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저자: 프레드 울만 옮김 : 황보석 출판사: 열린책들 서평------------ 친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던 동급생 두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과 이별 이 책의 결말은 몇줄에 걸처 걸작 내에서도 걸작이다 대단원을 이루는 행들에서 나는 싸움을 포기하고 눈물을 펑펑 솓으며 울었다 <장도르메송 (작가, 저널리스트)> 내가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며, 정말로 감동적이다. - 존 보인(작가,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원작자) 완벽한 작은 보석과 같은작품 <멕로소프(작가)> 옮긴이의 말 이 소설은 자서전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작가가 직접 밝혔듯이 자서전은 아니다. 이 소설이 자서전처럼 보이는 이유는 생동감 넘치는 문제와 더불어 주위의 세상에서 의미를 찾아내려고 하는 두 소년의 철학적 방랑까지도 솜씨 있게 묘사한 작가의 기량 덕분이다. 울만은 여실히 눈앞에 떠오르는 인물들을 창조해 냄으로써 제3제국 치하에서 그렇게도 만연했던 광기 어린 증오 때문에 파괴되어 버린 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