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리우 도매? 파티 원피스,속옷 직접 입으려고 도매까지 차린 이유
OMG!! 옷 너무 예쁘다. 그 옷 어디꺼야? 나도 입고 싶어. 중학생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행사, 파티, 심지어 해외 파티에서도 친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내가 어딜 가든 항상 ‘그 옷 어디서 샀어? 너무 예쁘다’라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유니크한 파티룩을 좋아해서 외국 브랜드나 해외 직구로 구매해야만 했다. 한국에서는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였다. “왜 한국에서는 이런 파티룩 찾기가 어려운걸까?” “내가 파티룩을 직접 디자인을 해볼까?” "아.. 그렇지!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면?" 그렇게 해외공장들을 찾았고, 수십번의 디자인을 수정하면서 제작하고, 2011년 회사를 오픈한다. 공장도, 자본도 없이 도매를 시작해버렸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내 인생 제일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힘든 상황에 굴하지 않고, 끊임 없는 디자인과 수정들.. 그리고 12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도매 상가에 파티룩&속옷 상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