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Blog
미아의 추억과 유니버스
벌써 기억이 흐릿해진 대만 여행기. 다시 찾은 101타워 여전히 야경 멋졌고요 오타니 61억짜리 홈런볼 있나 물어봤는데 왜 없대 더 일찍 왔어야 했다고. 그리고 요 동전 게임 많이 하더라 구슬 당겨서 불 다 들어오면 잭팟? 너네 요런 거 좋아하는구나 우육면 집에서 면보다 많이 먹은 건 에어웨이브즈 사탕. 한국에서 먹는 대만 우육면이 더 맛나네.. ! 중정기념당 교대식 버저비터. 비 안 오니까 이렇게 좋다 뽀송하고 그치만 얼마 안 지나 또 내렸어용 아종면선. 이것만 먹어도 대만에 온 보람이 있다 싶었다. 야근할 때 이촌에서 시켜 먹어본 적 있는데 역시 원조는 다르게 맛이 훨씬 진하다. 곱창 좋아하면 꼬옥 한 번 가보길 24도였는데도 비가 오니까 은근히 쌀쌀했다. 챙겨간 얇은 옷은 하나도 못 입고 4일 내내 그나마 따뜻한 바람막이만 걸치고 다녔어 고궁박물관이 제일 재밌었어. 난 저 옥오리가 기여웠지만 배추에 빠진 우리 집 옥이씨. 그래서 우린 합의 끝에 ~ 이걸로 골랐습니다 동파육 앤