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기숙학원 수험생활 이야기 말썽꾸러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재수기숙학원 수험생활 이야기 말썽꾸러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재수기숙학원 기상시간은 아침 06:30분 전후입니다. 저는 아침 06:00 정도 출근하여 맨 처음 하는 일과 중 하나가 식당에 들러 아침 준비는 되어 있는지 체크부터 합니다. 재수기숙학원에서 아이들을 관리하며 하루를 보내다 보면 맘 편히 조용하게 지나가는 날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식당에 갔더니 조리실장님과 여사님들이 화가 잔뜩 나 있으시더군요. 왜 그런지 자초지종을 여쭤봤습니다. 아침 식당에 조리를 하러 출근을 하였는데 식당 안이 아주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고 하시면서 사진을 보여주시더라고요. 사진을 보니 여기저기 팝콘이 널브러져 있고 정리 정돈이 되어있지 않아 보기에도 지저분하고 식당을 관리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정말 화가 나실만한 광경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제저녁 간식이 팝콘이었는데 아이들이 먹으면서 장난을 쳤고, 관리 선생님께서 통제를 해주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