쪽에서 시작된 바람이 영국 본토로 내려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린란드에서 바람이 불어오니 차갑지 않을 수가 있나... 그리고 우리나라와 다르게 바람에 수분기가 전혀 없어서 낮 시간에도 그늘에만 가면 한기가 느껴진다. 일교차는 9도-19도로 10도 정도. 그리 크지 않아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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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todaytix 앱으로 뮤지컬 할인 예매하기

이전까지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뮤지컬 할인 방법만 소개했었는데 드디어 투데이틱스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투데이틱스는 오전 10시에 그날의 남은 뮤지컬 좌석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개념으로 한 앱에서 여러가지 뮤지컬 예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제야 봤는데 평점도 엄청 좋구나. 앱에 들어가면 뮤지컬 리스트가 쭉 나오고 원하는 뮤지컬을 검색해서 볼 수도 있다. 정해놓은 뮤지컬이 있다면 미리 즐겨찾기를 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혹시 오늘 뭐할까? 뮤지컬이나 볼까? 한다면 그 날의 뮤지컬 싼 것을 한데 모아놓은 배너가 제일 위에 뜨니 클릭해서 골라보면 되겠다. 위키드를 나는 front row 로 봤지만 이렇게 당일 티켓으로도 나온다. 요새 밀고 있는 걸로 보이는 사자와 마녀와 옷장. 나니아 연대기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옷장너머 나니아를 뮤지컬에선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해진다. 꽤 호평이 많던 백투더퓨쳐도 관심이 있어 한번 클릭해보았다. 접속시간은 보다시피 10:27인데 여전히 할인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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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 정보] 2022 스위스 공휴일

2022년도의 스위스 공휴일을 알아보자. 사실 6월 초 여행을 하면서 꽤나 예약이 많이 차 있길래 뭐지? 공휴일이 있나? 하고 봤더니 성령강림절 월요일이 6/6 이었다. 깨알같이 날짜 지켜 쉬어주는 기독교 국가들. 그런데 프랑스는 가톨릭 국가라 이해가 가는데 같이 신교인 영국은 안 쉬는 걸 스위스는 쉰다는 게 조금 신기. 가톨릭 신자로서 이런 건 조금 부럽다 평소에 정신없이 살다가 주일에만 미사를 가다 보면 성령강림절은커녕 부활절도 언제인지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다. (말씀 뽑기 바구니를 든 봉사자가 성당 입구에 서 있으면 그제야 오오 오늘 그건가 봐. 하는 나이롱 신자...) 스위스는 사실 프랑스처럼 휴일의 영향이 큰 나라는 아닐 거라 생각하지만 (프랑스는 휴일에 가차 없이 문 닫는 가게가 많다. 스위스는 아무래도 관광객 대상으로 하는 곳이 많아서 닫는 곳이 적은 듯) 사람이 몰리는 시기, 축제가 있는 시기 등은 참고해 두면 좋겠다. 목록은 너~무 긴데 이걸 다 쉬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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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 정보] 플래티넘 주빌리(Platinum Jubilee) 이벤트와 여러 행사 알아보기

영국에서 올해의 가장 큰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왕 즉위 70주년! 탄생도 아니고 즉위가 70 주년이라니... 진짜 앞으로도 당분간 깨기 힘든 신기록 아닐까. 장난기 가득한 70년 전 여왕님의 웃음. 인상은 그대로네ㅎㅎ 행사는 6월 2-5일까지 목, 금, 토, 일 4일의 연휴에 치러지는데 온 나라가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이는 게 느껴진다. 절반은 플래티넘 주빌리 자체에 대한 신남이고 나머지 절반은 연휴에 대한 기대감인 것 같지만ㅋㅋ 지역단체, 호텔, 심지어 슈퍼마켓까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인다.(기념 제품 등)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6/2에 있을 퍼레이드인 것 같다. 내부에 들어가서 보는 것은 티켓을 끊어야 하는데 이미 매진인 듯하고 근위병 교대식 보듯이 밖에서 조금은 볼 수 있는 모양. 1400명의 군인과 200마리의 말이 함께 한다니 근위병 교대식의 끝판왕이 되겠다 홈페이지 안내를 보면 티켓 구매를 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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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ooking] 래디쉬 요리.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와 연어 샐러드

가끔 영국의 마트에서 원재료 가격을 보면 어이없을 때가 있다. 이곳에서 먹는 식사 한 끼는 싸게 먹어도 기본으로 1만 5천 원 ~ 2만 원인데(10파운드 이하 찾기 어려움) 레몬 한 알은 500원이고 서로인 스테이크 200그램은 5000원이며 래디쉬 한 보따리는 1000원이 채 안 되는구나... 우리나라 장바구니 물가가 비싼 편이라는 걸 여기 와서 느낀다. 물론 래디쉬 같은 건 우리나라에서 잘 안 먹는 채소이다 보니 비쌀 수밖에 없긴 하겠지만 마켓 컬리에서 2500원짜리인데!!라며 일단 담음ㅋㅋㅋ 색감도 너무 예쁘고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래디쉬는 기본적으로 '무'의 맛이 나면서 조직이 훨씬 성기고 부드러워 생식하기에 문제가 없다. 이전에 먹어보았던 연어 샌드위치에 래디쉬가 들어가니 식감도 좋고 상쾌한 맛도 나기에 넣어보려고 했다. 아이엠 베이글을 따라 해보고자 크림치즈에 파도 썰어 넣고 훈제연어와 래디쉬를 준비하면 끝. 베이글 반쪽에 크림치즈를 잔뜩 바르고 연어, 래디시를 쌓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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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May 2022] 해외 입국 신속항원검사 가능 - 런던에서 할 수 있는 곳은?

오늘 5월 23일부터 해외에서 한국 입국 시 PCR 검사뿐 아니라 신속 항원 검사도 가능하다고 한다. PCR 검사는 검사로부터 48시간 이내, 신속 항원 검사는 24시간 이내이면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29893?sid=102 오늘부터 해외서 입국때 신속항원검사도 인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23일부터 해외 입국과 요양병원 접촉면회에 적용하는 방역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부터 해외에서 한국에 들어오기 전 n.news.naver.com 영국 입국 시에는 이제 아무런 제한도 없어서 비교적 여행이 수월해졌으나 만에 하나 한국에서 돌아가기 전 검사에서 양성이 뜨면 귀국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직장인의 휴가는 여전히 망설여지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비용적 부담이 덜한 신속 항원 검사가 추가되었다는 점이 아주 조금은 발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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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14 May 2022] 기차 타고 옥스포드 여행

5월의 날 좋은 주말 옥스포드와 코츠월드에 다녀왔다. 투어 프로그램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버스를 타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기차를 이용한 자유여행을 택했고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티켓 예매는 역시 trainline 앱으로 했는데 off peak day return으로 결제할 수 있었다. 나는 오프 피크 요금이라고 많이 들어보아서 이게 정해진 요금. 이 있는 줄 알았더니 이것 역시 일찍 예매할수록 가격이 싸지는 구조였다. 우린 장기 체류인데다 날이 좋으면 가려고 기다리다가 발권했지만 미리 여정이 정해져있는 거라면 근교 여행도 무조건 빠른 발권을 권한다. 런던 시내에서는 패딩턴 역 등에서 직행열차가 있다지만 우린 시내까지 나가는 데 시간도 좀 걸리고 그렇게 되면 오이스터 카드 요금을 추가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집 가까운데 있는 역을 기준으로 표를 검색했다. Brentford 역에서 코츠월드까지 왕복 2장, two together railcard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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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14 May 2022] 옥스포드에서 코츠월드로. 버튼온더워터 피크닉

옥스포드 시내 구경을 마친 뒤 다시 기차를 타고 코츠월드로 향했다. 두 여행지가 런던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 편이라 이렇게 한 번에 구경할 수 있는 것은 좋은 듯했다. 특히 당일 왕복 표를 사서 시간지정도 없이 중간에 내렸다가 원하는 시간 언제든 다시 탈 수 있다는 것은 여행의 자유도를 높여주는 멋진 방식인 듯. 옥스포드에서 코츠월드는 진짜 금방이다. 바깥으로 펼쳐지는 푸른 초원과 유채꽃밭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모레톤인마쉬로 도착한다. 바로 전 역이 킹햄 이라고 하는 곳인데 여기서 내려서 버스를 타도 코츠월드의 마을에 갈 수 있으니 참고. 우리는 모레톤인마쉬로 갔고, 기차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버튼 온 더 워터로 향할 예정이었다. 마을은 몹시 작고 관광객을 위한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헤맬 일은 전혀 없다. 버스 노선도와 시간표도 구글과 동일하고 제시간에 잘 도착했다. (다만 돌아오는 것은 사람이 많아 조금 늦는 듯) 아쉬운 점은 기차 시각과 버스 시간이 잘 맞아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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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스위스패스 할인 가격비교 - feat. 티몬, 삼성카드

6월 초 영국의 연휴를 앞두고 스위스 패스를 발권했다. 날 좋은 스위스에서 3일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되어 비행기 표도 엄청 비싼데 겨우 발권하고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항상 가격을 보면 놀라는 스위스 패스도 발권하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스위스를 갈 때 스위스 패스는 거의 필수에 가깝고 스위스 패스에 대한 내용 정리 자체는 차가운 순대님 글이 정말 좋다! 스위스 여행 갈 때마다 항상 찾아보게 되는... 스위스여행 너무나 쉬워진 스위스패스 스위스트래블패스 가격 총정리 안녕하세요. 차가운순대입니다. 스위스여행이 어렵다고 느끼는건 교통권 계산이 너무 어려워서 그랬는데요?... blog.naver.com 패스만 있으면 기차고 버스고 심지어 유람선도! 예약 없이 공짜로 탈 수 있으므로 여행 자체가 아주 편해진다. 나는 2019년에 스위스를 1주일 조금 넘게 다녀왔었는데 그때도 스위스 패스 발권을 위해 적당한(?) 쿠폰이 나올 때까지 종종 들어가 보곤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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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May 2022] Barrecore 발레 피트니스 운동 1주 체험기

운동의 필요성도 너무너무 잘 알고 있고 꽤 좋아하기도 하지만 참 언제나 시작은 어렵다 아파트 상가에 필라테스. 그중에서도 보석 같은 선생님을 만나 몇 달간 행복하게 잘 다니다가 런던으로 오게 되었을 때는 세상 아쉬웠음... 심지어 마지막에 선생님 아프신 바람에 못 나오셔서 간다고 인사도 못함ㅠ(보고 싶네요 선생님... 부디 딴 데 가지 말고 계셔주세요) 런던에선 맞는 운동을 못 찾아 방황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유네진님 블로그에서 바코어 라는 운동을 알게 되었다. 영국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생활 체육 - 클래스패스(Class Pass) 영국에서의 운동 기록 나는 요즘 운동에 폭 빠졌다. 그 운동은 제일 마지막에 소개해야지! !@@ 영국에 오고... blog.naver.com 내가 한때 애정 했던 발레 피트니스와 유사한 듯하여(이걸 계속 다녀보겠다고 이사까지 고민했던 나다ㅋㅋ 좋아하는 운동에 진심인 편...) 블로그에서 소개해 주신 클래스 패스에 가입해 보았으나 바코어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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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ooking] 밀라논나 님 레시피 피노끼(펜넬) & 에그

참 존경하는 분 밀라논나님 때때로 유튜브 영상을 챙겨보곤 하는데 이번에 삼시 세끼 편을 보다가 이탈리아와 가까운 이곳이니 재료가 있겠지 하고 따라 해보기로 했다. 먼저 피노끼. 양파와 파를 합쳐놓은 듯한 비주얼인데 이곳에서는 Fennel 이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었다. 테스코에서 온 펜넬. 1~2파운드 정도 했던 듯. 이파리를 먹으면 안 된다기에 다 잘라내고 양파처럼 생긴 밑동만 반으로 갈라 냄비에 투척. 영상에서는 무쇠냄비에 완전 무수분으로 찌던데 지금 지내는 이곳에는 무쇠솥이 없는 관계로... 스테인리스 냄비에 넣고 물을 살짝 넣어주었다. 살짝 노릇해진다 싶을 때쯤 계란 투하! 두 펜넬 사이에 살포시 얹을 계획이었으나 무슨 미끄럼틀 타듯이 쏙 빠져나가서 벽에 붙음... 소금 살짝 뿌리고 뚜껑 덮고 5분 정도 더 찐 후에 꺼내 먹었다. 들러붙은 계란 땜에 설거지는 다소 귀찮았으나 점심 대신 먹었는데 생각보다 포만감도 있고 맛도 괜찮았음. 파나 양파가 고유의 향이 있듯이 펜넬도 고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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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보] 하나은행 환전지갑 하나머니 이벤트 - 해외여행 간다치고~!

환테크를 위해 여러 금융사의 환전을 체크해 보는데 하나은행만큼 환전에 진심인 곳이 없다. 외환은행이 녹아있어서인지 한 번에 환전 가능 한도도 10,000달러로 압도적으로 많고 환율도 꽤 자주 바뀜. 이번에 환전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가져와봤다. 해외여행 간다치고 미리 환전이벤트라는 것인데 6월 30일까지 원화->외화 현찰 환전 시 환전금액만큼 하나 머니 캐시백을 해준다고. 최대 캐시백 금액은 10,000원 이니 10달러만 환전해도 기준을 다 충족한다. 환전 후에 아무리 환율이 나빠져도 훨씬 이득일 듯. 그리고 여행 간다치고 라면 현재 다소 가격이 떨어져 있는 엔화 환전도 괜찮은 듯하다. 나도 엔화는 꽤 사다가 때로 되팔기도 하면서 안되면 일본 여행 가지 뭐. 하는 중 최근에는 환테크를 위해서도 한번 시도해 보았는데 환전 지갑 시스템이 아주 간편하게 잘 되어있어서 순식간에 재환전이 가능!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한도도 많고 시스템도 잘 되어있는 하나은행 환전 추천. 그리고 이번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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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넥타 카드로 세인즈버리 포인트 적립, 사용하기

내가 가장 자주 가는 마트인 세인즈버리 집 근처에 가까이 있어서 거의 하루가 멀다 하고 가곤 하는데 포인트 적립과 사용까지의 후기를 남겨본다.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블로그 보다가 오래 지낼 거면 넥타 카드 하나 만드는 게 좋아요~ 하는 후기를 어디선가 보고 찾아보았는데 아무리 앱스토어를 뒤져도 안 나오고 홈페이지로도 가입이 안 되길래 뭐지? 했는데. 영국의 수많은 앱들이 국내 계정으로는 다운로드가 불가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넥타, 테스코, 뱅킹 앱들이 그랬다. 아이폰 설정에서 국가 변경이 가능하다는데 나는 어쩐지 변경을 해도 자꾸만 한국 앱스토어에 들어가져서 그냥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영국으로 설정해서 다른 계정을 만들고 그 계정으로 들어가서 필요한 앱 다운. nectar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앱이 나타나고 간단한 가입 과정 후에 바코드로 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무인계산대에서 계산할지라면 항상 결제 직전에 기계가 'If you have a necta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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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Apr 2022] 런던 바잉 알바 후기(샤넬 & 루이비통) + 팁

4월 초에 해보고 당시에 계좌가 없었던 관계로 늦게 페이를 받아 이제야 남겨보는 런던 바잉알바 후기. 영국에서 어학연수나 워홀, 교환학생 하는 친구들은 구매대행 알바가 꽤 쏠쏠하다기에 항상 호기심에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했는데 기회가 닿아 해보게 되었다. 사실 무슨 일이든 런던에서 해 보고 싶었는데(한 때 워홀로 스타벅스에서 'calling ice tall americano'외쳐보는게 로망이었다..) 관광비자인 나에게 가능한 일이란 오직 바잉 뿐!ㅎㅎ 몇몇 후기를 보면 이미 명품에 익숙한 사람들이 아무래도 잘 하는 것 같아 조금 걱정했었는데 명품 알못인 나도 할만했더라. 이런 거 알고 가면 좋겠더라. 하고 남겨보려고 한다. 사전에 담당자분이랑 카톡으로 날짜, 시간 약속을 잡는데 장소는 해러즈 아니면 셀프리지라고 했다. 기존에 해러즈에서 보기로 했었는데 당일 아침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셀프리지로 변경해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의문의 셀프리지행ㅋㅋ 어차피 우리 집은 런던 외곽이라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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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6 Apr 2022] 콜마르 역 짐 보관, 시내 꼬마기차 투어

지난 부활절에 다녀왔던 콜마르. 아기자기한 프랑스 마을의 예쁨을 한껏 보여주었던 곳이다. 그동안 여기저기 다니느라 이제야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우리는 바젤에서 기차를 타고 콜마르로 갔는데, 정말 짧은 시간 여행하고 많은 것이 바뀌는 느낌이 신기했다. 바젤에선 대부분의 서비스직들이 독어, 프랑스어, 영어를 모두 구사하며 주로 독어로 대화하는 걸 지켜보다가 얼마 왔다고 여긴 완전 프랑스였다. 여행 온 독일 가족(인지 독어를 쓰는 스위스인인지 확실치는 않지만)이 꽤 있었는데 자기들끼리 한참 독어로 이야기하다가 현지인에게 무언가를 물어볼 때 영어로 천천히 말하고 숫자를 헷갈려 하는 게 재밌었다ㅋㅋ(여기선 독어하면 못 알아 들으려나? 하고 남편에게 물었더니 프랑스에서 독어하면 뺨 맞지 않을까? 했닼ㅋㅋ 아 프랑스... 왠지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ㅋㅋㅋ) 우리는 바젤에서 체크아웃 후 스트라스부르에 체크인 예정이었으므로 콜마르에 짐을 맡길 곳이 필요했다. 조그만 콜마르 역사를 나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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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May 2022] 영국에서 괜찮은 마트 와인 고르는 법 feat. 비비노

어느 정도 와인 맛을 알게 된 후 유럽에 오면 아무리 일정이 짧아도 꼭 와인 한 병은 사다 마셨다. 원산지에 가까우니 국내보다 싸고 맛있는 게 많을 것 같아서. 그런데 평균가격이 국내보다 싼 건 맞는데 맛은... 실패를 너무 많이 해봐서 이젠 아무거나 절대 사지 않는다. 이마트의 4900원짜리 Dos copas 반도 못 따라가는 것도 꽤 만나 봄... (이마트 만세!!) 예전에는 싼 와인도 맛있다고 잘 마셨는데 회식하면서 오푸스원, 인시그니아 같은 거 몇 번 얻어먹고 나니 입맛이 고오급이 되어버림... 슬프다. 여러분 스스로 affordable 하게 될 때 까지 비싼 와인을 좋다고 얻어마시지 마세욬ㅋㅋ 그나마 내가 찾은 해결책은 구매 전 vivino로 검색해 보는 것이다. 몇 번 마시면서 확인해 보고 내가 어떤 종류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대충 파악하고(저장도 가능) & 평점까지 확인하면 실패하는 일은 줄어든다. 우리집 앞 세인즈버리의 와인코너. 6,7파운드짜리 와인이 잔뜩 진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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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1 May 2022] 에든버러 2일차 식물원, 에든버러 성

둘째 날의 일정은 보타닉 가든 - 스카치위스키 체험 - 에든버러성 이었는데 스카치위스키 체험은 사진이 많아 따로 포스팅했다. [영국여행 1 May 2022] 에든버러 시내 스코틀랜드 위스키 체험 나는 와인 러버 지만 위스키 알못이다. 사실 와인도 잘은 모르지만 점점 알아가면서 맛과 향과 또 스토리에... blog.naver.com 둘째 날 아침은 식물원 방문으로 시작했는데, 에든버러에서 유명한 곳은 아니나 영어학원에서 만난 프랑스인 친구가 얼마 전 에든버러에 다녀왔대서 나도 곧 가는데 어디 가야 하냐고 물어보니 에든버러 성, 칼튼힐 은 꼭 보고 산책을 좋아한다면 보타닉 가든, Dean viliage 근처의 강가 따라 산책하는 걸 권한다고 하기에 식물원 좋아하는 나는 보타닉 가든 가보기로 결정!(영어학원을 다니는 목적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일본인 친구한테는 일본 라면 어디가 맛있냐고 물어보질 않나... 나는 영어학원을 다니는가 동네 사랑방을 다니는가.) 아침 일찍 보타닉 가든으로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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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6 Apr 2022] 콜마르 시내, 쁘띠 베니스, 시장 구경

꼬마기차 여행을 끝내고 본격 걸어서 콜마르 여행을 시작했다. 영국보다는 기온도 높고 하늘도 맑은 프랑스. 여행할 맛이 난다ㅎㅎ 기차역에서 마을로 가는 공원 국기들이 늘어서 있는 저 낮은 분수 사이로 아이들이 뛰어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는데 워낙에 촘촘해서 한 번 들어가면 거의 절반은 젖어서 나오는 듯ㅋ 콜마르 소도시인데 관광객 얼마나 있으려나 했는데 웬걸 여행객이 엄청 많았다. 바젤의 잔잔한 평화로움을 보다가 갑자기 인구밀도가 확 올라가서 놀랐음 조그만 골목길 따라 기념품 상점과 와인숍 등이 즐비하고 한편에는 부활절 기념 장식물들과 토끼! 가 차지하고 있었다. 마침 점심 즈음이라 식당을 찾아다녔는데 구글 리뷰가 좋은 곳들은 거의 만석에 대기 줄도 있었다. 영국이나 스위스와 달리 역시 프랑스ㅋㅋ(관광객 탓도 있겠지만) 끼어들고 줄 안 지키고 난리였음 우리도 원래는 강가를 따라 위치한 저 식당에서 먹을까 하였으나 긴 줄과 지친다는 표정의 점원을 보고 쉽지 않을 것 같아 단념 배는 콜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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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Mar 2022]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후기(+ mmca 프렌즈)

다녀온 지는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꼭 남겨봐야지. 했던 이건희 컬렉션 후기. 코로나 심할 때 한참 예약이 힘들었다가 이후 인원 제한이 풀리면서 조금 예약이 쉬워졌을 때 다녀왔었다. 서울시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예약 팁 서울시립미술관에 얼마전 우연히 갔는데 이건희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당일예약은 불... blog.naver.com 원래는 3월까지 전시였는데 연장되어서 6월 초까지 한다는 듯. 시간마다 예약이 촘촘히 들어가 있기 때문에 관람 시간도 1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다. 시작 시간에 맞춰갈 것을 권한다. 관람은 무료고 예쁜 팸플릿까지 무료로 준다. 처음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이 그림부터 왼쪽으로 한 바퀴 돌게 되는데 아무래도 다 같이 한꺼번에 들어가다 보니 복작복작하는 걸 어쩔 수가 없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그림 10개 정도 건너뛰고 이후부터 보기 시작해서 끝까지 본 후 처음으로 돌아와서 못 본 그림을 보는 것을 권함. 끝까지 다 본 후에도 처음으로 쉽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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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30 Apr 2022] 에든버러 1일차 오후 식당 추천 난도스, Ting Thai Caravan

스코틀랜드 내셔널 뮤지엄을 열심히 구경하고 나니 너무 배가 고파져서 바로 앞에 있는 난도스로 향했다. 한때 1주일 런던 여행에서 2,3번씩 먹었던 곳인데 전에 한번 테이크아웃 해서 먹었더니 그저 그래서 한동안 안 갔더랬다. 예전 여행으로 왔을 때는 한참 힘들고 배고플 때라 맛있다고 생각했던 걸까. 왜 맛있지가 않지... 그래도 저렴하니 점심 한 끼 여기서 먹자. 했는데 메뉴 보고 카운터가서 주문해도 되고 큐얼 찍고 휴대폰에서 주문해도 된다고. 그런데 온라인은 회원가입을 하라는... 그냥 가서 하련다ㅋㅋ 혼자 먹기엔 윙 3개도 많았던 기억에 윙 5개와 사이드 3개를 주문했는데 결론적으로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다. 둘이 갈 거면 윙 3+사이드 2 세트를 2개 주문하거나 치킨의 양을 늘리는 게 좋을 듯. 맛은 기대보다 꽤 괜찮았음. 지난번 실패의 이유가 내가 입맛이 고오급이 되어서가 아니라 테이크아웃이라 식어버려서+소스를 안 줘서였나 싶었음(다행이다!) 남편은 맛있네!ㅎㅎ 하며 런던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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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1 May 2022] 에든버러 시내 스코틀랜드 위스키 체험

나는 와인 러버 지만 위스키 알못이다. 사실 와인도 잘은 모르지만 점점 알아가면서 맛과 향과 또 스토리에 점점 흥미를 느끼는 중인데 위스키도 같은 맥락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몇 차례 시도해 보았지만 향까지는 알겠는데 맛은 다똑같...(그저 불을 액체 형태로 만들어서 마시는 것 같달까) 게 느껴져서 답답해하던 차에 에든버러에 가면서 위스키 체험을 가보기로 했다. 내가 위스키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무라카미 하루키의 공이 컸고, 그의 여행기를 읽으며 언젠가는 위스키 양조장에 가봐야지. 했는데 막상 양조장에 가자니 좋아하는 위스키 종류가 딱히 없는데 어느 양조장에 가야 하지? 하는 의문이 생겼다. 멀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에 술통에서 바로 따라 마시는 게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그냥 에든버러 시내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위스키 투어에 가기로. The Scotish whisky experience 라는 곳으로, 에든버러 성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해있다. 관광객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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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오이스터 카드 환불

요즈음은 버스, 지하철 탈 때 글로벌멀티카드만 이용 중이다. 오이스터와 가격이 동일하고 따로 충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하다. 그래서 이전에 쓰던 오이스터 카드를 보내주기로 했다. 잔액이 많이 남으면 환불이 더 어렵다고 하여 얼마 안 남기고 다 씀. 앱으로 보면 이렇게 low balance 경고가 나온다. 이제 그만 보내주자 오이스터 카드 환불은 언더그라운드 역의 머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다. 이번엔 acton main station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그곳에서 진행함. 이렇게 티켓 머신이 두 대 있는데 잘 보면 오른쪽은 현금 받는 곳이 없다. 카드 전용 머신임. 환불은 현금 머신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왼쪽 기계로 가서 이런 화면을 볼 수 있는데 먼저 할 것은 오른쪽 아래 노란 패드에 카드 터치! 카드를 노란 패드에 터치 카드 터치하면 왼쪽에 탑 업하는 금액 등 여러 메뉴가 나온다 오른쪽 아래의 pay as you go refund 클릭 pay as you go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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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 정보] 에든버러에서 contactless 카드로 버스타기

에든버러는 작은 도시다. 구시가와 신시가에 있는 대부분의 관광지는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기차가 도착하는 웨이블리 역은 도시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약간 외곽에 떨어져있는 botanic garden이나 해변가를 간다거나, 캐리어를 들고 가야하는 숙소가 약간 외곽에 위치해있는데 마침 비가 온다면...(나처럼) 버스를 타고 싶어질 것이다ㅋㅋ 미리 찾아보지 않고 갔다가 갑자기 타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숙소 직원에게 물어봤다. (네이버 검색으로는 앱을 다운받아서 티켓을 발권하고 보여주는 방법이 있다고 봤는데 한 두번 타자고 그러기가 귀찮았다) '혹시 런던처럼 컨택트리스카드로 에든버러 시내 버스 탑승이 가능해?' 하고 물었더니 '오 그게 가장 편한 방법이지. 그냥 버스탈때 카드 찍으면 돼. 한 번 타는데 1.8파운드고 3번이상 타면 그때 부터 추가요금이 없단다'(cap price) 하고 답해주었다. 오 엄청 간단하네. 하고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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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5월 종합소득세 온라인 납부하기 at 국세청

얼마 전 카톡 문서로 온 종합소득세 안내를 보게 되었다. 장문의 메시지라 일반 SMS로 왔더라면 못 봤을 수도(해외라 첨부파일이 있거나 긴 문자메시지는 안 온다;;) 이런 건 카톡 시스템이 참 좋으네ㅎㅎ 이때까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본 일이 없었는데 아마 작년에 일회성 파트타임 근무를 하면서 발생한 소득이 기존 근로소득에 합쳐지면서 추가적인 세금이 더 발생한 듯싶다. 블로그 잘 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작년 애드포스트로 벌어들인 수입을 신고하시던데ㅎㅎ(부럽) 간단히 남겨보는 종소세 신고 후기. 국세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메인에 나와있는 배너 클릭. 공동 인증서나 금융 인증서로 로그인해야 하는데 나는 지난번 연말정산 이후에 공인인증서 재발급을 받는 바람에 등록이 안 되어있다고. 재등록은 몹시 간단. 등록하고 다시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두 번째 섹션에 있는 신고서 작성하기를 누르면 종합소득세 신고가 본격 시작된다. 주민번호 옆에 있는 조회 버튼을 누르면 아래 정보가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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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신데렐라 뮤지컬 할인 lottery ticket

뮤지컬 할인티켓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신데렐라도 공연중임을 알게 되었다. 보통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다른 뮤지컬들과 달리 신데렐라는 lottery 즉 복권형식이다. 호기심에 신청한 결과를 공유해본다ㅎㅎ 먼저 공식홈페이지에 접속. 런던 뮤지컬들은 구글에 검색하면 주로 구매대행 사이트들이 많이 뜨는데 일단 공식홈페이지부터 확인해볼 것을 권장한다. 내가 보기엔 구매대행의 장점이 하나도 없다... Andrew Lloyd Webber's Cinderella - London - Official Website & Tickets The hilarious new musical at the Gillian Lynne Theatre, starring Carrie Hope Fletcher, with lyrics by David Zippel and script by Emerald Fennell. andrewlloydwebberscinderella.com 아무튼 공홈의 아래쪽으로 쭉 내려가면 아래와 같이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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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정보] suits me 영국 계좌 개설 후기

영국에서 계좌 개설하느라 너무 답답했던, 그리고 끝나고나니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어 허무했던 후기. 한 줄로 요약하면 '계좌가 꼭 필요한데 이것저것 다 안되시는 분은 suits me 쓰세요' 가 되려나. 계좌가 필요했다. 처음부터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호기심에 바잉알바를 갔다가 페이 받는 데는 영국계좌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더랬다. 미리 말했더라면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었나본데 그건 이미 늦었고 이후에 사무실이 있는곳으로 방문해서 현금으로 지불 받을 수는 있다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그 즈음에 영어학원이니 뭐니 바쁘기도 했고. 찾아보니 너도나도 몬조계좌를 만들었다기에 나도 될 줄 알았지. 그런데 지금 지내는 곳의 우편번호가 일종의 '호텔'이라 주소증명이 안되기 때문에 개설이 안된다고 하는 것 아닌가... 아니 에어비앤비에 1주일 묵는 사람은 되고 호텔에 3개월 묵는 사람은 안되다니 이게 뭔소리인가. 싶지만 어쩔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남의 나라 남의 회사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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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영국 송금 SBI 코스머니 앱 이용기 - 파운드 송금 보내기

지난번에 suits me 카드와 계좌를 발급받았으니 영국 계좌에 파운드 송금을 해보기로 했다. 카드를 발급받기를 잘했다 싶었던 게 얼마 전 에든버러 여행에서 버스를 타려고 보니 오이스터는 안되고 남편은 컨택리스카드가 없고 하여 나는 글로벌멀티카드로, 남편은 suits me 카드로 탔는데 잘 되었다는 것. 그래서 앞으로도 종종 써보기로ㅎㅎ SBI 코스머니는 금융기업 SBI 그룹의 자회사라고 한다. 보통 사이다뱅크로 잘 알려진 국내 저축은행 중 자산총액 기준 1위 SBI 저축은행도 같은 계열사라고. 국내 시중은행이 외화송금 시 이런저런 명목으로 온갖 수수료를 갖다 붙이는데 비해 여긴 4000원의 송금수수료 이외에는 따로 받는 금액이 없다고 한다. 1. 앱 다운 & 회원가입 앱스토어에서 코스머니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먼저 한다. 영국 송금 수수료는 4000원이라고 나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카카오뱅크가 5000원이라고 하던데 조금 더 싸다) 회원가입은 휴대전화 인증과 신분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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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기록] 2022년 4월 달러투자, 부수입 결산

소소한 배당금이 월급 만한 배당금으로 자라기를. 이라면서ㅋㅋ 배당주 모아본다고 설렜던 처음과 달리 일에 치이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바쁘고 정신없어서, 그리고 과연 이게 언제 쓸만한 돈으로 늘어나나 싶기도 해서 오랫동안 정산해보지 않았었다. 근데 일 그만두고 보니 별게 다 재밌네. 오랜만에 구글시트로 함수도 짜고 해서 만들어본 부수입로그.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해볼 생각이다. 이번달부터 본격 시작한 달러투자. 아니 이제 엔화랑 유로까지 하고 있으니 외화투자 인가. 3월에 시범삼아 몇번 하다가 4월에야 감을 잡고 제대로 해나가기 시작했다. 아직 원달러환율이 높아 적극적인 투자는 못하고 그때그때 단기투자 중. 금융사별로 조건들이 다른데 이제서야 모두 파악한 듯 하다. 비고에 있는 시행착오의 흔적들ㅎㅎ 다음은 부수입 기록. 원래는 어쨌든 나의 주수입원은 아니니깐 달러투자도 여기에 넣을까. 하다가 금액차가 너무 많이나서... 안그래도 작고 미미한 나의 배당이 더욱 초라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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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29 Apr 2022] 킹스크로스 -> 에든버러 루모 기차, 인디고 호텔

에든버러로 출발! 저녁 기차로 런던 킹스크로스에서 에든버러 웨이블리역에 가게 되었다. 킹스크로스에서 기차타고 가기로 한 김에 9와 3/4승강장에서 사진도 한 번 찍고ㅎㅎ 평소에는 저기서 목도리도 매고 찍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영업 끝났는지 정리중이었다 십 몇 년 전에 왔을때는 한 구석에 초라하게 수레만 있었는데 이제 그뒤로 기념품점도 생김! 신기하다. 터미널은 이렇게 일렬로 기차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 우리 승강장은 3b 였는데 승강장에 숫자만 있고 알파벳은 없어서 b는 뭔가 했더랬다. 이렇게 헷갈리게 써 놓으니깐 9와 3/4승강장 같은 발상이 나오는건가ㅋㅋㅋ 영국이라는 나라의 분위기 자체가 몹시 복잡하고 미스테리어스한 느낌이라 해리포터, 닥터후, 셜록홈즈 등의 명작이 탄생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몇 달 살다보니 무슨말인지 알겠다. 이렇게 쭉쭉 따라가다 보면 드디어 나타나는 플랫폼3. 에든버러로 가는 LUMO 기차라고 써있고(역시 여기에도 a,b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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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30 Apr 2022] 에든버러 1일차 오전 칼튼힐, 내셔널뮤지엄

전날 늦게 잔 여파로 부스스하게 눈뜬 아침ㅎㅎ 조식을 먹으러 근처 카페로 향했다. 호텔인디고에서도 15파운드인가에 조식을 먹을 수는 있다지만 비싸기도 하고, 동네 카페 가보고 싶기도 했고. 기대와 달리 맑은 하늘을 보며 조금만 걸으면 나온다. 프린스스트릿 바로 뒷골목에 있는 cactus coffee라는 곳인데 주변에 비해 가격대가 약간 낮고 인기가 많은 현지 맛집 느낌이었다. 내부는 가득 찼고 주문하려고 기다리는 손님이 문밖까지 있었음. 밖에 서있는 한 사람에게 '주문하려면 여기 줄서면 되지?' 했더니 '응응~ 여긴 항상 손님들로 가득해. 메뉴가 다 맛있거든.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면 돼.'하고 답해주었다. 이때부터 느낀 것 같다ㅋㅋ 스코틀랜드 사람들 꽤나 유쾌함. 런더너들은 필요한 말만 하고 정중하게 친절한 느낌이라면 여기선 유쾌한 오지라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식당에서 뭐 하나 고를지라면 '오오 그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데~~ 잘골랐다~~' 이런 추임새는 기본옵션 인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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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 정보] 유럽 보다폰 유심 구매, 사용, 앱으로 잔액 확인하기

런던 체류 3개월을 계획하고 보다폰 유심을 한국에서 3개 구매해왔다. 개통일로부터 30일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 skt로밍은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고 영국번호가 있는게 더 좋기도하고. 국내에서 보내는 여러 정보성&광고성 메세지를 보지 않아도 되기도 해서 결론적으로도 유심이 더 좋은 선택이었다. 20GB짜리 하나당 27,800원 가량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왜때문인지 패키징은 5GB, 10파운드인데ㅋㅋ 사진이 빠졌는데 4/1것도 있다. 월별로 3개 구매함. 내용물은 다행히 20기가 번들이 맞았다. 영국에서는 20기가에 20파운드에 판매하나본데 27,800원이면 국내에서 구매하길 잘 한 것 같다. 구매할때 개통날짜를 정하라고 하고, 그 날짜로부터 30일이라는 안내를 받았는데 막상 내가 2개째 오픈해서 써본결과 내가 꽂은 그 시점부터 30일 인 것 같다. 위는 4/1개통일 지정한 유심인데 나는 4/8에 처음으로 개시했고 그때부터 30일 남았다고 뜨더라. 두번째 사진처럼 유심 뒷면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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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 정보] 내셔널갤러리 예매 방법

코로나 이후로 런던의 웬만한 미술관, 박물관 등은 다 예약제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런던에서 내가 가장 애정 하는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예매 방법을 남겨본다. 전 세계에서 하나만 꼽으라면 오르세와 내셔널갤러리 둘을 놓고 오래 고민할 것 같다. 둘 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꽤 소장되어 있는, 그래서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가기 좋은 미술관이라고 생각한다. 중세 회화는 너무 종교적이고 현대미술은 너무 추상적이라 그 어떤 설명이 없이 감동을 받기는 좀 어려운 편이지만(개인적인 견해이다) 인상주의 회화는 그냥 보고 있으면 오! 하는 뭔가가 있다ㅋㅋㅋ 만약 미술에 그리 익숙지 않다면 내셔널 갤러리 중에서도 Impressionism 섹션을 먼저 둘러보기를. 내가 대학생 때 여기서 처음 그림을 보고 뭔가를 느꼈던 것 같다. 예매를 위해서는 내셔널 갤러리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자 https://www.nationalgallery.org.uk/ 요즘은 인원 제한이 많이 풀렸는지 예약 슬롯이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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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6 Mar 2022] West London English school 비용, 직접 컨택 & 시범수업 및 단기 등록 후기

이번에 런던 어학원을 직접 알아보고 시범수업까지 들은 뒤 단기 등록을 하게 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보통은 국내에 있는 유학원을 통해서 하기에 개인적으로 알아본 후기는 별로 없더라. 이미 런던에 도착해서 어학원을 고르거나 한달살기 등 단기 체류할 때 짧게 어학원을 등록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기록해본다. 전부터 영어 회화에 대한 욕심은 항상 있었기에 런던에 오면 영어학원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한국에 있을때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너무 지쳐서 몰라... 런던 가서 알아보지뭐. 했더랬다. 도착하고 2주뒤부터 알아보기 시작해서 런던 서부에 있는 어학원 세 군데를 물망에 올렸다. 생각보다 시내로 나가는 일이 지루하고(지상에서 출발한 튜브가 땅속으로 가는 순간 인터넷이 안된다-_-) 피곤하다는 걸 알게 된 후 30분 내로 갈 수 있는 곳만으로 추렸고 그 중에서 고른 세 군데가 리스트가 아래와 같다. 1. The London School Of English 치즈윅 위치. 아주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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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2 Apr 2022] 런던 시내 레고스토어 구경

쌀쌀한 주말 아침을 먹고 시내를 다니다보니 비가 흩뿌리기 시작한다. 아니 어쩌면 우박인가? 덩어리들이 바닥에 보인다ㅋㅋㅋ 요상한 요즘의 런던날씨. 비를 피해 들어간 곳은 레고스토어! 맞은편에 있는 M&M과 더불어 시내 눈요깃거리 중 하나다. M&M은 총 입장수 제한을 하는지 앞에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고 기다리는거 싫어하는 우리는 패스. 레고는 특별히 제한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주말 이른 오전인데도 수많은 관광객들 레고는 원래 덴마크 회사이지만 여기저기 국가마다 그곳의 컨셉을 잘 녹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런던의 레고는 이곳의 명소들을 잘 표현해내고 있었음. 언더그라운드 노선도와 관광명소까지 블록으로 표현! 게다가 지하철이 진짜 지나가는 것 처럼 불도 깜빡깜빡 들어온다ㅋㅋ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벽면에는 런던 시내 전경을 레고를 이용한 벽화로 꾸며놓았는데 건물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겹겹이 쌓아올렸더라! 더샤드는 블록을 열개쯤 겹쳐 쌓은듯 wonderful! 빠질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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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8 Apr 2022] 런던 단기 어학원 학비 결제 후기

지난포스팅에서 trial lesson을 다녀왔다고 썼던 West London English School에 본격 등록을 해보았다. 한달 등록하려다가 5주부터 주당가격이 할인되길래 5주 결제함. 주3회, 회당 2시간20분 가격이 주당 60파운드로 총 300파운드 였고 현대카드 그린으로 결제했다. 현대카드 컨택트리스가 잘 안되더라는 후기도 간간히 보였는데 나의 현대카드는 터치하기가 무섭게 결제가 잘 되었다.(많이 쓰라는건가;;) 현재 결제금액만 나온 상태인데 아마 수수료 붙고나면 50만원 조금 넘지 않을까 예상한다. 파트타임이고 그룹수업이긴 하지만 나는 이렇게 학비가 저렴할줄 몰랐어서 조금 놀랐다.(보통 유학원 등록할때 풀타임으로 한달 200만원씩 한다기에) 1주일에 10만원 내고 7시간 수업을 듣는건데 우리나라보다 시간당 학원비가 더 쌀줄이야;; 우리나라 어학원 사이트에서 동일한 어학원을 선택하면 입학비 70파운드를 내는걸로 되어있어서(가장 저렴한 등록비를 보장한다고 적혀있지만 역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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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3 Apr 2022] 리치몬드 공원에서 마시는 생맥주(+아일랜드 포케)

일요일 아침. 춥다며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주말을 이렇게 보낼순 없지. 하며 오후 느지막히 리치몬드 산책을 다녀왔다 전에는 리치몬드역에서 시작해 시내를 돌다가 템즈강변으로 갔는데, 이번엔 테라스가든에서 시작해 템즈강변으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리치몬드 힐 뷰잉포인트에서 보는 멋진 전경. 커다란 망원경도 설치되어 있어서 봤는데 강에서 보트타는 사람들 표정까지 보여서 신기했다. 그런데 벤치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맥주 한잔씩을 들고 있는게 아닌가?! 주변을 둘러보니 길건너에 펍 하나가ㅎㅎ Roebuck이라는 펍 테이크아웃 하기 위해 줄 서 있는 사람이 많았다. 다양한 생맥주 탭이 즐비하고 고르면 바로 뽑아준다. 6파운드 정도 했던듯. 영국은 자고로 에일의 나라인데. 에일 써서 맛없다는 남편 덕에ㅎㅎ 라거로ㅎㅎ 하나 더 주문할까 하다가 날씨가 쌀쌀해서 다먹을 자신이 없었다. 에일은 다음기회에. 멋진 하늘과 생맥! 음 맛있네. 카스 맛이야. 하는 남편ㅋㅋㅋ 아니 그럴거면 마시지맠ㅋㅋㅋ 카스라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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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7 Apr 2022] 런던 뮤지컬 위키드 29파운드로 맨 앞줄에서 관람한 후기:)

드디어 오늘은 위키드 보러 가는날. 퇴근한 남편 손 붙잡고 기차역으로 고고^^ 서둘러 빅토리아역으로 향했다. 저녁 7:30공연이었으므로 공연전에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보기로! 원래는 빅토리아역 근처의 market hall이라는 푸드코트에 가려고 했더랬다.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도 다양해서 가볍게 먹기에 좋을 줄 알았지 그런데 웬걸 사람이 정말 너무너무 많다!ㅋㅋ 2층까지 있는데 1,2층 할 것 없이 바글바글ㅎㅎ 심지어 서서 맥주마시면서 얘기하는 사람도 많았음 딴것보다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다른데 가기로. 그렇게 찾은 곳은 5분거리에 있는 Morinoya 라는 스시바. 스시바...라기엔 우리가 아는 그런 곳은 아니고 이것저것 일식을 다양하게 파는 곳이었다. 오랜만에 일식 좋지! 하고 우리는 신났음. 내가 주문한 치킨까스커리와 남편이 주문한 데리야끼 연어 우동 우동에 대해 따로 설명이 없어서 당연히 국물있는 우동일줄 알았는데 볶음우동 이었다! 그런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음. 우린 어쩐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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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영국항공 avios 마일리지 만료 전 연장 방법

이번에 부활절 항공권을 발권하며 영국항공 마일리지 덕분에 40만원 가까이 절약할 수 있었는데 사실 이 마일리지는 가만히 뒀다면 작년 10월에 소멸되었을 것이었다ㅋㅋ 다행히 만료 직전 가까스로 살려두었는데 이번에 너무 잘 쓰게 되어 기뻤다는. 만료 안내부터 연장까지 기록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나는 2018년 영국항공으로 비엔나를 왕복하며 20000 마일리지 정도를 적립했었다.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어서 긴 비행이다 보니 엄마를 위해 비즈니스를 발권했고, 둘이 합쳐 40000마일리지 즉 avios를 쌓았는데, 영국항공이 가입된 원월드 그룹은 우리나라에 국적을 둔 항공사는 없지만 JAL로 일본을 간다거나 아메리칸항공으로 미국을 간다거나 할 수 있다. 일본 몇 번 왕복하면 금방 쓰겠네.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코로나가 터졌고...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건 모닝캄 자격이건 다 연장해 준다고 연락이 온 데 반해 영국항공은 얄짤없이 소멸하겠다는 통보가 2021년에 왔었다. 적립이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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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부활절을 앞두고 보는 2022년 영국 휴일

2022년 올해의 남은 휴일들. 역시 UK는 하나로 묶기가 어려운 곳인듯. 한 나라안에 휴일이 각자 다르다니!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는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는 동일하지만 다른 휴일들이 껴있어서 조금 다르다. 그래도 퀸 주빌리는 같이 축하해주는구나!ㅎㅎ 잉글랜드&웨일즈 15 April Friday Good Friday 18 April Monday Easter Monday 2 May Monday Early May bank holiday 2 June Thursday Spring bank holiday 3 June Friday Platinum Jubilee bank holiday 29 August Monday Summer bank holiday 26 December Monday Boxing Day 27 December Tuesday Christmas Day (substitute day) 스코틀랜드 15 April Friday Good Friday 2 May Monday Early May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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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ooking] Recipe 0. Ela's table in London (feat. 마트리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고급재료들이 저렴한 가격에 널려있고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ready made 제품들이 많은 영국. 어쩌면 우리나라에 대파나 청양고추가 싸듯이 이나라에 바질과 파슬리가 싼건 당연한건데 국내에서 없는 재료 찾아 삼만리 + 비싸다 비싸다 열번쯤 말하면서 아껴쓰곤 했던 나로서는 너무나 신기한일ㅎㅎ (핸드블렌더 안가져온게 아쉬울뿐. 바질페스토 실컷 먹을 수 있었는데ㅎㅎ) 비록 한식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이틀에 한번꼴로 한식을 먹는 것 같긴 하지만ㅎㅎ 이곳에서 해먹은 것들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이번처럼 길게 체류하지 않더라도 해외여행을 가면 그나라의 마트는 꼭 가보곤 하는데, 식생활을 이해하는게 그 나라의 문화나 일상을 엿보는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식당에서 밖에 먹지 못하는 호텔 체류시에도, 식당에 나오는 재료나 조리방법을 마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런던은 유명한 마트 체인이 여러 종류가 있다. 그리고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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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2022] VeriFLY 앱으로 접종정보 및 동반여행객 정보 등록하기

내일의 바젤여행을 위해 뭘 준비해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영국항공이 메일을 하나 보냈다. '너 여행하기전에 코로나 관련 문서가 필요하니깐 verifly로 업로드하도록 해. 그래야 24시간전에 온라인 체크인 할 수 있단다.' 예? 뭐라구요? 발권할때 좀 미리 말해주면 안됩니깤ㅋㅋㅋㅋ 급히 찾아보니 verifly라는 앱이 있는데 여기에 예방접종 문서 등을 등록해놔야만 사전체크인이 가능하지 안그러면 공항가서 좌석지정, 티켓발급 해야한다는 듯. 대한항공은 PLF와 접종정보 업로드 없이 사전체크인이 가능하고 공항에서야 서류한번 보여주세요. 하길래 넋놓고 있었다. 다행히 체크인 시간까지는 여유가 좀 있어서 등록을 진행해보았다. 앱스토어에서 verifly다운, 이메일 인증까지 하고 나면 어디로 여행가는지 선택할 수 있고 비행기 편명과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나온다. 이제 다음단계는 예방접종 증명서를 업로드하는 것! 미리 질병관리청에 가서 서류를 다운받아 놓는게 좋다. 출력된 문서를 사진촬영해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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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 유안타증권 퓨런티어 매도 전산장애 보상 링크

퓨런티어 공모주 상장시 전산장애로 보상접수를 받았던 유안타증권. 이제 논의가 끝나고 보상을 해준다고 한다 민원 신청했던 사람들 한정. 현재 국내 휴대폰 유심은 가끔씩만 사용하고 있어 문자가 온 줄 몰랐다가 유튜브 보고 우연히 알게 되었다 http://www.myasset.com/extern/mobile/sms/cmpnsGuide/cmpnsCheckPage.cmd 링크를 겨우 찾아서 수기로 입력하고 신청완료 링크로 들어가서 이름과 생년월일 입력하면 보상안내 페이지가 나온다 소소한 금액이지만, 그리고 의도했던 가격(따상)에는 못미치지만 감사히 받는걸로 9600원 감사합니다 18일 월요일까지 신청마감이라고 하니 잊지말고 신청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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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무적의 구글이 있음에도 당신이 citymapper를 다운받아야 하는 이유

나는 구글의 찐팬이다ㅋㅋ 모든 해외여행계획은 구글맵에 즐겨찾기를 하면서 시작하고, 유튜브뮤직의 장기 고객이다. 한창 kygo 등 House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서 자꾸만 찾는 곡이 멜론에 없길래 youtube music을 쓴지 6년쯤 되었고 그때부터 한번도 해지한적이 없다. 놀랍게도 구글은 요금인상 없이 예전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번은 공짜로 AI스피커를 보내줄테니 주소를 입력하라길래 스팸인가 했는데 진짜로 공짜 스피커가 집에 도착했다... 한번 잡은 고객은 놓칠생각이 없는 구글. 내가 유튜브프리미엄을 쓰는한 알파벳 주식은 보유할 예정이다. 어쩌다 구글 찬양이 되어버렸는데 나의 구글사랑에도 불구하고 런던에선 대중교통 이용에 citymapper 가 훨씬 낫다고 느낀다. 필수이다.까지는 단기여행객에게 말할 수 없고, 장기여행객은 필수 맞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국토지정학적&보안상의 이유(라고 쓰고 네이버 키워주기라고 읽는다)로 구글맵으로 교통정보를 알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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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ooking] 1. 8분완성 크림 토르텔리니 파스타:)

몬머스키친에서 먹은 토르텔리니가 맛있기도 했고 여기저기 마트에서 토르텔리니를 냉장으로 팔고 있기에 (냉장보관 기간이 2주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수요가 꽤 많은가보다. 맛있나?? 궁금했던 토르텔리니. 간단하게 크림소스 만드는 방법까지 리뷰해보았다. 재료는 일단 토르텔리니 10알 (또는 라비올리, 뇨끼 등) 파마산 치즈 간것 3스푼 (직접 갈아도 되지만 그레이터도 없고 무엇보다 팔이 아프다...) 휘핑크림 1컵 (싱글크림을 샀다. 더블크림도 가능할 듯.) 베이컨 2줄(생략가능) 마늘 2알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파슬리(생략가능)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1. 파스타 삶을 물을 올리는 동시에 후라이팬을 예열,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베이컨과 마늘을 굽는다. 마늘에서 향이 나고 베이컨이 노릇노릇해 질 때쯤 되면 파스타 삶을 물이 끓더라(인덕션 by 인덕션이겠지만) 베이컨은 잘게 잘라주고 2. 끓는물에 토르텔리니 투하! 커다란 박스 하나가 2인분이라고 되어있길래 절반 넣었는데 나에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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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4 Apr 2022] 부활절 여행의 시작. 영국항공 히드로공항 5터미널, 그리고 지연...

남편 회사 부활절 휴가에 맞춰 발권한 영국항공의 바젤 항공권. 부활절 주말을 끼고 금~월 이 휴가 였는데 금요일 오전 비행기는 거의 좌석이 없어서 목요일 저녁으로 발권하게 되었다. 20:10 런던 히드로에서 출발하여 22:55 바젤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시차가 1시간 날뿐, 실제로는 1시간 40분짜리 짧은 비행이다. 퇴근후에 공항을 가기에도 적당한 시간이고, 바젤에 도착해서도 숙소도착해서 씻고 자면 딱 맞을 시간이네~ 생각했더랬다. 언더그라운드 피카딜리 라인을 타고 히드로공항 5터미널에 내리면 공항으로 가는 길을 만날 수 있다. 이 인파를 따라 위로 쭉쭉 올라가면 departure 층에 도달!ㅎㅎ 생각보다 체크인 카운터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 이미 갈사람 다 갔나? 여유로운데.(아니었음) 하고 좋아했다. 우리는 앱으로 웹체크인 했고 부칠 짐도 없었으므로 boarding 하는 곳으로 바로 갔다. 입구에서 액체류 담을 지퍼백도 나눠주고 있으므로 혹시 잊고 안가져와도 걱정할필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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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 정보] 2022 프랑스 공휴일 (대체휴일이 없다니!!)

여행을 다니면서 그나라의 공휴일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휴일이 가까워오면 근처 날짜에 항공권이 비싸지거나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하나같이 문을 닫거나 하는데 외국인 입장에서는 갑자기 왜이러지? 생각할 수 밖에... 이번 여행 전에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에 유명하다는 식당들을 구글 지도에 표시해두었는데(미슐랭 원스타, 더 플레이트 등) 막상 가서 보니 부활절 휴가라고 다 닫았더라. 나는 그냥 참고하려고 넣어둔 정도라 여행자를 타깃으로 한 다른 식당에 가는 것도 괜찮았지만 미식 여행을 갔더라면 실망했을 것 같다. 아래가 프랑스의 2022년 휴일 목록이다. 프랑스는 대체공휴일 제도가 아직 없다고 한다. 영국은 5/2에 쉬는데 프랑스는 5/1이 일요일이라 그냥 넘어가는듯. 유럽 전승기념일인 5/8도 일요일이고... 2022년 일요일과 겹치지 않는 공휴일은 1/1 토요일 새해 (4/15 금요일 성금요일) 4/18 월요일 부활절 월요일 5/26 목요일 예수 승천 대축일 6/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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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 신한금융그룹 탑스클럽 프리미어 등급 글로벌멀티카드 환전우대

지난번 탑스클럽 가족합산 방법을 포스팅하고 [재테크정보] 신한 탑스클럽 가족합산 인터넷 신청하기 요즘 신한 글로벌 멀티카드를 주로 사용하면서, 탑스클럽 등급에 관심이 생겼다. 파운드 환전시 우대율이 ... blog.naver.com 글로벌멀티카드 환전우대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대답할 수 없었던 것이, 신한은행 홈페이지와 앱을 찾아봐도 정확한 안내가 없었다. 그냥 후기에 높은 등급은 현찰환전보다 조금 이득이라는 것과 프리미어 등급 혜택에 환전우대가 있었기에 그러려니 했을 뿐. 드디어 이번 4.15일을 기점으로 등급이 바뀌어 환전 우대율을 확인해볼 수 있게 되었다ㅎㅎ 먼저 첫번째 사진은 환전우대가 없을때 글로벌 멀티카드로 환전했던 기록이다. 2022.4.1 이고 신한은행 파운드 기준환율 1597.68원 이었던 날. 충전할때 금액을 보니 환율 1615.33원이 적용된다. 1615.33 - 1597.68 = 17.65 차액은 17.65원 당시 현찰 살때 금액이 1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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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22] 바젤 공항(유로 에어포트) 에서 시내 가는 법, 50번 공항 버스 발권, 막차 시간

정식명칭은 Euro Airport 이지만 3개국의 도시 바젤, 뮐루즈, 프라이부르 중 바젤이 가장 크고 인지도가 높기에 보통 바젤 공항으로 불리는 이곳. 내가 가본 수많은 공항중에 시내와의 접근성과 공항내 편의성 측면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곳인 듯 하다. 크고 화려해서 구경하는 맛이 나는 공항도 있지만 사실 여행이 반복되다 보면 공항은 공항일뿐 개인적으로는 입국, 출국 수속이 빠르고 간편하며 동선이 짧아 얼른 끝낼수 있고, 시내까지 거리가 멀지 않고 교통편이 잘 되어있는 곳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공항에서 시내 바젤 중앙역까지 가는 버스 정류장은 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밟고(너 어디가니? 나 스위스. 하면 오케이 하고 별말없이 '바젤'이라고 쓰여진 도장을 찍어준다. 프랑스라고 하면 '뮐루즈'를 찍어주려나?) 짐이 있다면 짐을 찾은 후 '스위스'라고 쓰여진 조그만 문을 통해 나온 바로 그 층에서 조금만 걸어 나오면 바로 나타난다. 짐찾는 곳 앞에 다른 문에는 프랑스라고 쓰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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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영국 two together 레일카드 만들고 기차 할인받기

영국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할때 할인받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레일카드라고 한다. 4명 발권시 할인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여 찾아보았는데 레일카드로 할인 받는 비율과 동일하다. 잠깐 들리는 여행객이 1회만 할인을 받고 싶다면 4명 발권이 유리할 것 같고 이동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영국에서 2회이상 기차를 탈 계획이라면 레일카드가 나은 것 같다.(two together 레일카드 30파운드) 우리는 런던 체류 중에 에든버러와 브라이튼은 가보자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레일카드를 발급받기로 했다. 레일카드 발급과 다운로드 까지의 기록을 남겨본다. 모든것은 아이폰으로 진행했고, 컴퓨터로도 발급절차는 비슷한 것 같다. 레일카드 발급과정 1. 레일카드 앱을 다운받는다. 국내 앱스토어에는 UK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이 너무 없어서 나는 계정을 새로 열었다. 국가변경이 잘 안되어서 그냥 새로 팠는데 역시 불편함ㅋㅋ(내 아이팟 내가 들고 다니는데 너 남의 아이팟이랑 같이 이동중이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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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22] 바젤 hyve 유스호스텔 private room 그리고 조식, 바젤카드

물가 비싼 스위스는 좋은 숙소 잡기가 참 어렵다. 그리고 대부분 오래된 곳들이 많더라. 나는 학생때 한번, 그리고 취직 후 엄마와 한번 와봤는데 취직후 왔던 여행에서 모든 숙소에 1박 30만원 이상 지불했으나 에어비앤비는 괜찮았고 호텔은 우리나라 10만원짜리 오래된 호텔 수준이었다. 오히려 학생때 묵었던 호스텔이 깨끗하고 신식이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 여행에서도 호스텔을 원했다. 호스텔 중에 도미토리만 있는 곳도 있지만 스위스 호스텔들은 대부분 1인실이나 2인실도 같이 운영한다. 남편은 미국에서 유스호스텔의 경험이 좋지 않았다며 꺼려했지만 여긴 도미토리와 건물도 따로있는 private room이라고 설득한 끝에ㅋㅋ 바젤역에서 도보 8분거리, YMCA에서 운영하는 제너레이션 hyve 유스호스텔 겸 호텔에서 바젤 2박을 지내기로 결정했다. 가격은 1박에 20만원대였고, 호텔스닷컴 통해 예약했다. hyve에는 도미토리, 캡슐호텔, 일반더블룸, 프라이빗룸, 아파트먼트 형태의 다양한 종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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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 기차] 레일카드 할인받고 에든버러 발권(feat. trainline 앱)

부활절 여행에서 돌아온게 불과 며칠 전인데 다음 공휴일에 있는 여행 티켓을 또 발권했다. 이렇게 놀아도 되나 싶지만... 발권시기에 따라 티켓 가격차가 너무 많이 나서 저렴하게 표 구할 수 있을 때 끊자. 생각했다. 에든버러는 꼭 한번 가고싶었다. 체크무늬 전통의상 입고, 백파이프 매고 Scotland the brave 연주하는 걸 푸른 잔디 언덕에 앉아 들어보고 싶었다. UK는 지역마다 그렇게 특색이 있다는데, 나는 잉글랜드말고 다른 지역을 가본적이 없었다. 언젠가 필리핀 여행에서 만난 UK국적의 쿠알라룸프르 주재원 부부가 내가 UK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했더니 세상 기뻐하면서 처음 질문한것이 UK중에 어디? 스코틀랜드?아니면 잉글랜드? 였다. 남편은 스코틀랜드 출신, 아내는 잉글랜드 출신이라고 했다. 내가 스코틀랜드 못가봤다고 하니깐 남자가 엄청 서운해했음ㅋ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지난 포스팅에서 레일카드 발급 받고, [영국일상 - 정보] 영국 two together 레일카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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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히드로 터미널 5 우버 타는 곳

히드로공항에 도착해서 우버 타는 법. 대한항공이 도착하는 3터미널의 위치는 여러 블로그에 잘 리뷰되어 있는데 5터미널 정보는 거의 없어서 남겨본다. 우리나라 인천공항이 2터미널은 대한항공이 주로 사용하듯이 히드로공항 5터미널 은 영국항공이 주로 사용한다. 이번 부활절 여행은 british airways 를 이용했으므로 갈 때 올 때 모두 terminal 5 를 이용했다. 갈 때는 피카딜리라인 언더그라운드 타고 갔고 돌아올 때는 너무 늦은시간이라 우버나 볼트 등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돌아오려고 했다. 우버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탑승장 정보이다. 터미널마다 위치가 다르므로 잘 확인해보고 가야한다. 터미널 3 보다는 5가 훨씬 단촐하기 때문에 우버 타는 곳까지 가기가 아주 쉽다. 이번은 처음이라 탑승장을 찾은 후 우버를 부르려고 했는데 다음번에는 아마 출국수속 통과하고 나면 바로 부를듯. 착륙->출국수속->짐찾는곳->세관 순서로 나오면 이렇게 정면에 코스타가 보이는 출구로 나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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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5 Apr 2022] 바젤 시내 여행 오후 - 라인강과 조각배, 바이엘러 미술관

아침에 시내를 잠깐 걷고 식물원을 다녀 온 후에 본격 바젤여행을 시작했다. 가장먼저 간 곳은 시청. 빨갛게 칠해진 건물이 어디서나 눈에 확 띈다. 안쪽까지 들어가서 볼 수 있었는데 동상도 있고 하나하나 잘 꾸며져있어서 중세로 시간여행을 온 느낌. 표지판을 읽기가 곤란할땐 사진번역을 이용해보았다ㅎㅎ 그래도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날씨가 좋으니 다들 식당 앞 야외에서 식사하고 있다. 우리도 이 중 한 곳에서 간단히 점심식사 했음. basel munster라고 바젤 대성당이 있는 곳 쪽으로 가면 라인강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펼쳐진다. 요기서 아래로 쭉 내려가면 무동력 배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고! 무동력배라면... 우리나라 강원도에 있는, 승객들이 직접 줄 잡아당기는 배 같은 것일까 생각했는데 이곳은 라인강의 흐름을 이용해 저절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공중에 강 양쪽을 잇는 케이블에 배가 매달려있고 물살이 꽤 센데, 배에 있는 레버를 이용해 그 방향을 바꾸면 배가 물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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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5 Apr 2022] 바젤 여행 오전 - 비건 브런치와 바젤 식물원

이번 여행에서 하루를 바젤에 할애하긴 했지만 그리 기대하고 있는 바는 없었으므로 딱히 계획한 것 없이 여유로이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아침에 바젤 중앙역에서 출발해서 간단히 식사하고 바젤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식물원 구경, 라인강 구경, 바이엘러 미술관 방문. 이것이 우리가 생각한 바젤 여행 계획의 전부였다. 그져 스쳐가는 도시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번 여행에서 만난 바젤은 너무나 완벽했다. 에펠탑이나 빅벤 같은 랜드마크가 없어도 이렇게 훌륭한 여행지가 될 수 있구나 감탄하며 다녔던 바젤. 영국에서 지내다가 스위스를 오니 그 날씨가 더욱 더 완벽하게 느껴졌다. 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맑은 하늘. 트램 줄로 어지러이 얽혀있는 중앙역에서 트램을 타고 시내로 향했다(사실 걸어도 충분한 거리지만 우리는 바젤카드가 있으니깐! 예쁜트램 한번 타보기로ㅎㅎ) 남편이 이 좋은 날씨엔 야외에서 브런치를 먹어야 한다며ㅎㅎ 찾아낸 곳인데 tibis라는 뷔페식 레스토랑이다 가만 보니 비건임ㅋㅋㅋㅋ 남편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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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24 Apr 2022] 우버이츠로 배달주문(+추천인코드)

지난 주말, 토요일에 잠들면서 갑자기 내일은 치폴레를 먹자!! 했더랬다(런던 와서 세번째... 이쯤되면 소울푸드 아니냐곸ㅋㅋ) 막상 일요일 아침에 나가려니 너어무 귀찮아져서 배달이 되는지 찾아보기로 함. 집에서 가장 가까운 치폴레까지는 2마일정도 거리인데 버스로 15분정도 걸리고 막힐때는 훨씬 더 걸린다. 남편이 종종 쓰는 딜리버루에는 치폴레가 배달불가지역이라고 나오는데 어쩐지 우버는 가능한 것으로 나와 주문해보았다. 내기억에 국내에 우버이츠가 들어왔을때에는 우버이츠 앱으로만 주문 가능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못 된건지 바뀐건지, uber앱으로도 주문이 가능했다. uber 앱 메인페이지에서 food 를 클릭하고 리스트에서 음식점을 고르거나 검색한다. 프로모션을 하는 음식점도 있고, 생각보다 엄청 가까운데 배달료는 비싼 음식점도 있더라. 우리가 원하는 치폴레는 배달료가 2.79파운드였음. 그리고 음식 가격 자체도 가서 먹는것보다 비싸게 책정되어 있기는 함. 스테이크볼 하나에 8.1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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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슈퍼맨 런던 한인마트 쌀 당일배송 후기

런던에 오자마자 남편이 사두었던 쌀은 '경기미'였는데 뭔가 밥맛이 묘하게 별로였다. 처음엔 물조절 실패 때문인가 했고 나중엔 밥솥이 후져서(압력이 아니어서) 그런가 했는데 어느날 쌀봉투 뒷면을 보고 깨달았다 made in USA 아... 경기미라고 했지 경기에서 재배했다고는 안했다 이런건가ㅋㅋ 열심히 안 본 내탓이지ㅠ 어쩐지 kg단위로 딱 떨어지지 않고 6.8kg 신기하네 했더만 슈퍼맨에서의 주문은 두번째인데 h mart보다 인지도는 낮지만 비교해봐도 항상 여기가 나은 것 같아 계속 여기서 주문하게 된다. 12시 전까지만 주문하면 당일배송이 가능하다는 건 진짜 엄청나다.(이마트세요?) 앞의 두개는 국산 쌀이고 10kg에 40파운드가량 하는데 경기미는 6.8kg에 20파운드 정도 한다. 한국에서 들여오는 것보다 미국에서 들여오는게 싼 모양이다.(아니 미국 재배 자체가 단가가 낮아서인가?) 이번에는 비싸도 섬진강 쌀을 주문해보기로... 그리고 주변에서 구할수 없는 식재료들 몇개 더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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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sweatcoin 걸으며 코인 쌓기. 4일간 사용해 본 후기

요즘 암호화폐를 이용한 걷기 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작년에 지하철 타고 퇴근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스테픈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었는데(너무 좋다고. 돈 벌 수 있으니 지금 해야 한다고.) 귀찮아서 더 안 찾아봤더니 이제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듯 하다ㅋㅋ (신발 없이 걸을 수 없음. 가상 신발 한 켤레에 150만 원 정도 한다고 함) 그 원형은 캐시워크가 아니었을까 하는데ㅎㅎ M2E move to earn이라고 불리는 앱들이다. 요즘은 캐시워크는 거의 광고로 도배가 되어있는 듯하고, 새로 sweatcoin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기에 한 번 해보았다. 스테픈이 그랬듯이 초기 진입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스웨트코인은 지금은 코인 적립만 가능하고 여름에 코인을 론칭한다고 한다. 코인 적립 방법은 걷기 외에도 광고 시청으로도 가능하다. 또 걷기 중에도 하루 한 번 20분짜리 부스터 버튼을 누르면 그동안 걸은 것은 두 배로 적립이 가능하다고. 나는 맨날 이따가 더 많이 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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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23 Apr 2022] 핑퐁에서 딤섬 그리고 세인트제임스파크 산책

바람은 엄청 많이 불었지만 화창했던 토요일. 기차 타고 시내로 향했다. 한때는 Brentford에서 탔지만 거기는 zone 4이고 반대쪽인 Kew bridge는 zone 3라는 걸 안 이후로는 Kew에서만 탐ㅎㅎ 확실히 언더그라운드보다 기차가 빠르고 야외로 다녀서 답답하지 않고 좋다. 어느새 도착한 워털루역. 그리고 조금만 걸으면 바로 사우스뱅크 지역이다. 어김없이 또 핑퐁을 예약함ㅎㅎ 지난번에 다른 메뉴는 그저 그렇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이번엔 차와 딤섬만 주문하기로 했다. bottle로 주문한 우롱차는 서버가 저기서 말아준다ㅎㅎ 교자... 이건 정말 비추다. 전에는 steamed만 먹어봐서 신기한 맘에 주문해 봤는데 속은 끈적이고 피도 그리 얇지 않아서 별로였다. 그 와중에 가격은 개당 2파운드 가까이함ㅋㅋㅋ 비비고가 왜 성공했는지 알겠네. steamed dimsum은 여전히 맛있었으나 전에 왔을 때의 그만큼 감동은 아니었다ㅎㅎ 그땐 한국 음식을 한참 못 먹을 때여서 인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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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 우리은행 외화예금통장 송금오류(feat.NH나무 환전)

지난 3월부터 달러투자를 본격 시도해보는 중이다. 박성현 작가님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ㅎㅎ 요즘 환율이 너무 높아 제대로 장기투자를 할 수는 없고 나름 안전한 선에서 단기로 투자하는 중. 단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건 환전수수료인데 다양하게 해본 결과 우리은행-NH나무가 가장 좋다. 우리은행에서 매수할때 2원정도 비용이 들고 NH나무에서 매도할때 0.5원정도 비용이 들기 때문에. 지금은 해결했지만 내가 초기 진입하면서 몹시 당황했던 부분이 있어 기록을 남겨두려 한다. 우리은행에서 매수한 달러를 NH로 보내기 위해서는 NH에서 우리은행 연계계좌를 신청해야 하고 신청하고 나면 왼쪽화면처럼 가상계좌번호를 알려준다. 가상계좌를 통해 우리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이체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외화 이체시에 수수료가 들지 않는 것이다. 오른쪽은 우리은행 환전주머니를 통해 외화를 매수한 화면. 저때만 해도 1221원이었구나.. 그립네 그려. 5000달러를 환전하고 외화예금으로 입금하기를 눌렀더니 예전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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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22] 바젤에서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기차 예매방법과 타는 곳

바젤에서 콜마르, 스트라스부르는 매우 가깝다. 짧게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이고 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은데 어쩐지 티켓발권 시스템이 그리 잘 되어있지 않아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본다. 바젤역에서 스트라스부르, 콜마르로 가는 기차는 보통 31~35번 승강장에 출발/도착한다. 만약 공항버스를 타고 바젤역에 내렸다면(역의 정문방향) SBB 입구 조그만 문을 통해 들어가자마자 바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되고, 우리처럼 hyve 호스텔이 있는 역의 후문에서 출발한다면 긴~ 역사를 통과해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면 왼편 구석에 탑승장이 있다. 7,8번 승강장에는 인터라켄이나 베른 방향의 기차들이 정차했던 것 같다. 후문에서 출발했다면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왼편 통로로 들어가면 된다. 미그로스 옆에 오른쪽 작은 문으로 가면 31~35번 승강장이 나옴 생루이, 뮐루즈,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행 기차는 31번이라고 써있다. 어떤 블로그에서 스트라스부르행 기차는 바젤역에서 기계발권이 안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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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보다폰 메세지 수신이 안되는 문제 해결방법

영국 오기전에 한국에서 유심칩을 미리 구매해왔다. 기프가프가 좋다기에 먼저 신청해보았으나 너무 늦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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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28 Mar 2022] 리치몬드(Richmond) 공원과 템즈강 산책

런던 교외의 고급 주택가가 즐비한 동네 Richmond. 어쩐지 나는 리치몬드 하면 학회때 선물로 주던 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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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Mar 2022] 부활절 항공권 to 바젤 (+영국항공 좌석지정)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첫 주 주말에 가장 먼저 한 것은 항공권 예약이었다. 집에 가는거 말고ㅋ 부활절에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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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정보] 스픽 월간 이용권 할인받아 저렴하게 이용하기

영국 체류하는 동안 영어 스피킹 연습을 꾸준히 해보기 위해 스픽 앱을 사용중이다. 실질적으로 써먹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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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시, 운동

삶이 무기력하고 우울하다고 느껴질때 가장 빠르고 후유증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비밀을 나는 알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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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2 Apr 2022] 디슘(Dishoom) 에서의 브렉퍼스트

여기저기 극찬 후기가 많았던 디슘. 역시 영국 대표 음식은 피쉬앤칩스와 치킨티카마살라인가. 인도의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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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Mar 2022] 닐스야드, 코벤트가든 - 활기찬 런던의 주말

3월 주말 나들이 기록을 남겨본다. 이때만 해도 얇은 니트에 면자켓 입고 다녔는데 어제는 코트를 입어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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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 - 정보] 모닝캄 회원자격 연장 안내

잊고있었는데 올해 8월에 모닝캄 자격 재심사 예정이었나보다. 대한항공에서 메일이 한 통 왔다. 작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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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26 Mar 2022] 런던시내 몬머스키친에서의 저녁식사

뮤지컬 프로즌 예매가 되어있는 토요일. 7시에 시작하는 뮤지컬 전에 저녁을 먹기위해 몬머스키친에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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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런던 위키드 뮤지컬 front row 예매함:)

다음주인 4월초, 런던 위키드 뮤지컬 front row 가 오픈되는 오늘 오전 10시 사실 잊고 있다가 10:30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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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 신한 탑스클럽 가족합산 인터넷 신청하기

요즘 신한 글로벌 멀티카드를 주로 사용하면서, 탑스클럽 등급에 관심이 생겼다. 파운드 환전시 우대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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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영국 사용 contactless 카드 (feat. 신한 글로벌멀티, 현대 그린, 하나 비바 X)

영국 일상생활에서 contactless 카드 사용이 편하다는 것은 이제 모두가 인정하는 것 같다. 유랑 후기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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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웨스트엔드 뮤지컬예매 Wicked front row 위키드 첫줄 할인예매 £29.5

웨스트엔드 뮤지컬 할인예매 방법 세번째는 위키드다. 예전에 서울에 내한공연 왔을때 15만원쯤 주고 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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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Mar 2022] 삼시세끼 in London

런던와서 2주간 집에서 먹은 음식 리뷰ㅎㅎ 맛있는 식당도 없지 않았지만 역시 나이들수록 내입맛에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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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26 Mar 2022] 스펙터클했던 런던 프로즌 뮤지컬 후기:)

지난번에 Magical monday 행사로 할인예매했던 프로즌. 오늘 토요일 7시 공연을 보러 다녀왔다:) 공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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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27 Mar 2022] 궁금했던 치폴레 먹으러! (+치폴레 주문방법)

런던 온 첫 주에 시내에서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길가에 있는 치폴레를 발견 했다! '치폴레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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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상 - 정보] 오이스터카드 이용시 캡 프라이스(cap price)에 대하여

출퇴근이나 등하교 하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이겠지만, 하루종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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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속 콜레스테롤, 몇개까지 괜찮을까?

운동은 참 묘하다. 안가다보면 그렇게 죽어라고 가기 싫다가도 일주일만 꾹 참고 출석도장을 찍다보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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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배당수익^^

난 원래 주식에 그닥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열심히 일해서 꾸준히 모으다보면 잘 살 수 있겠지 하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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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오드 드디어 다녀오다!

동네 산책중 눈에 띄어 평일 저녁 방문 시도를 해보았으나 만석으로 성공하지 못했던 고메오드를 드디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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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 모나카아이스크림

태극당 아이스크림 포장해왔다ㅎㅎ 워낙 유명하긴 한데 사진으로 봐선 도저히 맛이 있어보이지 않아서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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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느낌베이글 - 아이엠베이글 공덕점

주말 아침으로 새로운 메뉴를 도전해보았다! 공덕역 경의선숲길쪽에 있는 아이엠베이글 여의도가 본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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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음악분수구경 - 예술의전당

한때 이 근처에서 근무하면서 저녁 산책겸 음악분수 보는 게 낙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친구랑 둘이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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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 8월배당^^

보유하고 있거나, 곧 보유 예정인 종목들 위주로 배당 캘린더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이미 팔월의 4일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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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티호텔마포 나루뷔페 투고(to-go) 메뉴

롯데시티호텔에서 숙박할 일이 있어서 뷔페식당의 투고메뉴를 이용해보았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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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치료제 분류

건조증 이야기를 해보자.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의 80퍼센트는 어느정도 건조증이 있다고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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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아마존사기! 소액으로 하는 미국주식투자 - 미니스탁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을때 걸리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었다. 환전을 해야하는데 지금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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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스트그린블렌디드 - 미니(?)사이즈 리유저블컵

감사하게도 누가 사다주셔서 신메뉴를 마셔보았다. 제스트그린블렌디드라는데, 설탕이 듬뿍 든 풋사과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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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상장, 수익실현

카카오뱅크 공모주를 15주 받고 오늘 다 팔았다. 앞선 sk바이오사이언스나 skiet와 달리 다소 불안했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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