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 임시현, 파리서도 양궁 3관왕…'막내' 남수현 은메달(종합)
임시현 AG 이어 올림픽서도 3관왕 올라…도쿄 대회 안산 이어 두 번째 올림픽 3관왕 2004년 아테네 대회 이후 20년 만에 여자 개인전 금·은 수확 임시현·남수현 '나란히 금·은메달'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은메달을 차지한 임시현(오른쪽 두번째)과 남수현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8.3 [email protected] 파리=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지난해 항저우에서 3관왕을 이룬 여자 양궁 '에이스' 임시현(한국체대)이 파리에서도 3관왕에 올랐다. 임시현은 3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막내 남수현(순천시청)을 7-3(29-29 29-26 30-27 29-30 28-26)으로 물리쳤다. 앞서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임시현은 이로써 3번째 금메달까지 가져갔다. 양궁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